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1 - 생후318일(금)
체중 : 비밀
수유량 : 기억안남
이유식 : 기억안남
간식 : 기억안남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기억안남
이유식 : 기억안남
간식 : 기억안남
오늘 있었던 일
- 엄마와 둘이서 광주에서 생활중
- 아빠와 5일만에 만남
백화점에 밥먹으러 온 솔이
이유식을 잘 먹지 않아 솔이엄마의 특단의 조치. 김에 밥싸주기 ㅋㅋ
저 나무로 깨를 으깨서 첨가해 먹는가 봅니다. 저 나무 솔이주면 잘 가지고 놀텐데. 다음에 다시가면 가지고 올까? ㅋㅋ
엄마는 맛있는거 먹고 솔이는 김만주고... ㅋㅋ 삐졌나보다.
카레 돈까스?
이건 뭐지?
이름은 몰라도 모두 맛있어 보인다. 꿀꺽
점심먹고 도참(도토리속 참나무-http://docham.kr) 사무실에 놀러온 솔이. 제집인양 ㅋㅋ 싱크대에 자리잡고 앉았네요.
여름 막바지 피서를 싱크대에서 보내는군요. ㅋㅋ
이 자세는? 쉬하는 자세인데...ㅋㅋ
물놀이에 정신이 팔린 한솔양
혼자서도 잘 놀고 많이 컷습니다. 대견하십니다. 딸님.
완전 신났어요. 잠시후에 5일만에 아빠를 만나요.
아빠, 엄마, 도참식구들과 회먹으러 왔다.
우왕!! 4인이 먹는데 딱 5만원...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알뜰하게 한끼 해결
ㅎㅎ 이웃님들 회 드셔요.
싱크대 수영장이 왤케 넓어보이는지...
답글삭제솔이 얼른 무럭무럭 크길...
회가 참 맛있게 보이네요! ^^
답글삭제솔이와 떨어져 사는군요!
눈에 아른거려서 일이 되시나요? ㅎㅎ
헉 아직 돌도 안되었는데 김밥까지!!
답글삭제솔이는 정말 다양한 걸 맛보는 거 같아요.
김밥 잘 먹던가요?
솔이 정말 대견하네요.
몸무게 좀 공개해주세요.~ ^^
와 솔이 진짜 잘먹어요. 부럽삼.
답글삭제떨어져 계시니까 더 보고 싶으시겠어요. 예쁜솔이~
저도 한달쯤 떨어져 있으니까 완전 죽겠더라구요.ㅋㅋ
솔이 제대로 싱크대에서 바캉스를 보내네요~~~
답글삭제네이버에서 블로그를보다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답글삭제저두 5개월된 딸아이 엄마에요 일산살구요 친정집이 토당동이에요
그래서 솔이가 더 반가웠나봐요
솔이랑 저희딸 예나랑 많이 닮았어요
솔이 넘귀여워요 ㅋㅋㅋㅋ
아이고~ 오늘은 어델가나 맛난 음식이야기로 꽃을 피우시네요 ㅠㅠㅠ
답글삭제조금전에도 오리훈제구이에 온갖 맜난음식을 보고 솔이네로 넘어왔더니 여기도 요리사이트로 착각할 정도의 진수성찬이...빨리 나가야지 ㅎㅎㅎ
생각도 못했는데 솔이에게는 싱크대가 멋진 수영장이 되네요..ㅎㅎ지금 밖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회를 보니 한잔 땡기네요..ㅋㅋ
답글삭제광주로 오신다니 대 환영입니다 ^^*
답글삭제가까이 지내면서 자주 뵐수있음 좋겠습니다
이사오신 기념으로 씨암닭 서너마리 푹고아서
파티 한번 하시지요!!
솔이가 화날만 했군요. 엄마만 맛있는거 먹고.
답글삭제저희집은 오늘 비지찌게먹는데 계속 덤벼들어서 결국 밥 몇알 주는 선에서 합의 봤습니다.
음핫핫 다행이다.. 오늘 막 회에다 소주한잔 하고 들어왔다는...ㅋㅋ
답글삭제ㅠ.ㅠ
답글삭제이렇게 밤 늦게 회 사진을 보면 안되는데 말이죠..
안그래도 캔맥주 하나 땄는데~ 한점 잘먹고 갑니다~:)
답글삭제싱크대에서 피서라...ㅎㅎ
답글삭제근데 솔이는 하이체어에도 너무 얌전히 잘 앉아있는
착한아가로군요!!!!
어쩜,,저리 혼자서도 잘 놀까요..솔이아빠가 섭섭하시겠어요..ㅋㅋ
답글삭제온화한 나들이..사진들..
답글삭제가계를 걱정하는 솔이맘
좀더 커서..되돌아보면 해수욕과 풀을 찾겠지만
지금은 작은공감으로도 행복해하는 모습에 쿡..
아유 안그래도 요새 회가땡기는데..
답글삭제쩝쩝
솔이가 아주 똘똘해졌네요..^^
답글삭제싱크가 아주 풀장이나 된 듯 아주 신이났네요..
저런 기발한 방법이~~ㅎ
ㅋㅋㅋ 싱크대.. 어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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