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8 - 생후203일
체중 : 7.18kg
수유량 : 640ml(분유)
이유식 : 쇠고기비타민당근미음 - 오전 30cc / 오후 7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18kg
수유량 : 640ml(분유)
이유식 : 쇠고기비타민당근미음 - 오전 30cc / 오후 70cc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마사지샵 다녀옴
- 유영희이모 PC방 방문
한 손으로 서있는 것쯤이야. 식은 이유식 먹기죠. ㅋㅋ
몰카찍다 7개월 딸아이테 딱 걸리다. -.-
엄마, 저한테도 귀를 기울여 주세요...
낯가리느냐고 시무룩한 한솔양
나비한테 푹~ 빠진 한솔양
ㅋㅋ 솔아~ 솔아~~ 너도 여자라고 남자가 좋은거니? ㅋㅋ
남자본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치발기 빨고 있는데 소리가 나서 본거에요.
그냥 멍하니 치발기만 뜯을 뿐이고... 낯을 가리느냐고 시무룩한 한솔양
어떤 꿈을 꾸고 있을지...
오늘의 놀이는? 랩가지고 놀기. 발에도 감아보고...
랩 가지고 놀기 재미있게 잘 가지고 논다. 저렴해서 좋네 ㅋㅋ
시어머니가 여기 있었네. 엄마, 아빠 일하는데 제대로 안한다고 계속 소리 지르고 구박하고... 너 그래봐라
시어머니가 여기 있었네. 엄마, 아빠 일하는데 제대로 안한다고 계속 소리 지르고 구박하고... 너 그래봐라
꺄핫 저 1등 ???????
답글삭제@로리언니♩ - 2009/04/28 23:24
답글삭제꺄 ! 일뜽일뜽 +_+!!!!!
솔이 랩 가지고 노는 장면 이군용 !!! >ㅅ <
한 손으로 잡고 서는 거야 식은 이유식 먹기죠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큭큭 >ㅅ < ㅋㅋㅋㅋ
이제는 제법 잘일어 나네요...
답글삭제밑에서 3번째 사진..자는 모습 정말 천사 같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잠자는 모습과..해맑게 웃는 모습 정말 보기 좋더라고요..
노는 모습, 자는 모습...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_+
답글삭제특히 앞머리의 핀 두개가 아주 귀여운데요~ ^^
이제 잡고 혼자 서는것 정도는 우습군요..
답글삭제23개월 우리딸보다 머리가 더 긴듯 해요..
이넘의 머리는 왜 안자라는지..
ㅎㅎㅎ...이 몰카는 행복인걸요^^
답글삭제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나중에 정말 대단한? 시어머니가 될지도..ㅋ
답글삭제ㅋㅋㅋ
답글삭제맨날맨날 포스팅하는 솔이아빠님도 대단하시지만
맨날맨날 사진이며 동영상 촬영하시는 솔이엄마도 대단하시네요...
두분다 멋져요...^^
아...내일 드뎌 거제도로 ㄱㄱㅆ?
잘 다녀오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물건을 집는군요.. 이제부터는 콘센트,탁자위의 물건등 집히기 쉬운 물건은 조심...
답글삭제건강한 모습 오늘도 힘이 솟는군요
사진을 보니 솔이가 몰카 화내는 것 같은데요.
답글삭제그래도 나중사진을 보니 용서하고 꿈나라로 가는군요.
솔이야, 넌 좋겠다. 멋진 아빠가 이렇게 자주 글을 올려주니.
솔이야, 오늘도 재밌게 보내거라.
오늘은 레이싱걸 포즈를 취해줬네요.^^~*
답글삭제오늘도 예쁜솔이 잘 보고갑니다..금방금방 크네요..붙잡고 서기도 하고..이젠..
답글삭제좋은하루 보내세요
호기심 많은 솔이가 은박지에 이어 랩에 관심을 보였네요.ㅎㅎ
답글삭제예쁘게 노는모습 잘보구 갑니다~
솔이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너무너무 예쁩니다.
답글삭제꼭 우리애 어릴때 모습같다는...ㅎㅎ
농담입니다. ^^;
솔이 완전 점점 더 귀여워지고 통통해지고 넘 이뻐요.. ㅋㅋ 랩 갖고 노는 손이 정말.. 아웅... 꽉... 물어 주고 싶다니까요..ㅋㅋ
답글삭제아그~~깨물어주고싶네요 ^^ 넘~!!이뽀요~~~^^
답글삭제아..둘쩨가 2개월인데....딸하나 더 낳아야겠습니다^^
답글삭제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서 뽀뽀해 주고싶네요 ㅋㅋ
아빠 몰카에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솔이~
답글삭제너무 예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예쁜 솔이~ 멋진 엄마 아빠 덕에 이미 스타^^~!
