20090409 - 생후184일
체중 : 6.88kg
수유량 : 70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미음 - 오후 2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6.88kg
수유량 : 700ml(분유)
이유식 : 소고기미음 - 오후 20cc
오늘 있었던 일
- 분유, 이유식 잘 먹지 않음(안먹는건 정말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네요.)
- 발로 박수치기성공으로 한단계 더 진화함
고민
- 어제부터 이유식, 분유를 잘 안먹음(잘 안먹는 날도 많은가요?)
놀다가도 카메라만 보면 포즈를 취해주시는 한솔선생~ 쌩유해요.
왜 입맛을 다시는거니? 너 배고프구나.
요염하게? 솔아 아직 넌 엄마보다 섹시미는 떨어진단다. 캬캬
열심히 어지럽히기... ㅋㅋ 너 그러다 엄마테 혼난다.
요즘 오토쇼 때문에 레이싱걸이 인기라네. 솔아 너도 해보자. 아기체육관걸
우~ 섹시하게 해봐!!
솔이의 장난감 발~~
발로 박수치기 성공 ^^;
오늘 아침 출근길 아파트입구에 핀 목련에서 그윽하게 향기가 나더라구요.
향기덕분인지 아주 기분좋게 출근 했답니다. 가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겠네요.
오늘은 금요일!! 아싸~~!!#@!$#@%$@#%
다음달 5월 1일~5일까지 황금 연휴지요. 이웃님들은 무엇을 할 예정이신가요?
저희는 거제도를 갈 예정인데... 거제도 관련 추천글 보신적 있으신가요. 검색해도 잘 못찾겠더라구요.
거제도 글 보시면 알려주세요. ^^;
끝으로, 솔이네 블로그가 너무 느리지요? 그래서 몇가지 수정을 했는데... 그래도 많이 느리면 알려주셔요.
향기덕분인지 아주 기분좋게 출근 했답니다. 가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겠네요.
오늘은 금요일!! 아싸~~!!#@!$#@%$@#%
다음달 5월 1일~5일까지 황금 연휴지요. 이웃님들은 무엇을 할 예정이신가요?
저희는 거제도를 갈 예정인데... 거제도 관련 추천글 보신적 있으신가요. 검색해도 잘 못찾겠더라구요.
거제도 글 보시면 알려주세요. ^^;
끝으로, 솔이네 블로그가 너무 느리지요? 그래서 몇가지 수정을 했는데... 그래도 많이 느리면 알려주셔요.
ㅎㅎㅎ..
답글삭제솔이 혀 낼름~~넘 귀여워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가끔 잘 먹다가도 안먹는다고 책에는 그러던데...
답글삭제맛을 느끼나? 솔이가 잘 먹던 걸로 함 다시 먹여보심이~
거제도는 결혼전에 친구랑 해금강 유람선과 외도를 갔는데, 그 배 조금 탄 걸로 엄청 멀미했다는..ㅋ
그 전날 비가 많이 와서 파도가 좀 넘실대긴했어요~
솔이 멀리까지 여행하네요~
차도 잘 타고 안막히길 바래요~
아쿠 아쿠 너무 귀여워요^^ 발로 박수를 ㅎㅎㅎㅎ
답글삭제아이가 안 먹는것 만큼 속상한 일도 없는데. 솔이가 잘 먹어야 할텐데요. 에고 에고.
솔아 솔아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라도 맛있게! 잘 먹어야지~
오, 발로 박수치는 솜씨가 수준급^^ㅋ
답글삭제엎드려 뻗쳐~ 재미있습니다.^^
답글삭제아이가 변화하는 모습이 날로 흥겹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역시 아이들의 사진은 항상 즐거움을 주는군요~^^
답글삭제아기가 밥을 안먹는게 엄청난 스트레슨지 정말 몰랐었는데...
답글삭제그거 때문에 저나 아내나 많이 힘들어했습니다...ㅜㅜ
http://iscra.tistory.com/entry/요즘-진우-밥먹는-모습입니다에효
요즘은 좀 나아져서 점심 빼고 아침저녁은 그나마 받아먹는 편이라...
좀 푹푹 퍼서 꿀떡꿀떡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씹고 삼키는게 아직은 힘든가봐요...
