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20090817 - 생후314일 : 솔이의 최연소 곰물기 쇼!!, 10개월 아기

20090817 - 생후314일(월)

체중 : 비밀
수유량 : 기억안남
이유식 : 기억안남
간식 : 기억안남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와 둘이서 광주에서 생활중


센스있는 화단


센스 있는 그림


한솔양은 더운날에 맥주한잔 하고 있지요.


한잔 하신 한솔양 ㅋㅋ 식탁위에 올라가 주정을 ㅠㅠ


ㅋㅋ 자세는 역도선수 자세 힘은 잘 쓸 듯


곰돌이는 솔이테 많이 물려서 성한곳이 없답니다.


차력쇼를 보여주기위해 대기중


짜잔~~ 최연소 곰물기 쇼쇼쇼

댓글 44개:

  1. 으하하 흡사 쓰모선수의 자세군요.. :)

    곰물기 쇼~ 우리 예준이에게도 전수해 주련..^^

    답글삭제
  2. 여전히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고 있군요. ^^

    차력쇼까지...

    답글삭제
  3. 이로 곰을 드는 아기 등장 !!!! 두둥 .... ㅋㅋㅋㅋ

    답글삭제
  4. 식탁위의 한솔양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ㅡㅡ;

    답글삭제
  5. 곰돌아...ㅠㅠ

    식탁위에서의 자세가 힘꽤나 쓸 모양입니다~ㅎㅎ

    답글삭제
  6. 곰인형보다 훌쩍 자란 솔이 ㅋㅋㅋ

    이제 곧 잘 걷는군요~! ㅎㅎ

    답글삭제
  7. 아이고 저보다 솔이 주량이 쎈가 봅니다.ㅎㅎ

    답글삭제
  8. 한캔 원샷했군요.

    알콜이 들어가서 호랑이 힘이 나는거로군요.ㅋㅋㅋ

    오랜만에보는 솔양 반가워요

    답글삭제
  9. 쇼~ 쇼~ 쇼...



    이야~~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도 먹고..ㅎㅎㅎ

    답글삭제
  10. 솔이가 오늘따라 무서워 보인다는.ㅋㅋ

    답글삭제
  11. 완전 귀엽습니다. 요즘 밖에서 솔이만한 아기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앞으로도 솔이의 귀여운 모습을 자주 찍어 보여주세요^^!!

    답글삭제
  12. 우왕 한솔이 진짜 많이 컸어요 +_+ 헤헤

    머리 잘랐네요! (오랜만에 온 티내는....)ㅋㅋ

    순간 성별이 헷갈렸다가 '한솔양'이라는 고유명사를 생각해내고 웃었어요.ㅋㅋㅋ

    답글삭제
  13. 한솔양의 쇼~~쇼~~쇼~~



    잘 보고 갑니더.ㅎㅎㅎ

    답글삭제
  14. @저녁노을 - 2009/08/25 06:46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쁜일이 있어 찾아 뵙지도 못하네요.

    건강하세요.

    답글삭제
  15. @gracias_♬ - 2009/08/25 01:06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ㅋㅋ

    하하 한솔양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16. @II Fenomeno - 2009/08/25 01:01
    감사합니다. 하하 그러시군요.

    늘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감사할따름이지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17. @좋은사람들 - 2009/08/25 00:21
    감사합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언제 물어버릴지 몰라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글 올릴 시간도 없네요.ㅠㅠ

    시간나면 찾아뵙겠습니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8. @안지용 - 2009/08/24 23:37
    감사합니다.

    솔이가 여름을 즐길줄 아는거 같아요. 캬~~

    쌍둥이는 잘 크지요?

    요즘 정신이 없어 블로그 할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네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답글삭제
  19. @현이네 - 2009/08/24 22:56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이 없다보니 도통 글 올릴 시간이 없네요. 앞으로는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기는 잘 크고 있죠?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답글삭제
  20. @미리누리는천국 - 2009/08/24 21:26
    감사합니다. 술한잔도 못하는 솔이가 저보다도 주량이 쎄요.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21. @악랄가츠 - 2009/08/24 18:00
    감사합니다.