답글삭제몰카... ㅎㅎㅎ 제대로 걸렸네요 ㅎㅎ
답글삭제음 일단 솔이의 변호인단을 구성해야 겠습니다.
답글삭제이거 이쁜 소리한테 몰카라니 이건 아무리 아빠라고 해도 만행이라고 할 만한 큰 사건입니다 ㅋㅋㅋ
아고 우리 솔이 갈수록 이쁩니다^^
소리는 멋쟁이네요. 머리핀과 옷이 셋트...ㅎㅎ
답글삭제예쁜 솔이 랩으로 꼼지락 꼼지락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히힝ㅎㅎ 애기가 넘 귀여워용ㅎㅎㅎㅎ
답글삭제근데 아래 사진보니까 랩 가지고 노는거.. 애기들은 조심해야되요..
발에만 장난치는거면 괜찮은데.. 애들은 뭐든 다 입으로 가져가니까...
부모님이 잘 관찰해주니까 아기는 큰 문제 안될거같지만.. 그래도 먼저 조심하는게 좋잖아요?!ㅎㅎ
그리고 이 댓글 쓰는 부분에 사진.. 아기 넘 귀여워용ㅎㅎㅎㅎ
아하하 솔이 우주복같은 원피스 패션
답글삭제너무 귀여워요 ㅎㅎ
핀을 색다르게 두개씩 꽂아주는 센스!!
^^
허걱. . . 몰카를. . . ㅋㅋㅋ;
답글삭제오늘은 다리운동 건너 뛰는건가요..ㅎㅎ
답글삭제솔양 머리핀 꽃은 모습 너무 예쁘요...^^
아따... 여기도 댓글이 너무 많아, 답글 달기 힘드실까봐 댓글 달기 눈치보여요.^^;;
답글삭제딸 키워 본 집은 다들 같은 심정이겠지만, 머리카락 자라는 것 진짜 더디죠?
새삼스레, 댓글메모장에 솔이가 , 참. 운동을 열심히 하는구나..싶네요 ^-^ 스트레칭 쭉쭉!! 다달 식초 한솔 선생.
답글삭제ㅎㅎ 몰카 찍다가 현장에서 걸렸셧나 보군요..앞머리 머리핀 귀엽네요^^
답글삭제솔이가 예쁜 머리핀 꽂으니깐 더 이뻐요~
답글삭제이제 걷는 건가요? @@ 우와~~ 손이 완전 통통해서 ㅠㅠ 너무 귀엽다....
답글삭제초상권이 있거든요.ㅎㅎㅎ
답글삭제좋은 아침되세요~
애기들은 자기 또래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답글삭제무의식 중에 경계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좋아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ㅎㅎ 이쁜 솔이! 솔이 나중에 커서 남자 여럿 울리겠는걸요!
답글삭제^^; 묘하게 장난감 스럽네요 랩이~ ㅎㅎ
답글삭제머리핀 너무 이쁜데요..
답글삭제울애기 사줘야 겠어요 ㅎㅎ
시어머니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 좀 더 자라면 상전이 될지도요 ㅎㅎ
답글삭제아주 예쁜 머리핀을 한 솔이 넘 예쁜걸요~~
답글삭제매일 아이의 사진을 찍고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답글삭제그리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솔이는 참 좋은 아빠를 가진 행복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솔이공주는 우리 솔이왕자보다 성장이 빠르네요.
답글삭제2주밖에 차이 안나지만,
혼자 앉아서 놀기도 하고...
우리 솔이는 요즘 앉으려고 많이 애쓰고 있답니다.^^
이야 이젠 랩까지 점령 이군요.ㅋㅋ
답글삭제많은 사랑을 받는 솔이는 참 행복한 아이에요~^^
한솔양!~ 랩은 입으로 가져가면 절대 않되요 ^^*
답글삭제ㅋㅋㅋ 식은 이유식 먹기 ㅋㅋㅋㅋ
답글삭제눈이 정화되고 있군요 너무 예뻐요+_+ㅋ
랩가지고 꼬물락 거리면서 놀고 있는 모습이 정말 깨물어주고 싶네요~^^
답글삭제솔아, 남자한테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거란다,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
답글삭제머리핀이 제법 잘 어울려요.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귀여워요^^
답글삭제솔이가 카메라에 익숙한 것 같아요.ㅋ
우와 이제 앉아있고 서는 것에 제법... ^^
답글삭제표정이 왠지 인제 정말 사람같은데요? 엥? ^^;;;
제 말뜻... 아시죠..?ㅠㅠㅋㅋㅋ
점점 다양한 표정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카메라에도 적절한 반응도 하고 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근데 아기가 또 한명 보이는 군요 ^^;;;;
답글삭제남자아이인가봐요~~ ㅎㅎ
이쁜 공주님 뭔가 궁금해 못견디겠지요..