그래도 아이한텐 승질부리지 마세요...^^
한솔선생님 한 섹시 하시네요 ㅎㅎ
답글삭제캬악 >.<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답글삭제진짜 느끼는 거지만 아기들은 몇일만 안봤다 들어오면 달라졌구나 할 정도로 커가는거 같아요
^^; 요즘 플첵이 빠서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거기에다가 자격증 까지 ㅠ.ㅠ
솔이안뇽~~솔이가 금방 일어 나겠어요
답글삭제발로 박수를 치는 모습이 귀엽네요. 그리고 다음달에는 후반기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서 방에 있을 생각 입니다.
답글삭제이제는 혼자서도 잘 놀것 같은걸요~
답글삭제저희는 어제부터 집에 돌아왔습니다.
병원이 그리워질지도...
할 일이 태산이군요~
아웅...
두번째 혀내미는 사진 정말 강추!!!!!이목구비가 점점 또렷해지네..다달 식초 한솔 선생!!! ㅎㅎㅎ
답글삭제솔이 ㅋㅋㅋ 와 좋다 좋다~~5월 1일~ 5일까지...음...저희는 1일도 근무..4일도 근무 ㅠㅠ
답글삭제다리힘이 나날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답글삭제블로그 속도 괜찮은데요? ^^
답글삭제"발로 박수치기성공으로 한단계 더 진화함" 아하하하 넘 웃겨요~^^
답글삭제음~~ 엉거 주춤~ 자세 잡고 서는 모습이!!
믓진걸~~ 솔양~^^
솔이는 블로거님들의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후에~ 좋은 추억이 생기겠어효~ㅎㅎㅎ
나날이 실력이 쑥 늘어나는군요..한솔..스타킹에 곧 출연할지도
답글삭제무지 귀엽네요. ^^ 제 아이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얼마나 됐다고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쉬워라.
답글삭제블로그 속도 좋습니다. ^^
발박수!! 짱귀엽습니다.
답글삭제5월1일~5일 부터 연휴!!?? 라며 기뻐했지만
5월4일은 휴일이 아니군요,,
저희 회사 특성상.. 쉬지는 않을것 같고 ㅋㅋ
휴가라도 낼까봐요
저 자세로 엎드려 있는 게 쉬운 게 아닌데 ㅋㅋ
답글삭제블로그 아이콘과 파비콘 안 뜨게 하셨군요. 댓글 많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죠.^^
근데, 저 연휴동안 전 죽음입니다. 애랑 온 종일 놀아주려면...ㅠㅠ;;
설마 격투기 선수 체력훈련하는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답글삭제귀여운 솔이도 힘을 제법 쓰는군요!
솔이가 엎드려뻣쳐 한는 것이 아니라
답글삭제요즘 잘~나가는 댄스퍼포먼스 B-girl 연습하는것 아닌가요? 음악만 있으면 되는데 ㅎㅎㅎ
얘기를 하도 들어서 그런지.. 모든 사진이 다리 찢기 수련중인걸로 보이네요.. ^^
답글삭제발로 박수치는 기예까지 익혔으니.. 스타킹에 한번 출연 하심이.. ㅋㅋ
울딸 어릴때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동영상이 거의 없더라구요
답글삭제모든게 다 추억이지만, 동영상으로 담을 수 있는게 더 많으니 부지런히 담으세요
오늘 소포 보냈어요. 낼 중에 도착할꺼에요..
솔이양, 박수는 손으로...ㅎㅎ
답글삭제황금연휴, 전 그림의 떡입니다...ㅠㅠ
음,,, 확실히 금방 금방 크는게 눈으로도 보이는 군요.
답글삭제솔이가 벌써 많이 컷어요. 발로하는 박수.. 제가 하면 이상하겠죠?ㅋㅋ
장난감 가지고 발로 잘 노네요 ^^ 기분이 좋아 보이네요 ~
답글삭제발로 박수까지 치다니..
답글삭제솔이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이렇게 매일 솔이 보다가는 아무래도 조만간 솔이아빠네 쳐들어갈꺼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
답글삭제방문때마다 다른모습이니 그저 놀랄따름 입니다.
얼마 지나면 걸었어요~!! 올라오나요?^^ ㅎ
답글삭제입맛 다시는 사진은 일본캬라멜 곽에 그려져 있는 소녀를 닮았네요.
답글삭제귀엽습니다.
재주가 많군요...*.*>
답글삭제거의 일주일만에 들린 듯 하군요[...]
