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4일 화요일

20090223 - 생후139일 : 솔아 널 보고 있으면 아빠가 왜케 설레는 거니?

체중 : 6.01kg
수유량 : 770ml(분유)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유방관리실 다녀옴
  2. 목욕하는데 장난이 엄청 심함. ㅋㅋ
고민
  1. 잠자리에 들었으나 갑자기 막 울기 시작함.(영아산통 인가?) 엄마가 안아서 재웠음.
  2. 앉지 못하는 아이 앉혀놔도 될까요?

아직 보지는 않지만...

솔이~ 까꿍~

아직은 잘 앉지 못하지만... 허리 아플까봐 5분만에 내려줌

역시 장난감은 치발기가 짱이야~

목욕 대기중~

아빠~ 저는 여기가 좋아요. 안갈래요.

개인적으로는 목욕한 후 솔이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든다. 원츄 베이비~~


댓글 81개:

  1. 이글을 보고 무지 후회를 하고 있늦 중임돠

    아이들이 자랄 때 한번도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든요

    맨날 취재다닌다고 며칠씩 집을 비우기 일쑤여서

    반성 무지 하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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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누리 - 2009/02/24 08:30
    감사합니다.

    에고... 아버지 노릇을 할 수 없었던 환경이였겠죠.

    그대신 멋진 사진들 원본으로 볼 수 잇는 아이들이 더 부러운데요.ㅋㅋ 저야 컴퓨터 앞에서 하는 직업이라 이렇게나마 글을 올릴 수 잇는거죠. 저도 누리님 같은 일 했으면 똑같았을거에요. ^^ 좋은하루 되세요, 아참 안전모 챙겨서 나가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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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이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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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가 봄새싹같이 싱그럽게 무럭무럭 자라는 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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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침에 올블로그 선정 발표 되어있더군요.

    올블 선정 되시거 축하드립니다. 일등 으로 ...ㅎㅎ ㅡ.ㅡ/ 우예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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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너무 이쁜거 아니애요 ㅋㅋ 반하겠는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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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마도 영아산통일 수도 있는데...우선 잠재울 때 가슴에 뭔가로 눌러주는 게 좋답니다. 이런게 잘못하면 아이가 버둥대다 얼굴을 덮을 수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하고 주의깊게 지켜봐야하고요.아직 아이가 어리니까요.



    밤중에는 엄마아빠가 잘 모를 수 있으니 안 좋구요. 엎드려 재우면 애들은 대부분 잘 자요.엄마 자궁속에서 꽉 찬 느낌으로 자던 게 있어 편안함을 느끼거든요.태어나면 그런게 없어서 불안해하고 자주 깨고 자주 놀래고 그래요.



    아직 솔이가 많이 어리기때문에 원칙적으론 엎드려 재우는 걸 피하라고 할테지만 엄마나 아빠나 계속 지켜 볼 수 잇는 상황에선 잠깐씩 엎드려 재우는 것도 좋아요.그럼 대부분 아이가 푹 잤던 걸로 기억해요.^^



    정말 근데 솔이는 이런 세심한 아빠가 있어 나중에 참 감사할것같아요.^_^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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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ㅎㅎ 정말 예쁘네요

    특히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무언가 잔득 기대하고 있는듯한 저 눈빛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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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말 갈수록 더 이뻐지고 있는 솔이^^아빠도 엄마도 많이 설레이시죠?저도ㅎㅎ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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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도 다녀갑니다. ㅋㅋ

    저희 아들은 재워서 눕혀놓으면 울때도 있고

    아님 계속 옹알옹알 거립니다. 계속 말하다가 지가 깨고ㅋ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는 솔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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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와, 솔이가 많이 똘망똘망했졌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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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부러 앉히지 마세요. 아기때 앉혀놓으면 귀엽긴 한데...

    척추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럼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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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거 어디서 많이 보던 치발기일쎄~~

    역시 국민 치발기가 맞긴 맞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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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솔이의 좋아하는 표정 넘 구여운걸요~~~솔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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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도 솔이 보러 왔습니다. 역시나 깜찍하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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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표정에 장난기가 가득해요 ^^

    솔이 크면 여러 남자 울릴 거 같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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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이들 목욕하고 나와서 로션바르고 나면 그 피부는 짱~이에요~~



    정말 촉촉하죠?



    건들면 물망울이 톡~ 하고 터질것 같아요. ^^



    솔이 점점 커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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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솔이가 꼭 내 조카같구 그럴꺼 같애요^^

    매일매일 보기 힘든 조카보다 더 가까운 느낌?

    같이 키우는 그런 맛? ㅎ

    전 그러네요~

    울 솔이 며칠새 또 컸넹~ 이젠 6키로넹~^^

    쭈쭈 많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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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무 귀엽습니다. 솔이는 얼짱 각도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들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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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며칠 안 본 사이에도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아고 귀여워라~ 아침에 한번 씩 보고 그럼 기분 확~ 좋아진다라는...

