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 - 생후303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700ml
이유식 : 닭가슴살치즈야채죽 - 오전 50cc / 곤드레나물계란노른자무른밥(김싸서) - 점심 40cc / 베베쿡 - 저녁 30
간식 : 단호박, 키위반개, 아기치즈, 쌀과자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700ml
이유식 : 닭가슴살치즈야채죽 - 오전 50cc / 곤드레나물계란노른자무른밥(김싸서) - 점심 40cc / 베베쿡 - 저녁 30
간식 : 단호박, 키위반개, 아기치즈, 쌀과자
오늘 있었던 일
- 침대 올라갔다 내려오기 마스터함
- 처음 먹어본 베베쿡 잘 안먹음
먹는지 알았는데 몰래 아래다 버리고 있었군 ㅋㅋ 고수
우리솔이 신났어요. 왜 이렇게 신났어요?
침대에 올라간 솔이
내려가야 하는데 여기는 너무 높네~~
그럼 여기로 내려가볼까. 일단 팔로 높이를 파악하고...
솔아 그렇게 내려오면 한바퀴 구른다. ㅋㅋ
키위는 잘먹는 솔이.
어디가던지 굶어 죽지는 않을꺼 같다. ㅋㅋ 거의 뭐...
오늘 처음 받은 베베쿡 이유식 잘먹어야 할텐데...
일단 처음 먹는 베베쿡 안먹는다. 주말에 지켜보고 안먹으면 끊어야겠다.
며칠 안 본 사이에 솔이가 마니 자랐네요.
답글삭제아이들은 쑥쑥 자라나는 듯...^^
언제나 맛있게..즐겁게 먹는 즐거움^^ 솔이양
답글삭제침대에서 내려올때는 다리부터! 가 정답이지요!
용직군도 머리부터 내려오다가 바닥에 엄청 부딪쳤지요 ㅎㅎㅎ
늘 보면서 개구진 솔이의 모습을 보면서
답글삭제혼자 웃게 되네요 ㅎㅎ
웃는모습 어째~~~~ 귀엽다요 한솔씨~~~^^
답글삭제다리가 쭉쭉~ 유연한 솔이^^ 머리카락이 이제 많이 자라서 전처럼 까끄럽지는 않을것 같아요
답글삭제이것저것 만지고 맛보고 깨물어보고.. 솔이한테는 온통 신기한것들이네요..
어쩐지 오랫만에 보는 솔이가 좀 헬쓱해진거 같아요..
키가 자랐는지??
엄마랑 솔이 동영상 봤어요.
답글삭제엄마 말씀이 솔이야 말로 진짜 이쁜 얼굴이라고..^^;
놀라운 발달상황이라고..~~
솔양 오늘도 잘 놀아요..
침대 오르고 내릴때 무엇보다 안전 또 안전인것은 저보다 잘 아실테고 아무튼 솔이양이 마스터 했다니 짝짝짝!!!
답글삭제에구...베베쿡이 솔이 입맛에 잘 안맞네 보군요...
답글삭제이것저것 다 잘 먹어야 할텐데...
솔이 머리카락이 많이 길었네요
답글삭제하나 하나 터득해 가는 솔이 모습을 보면서
한참을 미소짓습니다
베베쿡 유통기한이 8월8일까지면???
우리 태원이는 숟가락으로 밥먹는 훈련중 입니다 ^^*
거의 바닥에 버리는 수준... ㅋㅋ
솔이 머리카락이 많이 길었네요
답글삭제하나 하나 터득해 가는 솔이 모습을 보면서
한참을 미소짓습니다
베베쿡 유통기한이 8월8일까지면???
우리 태원이는 숟가락으로 밥먹는 훈련중 입니다 ^^*
거의 바닥에 버리는 수준... ㅋㅋ
잘 내려오네요! 부럽습니다.
답글삭제다음뷰 베스트 사진에도 본것같습니다.
주원이는 너무나도 남자다워 오늘아침에도 정면으로
다이빙시도! ㅋ
볼에 붙은 김은 언제 떼 먹을려고 저렇게 잔뜩 붙여놓았을까요..ㅎㅎ
답글삭제베베쿡 ㅋㅋ 무슨 맛일지 궁금해집니다..
답글삭제어릴적에 먹던 이유식 아직도 가끔 기억나여..ㅋㅋ^^
솔이 얼굴 어쩔꺼냔.. 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 귀여워!!
이유식도 저렇게 판매도 하는군요...오오..
답글삭제예전에 저희 조카도 강아지와 공생관계를 유지했더랬죠
밥 잘먹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식탁밑으로 강아지에게 먹이고 있었더라는...ㅋ.ㅋ
솔이는 개구쟁이야~~~~~ 우후후~~~~
답글삭제頑張れ!!がんばれ!!
답글삭제よく出来ました!!
↑
나중에 읽어 보렴 솔아^^
언어는 여러종류를 알아 두는 편이 편리하더라
선택의 폭도, 시야의 폭도 물론~ 아줌마의 경험이기도 해
솔이 완전 대단!!
답글삭제돌무렵이나 되어야 혼자 내려온다는데요..
걷는 것두.. 혼자 내려오기두..
진짜 빠른거 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