답글삭제2번째 사진 너무 이뻐요 +_+
발박수 귀여워요....아기 체육관도 오랜만에 보네요...재민이는 요새 먹는거에만 관심...
답글삭제솔이의 세번 째 사진은 숙녀 같네요^^
저희 큰집 외갓집이 거제도인데...
관광은 잘 몰라요...걍 외도가 괜찮다는 소리만...
with okgosu (-..-)a
솔이의 신기술이 하나 늘었네요...
답글삭제귀여워여~ㅋㅋ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와~ 너무 이쁘네요~ 점점 예뻐지는 소리~
답글삭제@해피아름드리 - 2009/04/10 08: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디로 사진찍으러 가실까나요. 궁금. ^^;
@거나양 - 2009/04/10 08: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날이 황금연휴라 많이 막힐꺼같아요. 막히면 피곤한데. ㅋㅋ 설기는 잘먹어서 부러우요. 으흐
@돌이아빠 - 2009/04/10 08: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용돌이도 잘 안먹지요? 에고... 왜케 먹는걸 싫어들 하는지...ㅋㅋ
@따뜻한카리스마 - 2009/04/10 08: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의 개인기는 계속 늘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어떤걸 할지 기대 기대. ^^;
@탐진강 - 2009/04/10 08: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이웃분들과 함께 크네요. ㅋㅋ 나중에 시집 못가는건 아닌지요 ㅋㅋ
@소심한우주인 - 2009/04/10 08: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즐거우셨나요?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
똑순이도 처음에는 이유식을 잘 안먹었답니다.
답글삭제그러다 어느순간 잘 먹기 시작해서.. 요즘은 놀고싶어해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꿀떡꿀떡 한그릇 거진 다 먹습니다.
음.. 안 먹으면 정말 엄마의 스트레스 지수가 팍팍 올라가지요.
솔이엄마, 힘내세요~!!!
참, 저는 분유는 안 먹여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기가 분유랑 이유식 둘 다 잘 안먹을때는.. '먹고싶어할 때;를 잘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먹는 것이 즐거운 일로 기억되야 잘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먹고싶어할 때 먹여야 즐거운 일이 된다는데.. 휴. 그게 참 어렵지요? 때지나면 배고플것같아 엄마마음은 늘 노심초사니...ㅠ
@불꽃머리 - 2009/04/10 09: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근데 안먹으면 급 미워진다는요. ㅋㅋ
그래도 승질은 안내요.
@천상한별 - 2009/04/10 09: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근데 대쉬하는 남자가 없어요. 으흐흐.
@몽중 - 2009/04/10 09: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플첵은 정확한 날짜에 끝나길 기원하구요. 자격증은 꼭 붙으셔야 합니다. 힘!!
@왕비 - 2009/04/10 09: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솔이 언제 일어날지 기대기대해요.
근데 아직 기지 못하는데 안기고 바로 일어날지도요.ㅋㅋ
@Sakai - 2009/04/10 09: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시험 보시는구나. ^^; 힘내세요. 합격기원
@도꾸리 - 2009/04/10 10: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얼마전까지 혼자 잘 놀았는데 요즘에는 땡깡이 많이 늘었어요. 하루짱은 잘 크고 있죠. ㅋㅋ
지금 일본에 계신거죠?
@뚱채어뭉 - 2009/04/10 10: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뚱채어뭉님도 좀..,ㅋㅋ 우는거 이상한거만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으흐흐
@월드뷰 - 2009/04/10 10: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1일도요. 아 우울하다. 휴가쓰시고 어디 놀다오세요. ^^;
1일까지그러면 너무 우울하자나요.
@sky~ - 2009/04/10 10: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나날이 진화하고 있답니다.ㅋㅋ
이제 잡으로 다닐 준비해야할꺼같아요.
@용식 - 2009/04/10 10: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느리다시는분들이 워낙 많아서요. ^^;
몇몇분들은 빠르고 몇몇분들은 너무 느리고...
답 없음. ㅋㅋ
@라세파™ - 2009/04/10 11: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나중에 라세파님이 많이 응원했다고 전해 줄께요. ^^;
함께해요. 쭉~~~
@함차 - 2009/04/10 11: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요. 조금더 기술 연마한 후 스타킹 출연 ㅋㅋㅋㅋㅋ
@jmama - 2009/04/10 11: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가물가물 해지고 있어요. ㅋㅋ
앞으로 자주뵈요. rss등록 완료 했습니다.
