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면 외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의 연기처럼 모락모락~ 그러나,ㅜㅜ 생후5개월된 딸님 모시고 멀리가기도 힘들고해서 행주산성 입구에 있는 국수집을 자주 갑니다.
행주산성 입구에 유명한 국수집이 있는데요. 항상 줄을 서서 먹어야지요. 자전거 라이딩 하시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곳. 그 국수집 옆에 얼마전에 새로운 국수집이 생겼더군요. 딸님과 줄서서 먹기에도 뭐하고 해서 새로생긴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었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자주 갈꺼 같네요.
행주산성 입구에 유명한 국수집이 있는데요. 항상 줄을 서서 먹어야지요. 자전거 라이딩 하시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한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곳. 그 국수집 옆에 얼마전에 새로운 국수집이 생겼더군요. 딸님과 줄서서 먹기에도 뭐하고 해서 새로생긴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었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 자주 갈꺼 같네요.
행주산성 가시는길에 출출한 배를 3,000원으로 든든하게 채우세요. 아참, 안동 배추전도 맛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ㅎㅎㅎ..
답글삭제토요일 결혼식 갔다가 잔치국수 먹고 왔어요^^
근데...맛은 쫌 ㅎㅎㅎ....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저도 지난 토요일 충주 결혼식갔다가 잔치국수 먹고 왔습니다.
답글삭제충주에서는 피로연 음식으로 꼭 잔치국수를 대접한다고 하더군요.
원래 결혼식에 예전부터 국수를 먹었었는데
아직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 물국수 맛이 어떤가요?
답글삭제전 국수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진상으론 너무 평범?해 보이는데요.
시원한맛? 얼큰한맛? 음.. 멸치국물 우려낸맛으로 추정..ㅎ
행주산성.. 국수집..
답글삭제제가 국수 매니아거든요...ㅎㅎ
먹고싶당...
점심때 되어가는데....
ㅋㅋㅋ 맛있어 보입니다.
답글삭제배고파라...점심시간이네요. ^^
흐미 맛나겠는걸요~~
답글삭제오,,정갈하니 맛나보입니다..^^*
답글삭제요즘 느끼는거지만...
답글삭제아무리 밥을 먹어도 맛있는 사진 앞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더군요...
어흑... 분명 밥 먹었는데...
가끔 행주산성 근방을 통과 하는 경우가 있는데 ..^^ 한번 들러 봐야 겠습니다.
답글삭제잔치국수도 맛있겠지만,,, 전 비빔국수가 더 좋아요^^ 아휴 군침 돈다,,,,, 먹고싶어요..ㅠㅠ
답글삭제@해피아름드리 - 2009/02/16 08: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요즘 결혼식에서 잔치국수 하는곳도 있나봐요.
^^
@ThepPoktAn - 2009/02/16 08: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요즘에는 잔치국수 대접하는곳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그랬는데 좋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koreasee - 2009/02/16 09: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버섯국물이에요. 음. 진한맛을 낸답니다.
@corio - 2009/02/16 11: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줄서지 않고 먹은적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집이랍니다. ^^
행주산성 가시면 꼭 가보세요.
@JUYONG PAPA - 2009/02/16 12: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 부부가 2번째 다시 가는거 보니 맛은 있어나봐요. ^^
@월드뷰 - 2009/02/16 12: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
@Mr.MindEater™ - 2009/02/16 13: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깔끔하죠?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서 애기들 데리고 가면 좋더라구요. 넓고
@KHISM - 2009/02/16 14: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왜 그럴까요?
@마음의 꿀단지 - 2009/02/16 15: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꼭 가보세요. 3,000원이면 됩니다.
@ssil - 2009/02/17 03: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드시러 가보세요. ^^ 비빔국수맛나요.
입에 침이 모락모락...피오 오릅니다...아 배고파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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