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수요일

20090224 - 생후140일 : 저 혼자서 먹을 수 있어요. -.-

생후140일 - 20090224

체중 : 6.07kg
수유량 : 700ml(새벽 수유 없이)


오늘 있었던 일
  1. 오전, 오후 잠 많이 잠 오후에는 잠을 너무 많이자서 깨웠음
  2. 엄마, 아빠만 봐도 생끗생끗 잘 웃는다.
고민
  1. 눈주위에 오돌토돌 하게 많이 났다. 아토피?
  2. 현재 비올랑 보습제, 오일, 발진크림을 사용하는데... 이웃님들은 어떤 제품 사용하세요?

딸님. 딴짓하지말고 책을 봐야지. -.-

솔이가 보는 책

오늘은 애벌레를 잡아 먹을까. 으히히





혼자 들고 먹어보겠다는 애쓰는 딸님. 솔아 혼자 다 해버리면 엄마, 아빠는 뭐하라고... 엄마, 아빠도 할일은 남겨줘야지. ^^
너 안먹는거 다 알거든... 왜 잘먹는척 하려는거야? -.-

댓글 67개:

  1. ㅎ솔이 혼자 잘 먹네요^^아이들 성장앨범을 블로그로 만드시는 정성, 감탄스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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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우유병 혼자 들고 잘먹을 듯한 모습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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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이쁘네요. 블로그도 아기자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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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얼굴에 조그만 오돌토돌 같이 생기는건 아이들 마다 다 있는것 같던데요.

    제 조카들이 어릴적에 생겼다가 조금 더 크니까 사라졌던..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_- 미혼이 충고를... ㅎㅎ



    솔이와 행복한 하루 금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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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벌써 설정샷을 찍는걸 아는거 같은데요ㅋㅋ

    앞으로 더욱 많은 신선한 사진들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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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채가 처음 젖병을 잡고 먹을때 그감동!! 잊을수가 없어여.. 솔이의 하나하나의 행동에 웃을일이 더더더 많아지실거에여.

    아! 그리고 오돌토돌 나는건 아기들 대부분 그렇더라구여..나다 없어지다.. 보습신경써서 로션 자주 발라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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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혼자먹을수 있다고 해도 옆에서 잘 보아 주세요..ㅎ

    예쁜 솔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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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 카메라를 쳐다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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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제 생각도 뚱채어뭉 님과 같아요. 저희 애도 얼굴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다 시간이 지나니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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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귀...귀엽다 ㅠㅠ 헙!

    저희 조카는 지급 8개월 짼데...

    턱만 있으면 짚고 일어 서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빠르다고 하는데;

    이러다가 돌전에 걷는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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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요새 애들이 보편적으로 모든지 빠른 편입니다.

    ㅋㅋㅋ 혼자 애써서 먹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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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습제 같은거 가급적 안쓰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피부가 자생 능력을 상실한다고... 쩝.

    하지만, 제 집사람도 열심히 발라주네요. 전 말리는데...



    댓글 쓰면서 보이는 솔이-->

    참 귀여워서 댓글 쓰면서도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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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이 기를 때 생각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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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따님이 이쁘게 많이 컸네요.

    저도 딸이 둘이라서 더 공감이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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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으아~~ 너무 귀여운 아기군요!!

    답방이 늦어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제 아들의 육아블로그 스러운거 하나 하고 있는데

    솔이아빠님의 블로그를 보니 매우 부끄럽네요..ㅎㅎ

    제 아이의 블로그는 hrrp://ddongha.tistory.com 이에요~ ㅎㅎ

    앞으로 매일 예쁜 솔이 모습보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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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솔이 무럭무럭 자라네요^^

    행복과 사랑도 가득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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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얼굴이나 손 몸에 오톨토톨 나는거 났다가 없어졌다가 그래요

    그냥 신경 안쓰셔도 될꺼같애요.

    그리고 보습제니 로션이니 이런거 다 석유를 원료로 만드는 제품들이라

    많이 발라줘서 좋을거는 없다고 하네요.

