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20090825 - 생후322일 : 10개월 아기

20090825 - 생후322일(화)

체중 : 비밀
수유량 : 660cc
이유식 : 90cc, 30cc
간식 :

오늘 있었던 일
  1. 하윤이네서 놀다가옴


하윤이네 집에만 오면 장난감이 많아서 신나라 하는 한솔양


오늘의 간식은 계란?


기분이 좋아서 인상을 쓰는지 나빠서 인상을 쓰는지... ㅋㅋ


완전 신나요. 완전 신나!!



하윤이도 이제 제법 잘 기어 다니고 점점 미모를~~ 뽐내고 있네요.



유모차 운전대 한대 장만 했어요. 카시트에 장착해서 가지고 놀수도 있답니다.
[ELS 아기운전대 보기]



먹을 시간이 되면 기분이 다운되는 한솔양 ^^;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댓글 13개:

  1. 하윤이네에는 신기한 장난감이 많네요.

    왜 밥은 떨어진것만 집어먹는지. 옆에 있는 그릇에 잔뜩있는데.

    밥 안먹을때 땅에 다 흘려놓으면 많이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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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저 운전대 사고 싶었는데 한솔양 먼저 구입하셨군요..^^

    이젠 드라이버로 거듭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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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이 너무 예뻐요. 오늘도 예쁜 솔이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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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흐흐 박수치는 솔이 사진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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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침대 사방으로 안전장치가 아주 철저하시군요.

    부채로 먼저 높이를 가늠해보는 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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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원피스입고 안입고나 차이가 많이 나네요.ㅋㅋㅋ

    하윤이도 너무 귀엽구요.. 둘이 있음 자매인줄 알겠어요..



    왜 떨어진 밥이 더 맛있는 걸까요..



    햇볕은 완연히 가을볕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이런날 산책나가면 솔이도 많이 좋아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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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왜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기분이 다운될까요?ㅋ

    하긴 우리 예준이도 배고프면 울어대니..ㅎㅎ

    역시 옷이 날개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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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ㅋㅋ신나요 ! 완전 신나 ~!! ㅋㅋㅋ

    정말 사진보고 있으니 웃음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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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가 침대에서 어떻게 내려오나하고

    동영상을 한참보고있었는데..끝내 못내려오고 end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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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해병대박수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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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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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박수 짝짝짝~~

    아고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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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밥풀묻은 손으로 의자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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