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2일 목요일

열정

2005년 제주도 성산 철인3종경기 대회

2005년 제주도 성산 철인3종경기 대회


언제부터인지 열정이라는 놈이 많이 부족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5년도 그때 나이가 22살 이였죠. 철인3종경기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는 겁니다. 그래 나도 해보자...
어촌 출신이라 수영은 해봤지만, 바다수영이랑 수영장에서 하는 수영은 전혀 다르더군요. 1년 꼬박 4km의 수영을 하기위해 매일 아침 5시에 수영장을 다녔었지요. 그때는 어떤일을 하면 그 일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곤 했지요. 요즘 저를 돌아보면 그 애정이라는 것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쉽게 질리고... 쉽게 포기하고... 새로 시작한다는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교차하고... 가지고 있는거 지키기도 바쁘고... 앞으로 하는 일들에는 열정을 가지고 해보려 합니다. 오늘도 힘!!


댓글 9개:

  1.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뭔가를 고집하고 열정을 갖기 보단 뭔가를 어느정도 이뤘다고 생각이 들거나 귀찮아 지면 세상과 타협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약해 지고 포기도 쉽고.. 오늘도 홧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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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수영을 6개월가량하다가

    겨울 새벽잠에 져서.. 포기했죠

    열정부족했었던것 같아요.. 반성모드..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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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철인3종? 와우~ 대단하세요.

    그런거 하는 사람들은 진짜 철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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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 2005년도에 22살이요??????

    헉!!!!!!!!!!!!!!!!!!!!!!!!!!!!!!!!!!!!!!!!!!!!!!!!!!!!!!!!!!!!!!!!!!!!!!!!!!!!!!!!!!

    그럼 지금은? 헉스 ort

    이런 젊은 오빠(아! 아니지) 아빠가 !!!!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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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우~이런 터프한 모습도 있으시네요!



    항상 솔이를 향한 부드럽고, 딷뜻한 시선만 봐서 그런지 너무 새롭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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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와우~~ 대단하시네요~~~ 열정...글쵸...열정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뛰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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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오! 그냥.. 마라톤도 아니고.. 철인 삼종경기!!

    전.. 수영 몇달 하는것도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반성해야겠네요.. T_T

    다시한번 열정을 가지고 한번더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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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화이팅! 이런 모습, 솔이아빠님의 훈남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지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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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실명이 공개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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