    아침마다 출근 도장 찍으면서 기분 좀 북돋아야겠어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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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애기들 목욕하고 나면 정말 이뻐요..



    요즘 환절기라 아기들이 호흡기쪽에 특히

    불편할수 있어요..



    오히려 집안 온도는 좀 선선하게 해주시고

    습도에 신경을 써주세요



    적정온도는 24도 전후에 습도는 70%정도 전후로 맞춰주시면

    아기가 코가 막히는 일이 많이 줄거에요.

    그리고 잘때 큰 수건이나 이불을 포개서 머리서부터 다리까지 비스듬하게

    눕혀주시면 더 좋아요..



    가급적 보행기는 태우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좀 있으면 혼자 기어 다니고 앉고 할텐데

    그 근육을 스스로 키우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앉아서 보는것에 익숙해지면 누워있는것을 답답해 하니까

    스스로 앉아서 보고 만질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좀 실갱이를 하더라도 가급적 안아서 재우는 것은 서로 갈수록 힘들어져요..^^

    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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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유~ 너무 귀여워요ㅎ

    목욕후에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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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ㅋㅋㅋ 목욕하고 나서는 빛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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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처음 보았을때보다 더 많이 자란것 같구..

    갈수록 더 예뻐지는것 같아요~^^

    저도 설레이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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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남의집 아기들 보면 귀여운데... 전 왜 애낳기가 두렵죠?? 막상 키울거 생각하면 그냥 결혼해서 부부둘이서만 살고 싶기도 하고.. 여자친구는 애 빨리 낳고 싶다고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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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헐... 벌써부터 숫자여행???

    간난아기 때에는 사랑스러운데, 크면 클수록 정이 들어서 애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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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 똘망똘망 솔이 너무 귀여운데요 ^^

    전 지난 주말에 돌잔치 예약하고 왔어요~ 솔이는 예약했어요? 부모들이 어찌나 빠른지..원하는 곳에 갔더니 벌써 8월까지 주말예약완료여서 파격적으로 월요일 돌잔치 예약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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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 표정이 갈수록 표정이 똘망똘망 해지네요.. ^^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무언갈 바라는 눈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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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지금 솔이 다시 보니까는

    음~ 아빠 닮았네요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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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의 똘똘한 얼굴을 보니 아빠 맘 설레는게 이해 되네요. ^^

    전 11살 먹은 둘째 아이를 보면 아주 가끔씩 설레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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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양말이 작아진걸 보니 그만큼 솔이도 많이 컷네요...

    더욱더 건강하게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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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아가가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미남이네요. ^^

    치발기를 비롯한 몇몇 용품들은 저희 집도 쓰고 있는거군요... 역시 애들 키우는 것은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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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도 벌써 학업의 세계로 입문할 준비를 하고 있군요~~ㅎ

    아빠의 강요는 아니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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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아... 물론 제 딸이 더 예쁘지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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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와 완전 엄마를 닮았네요..

    나중에 한인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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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예뻐지는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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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솔이를 향한 설레이는 맘...공감이 갑니다~

    저는 옛날에 불량아빠였는지라 설레이는 맘을 느껴보지 못했는데

    최근에야 겨우 느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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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Sky walker - 2009/02/24 08:40
    감사합니다.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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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해피아름드리 - 2009/02/24 08:47
    감사합니다.

    새싹같죠? ㅋㅋ 봄에는 더 자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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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koreasee - 2009/02/24 08:48
    감사합니다.

    ㅋㅋ 오해를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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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천상한별 - 2009/02/24 08:56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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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필그레이 - 2009/02/24 08:58
    감사합니다.

    솔이가 엎드려 자는건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냥 우리딸님 대자가 최고인듯 ㅋㅋ

    앞으로 가슴에 뭔가로 눌러줘야겠네요. 약간 무거운 베개나 그런것들로. ^^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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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용식 - 2009/02/24 09:18
    감사합니다.

    기대는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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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로카르노 - 2009/02/24 09:21
    감사합니다.

    솔이 덕에 오늘도 많이 웃었답니다.

    아~ 너무 너무 설레요. 요녀석 어떻게 자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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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JooPaPa - 2009/02/24 09:23
    감사합니다.

    솔이는 어제부터 괴물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으르렁 ㅋㅋ 말은 예전부터 워낙 많아서... 완전 수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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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따뜻한카리스마 - 2009/02/24 09:37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많이 큰거같아요. 저야 많이 느끼지 못하지만요. 으흐흐 근데 사진빨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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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CandyBoy - 2009/02/24 09:53
    감사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눕혀놓으려고 해요. 앉혀도 안고 있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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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개똥이™ - 2009/02/24 09:56
    감사합니다.

    국민치발기... 아기용품에도 국민체육관, 국민치발기등... 베스트셀러들이 몇개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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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월드뷰 - 2009/02/24 10:01
    감사합니다.