    기어다니는 시간보다 걷는시간이 많아 졌답니다. ^^;

    잘 지내고 계시죠? 정신이 없어 방문할 시간도 없네요. 곧 다시 만나뵈요.

    답글삭제
  22. 솔이가 훌쩍 자란듯 합니다.

    머리카락이 자라서 그런가?^^



    늦더위 잘 피하시고 많이 웃는 날 만드셔요!

    답글삭제
  23. @까칠이 - 2009/08/24 17:35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요즘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블로그 할 시간조차 없네요. 곧 찾아 뵐께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답글삭제
  24. @무한상용 - 2009/08/24 16:29
    감사합니다.

    ㅋㅋㅋ 떨어졌다는 소문이...

    답글삭제
  25. @이름이동기 - 2009/08/24 15:50
    감사합니다. 두둥두둥.ㅋㅋ

    잘 지내시지요? 요즘 시간이 없어 블로그 할 시간조차 없네요. 곧 찾아 뵐테니 잊지 마시고 기억해 주세요.

    답글삭제
  26. @드자이너김군 - 2009/08/24 15:41
    감사합니다, 튼튼한 하체를 무기로...

    스모에 도전에 볼까요? ㅋㅋ 예준이에게도 전수를 하러 후다닥. 예준이와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27. @JUYONG PAPA - 2009/08/24 15:50
    감사합니다. 어디 다녀 오신건가요? 놀러가볼께요. 후다닥

    답글삭제
  28. 솔이 왜 광주에 갔어요?

    답글삭제
  29. @실비단안개 - 2009/08/25 07:08
    감사합니다.

    ㅋㅋㅋ 머리카락이 자란만큼 컷겠지요?

    가을되면 많이 자랄지 알았는데... 삔 꽂으려면 내년 봄은 되어야 할꺼 같아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30. @코코 - 2009/08/25 07:40
    감사합니다.

    광주에 둥지를 틀기위한... 준비작업때문에 내려간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답글삭제
  31. ㅋㅋ 곰도 씹어먹는 열혈여아입니다.

    답글삭제
  32. 맥주캠을 만지는 모습이 익숙해 보이는데요? ^^:

    답글삭제
  33. 에효~~~ 댓글이 힘들어요 솔이가 보고픈데요 ^^

    답글삭제
  34. 솔이네 이사가요??

    더운데 힘드시겠어요~

    답글삭제
  35. 기저귀 한장 달랑 차고, 식탁위에서 주정부리는 모습은..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주황이도 기저귀 채워주시면 어떨까요?

    답글삭제
  36. @모난돌 - 2009/08/25 17:54
    감사합니다. 하하 ㅋㅋ 그래야 겠어요. 주황이도 기저귀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겠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37. @바다 - 2009/08/25 17:08
    감사합니다.

    10월달에 이사갑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38. @이담 - 2009/08/25 14:56
    감사합니다. ㅋㅋ

    다시 티스토리로 갈까요?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39. @영민C - 2009/08/25 13:2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솔이엄마가 저 몰래 연습시켰나봐요.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40. @JooPaPa - 2009/08/25 13:20
    감사합니다. ㅋㅋ 대단하지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주원이 잘 보고 잇어요. 근데 댓글은 못남기고 있어요. ㅋㅋ 오늘은 할머니댁 방문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41. @pennpenn - 2009/08/25 11:55
    감사합니다.

    많이 컷지요. 몸무게는 잘 안늘고 키만 좀 큰거 같아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42. 식탁위에 서있는 솔이가 너무 위험해 보여요 ㅎㅎ보기만해도 가슴이 철렁입니다.....ㅎㅎㅎ

    답글삭제
  43. @재원맘 - 2009/11/25 11:56
    감사합니다. 아마도 떨어졌을꺼에요 저날 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