    울 이현이두 오톨토돌 많이 났었는데 놀래서 병원 갔더니 의사가 비웃더군여~ ㅡㅡ;

    그리고 보습제, 로션 그거 다 석유를 원료로 만드는거라서 많이 발라줘 좋을껀 없다더라구요

    쬐금씩 목욕하고 나서 건조하지 않을 정도로만 발라주시구

    집안에 습도를 신경써 주시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의사쌤왈~

    (서울대학병원까지 갔었더랬져~ 극성엄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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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책은 친척이나 지인들한테 돌려가면서 보세요. 책값 너무 아까워요.

    저는 옷도 친척한테서 물려받아 애 입히는데.. 속옷 빼고는...

    빨리 날씨가 풀려야 나들이 하면서 자연을 자주 볼텐데...

    매일 들르는 블로그라 그냥 이웃블로그 등록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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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ㅎㅎㅎ 책보다는 카메라에 더 관심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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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이 얼굴이 좀 붉어보여요.. ^^

    사진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아토피는 열하고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팔 다리에 아토피가 생기는 것은

    요즘 아이들은 그냥 보편적인것같아요.



    저희 지훈이도 아토피가 있습니다

    저도 아토피가 있구요..

    그래서 저희도 겨울에 가급적 집을 선선하게유지하고

    환기도 잘 시킵니다..



    아토피에 바르는 로션이나 연고는 셀수 없이 많습니다

    저희도 여러가지 써 보았는데 별 차이는 없어 보였구요



    너무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게 해주면 어느정도 역할은 다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아토피가 생기면 초기에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한 스테로이드연고를 사용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제가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해서 꺼려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그건 사용을 잘못하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아주 약한 성분의 연고를 발라서 간단히 처리를 해주고

    환경을 잘 유지해 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토피는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

    그럴경우에는 너무 자주 목욕을 시키지 마시고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아기는 아주 약하고 힘이 없는존재지만

    태어나 자라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면역력을 키우고 스스로 자랄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웃기를 얘기 같지만

    씻는것도 적당히.. 약먹는것도 적당히...그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애는 태어나면서 부터 고양이와 자라서

    주위에서 죽일듯이 말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키우시고 솔이가 약해보이지만 스스로 뭐든 잘 할수 있는 씩씪한 아기입니다

    대신 해주기보다는 잘 지켜봐 주세요... ^^



    오늘 댓글은 잔소리수준이군요.. 죄송합니다.. 기왕쓴거 지우기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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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아~~~ 혼자서 잘할 수 있지만 엄마, 아빠를 위해 천천히 쉬엄쉬엄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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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네요...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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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혼자 젖병 들고 먹기만 해도 다 키웠단 느낌이 들었든 생각이 나네요. ^^

    첫 아이때는 기침 한 번 해도, 피부에 무언가 한 두개만 나도 병원으로 직행했는데, 둘째부터는 아주 여유로워져서 왠만하면 자연 치유됐어요. (어쩔수 없이. ㅋㅋ)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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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따뜻한카리스마 - 2009/02/25 08:41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처럼 글을 쓰는게 아니라 제 방식대로 사진 하나 코멘트 한줄씩 쓰니까 편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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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로카르노 - 2009/02/25 08:42
    감사합니다.

    듯 듯만 합니다. 못먹죠 혼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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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좋은사람들 - 2009/02/25 08:49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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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koreasee - 2009/02/25 08:51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으흐흐 미혼 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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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Narcissism - 2009/02/25 08:56
    감사합니다.

    솔이가~ 사진 하면 포즈를 취한다고 솔이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벌써부터 ㅋㅋ 얼짱각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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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이야! 잘~먹고..잘~자고..잘~응가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전 딸이 없어 새록새록한 잔재미을 못느껴본것같아 아쉽습니다..솔이처럼 예쁜딸이 있었더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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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뚱채어뭉 - 2009/02/25 09:10
    감사합니다.

