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1 - 생후297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 하정이모랑 윤정이모 만나고 헤어진 후 윤서언니네 집에서 놀다옴
오랜만에 솔이를 데리고 외출한 솔이엄마 맛난거 먹고 왔네요. ㅋㅋ 맛있겠다.
보기만 해도 너무 먹고싶은 상차림...
솔이도 먹고싶지? 조금만 더 크면 다 먹을 수 있어요.
솔이는 주지도 않고... 삐졌나 봅니다.
화창한 날씨...
이모들과의 이야기틈에 솔이도 끼어들고 싶어하네요. ㅋㅋ
엄마한테 앵기기
이모한테로 발사준비... 발사~~~
이모한테 순간이동한 솔이양... 낯가림이 많이 없어져서 이제는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잘 앵기고 놀아요.
이모들과 헤어지고 윤서언니네 집에 놀러왔어요. 오늘 일정 빡빡한 솔이군요.
하하 조금만 더 컷으면 쉽게 잡았을텐데...
아고~~ 힘들다. 이제 그만 포기해야겠다.
남에 집에 가서도 홀딱 벗고 있는 한솔양. ㅋㅋ 아빠는 그래도 솔이 벗고 있는게 가장 이뻐.
건강해 보이거든 ^^
우리 솔이 건강해 보이죠?
아기들 셋이서 ㅋㅋㅋ 너무 재미있는 모습들. 한솔양이 가장 애기네요.
한솔양 혼자 정렬에서 이탈 했네. 쌀튀밥이 그렇게 탐나더냐?
나중에 커서도 이렇게 친하게 지내려나...? ^^; 추억으로...
솔이는 오늘 처음본 언니만 졸졸... 마음에 들었나 보다. 솔이 언니 좋아요?
다음에 언니 또 만나요.
솔이의 로켓 자세가 멋지네요 ㅋ
답글삭제솔이를 보고만 있어도 재밌고 상쾌함이 느껴진다는 ^^
음냐... 칼국수에 수육까지..ㅎㅎ
답글삭제맛있었겠당...^^
솔이양은 이제 조금씩 설 수 있나봐요^^
아이들이 너무 천사같아요.. 튀밥 선제 공격하는 솔이 ㅋㅋ
답글삭제분유는 손을 떼었으니 응아 냄새..
그래도 구수하시죠..
요새 많이 바쁘신가요? ㅎ
답글삭제예전에는 밥 잘안먹고 체중 잘 안는다고 걱정하셨던거 같은데
올록볼록 통통하고 건강해 보이니 좋습니다.
좋은 휴일 되시길..
솔이가 나날이 건강하게 잘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답글삭제볼수있어 참 좋습니다 ^^*
제 아들은 산골에 친구가없어 오로지 형과누나가 친구가 되어준담니다 이제 걸음마를 할때가 되었는데 신발만 먼저 사놓고 보고만있는
장식용으로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ㅋㅋ
한동안 뜸~ 했어요~^^
답글삭제잊으실 것 같아서 다시 찾아 왔습니다..ㅋㅋ
솔양은 그 사이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네요...^^
Greatings, I have already seen it somethere...
답글삭제오랜만에 늦은 시간 블로거 분들을 찾아뵙는데... 음식 사진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배고파 죽겠네요. ㅜㅠ
답글삭제마지막 사진은 스텝 연습중인가봐요. ㅎㅎ;;
솔이보다 더 걸리버 아기들이 있을 줄은~ㅎㅎ
답글삭제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제 한솔 어린이라고 해도 되겠어요...흐흐
답글삭제새초롬한 솔이표정 넘나 이뻐요~^^
답글삭제@뚱채어뭉 - 2009/08/04 13: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뚱채와 함께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