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일 일요일

20090131 - 생후116일 : 엄마, 아빠랑 국수먹고 왔어요.

체중 : 비밀
특이사항 : 수다쟁이 솔이가 옹알이 많이해서 엄마 잠 잘 못잠, 엄마 아빠만 국수먹고 오던길에 솔이 배고파서 울다가 잠이듬, 보채지 않고 잘 잤음.

배고픈 딸님


수다쟁이 딸님.

댓글 9개:

  1. 애기천사가 따로 없습니다..옹알옹알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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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찌 체중이 비밀이 되었을까..여자의 체중은 비밀?

    스킨을 바꾸셨네요.. 정리된듯,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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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도 먹고싶어~ 라는 표정인데요 ^^ㅋㅋㅋ 아직 음식먹기에는 너무 어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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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r.MindEater™ - 2009/02/01 23:25
    감사합니다.

    옹알옹알 뭐라고 말하는거 같기는 한데요.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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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ong G. - 2009/02/02 05:14
    감사합니다. 여자라서 비밀입니다. ^^

    스킨 감사합니다. 아 무지해서 그런지 뭐 하나 바꾸면 무쟈게 고생하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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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 - 2009/02/02 07:45
    감사합니다.

    아직 이유식도 안했는걸요. ㅋㅋ

    솔이도 조그만 있으면 먹을 수 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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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ㅋ 솔이도 좀 있음 거의 울 민이처럼 먹을 것 같은걸요 ㅋㅋ 표정이 넘 간절한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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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직은 못먹지요잉. 후훗. 이유식은 시작하셨는감요??? 얼라 그로고보니 이유식 언제 시작했지 ㅡ.ㅡ;;;;

    이런 이런 그러고보이 스킨이 또 바뀌신거 같아요?

    더 깔끔해졌는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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