    없어지면 좋겠어요. ㅋㅋ 일단 집안 환경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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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왕비 - 2009/02/25 09:19
    감사합니다.

    왕비님 솔이 혼자 못먹어요. ㅋㅋ

    어떻게 140일 된 아가가 혼자 먹겠어요. 젖병 물리면 안먹겠다고... 저렇게 잡아버려요. 손잡고 자기가 젖병르 빼버려요. 그럼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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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용식 - 2009/02/25 09:24
    감사합니다.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나요? 이제 사진기만 보면 포즈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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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바람몰이 - 2009/02/25 09:25
    감사합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그냥 잠시 들렸다가는 손님처럼 오돌이도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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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콕크 - 2009/02/25 09:26
    감사합니다.

    정말 빠른데요?

    솔이는 언제 설려나.. 아직 앉지도 못해요.

    귀 귀엽다 그래서 귀가 귀엽다고 말씀하시는지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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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JUYONG PAPA - 2009/02/25 09:31
    감사합니다.

    혼자 먹겠다고 애쓰는거보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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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CandyBoy - 2009/02/25 10:02
    감사합니다.

    병원에서도 잘 발라 주라고 하는데... 저도 보습은 별로 원하는 바가 아니라...

    댓글창에 솔이 귀엽죠. 솔이엄마가 만들어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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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login - 2009/02/25 10:08
    감사합니다. 애벌레 안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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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임현철 - 2009/02/25 10:09
    감사합니다.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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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탐진강 - 2009/02/25 10:22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일 매일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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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까칠이 - 2009/02/25 10:27
    감사합니다.

    육아블로그를 따로 운영하고 계셨군요. rss 구독 완료. ^^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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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해피아름드리 - 2009/02/25 10:30
    감사합니다.

    솔이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죠. 삼촌도 많고 이모도 많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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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레인보우필 - 2009/02/25 10:33
    감사합니다.

    원래 그러는거나봐요.

    집안환경을 신경 써야겠어요. 주말에 대청소및 정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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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하수 - 2009/02/25 10:49
    감사합니다.

    옷은 다 얻어 입었는데..

    책은 쉽게 빌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책은 사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책은 다 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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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Hue - 2009/02/25 11:17
    감사합니다.

    눈치가 빠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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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corio - 2009/02/25 11:37
    감사합니다.

    와 길게 쓰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어요. ^^

    적당히가 어려운거 같아요.

    그나저나 책장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이번 주말에 집 정리하고 한번 찍어볼께요. 그런데 별책 없어요. 거진 재테크 책이랑 아내가 미술 정공이라 미술책이 많아요. ^^

    잔소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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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오옷..!!! 혼자 먹으려고 하는거군요+_+ 솔이 독립인가용~ ㅋㅋㅋㅋ

    저희 올케는 동건이에게 아토팜을 이용하던데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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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월드뷰 - 2009/02/25 11:40
    감사합니다.

    손으로 잡기만하고 먹을줄은 몰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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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와후 - 2009/02/25 11:44
    감사합니다.

    정말 하루 하루 틀려서 어디 먼곳이라도 다녀오면 못알아 볼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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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부지깽이 - 2009/02/25 11:45
    감사합니다.

    아직 솔이가 아파서 병원간적은 없어요.

    그런데 아토피는 하도 아토피 아토피 하니까 걱정이 되네요. ^^

    다들 둘째는 여유롭게 키우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이쁜가봐요?

    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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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용직아빠 - 2009/02/25 12:05
    감사합니다.

