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5일 목요일

20090205 - 생후121일 : 목욕하고...

체중 : 5.66kg
특이사항 : 잘 안먹음. 엄마가 바빠서 사진 못찍음. 손님들 우르르 왔다 다 가니까 울었음.

엄마, 아빠랑 목욕하고 한컷

댓글 13개:

  1. 기분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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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기들은 목욕시켜 놓으면 한결 커져있는 느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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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욕 후 절케 가만히 있는 솔이~~~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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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웃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애들은 물을 참 좋아하죠. 목욕을 하면 아에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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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머니야 머니야 - 2009/02/05 21:50
    감사합니다.

    달인가요? 완전 보름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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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빨간여우 - 2009/02/05 22:01
    감사합니다.

    아가들은 목욕을 좋아라 하나봐요.

    우리딸도 목욕하면 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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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msil - 2009/02/06 08:28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제법 포동포동해졌지요?

    그나저나 이웃분들이 솔이 어떻게 크는지 부모보다 더 잘 알겠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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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뚱채어뭉 - 2009/02/06 10:01
    감사합니다.

    맞아요. 목욕하고나면 부쩍커져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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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드뷰 - 2009/02/06 10:47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그렇지도 않아요. 자꾸 뒤집기 할려고 발버둥 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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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JUYONG PAPA - 2009/02/06 15:13
    감사합니다.

    네 좋아하더라구요. 아빠도 물 좋아하는데 딸도 물 좋아하는게 당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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