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9일 목요일

20090218 - 생후134일 : 엄마도 드셔보세요.

체중 : 6.02kg
수유량 : 550ml(분유)

오늘 있었던 일
  1. 분유로만 수유 시작 첫날
  2. 엄마랑 젖말림 하러 다녀옴
  3. 아빠가 회식하고 들어올때까지 안자고 기다림 12시 넘어서 잤음
고민
  1. 분유만 먹이니 자꾸 토해냄
  2. 잘때 괴로워함
  3. 트림을 오래 시켜야 함

손수건 놀이도 재밌는데~~

손수건아 솔이랑 코자자~~

등산중. ")



엄마 이거 한번 드셔봐요.

엄마 끝내주지요? 이게 그래도 134일산 솔이손이라구요.

댓글 77개:

  1. 부인께서 정말 미인이시네요~

    이쁜 부인에 예쁜 아기까지 참 좋으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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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은 모두 손가락으로 표현을 하죠.

    엄마 이거 먹어^^ㅎ

    중지내밀면 꿀밤한대주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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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 귀염둥이 솔이!



    저~ 솔이 사진 몇장만 가져가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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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 얼굴 표정이 아픈듯 시무룩 해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음식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어여 적응하고 밝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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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꿈틀꿈틀 응차응차!!! ㅎㅎㅎㅎ 넘흐 귀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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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엄마 미모 쵝오!

    솔이 이쁜건 엄마덕이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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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정신 없어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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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언제쯤 저렇게 이쁜ㅇ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요?...뷰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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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음이 설레이게 하려고 달려왔더니..

    솔이가 주인공이네요^^

    이유를 알겠습니다...왜 설레이는지 ㅎㅎ...

    헹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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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ㅋㅋ 엄마에게 귀염둥이 솔이 손을 맛보게해주는 센스 ㅋㅋ 솔이 멋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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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가 무럭무럭 자라나네요~~ㅎㅎㅎ

    손가락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다 보면 금새 재롱도 부리겠지요?

    항상 행복한 술이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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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가 무럭무럭 자라

    얼른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나들이를 하기를 바라면서

    봄 소식 한아름 놓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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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동영상 너무 귀여워요 >.<

    진짜 너무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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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둥바둥~~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여.. 엄마눈빛에 지지않는 솔양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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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구~ 솔이 손이 너무 귀엽네요ㅋ

    언능 분유에 적응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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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저 발장난 하는 것....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요

    한번 꾹 찔러보고 싶다는(찌르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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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후훗! 용돌이는 요즘도 가~~~아~~~~끔 손가락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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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제 조카때를 생각하니깐, 아기때는 누워서 바둥바둥 거리는 것이 귀엽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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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넘 귀엽구...예뻐욤....

    솔이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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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근데..솔이아빠님하고 돌이아빠님하고 친구분?ㅋ

    닉넴이 비슷하셔서...

    계속 궁금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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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사랑스런 눈빛으로 솔이를 바라보시는 솔이엄마의 모성이 느껴집니다^^

    솔이야 편식하지말구 분유..열심히 먹구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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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음 정말 아이와 부모는 눈빛으로 소통한다는 이야기가 맞는거 같아요 ㅎ

    특히 마지막 사진을 보니 더욱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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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마지막 사진 보고 추천 막 눌러다는...ㅋㅋ 샘난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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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도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아마 곧 적응할것 같아요~~

    솔아~~~ 힘내!!! 엄마도 맘이 아프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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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머리들고 아둥바둥 거리다 푹 쓰러져.. 있는 동영상이 보이는데요?

    아무 하는일 없는것 같으면서도.. 뭐가 저리 힘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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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 요즘 뒤집기 시도가 한창인가 보네요. 지난 번 영상에서도 그랬던 것같은데..아우 귀여워!!



    지금은 좀 힘드시겠지만 곧 조금씩 안정되실거라 생각해봅니다.



    솔이도, 솔이아빠 엄마께서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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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아가가 엎드려 있는게 이쁘네요 ..ㅎㅎ

    손수건을 만지작~~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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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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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등산이라...ㅎㅎ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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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육아일기 . 멋지시네요. 솔이도 귀엽고 이뻐요. 아이들은 아기일때가 참 이쁜것 같아요.

    예쁘게 키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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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역시나 솔이 인기 짱이네요...

    사과가쿵~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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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ㅋㅋ 제일 이쁠 때이죠. 행복 만끽하세요.

    제 딸래미는 만5살인데 조금씩 징그럽게 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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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하하~동영상 속 솔이의 바둥거림이 귀여워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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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이고 솔이 오늘 잘 놀았구나... ^^

    이쁘다..



    분유 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

    원래 어릴때 저 체중이라고 헀던 애들이 나중에는 더 큰경우가 많단다..

    어서크면 아저씨가 괜찮은 오빠 소개팅 시켜줄께...ㅋㅋㅋ



    칼싸움 잘 하는오빠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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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오옥~ 솔이아빠님 오늘 회식중인갑네요..댓글이 죽 밀렸다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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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참 사랑스런 사진들이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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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애들은 저때가 좋은듯 해염... 조카가 좀 커니까 카메라도 분해하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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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솔이 이러다가 블로그 아기스타 되겠어요 ㅋㅋ

    미리 싸인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겟네요~

    등산에서 "피~식"했다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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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아~~ 넘 귀여워요~~~ +_+

    무릎에서 노는 모습 동영상도 넘 귀엽구요...