@JooPaPa - 2009/04/10 14: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4일은 휴가쓰고... 떠날 생각입니다.
솔이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
@하수 - 2009/04/10 15: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안뜨게 하는게 좀 빨라지긴 할까요? ^^;
연휴에 애랑...ㅠㅠ 저희도 애랑 에고...
힘내십시요.
@세담 - 2009/04/10 15: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점점 쎄지고 있어요. 좀 있으면 엄마를 능가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
@용직아빠 - 2009/04/10 15: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용직아범님 덕에 저 완전 뭐 천재소녀 키우는 기분이랍니다., ^^;
@가마솥 누룽지 - 2009/04/10 15: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곧 스타킹에서 뵈요. ㅋㅋ.... 스킬이 점점 늘고 있어요.
@헤이요 - 2009/04/10 16: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참... 택배 너무 잘받았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빨아서 널어놨답니다. ^^;
인증샷은 내일 올릴께요. ;; 감사합니다.
@PLUSTWO - 2009/04/10 16: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는 박수는 손으로 ㅋㅋ
연휴에 일하시는거 아니겠죠? 의외로 못쉬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드자이너김군 - 2009/04/10 17: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들이 하면 좀 이상하겠죠? ㅋㅋㅋ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마음의 꿀단지 - 2009/04/10 18: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자기도 좀 컷다고 그 위에서 잘 안놀려고해요.ㅋㅋ 자꾸 내려오려고 용쓰죠.
@행복박스 - 2009/04/10 18: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누추하지만 한번 오시겠어요? ^^;
으흐흐.
@나이트엘프™ - 2009/04/10 19: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금방크죠? 오랜만에 오는게 더 재밌을듯하네요.,
다음에 오시면 또 부쩍 커 있게죠? ㅋㅋ
@iPod Art - 2009/04/10 21: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정말로 그럴꺼 같아요. 곧 솔이가 일어났어요. 할꺼 같은데요. 으흐흐
@검도쉐프 - 2009/04/10 21: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누군지 모르겠는데... 검색 해봐야겠습니다. ^^;
주말인데 아들 사진 올라오는건가요?
@Fallen Angel - 2009/04/10 22: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웅이만큼 재주가 많아질듯해요. ㅋㅋ
어제 포토 베스트된 웅이 너무 귀엽던데요.ㅋㅋ
@약속♥ - 2009/04/10 23: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가끔씩 오셔야 부쩍큰 모습도 보고 좋지요. ;;
그래도 자주뵈요. 으흐흐
@okgosu - 2009/04/10 23: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역시 거제도하면 외도인가요, ^^;
재민이는 조인성급 외모의 소유자 ;;
@JUNiFAFA - 2009/04/11 04: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신무기 하나 장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Anonymous - 2009/04/11 06: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따가 블로그 놀러 갈께요. 빨리 댓글달고 월드컵 경기장 놀러가야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집앞카페 - 2009/04/11 08: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연신내새댁 - 2009/04/11 10: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똑순이도 그랬군요.
어느순간 또 이렇게 안먹었던적이있나하겠죠. ^^;
늘 힘내고 있으니 솔이도 곧 힘을 내겠지요. 조만간 한번 뵈는건가요? 토댁님댁 고고싱.
또하나의 베스트포토가 탄생했군요.. 축하드려요~
답글삭제하루하루 행복하시겠습니다 ^^
답글삭제지나가다 솔이보면 인사할것 같아요 ㅎㅎㅎ
댓글창의 멋진 포즈만큼 이번 사진도 무척 귀엽네요.
답글삭제작은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모습이 어찌나 앙증맞는지 몰라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솔이아빠님이 공감하실 만한 글이랍니다.
trackback from: '아빠'란 의미
답글삭제아들... 그리고 아빠... 주말에 준석이를 품에 안고 가만히 저를 보고 있는 걸 지켜보고 있으면 제가 나중에 어떤 아빠가 될지 참 궁금하더군요. 가만히 쳐다보는 아들녀석에게 전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몇 살이 되면 어떤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고, 매일 저녁은 같이 먹고.. 그런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해서 교육에 까지..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그런 아들에 대한 소소한 것들을 아내와 이야기하다보면 가끔 논쟁거리를 만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