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1 - 생후176일 솔이가 오늘은 얼만큼 컷을까요?
체중 : 6.70kg
수유량 : 750ml(분유)
이유식 : 단호박양배추미음(15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6.70kg
수유량 : 750ml(분유)
이유식 : 단호박양배추미음(15cc)
오늘 있었던 일
- 잘 놀고, 낮잠 많이 잠
- 기저귀 발진이 약간 있어 잠깐 기저귀를 풀어 놨더니 이불에 오줌쌌음.
- 자기전 먹은 분유 많이 토함
- 이가 나지 않아요. 이웃님들 아기들은 어땠나요?
오늘은 엄마가 도와줘서 앉았어요.
이제 앉아서도 놀 수 있어요. ^^
별님아 너의 꿈은 뭐야?
오늘도 어김없이... 애벌레 괴롭히기. 못먹는 애벌레 찔러보기 ㅋㅋ
솔아~ 애벌레랑 미운정 고운정 다 들겠다.
혹시, 요녀석 애벌레를 자기 동생쯤으로 생각하는거 아닐까?
핫둘 핫둘... 조금 있으면 팔굽혀펴기도 하겠네 ^^
엄마~ 저 삐진거 같아요... 흥
삐진 솔이. 움직이지 않기...ㅋㅋ
엄마~ 저 삐진거 같아요... 흥
삐진 솔이. 움직이지 않기...ㅋㅋ
단단히 삐졌나보다. 솔아~
ㅎㅎ 삐진표정도 귀여워요...
답글삭제새침한 여인네의 모습이 묻어나느데요? ^^
기저귀발진... 파우더 점검요망.
답글삭제어제 뉴스 보셨죠~~~?
아효~ 귀여워! >.<
답글삭제Bong.G님 말씀처럼 점검 철저!
제 딸님은 지금까지 파우더 안 쓰고 로션만 썼어요.
로션은 세타필 강추!!
하루하루가 달라지네요.^^
답글삭제역시 아이들이 크는모습을 보면 흐믓해요.
ㅋㅋ 솔이 일춘기의 반항이 날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역시 아이들은 금방금방 크는것 같아요. 아직 이가 안날 시기인가?
답글삭제음.. 곧 나겠지요. 너무 심려하지 마세요~^^
ㅎㅎㅎ 애벌레와 친밀도가 상당한 듯 싶네요. . . ㅋㅋ;
답글삭제ㅋㅋㅋㅋ 애벌래는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인가 봅니다. 다인양도 애벌래랑 무지 잘 놀았는데..지금은 애벌래 형태를 아주 다양하게 해서 놀아 주시네요..ㅋㅋ
답글삭제사진찍을때 아빠를 쳐다보는 듯한 저눈을 저도 매일 보게 되는군요. ㅎㅎㅎ
답글삭제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보기 좋아요~~~
솔이 핑크색이 넘 잘어울리는데요~~~ 이뽀요~~~
답글삭제솔이도 앉아서 놀기 시작했군요?
답글삭제우리 소율이도 누워서 노는것보다 앉아서노는게 더 잼있는지 누워있으면 곧 찡찡거려요~ㅋ
소율이는 며칠전에 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이가 나려고할땐 아프고 괴로운지 평소보다 좀 많이 보채더라구요..
자다가 울기도 하구요..
이 빨리나면 양치질도 해줘야하구, 엄마가 할 일이 하나 더 생기는거니까
조금 늦게나는것도 괜찮을듯해요~ 걱정하지마세용ㅋㅋ
ㅋㅋ 높은 곳의 공기가 확실히 좋은듯 노래하는 것 같네요. (앉은키만큼)^^
답글삭제넘 귀여워요~~~ +_+
답글삭제댓글 창의 유연한 솔이 사진도 넘 넘 귀엽습니다!!! +_+
삐진거 맞아요?? 앙탈부리는것 같은데요^^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요!!