답글삭제아마 카메라가 신기했을 듯...
넘 귀여워요~~
덕분에 솔이엄마도 몰카 되었네요..^^*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해요..
답글삭제핀 너무 갖고 싶잖아요~
곧 솔이는 엄마의 물건을 탐 낼듯~~~
이것은 <트루먼쇼>에서 진실이 드러난 순간에 버금가는..
답글삭제솔이양이 <솔이쇼>의 진실이 알게된 순간이군요 ^^
여자아이들이 낯가리하는건 왠지 모르게 새침해보이고 이뻐 보인다는...ㅋㅋ
답글삭제핀 꽂은 게 너무 깜찍합니다. ㅎㅎㅎ
답글삭제@로리언니♩ - 2009/04/28 23: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일등 축하. 핸드폰번호 알려 달라니까요?
@DuTa - 2009/04/28 23: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들 잘때가 천사같기도 하지만 ㅋㅋ 잘때는 참 편해서 좋아요. ㅋㅋㅋㅋ
@라라 윈 - 2009/04/29 02: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제 솔이도 정체성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꿈꾸는 소피 - 2009/04/29 04: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머리가 많은편 인가요? 저희는 머리가 없어서 고민중인데 말입니다.
@해피아름드리 - 2009/04/29 08: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행복한 몰카 인건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고스톱 ㅋㅋ
@미자라지 - 2009/04/29 08: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포스로 보면 대단한 시어머니 혹은 욕쟁이 할머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zz
@불꽃머리 - 2009/04/29 08: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고생이지요. ㅋㅋ
금요일 새벽에 출발합니다.
되도록 매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없어도 응원 많이해 주십시요.
@핑구야 날자 - 2009/04/29 08: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내일 봐서 다 구입해와야겠어요. 이제 구멍이랑 다 막을때가 된거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세미예 - 2009/04/29 08: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야 뭐... 솔이엄마가 찍느냐고 고생이지요. ㅋㅋ
저야 그냥 한줄정도만 달면 되니까 ㅋㅋ 좋은하루 되셨죠?
@좋은사람들 - 2009/04/29 08: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레이싱걸포즈 인가요? ㅋㅋ 좀 섹시한가요?
@왕비 - 2009/04/29 09: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금방컷죠? ^^; 응원 많이 해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JUNiFAFA - 2009/04/29 09: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조만간 집안살림 거덜나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ㅋ
@필넷 - 2009/04/29 09: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이쁘게 봐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이쁘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umsil - 2009/04/29 09: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이쁘죠? 다인이만큼은 귀엽지 않지만 솔이도 쫌 귀엽지요? ㅋㅋ
@leedam - 2009/04/29 09: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이쁜데 왜 깨물고 싶으세요? 뽀뽀로 하세요 ㅋㅋ
@INNYS™ - 2009/04/29 09: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ㅋㅋ 저는 다음에는 아들 낳고 싶은데. 아니... 음 딸하나 더 있어도 좋겠네요.
@야이노마 - 2009/04/29 09: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뽀뽀해 주세요. ^^;
@도꾸리 - 2009/04/29 09: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사진과 동영상은 전부 엄마가 찍는거랍니다. ^^;
저는 그냥 올리는일만 담당하고 있어요. ㅋㅋ
@돌이아빠 - 2009/04/29 09: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스타인가요? ㅋㅋ 누가 모델 좀 시켜줬으면 ㅋㅋ
@sky~ - 2009/04/29 09: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아주 딱 걸렸지요 ㅋㅋ
@Angel Maker - 2009/04/29 09: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변호인단이요? 보호자는 저니까 뭐 상관없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셨어요?
@빛이드는창 - 2009/04/29 10: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너무나 이뻐라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히힝ㅎ - 2009/04/29 10: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명심하고 잘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내셨지요?
@토닥토닥♡ - 2009/04/29 10: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삔 귀엽지요? 요전에 헤이리 놀러 갔을때 산거랍니다. ^^;
@마속 - 2009/04/29 10: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걸렷으니 뭐 솔이테 할말이 없네요.ㅋㅋ
@PLUSTWO - 2009/04/29 10: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에 솔이가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고 있답니다.