    늦지 않으시지 않나요? 어떻게 딸 안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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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kkommy - 2009/02/25 12:15
    감사합니다. 오징어 잘 봤어요. 제 이름도 거론이 ㅋㅋ

    아토팜도 유명하더라구요. 으흐흐 아토팜도 생각하고 잇는데... 옛날에는 이런거 하나도 사용 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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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솔이아빠 - 2009/02/25 12:20
    예전엔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하나믄 끝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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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kkommy - 2009/02/25 12:15
    감사합니다. ㅋㅋ

    아아아 기억나요. 그거 하나면 몸도 바르고 얼굴도 바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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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혼자서 먹고 씩씩하게 잘 크는듯 하네요~ㅎㅎ

    솔이는 참 밝고 이쁘게 클거 같아요~ 나중에 커서 어떻게 변할지 벌써 부터 기다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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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이제 카메라를 의식하시는 센스쟁이.. ^^ 다인이 처음에 젖병 들고 혼자 먹었을 때 완전 감동이었었는데.. ^^ 그러다 그 큰통을 작은 손 하나로 들고 드시는걸 보고서는 진짜 놀랬었죠.ㅎㅎㅎ 아.. 애들은 너무 금방 크는 것 같아요.. 가끔은 어렸을 때생각이 잘 안나고 그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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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눈가에 오돌오돌 하다라는 글읽고 글남기려했는데,, 다른님들이 자세히 설명잘해주셨네요

    특별히,, 연고바를필요없다는 것에 한표,,ㅋㅋ

    울둘째도7개월인데,, 없어졌다 생겼다 반복,,병원에물어보니 연고는바를필요업속

    발라도 좋을게없다는,,,,

    크림발라주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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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솔이아빠 - 2009/02/25 12:13
    이동 도서나 동네 도서관 한 번 검색해 보세요~

    얼마씩 내고 일주일에 몇권씩 빌려보는 것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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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저도 아토팜 쓰다가, 뉴트로지나 쓰다가..

    지금은 체험단 후기 쓰고 경품으로 받은 세타필 씁니다.

    근데 몸은 뉴트로지나 쓰고, 얼굴은 아토팜 쓰던때가 젤 무난했던 것 같아요.

    아가들마다 피부가 다 달라서 다른 사람들한테 잘 맞던 것이 안맞기도 한답니다.

    아토팜은 사이트 가입하면 샘플 주니깐 한번 받아서 써보세요. 8ml라서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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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아토피 있는 피부라면 부모님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네요

    아직은 결혼을 안해서 저는 실감이 안납니다만 환경 자체가 워낙에

    않좋으니 공기,매연 미세먼지 등 아이들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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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고팀장 - 2009/02/25 13:07
    감사합니다. 혼자서 못 먹어요. 그냥 자기가 해보겠다그래서 ㅋㅋ 고팀장님이 자주 오셔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면 이쁘게 크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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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Gumsil - 2009/02/25 13:07
    감사합니다.

    카메라 의식 많이해요. 솔아 사진 찍자 그러면 다른거 하다가고 얼짱각도... 솔이도 혼자 먹는날 신기할꺼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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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함차 - 2009/02/25 13:10
    감사합니다.

    그냥 바르던 로션 잘 바르고 환경에 신경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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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yisrael - 2009/02/25 14:41
    감사합니다.

    샘플 신청해서 써봐야겠는걸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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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나이트엘프 - 2009/02/25 21:12
    감사합니다.

    신경많이 쓰여요.. 더 지켜보면 알겠죠.?

    청소 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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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솔이 너무 예쁘네요!

    가만 보고 있으면 우리 아이 어릴때 표정이랑 너무 비슷해요!

    우리도 예전에 피죤 젖병 썼는데,

    피죤 젖병 들고 있는 모습이 정말 딱 삼년 전 우리 아이 모습 같아요!

    이 글 보면서 생각해보니 저도 그 시기에 아이 피부때문에 걱정을 했었던 것 같네요.

    저희는 보습에 신경쓰고 최대한 자극을 적게 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구체적인 부분들은 하나도 기억 나지 않네요.

    정말 요즘 아이들 중에 아토피가 아예 없는 아이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쁜 솔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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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감은빛 - 2009/02/26 00:26
    감사합니다.

    솔이처럼 이렇게 이뻤단 말입니까...

    여전히 그 미모 유지하고 있죠? ㅋㅋ

    앞으로 정성껏 잘 키우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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