솔이가 이제 앉아서 놀기 시작하는군요 ^^
답글삭제빨리 걸어다니는 모습 보고싶어요 ^^
애벌레와 나란하게 찍은 사진이
답글삭제예뻐서 계속 보네요..ㅎㅎ
드뎌 앉았네요...다음 미션은 두발로 일어서기..^^
답글삭제앉은 동영상을 보니 솔이양 발이 솔이양에게 시비를 거는거 같은데요..ㅎㅎ
이쁜 솔이... 왜 삐졌을까요?^^
답글삭제새초롬한 표정이 더 이쁩니다.ㅎㅎ
아구~ 한참 예쁠때네요~
답글삭제저희 아들 녀석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저희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슬슬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기저귀 발진에 뭐 쓰세요?
답글삭제울 딸도 아주 예민한 피부라.. 저도 항상 주의보에요..
저는 무스텔라 기저귀 발진 크림 좋더라구요
약국에서 샘플로 받아서 아주 잘 쓰고 있는데 좋은 것 같아요
여유분 있는데 필요하심 말하세요.. 보내드릴께요..ㅋ
블로그에도 놀러오시공.
애벌레인형 넘 귀여워요.^^
답글삭제포토샵을 돌리지 않아도 뽀샤시한 요때가 참 귀엽지 말입니다. ^^
답글삭제이는 아기들마다 개인차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큰 걱정 마시길요. 다 나게 되어있어...! 막 이러구. 크흣.
혼자 앉아서 웃으면서 노는게 귀엽네요.
답글삭제역시나 다리 찟기는 기본인듯 ^^
후훗 잘 자라고 있네요. 근데 분유를 토했나요??? 뭐 가끔 그런 일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답글삭제이는 날때되면 나더라구요. 용돌이도 조금은 늦게 난 편인데요. 가끔씩 사진등을 통해 본 솔이도 곧 날거 같은데요? 이가 나려고 간지러운지 치발기 열심히 물고 그러던데. 곧 나올거에요^^~ 얼마나 신기한데요 ㅎㅎㅎ
솔이 언제봐도 이쁘네요 ㅋㅋ 애벌레 인형도 귀엽네요 ㅋㅋ 저는 약간의 장난감 같은 그런거 생각했는데[ ㅋ
답글삭제음 뭐라고 얘기하는거 같은데.. 애들말을 좀 배워야 겠어요.. 누구 가르쳐주는 사람 없나..ㅎㅎ
답글삭제이제...걸을때를 대비하셔야겠어요^^ 저는 당시 식탁모서리..는 물론, 모서리, 꼭지점 비슷한거..모두 스폰지로 칭칭 휘감았던 기억이 언뜻 나네요~
답글삭제별님이 소망은 하늘나라에 오르는것이고요
답글삭제애벌레의 소망은 예쁜 나비가 되어 창공을 훨훨 나르는것이고요
우리 예쁜 솔이의 소망(꿈)은 무엇일까요? 솔이 아빠는 알고 계시죠^^
기저귀 발진이 약간 있어 잠깐 기저귀를 풀어 놨더니 이불에 오줌쌌음
답글삭제눈에 팍!! 들어 오는데효~*_*ㅎㅎ
결혼한 친구 보니깐.. 아가야 발진 해 있으니~
엄청 속상한 가 보든데~
솔~ 언능 나아라!!
그라고~~ 쉬~~ 하믄 앙댄다~ㅎ
ㅋㅋㅋㅋ
답글삭제다달 식초 한솔 선생 ㅋㅋㅋㅋ
@라이너스™ - 2009/04/02 08: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점점 성숙미를 자랑하죠. ㅋㅋ
@Bong G. - 2009/04/02 08: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티비가 없어서 웹에서만 확인했습니다.
늘 솔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하게도 솔이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네요.
@KHISM - 2009/04/02 08: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는 파우더를 안쓰는 관계로. ^^
비올랑 -> 현재 아토팜
다음에는 세타필 한번 써봐야겠는데요. ^^
@맛짱 - 2009/04/02 09: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하루 하루 너무 빨라서 쫒아가기 바쁘답니다. ^^
@민시오 - 2009/04/02 09: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일춘기라서 요즘 좀 예민합니다. ^^
@드자이너김군 - 2009/04/02 10: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곧 나겠져.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속 - 2009/04/02 10: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벌레와는 이제야 뗄래야뗄수 없는 절친 사이랍니다. ^^
@Gumsil - 2009/04/02 10: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인이도 애벌래를...
