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3일 금요일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회사 동료 와이프가 직접 만들어서 나눠준 초콜릿 집에와서 와이프랑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댓글 19개:

  1. 솔이는요..

    솔이는 어떻게 된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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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증샷도 안찍고 다 드셨으니 이건 무효입니다..(혹 저만 사진이 안보일수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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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이엄마의 쵸콜릿은 없는 건 가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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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트에서 산걸로 떼우는 제 초콜릿과는 때깔이 다르네요 ㅋㅋㅋ

    아흠~~ 저 정성, 감각, 증말 부럽다 ^^;;;;

    맛있었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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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장난아닌 초콜렛값에 허리가 휘청
    오늘이 커플들이 거리에 할보하며 "선물받은 초콜렛 박스"를 훈장처럼 들고다닌다는 그 "발렌타인데이"가 아닌가 그날은 커플 뿐만 아니라 남자분들을 위한 특별한 날로써, 여성분들이 괜시리 분주해진다는 그런 "스페셜데이"란 거지요. 저도 이 날을 위해 긴 긴밤 하얗게 지새우며 "어찌 이 날을 보내야할까" 수차례 고민하고 또 고민한지라 소득없이 머리만 바빠 발렌타인데이 덕에 두통만 선물 받았네요^^;;;; 뭐 그렇다고 시간내서 초콜렛을 만들수도 없고(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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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 역시 아무리봐도 초꼬는 받으면 기분이 좋은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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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연인,부부,커플 에게만 신난다는 발렌데이가 오늘이군요. ㅎㅎ

    전 버로우 타고 잘렵니다.

    사진속 쪼콜렛 안드실거면 제게 "give me 쪼 콜 렛"

    귀엽고 화목한 발렌타인,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억 하시죠? 볼살 사진 올려 주신다고 하신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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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왜 이렇게 눈이 나쁜거야..

    저는 떡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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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누군 좋겠다...

    수제 쵸코 맛있게 먹고

    힘 충전하는 것은 공유함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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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와~~ 좋겠어요..



    어제 첨으로 아가들과 집에서 잤답니다..

    아기가 .. 기저귀갈때는 왜이리 발로 차대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꾸 발로 장난을 쳐서 힘들어요...ㅠ.ㅠ.



    근데요~ 딸국질은 왜 자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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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orio - 2009/02/13 22:40
    감사합니다.

    솔이는 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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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PLUSTWO - 2009/02/13 22:54
    감사합니다. 어라 사진 올렸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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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빨간여우 - 2009/02/14 00:50
    감사합니다. 없답니다.

    대신 저는 청바지 선물 받았어요. ^^ 잘 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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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팀장 - 2009/02/14 00:54
    감사합니다.

    직원이 부러울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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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수우º - 2009/02/14 01:33
    감사합니다. 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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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oreasee - 2009/02/14 01:44
    감사합니다.

    얼라 있는 부부는 신나지 않아요. ㅋㅋ

    애랑 놀아야 하니까요. 힘들답니다. ㅋㅋ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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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ong G. - 2009/02/14 06:15
    감사합니다.

    제가 오해를 할만한 사진을 올렸나요? ㅋㅋ 떡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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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a2b - 2009/02/14 10:19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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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지용 - 2009/02/14 10:25
    감사합니다.

    벌써 발로 차댈정도로 힘이 있나요? 솔이는 거의 시체였는데...







    가장 흔한 이유는 수유 후 위가 확장되면서 횡격막이 자극을 받았을 경우다. 아기의 위가 쉽게 확장되는 이유는 워낙 위가 작은 탓도 있지만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먹은 탓도 있으므로 수유량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아기들은 찬바람을 쐬거나 목욕을 한 후, 또는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았을 경우 딸꾹질을 많이 한다. 찬공기가 허파로 들어가 횡격막이 수축하기 때문인데 찬 우유나 음식을 먹였을 때도 식도로 냉기가 내려가면서 횡격막을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 그냥 놔둬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멎지만 아기를 따뜻하게 해준 후 편안하게 안아주면 딸꾹질이 금세 멎는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갑자기 변화가 있을 때도 딸꾹질을 하게 된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갑자기 찬 음식을 먹었을 경우, 높은 곳에서 뚝 떨어지는 놀이를 한다거나 자세를 갑자기 바꾸는 경우에도 횡격막이 자극을 받아 딸꾹질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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