    월드뷰님 좀 짱인듯. 민이야 마트모델이지만 솔이는 어디 모델 시킬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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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login - 2009/02/24 10:16
    감사합니다.내일은 더 깜찍...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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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하늘정원♪♬ - 2009/02/24 10:29
    감사합니다.

    아빠를 울리지 말았으면...ㅋㅋ

    다른녀석들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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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louisfun - 2009/02/24 10:35
    감사합니다.

    어른들의 피부와 비할바가 아니죠. ㅋㅋ

    그 맑고 투명한... 으흐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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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뚱채어뭉 - 2009/02/24 10:36
    감사합니다.ㅋㅋ

    호기심 많을때겠죠? 다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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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레인보우필 - 2009/02/24 10:36
    감사합니다.

    아마 솔이커가는 모습을 너무 잘들 아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꺼 같아요. ㅋㅋ 솔이 이모 이모부 너무 많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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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sakai - 2009/02/24 11:06
    감사합니다.

    솔이 사진 그러면 얼짱각도를 잡는다고 하네요. 아내가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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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고팀장 - 2009/02/24 11:26
    감사합니다.

    10번 도장 찍으면 커피가 꽁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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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corio - 2009/02/24 11:32
    감사합니다.

    온도는 24도구요. 습도는 60% 70으로 넘어가면 너무 습해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보행기는 안태울 생각이구요. 큰수건이나 이불을 포개서 머리서부터 다리까지요?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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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제롬이네's™ - 2009/02/24 12:03
    감사합니다.

    목욕하고 나면 맑아보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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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JUYONG PAPA - 2009/02/24 12:06
    감사합니다.

    솔이도 빛이 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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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행복박스 - 2009/02/24 12:12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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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볼 우 물 - 2009/02/24 12:41
    감사합니다.

    결혼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낳아도 후해 안낳아도 후회 그럴꺼 차라리 해보고 후회 하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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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하수 - 2009/02/24 12:53
    감사합니다.

    영재로 키울려고 숫자를 ㅋㅋ

    크면 또다른 사랑을 하게 되나봐요. 아직은 그냥 이쁘기만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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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미스태평양 - 2009/02/24 13:02
    감사합니다.

    아 좋은정보 감사해요.

    돌잔치 예약을 해야하나봐요. 솔이는 10월 8일인데... 음... 알아봐야겠어요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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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가마솥 누룽지 - 2009/02/24 13:30
    감사합니다.

    ㅋㅋ 바래봐야 아무것도 없다는거... 저 너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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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마음의 꿀단지 - 2009/02/24 14:48
    감사합니다.

    맞아요. 솔이는 아빠를 닮았어요. 아빠 애기때랑 똑같아요. 남자로 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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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부지깽이 - 2009/02/24 15:35
    감사합니다.

    ㅋㅋ 설레이시죠? 11살 짜리에도 설레이세요? 으흐흐 솔이는 언제 11살 되려나...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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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PLUSTWO - 2009/02/24 17:21
    감사합니다.

    어여 다른아이들 만큼 커야하는데...

    천천히 따라가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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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jakesoul - 2009/02/24 17:27
    감사합니다/

    미남이죠? 남자로 잘 키우겠습니다. ")

    애들 키우는집은 다 비슷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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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세담 - 2009/02/24 17:28
    감사합니다.

    아빠의 강요 맞답니다. ^^ 열심히 시켜야죠. 하나 둘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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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KHISM - 2009/02/24 17:38
    감사합니다.ㅋㅋ

    솔이보다요? 그런아이가 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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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와후 - 2009/02/24 18:58
    감사합니다.

    엄마보다 아빠를 많이 닮았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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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지우개닷컴 - 2009/02/25 00:03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너무 달라지니 저도 놀라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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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Bong G. - 2009/02/25 05:01
    감사합니다. 어떤일로요? 최근에 느낀 일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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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솔이아빠 - 2009/02/25 07:08
    어이쿠~~ 제가 솔이한테 큰 실례를 했네요!

    제가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_-!! 저도 모르게 솔이도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이아빠님 죄송해요~~ 솔이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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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헉 그럼 아빠가 한 인물~ 하시는 거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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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헉.. 뎃글이 넘 많아서 뎃글 달기도 힘드네요..ㅎㅎㅎ 혼자 앉을때까지는 그냥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허리에 무리 가면 안 좋을 테니까요. ^^ 저도 다인이 보면 설래요.. 꼭 연애하는 것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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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아휴~~ 솔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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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솔이아빠 - 2009/02/25 07:13
    제가 손자를 봤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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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목욕후에 뽀얀 피부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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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매일 사진을 올리시나보네요.

    부지런하시네요!^^

    여기 사진들은 우리 아이 어릴때 모습이랑 훨씬 더 비슷한데요.

    저 피죤 치발기는 어느집에나 다 있나봐요.

    우리 아이도 저걸 오랫동안 물어뜯으며 지냈답니다.



    가끔 아이 옛날 모습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그땐 여기 와서 솔이 모습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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