    저희 조카도 얼른커서 저렇게 고개도 가누고, 손도 주고, 눈도 오래 뜨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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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Sky walker - 2009/02/19 08:37
    감사합니다.

    아내가 좀 이쁘긴한거 같아요. 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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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따뜻한카리스마 - 2009/02/19 08:41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한게 중지내밀기 인데... 한 100대는 때려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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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솔 - 2009/02/19 08:47
    감사합니다.

    당근 당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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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koreasee - 2009/02/19 09:04
    감사합니다.

    상태가 영 안좋아서 걱정이 많은데 우리솔이 씩씩하니까 금방 회복할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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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kkommy - 2009/02/19 09:10
    감사합니다.

    아주 용을 쓰죠? ㅋㅋ 저러다 승질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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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CandyBoy - 2009/02/19 09:11
    감사합니다.

    ㅋㅋ 아빠 닮았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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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섹시고니 - 2009/02/19 09:13
    감사합니다.

    전쟁 시작 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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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동건이 - 2009/02/19 09:14
    감사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ㅋㅋ 저도 디게 일찍 결혼햇어요. 26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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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해피아름드리 - 2009/02/19 09:52
    감사합니다.

    아니라니요. 아름드리님 외모에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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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월드뷰 - 2009/02/19 10:03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솔이 손 냄새 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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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세담 - 2009/02/19 10:06
    감사합니다.

    빨리 재롱부렸으면 좋겠어요. 아주 깨물어버리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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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온누리 - 2009/02/19 10:18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나들이를 좋아해야 할텐데 온누리님이 소개한 곳들 한번씩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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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용식 - 2009/02/19 10:37
    감사합니다.

    멀지 않으셨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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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제롬이네's™ - 2009/02/19 10:59
    감사합니다.

    잘할꺼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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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행복박스 - 2009/02/19 11:09
    감사합니다.

    되요.,전 자주 찔러요 ㅋㅋ 한번 찌르러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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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돌이아빠 - 2009/02/19 11:22
    감사합니다.

    용돌이 손 맛은 어떤가요?. 용돌이 나날이 발전되는 모습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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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하늘봐 - 2009/02/19 11:32
    감사합니다.

    바퀴벌레 같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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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빛이드는창 - 2009/02/19 11:36
    감사합니다.

    그죠? 사진하고 한줄씩만 읽으면 되니까 지루하지 않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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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미자라지 - 2009/02/19 11:58
    감사합니다.

    ㅋㅋ 그렇게 되나요?

    뭐 블로그 친구죠? 아니 블로그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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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용직아빠 - 2009/02/19 12:01
    감사합니다.,

    잘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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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나이트엘프 - 2009/02/19 12:13
    감사합니다.

    눈으로 말해요. 으흐흐 근데 아빠랑은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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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멀뚱이 - 2009/02/19 12:42
    감사합니다.

    샘나서 안오시는건 아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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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은빛연어 - 2009/02/19 12:56
    감사합니다.

    양이 팍 줄었어요. 분유는 아직 적응기가 더 필요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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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가마솥 누룽지 - 2009/02/19 13:26
    감사합니다.

    다리들기, 손빨기, 다리떨기, 소리지르기... 저보다 더 바쁘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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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바람몰이 - 2009/02/19 13:41
    감사합니다.

    솔이 뒤집기는 뭐 그건 뭐 일도 아니죠 ㅋㅋ

    아직 기는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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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마음의 꿀단지 - 2009/02/19 14:04
    감사합니다.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자기 얼굴로 가지고가서 답답하니까 막 소리 지르고 저러고 논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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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Anonymous - 2009/02/19 14:09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뭐 별 관심도 없구요.

    그래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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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PLUSTWO - 2009/02/19 14:12
    감사합니다. 돌격 앞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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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louisfun - 2009/02/19 14:33
    감사합니다.

    예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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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와후 - 2009/02/19 15:49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솔이 인기짱. 국민아가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

    근데 다 사진빨이라는걸 사람들이 알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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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하수 - 2009/02/19 15:59
    감사합니다.

    징그럽다뇨 ㅋㅋ 얼마나 이쁠까... 숙녀가 다 됐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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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로카르노 - 2009/02/19 17:47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어찌나 버둥버둥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저라다 힘들면 성질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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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corio - 2009/02/19 19:21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길 바랄뿐이랍니다.

    이렇게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잘자라겠죠.

    오호 기사로 소개시켜 주시는겁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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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머니야 머니야 - 2009/02/19 21:05
    감사합니다.

    회식은 어제 했어요. ㅋㅋ

    근무시간에는 블로그를 거의 안하는 관계로요. ^^

    전날 댓글은 다음날 새벽이나 아침에 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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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monopiece - 2009/02/19 21:20
    감사합니다.

    자주찾아오신다닌 감사하지요. ^^

    저도 매일 아침 찾아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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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Fallen Angel - 2009/02/19 22:09
    감사합니다.

    카메라 분해요? ㅋㅋ 대단한걸요. 조심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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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고팀장 - 2009/02/19 23:27
    감사합니다.

    사진빨 폭로되면 ㅋㅋ 솔이 손이 컨트롤이 안되서 사인은 아직이요. ^^ 나중에 팀장님이 팬이였다는거 알려줄께요. 잊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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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라라 윈 - 2009/02/20 01:02
    감사합니다.

    조카가 아직 아가인가봐요.

    으흐흐 근데 아무것도 못할때가 가장 편하긴해요.

    지금도 재밌지만... 곧 곧 다 할테니까 걱정마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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