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7일 금요일

20090226 - 생후142일 : 엄마와의 하루

생후142일 - 20090226

체중
: 비밀
수유량 : 750ml(새벽수유 포함)

오늘 있었던 일
  1. 아빠가 워크샵 가서 엄마랑 둘이서 하루를 보냄

무당아 나랑 놀자~~

부러운 피부 ^^

이단옆차기 연마중~

우리아가 쭈쭈 먹자~

저렇게 손을 넣어주면 못빼는 한솔양. ㅋㅋ

이웃님들 덕분에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 회의를 밤 11시 30분까지 하다니... ㅋㅋ 그리고 이래저래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니 새벽 3시 으흐흐 아직도 피곤하네요. ^^


댓글 49개:

  1. 하하~솔이 마지막사진 이뻐요!!좋~다고 웃는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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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기피부와 강백호 패션의 조화는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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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장난 치는걸 이제는 받아주는군요.

    손빼달라고 웃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조금 늦게 방문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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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을 넣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요. ^----^

    솜털 보송보송한 피부, 부럽다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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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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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ㅎㅎ 손넣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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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보면 볼수록 애기 참 이쁜거 같아요~

    흐뭇하시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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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렇게 손넣고 공중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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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호..손을 뺴질 못하는군요...ㅋㅋ 회사 팀장님도 득남을 하셔서

    애기모습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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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지막 사진 너무귀엽네요.ㅎㅎ

    손을 못빼는 안타까움치고는 표정이 너무 해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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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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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엄마 포스팅이 훨 좋아요...ㅎㅎㅎㅎ

    이단 옆차기

    배바지 놀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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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앗 솔이 한 발차기 하는걸~~~~울 민이도 솔이한테는 안되겠는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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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ㅋㅋㅋㅋ 솔이 배바지..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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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나중에 이 블로그가 솔이에게 큰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하나하나 CD에 내용을 잘 보관해 두세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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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언제쯤 손을 뺄수 있을까요? 바이 치켜 올리는 듯한 저 포즈~^^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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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장난을 무지 좋아하는군요~ 솜털피부~~ 예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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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뽐뿌도 이런 뽐뿌가 없네요...애기 뽐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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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니~ 벌써 배바지를???!!ㅋㅋ

    솔이양이~ 빠숑을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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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으 ㅎㅎㅎㅎㅎ 이젠 재롱까지 부리느 군요!!

    넘넘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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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재롱이 늘었어요!! 이야~~ 너무 귀엽다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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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 저 솜털봐. 청정무공해 피부. 꺄아~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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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ㅋㅋ 고문하는 마지막 사진 ㅋㅋ 재밌어요.

    확실히 솔이가 큰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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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로카르노 - 2009/02/27 11:42
    감사합니다.

    로카르노 오빠가 매일 와주시니 솔이가 신이난듯해요. 제가 맨날 로카님 다녀가셨다고 말해주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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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arcissism - 2009/02/27 11:55
    감사합니다. 강백호 패션인가요?ㅋㅋ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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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koreasee - 2009/02/27 11:56
    감사합니다.

    손빼달라고 웃는거 ㅋㅋ 일단 손을 저렇게 하면 못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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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부지깽이 - 2009/02/27 12:50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오셔서 귀여운 솔이 자주 자주 보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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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병기 - 2009/02/27 13:03
    감사합니다.

    아가들은 웃으면 하나같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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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민시오 - 2009/02/27 13:16
    감사합니다.

    솔이가 좀 웃겨요.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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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빠렐 - 2009/02/27 13:17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ㅋㅋ 저는 솔직히 더 이뻤으면 좋겠어요. 솔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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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login - 2009/02/27 13:25
    감사합니다.

    뉴스에 나올만한 일인데요? ㅋㅋ 연습 시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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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쿠루루짱 - 2009/02/27 14:24
    감사합니다.

    저도 득남 하고 싶어요. 이번에는 남자로...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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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라이너스™ - 2009/02/27 14:55
    감사합니다.

    손을 못빼요. 왜 못뺄까요? ㅋ 우리 솔이 단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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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sakai - 2009/02/27 15:42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을 좋아해 주시네요. 솔이는 손 못빼서 엄청 스트레스 받을텐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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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corio - 2009/02/27 15:46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엄마보고 매일 하라고 할가요?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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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월드뷰 - 2009/02/27 17:39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조금 더 크면 겨루기 한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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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와후 - 2009/02/27 17:53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아가가 웃으면 부모는 정말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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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온누리 - 2009/02/27 17:56
    감사합니다.

    네. 하나하나 잘 챙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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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좋은사람들 - 2009/02/27 18:21
    감사합니다.

    언제쯤 뺄런지... 매일 오시면 빼는날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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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까칠이 - 2009/02/27 21:55
    감사합니다.

    ㅋㅋ 솜털피부죠./ 근데 저도 솜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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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무필명이 상팔자 - 2009/02/27 23:35
    감사합니다.

    헉 아기 뽐뿌 ㅋㅋ 완전 대박 뽐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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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제롬이네's™ - 2009/02/27 23:43
    감사합니다.

    솔이가 빠숑을 알아요. ㅋㅋ 복고풍 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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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세담 - 2009/02/27 23:44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하는말도 틀리고 하는짓도 틀려서 재미가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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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수우º - 2009/02/28 00:20
    감사합니다.

    재롱이 하루가 다르게 틀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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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Dr.지존 - 2009/02/28 00:30
    감사합니다.

    꺄르르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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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바바라 - 2009/02/28 00:30
    감사합니다. ㅋㅋ 청청무공해요?

    앞으로도 계속 저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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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하수 - 2009/02/28 07:15
    감사합니다.

    고문하는건지 어떻게 아신거에요?

    하수가 아니라 고수신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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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ㅎㅎ 솔이양과 너무 잘노세요..살짝 부러운걸요..^^

    손을 저렇게 넣는건 저두 나중에 해봐야지 싶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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