ㅋㅋ
@하수 - 2009/04/29 10: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좋으니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ㅋㅋㅋ
@여행상자 - 2009/04/29 11: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그지요? 솔이가 한때는 체조요정소리까지 들었답니다.
요즘에는 좀 크더니 아주 게을러 졌어요.
@Sakai - 2009/04/29 11: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주 딱걸렸답니다.
머리핀 요거 먹히는데요. ㅋㅋ
@mind+ - 2009/04/29 11: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매일 꽂아야 겠는걸요.
@iPod Art - 2009/04/29 12: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직 걷지는 못하고요. 잡고 일어나요. ㅋㅋ
@라이너스™ - 2009/04/29 12: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초상권이 있거든요. 으흐흐
@부스카 - 2009/04/29 12: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런데 잘 보면 좋아하는거 같아요. 솔이도 다른애기들 보면 관심집중..ㅋㅋ
@Hue - 2009/04/29 12: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남자울려서 좋을껀 없는데 말입니다.
@소중한시간 - 2009/04/29 12: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장난감. ㅋㅋ 살림거덜날꺼에요 조만간
@몽중 - 2009/04/29 13: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헤이리에 빨간버스에서 판답니다. ㅋㅋ꼭 사드리세요.
@물여우 - 2009/04/29 13: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완전 공주마마네요. ㅋㅋ
@월드뷰 - 2009/04/29 13: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여자아이들은 여러가지를 해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돌의꿈 - 2009/04/29 14: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고생이지요. 저야 올리는거뿐이 안하니 ^^;
@명진이(솔이아빠) - 2009/04/29 14: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 지켜봐주세요. 애쓰면 바로 바로 다음동작으로 진화하더군요.ㅋㅋ
@드자이너김군 - 2009/04/29 15: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음 점령 대상은 뭐가 될지 궁금하답니다. ^^;
@쭌's - 2009/04/29 15: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랩은 입으로 가주가면 안되나요? ㅋㅋ
인터넷 검색한번 해봐야겠는데요. 하긴 입에 붙기라도 하면 숨도 못쉬고 ㅠㅠ
@'토실토실' - 2009/04/29 15: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늘 응원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뚱채어뭉 - 2009/04/29 16: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우리 솔이도 뚱채처럼 이쁘게 커야 할텐데 말입니다.
비결이 뭐에요?
@부지깽이 - 2009/04/29 16: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머리핀이 제법 잘 어울리지요?
솔이엄마가 부지깽이님 블로그 가면 맛난거 많다고 좋아하던데 ㅋㅋ
@'행복을찾아서' - 2009/04/29 17: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애기때부터 사진을 많이 찍어줬더니 그런가봅니다. ^^;
@† 하늘정원♪♬ - 2009/04/29 20: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알지요. ㅋㅋㅋ 사람같죠? 으흐흐
@탐진강 - 2009/04/29 20: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행이에요. 다행하게도 카메라를 싫어하지 않아서 너무 편하게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MindEater™ - 2009/04/29 20: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마사지실에 다른아이도 있었나봐요. ^^;
좋은하루 되세요.
@mami5 - 2009/04/29 21: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ss등록 완료
@거나양 - 2009/04/29 21: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나 더 낳으시지요. ㅋㅋ ㅋㅋ
설기동생. 여자동생으로다 ㅋㅋ
@VISUS - 2009/04/29 21: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솔이쇼요? 그럼 관람료라도 어떻게 안되겠어요?
@까칠이 - 2009/04/29 22: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남자아기도 그렇지만 여자아기도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더라구요. ^^; 새침떼기 아가씨로 키울꺼랍니다.
@검도쉐프 - 2009/04/29 22: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십시요.
솔이 머리에 핀꽃은모습이 천상 예쁜 여자네용!!!
답글삭제귀여워요~
동영상 보니까 이제 막 서려고 하네요+_+
답글삭제곧있으면 걷는 솔이를 볼 수 있는 건가요!! 우왕
랩 포함... 비닐류는 부모가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기도가 막혀 정신을 잃고 5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물론 촬영하시고 계셔서 눈에 보일때 였지만.. 손에 아예 안닿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풍선을 입으로 가져 가는 경우들도 많이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
딱걸리셨네요 ㅋㅋ
답글삭제참 솔선생님 이쁘네요 ㅋ
@솔이아빠 - 2009/04/29 22:54
답글삭제머에여~~ 자랑 하시는거져?
7개월도 안된 솔이 인데 이정도면 극히 정상 아닌가요?
울 예거니 머리보시지 않으셨나요?
7개월과 24개월...ㅠㅠ
참고로 예거니는 얼마전 앞머리 조금 말고는
한번도 자르지 않은 머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