내일이면 떠나시는군요... 재미난 사진 많이 찍어 오세요. ^^
@Happyrea - 2009/04/02 10: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워낙 저체중을 태어났던 솔이라... 더욱 더 신경쓰게 되네요... 신경쓰는만큼 보답해 주니 너무나 고마운 솔이네요. ^^
@월드뷰 - 2009/04/02 10: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핑크색이 역시 여자색이라 그런가요. 솔이도 여자이니 당연히 어울려야지요 ㅋㅋ
@sunny - 2009/04/02 12: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소율이가 이가 났군요.. 부러워라...ㅋㅋ
이쁜 소율이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
우리 건강하게 키워요.
@하수 - 2009/04/02 12: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적절한 표현인데요... 높은곳이 공기가 좋은가 봅니다. ㅋㅋㅋㅋ
@라라 윈 - 2009/04/02 12: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라라윈님 인터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날아라뽀 - 2009/04/02 12: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요즘 아주 땡깡이 많이 늘었답니다.
으흐흐 이러면 곤란한데 말입니다.
@야이노마 - 2009/04/02 13: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일단 기는거부터... 천천히 ㅋㅋㅋ 뛸때까지 솔이 응원해 주실꺼죠? ^^
@빛이드는창 - 2009/04/02 13: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늘 아침일찍 응원해 주시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PLUSTWO - 2009/04/02 13: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솔이가 발이랑 자주 싸우기는 하지요. ^^
@jakesoul - 2009/04/02 14: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아주 일춘기라고 반항도 심하고 많이 까붑니다.
이가 안나서 걱정 되시나봐요...^^
답글삭제저희 큰딸은 글쎄. 생후 14개월에 첫니가 났답니다. 돌사진에도 웃는 모습엔 잇몸뿐이죠.
저도 혹시나, 아예 이가 안 나는 건 아닌가 걱정했거든요.
지금은 유치원 잘 다니고 가리는 것 없이 잘 먹어요. 이는 늦게 낫지만 시작이 늦은 대신 한번에 여러개씩 쑥쑥 올라오더군요.
이가 안나면 안 나서 걱정~ 나고 나면 썩을까 관리해주느라 걱정이지요.
@검도쉐프 - 2009/04/02 14: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일 매일 뵈요. ^^
사춘기라 많이 힘드시죠.
저희도 나름 일춘기라서요..ㅋㅋㅋㅋㅋ
@헤이요 - 2009/04/02 14: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물론 필요하지요.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아이엠줄리 - 2009/04/02 14: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가들꺼는 다 귀엽지요? ^^
@비프리박 - 2009/04/02 15: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조금 안심이 됩니다.
뭐 다 나겠죠. 인 안난 사람은 못봤으니까요. ㅋㅋ
@싸블 - 2009/04/02 15: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언제 다리찢기 공개강좌라도 한번 할까합니다. ^^
@돌이아빠 - 2009/04/02 15: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치발기는 뭐... 완전 닭발인줄 알고 있다니까요.
ㅋㅋ 감사합니다. 늦게나면 되죠 뭐.~~
@천상한별 - 2009/04/02 16: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애벌레 인형... 음 이제는 절친사이 랍니다.
@login - 2009/04/02 16: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그러게요.
요전에 애기들말 해석해주는 기계 본거 같은데요. ^^
@머니야 머니야 - 2009/04/02 16: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언능 날잡아서 작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용직아빠 - 2009/04/02 16: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의 꿈은... 예쁜공주가 되는 거랍니다.
@라세파 - 2009/04/02 17: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영역표시를 했답니다. 으흐흐
뭐 기저귀 발진은 늘상 있는 일이니... 감사합니다.
@빠렐 - 2009/04/02 20: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식초 선생 이였습니다. ㅋㅋ
@두 딸 엄마 - 2009/04/02 23: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헉
14개월 입니까? 그게 정말이랍니까? ^^
아 전혀 걱정이 다 사라 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솔이아빠 - 2009/04/02 23:13
답글삭제솔이 결혼 할때까지 응원해드릴게요 ^^
앉기 시작하면 서기 시작하고
답글삭제서기 시작하면 걷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면 뛰기 시작하고
@Roy-Kim - 2009/04/03 09: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너무잼난데요. 으흐흐. 솔이가 지금은 앉기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