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6일 목요일

20090225 - 생후141일 : 솔이 너 딱걸렸어 +.+

생후141일 - 20090225

체중
: 6.07kg
수유량 : 710ml(새벽수유 포함)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유방관리실 다녀옴
  2. 한번에 140ml 정도는 먹을 수 있음
  3. 발을 빨기 시작함
고민
  1. 이유식 시작은 생후 몇일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애벌레에 이어 무당벌레 잡아 먹기에 나섰다.

솔아~ 너 손을 먹는거야? 무당벌레를 먹는거야?

비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한솔양. 그렇게 재밌어?

솔아 무당벌레 소리가 들려? 귓가에 울려퍼지는 소리? 아빠도 같이 듣자...

목욕하고 난 후 아빠테 발을 빨고 있는 현장을 딱 걸렸다. ㅋㅋ

솔이아빠 오늘(26일), 내일(27일) 팀워크샵을 용평으로 갑니다. 오전 9시 30분에 회사에서 출발한다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100개:

  1. 조인성 인줄 알았다는;~

    정말 구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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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사람들 - 2009/02/26 07:58
    감사합니다.

    아~ 예전 드라마 말씀하시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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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이가요? 오늘사진을 보니 큰거 같아요. 몇일전에 비해.. 왠지..ㅋ 원래 부모는 자식을 매일보니 잘 모를수 있잖아요?

    대신 알려드리는 거에요.. 크는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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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온몸이 유연성이 아~주 뛰어나군요. ㅎㅎ

    아침마다 행복한 솔이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솔이도 맘마 맛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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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앗! 발을 빠는 사진에서 오동통통 귀여운 소세지가 출몰했어요ㅎㅎ

    비행하는 해맑은 모습과 소세지에 오늘도 웃고갑니다^^

    솔이아빠님 워크샵 잘다녀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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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ㅎㅎㅎ...

    솔이가 저처럼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ㅋㅋ..

    전 에고공~~

    솔이는 무럭무럭~~~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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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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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ㅎㅎㅎ

    유연한데요 발을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둥이는 어제 잠도 안자고 토하고 물똥계속 싸고

    에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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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가 발가락 먹네용^^ㅎ

    우리 아기들도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발가락 한 번 먹어보려고 했는데, 안 됐다는-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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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 이젠 발도 먹는거군요~ ^^

    그나저나 윗분 말씀대로 솔이가 며칠만에 제법 컸다는 생각이 들어염~ ^^



    우리 동건이는 아직 발은 못먹는데 말이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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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 제대로 딱 걸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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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으흐흐 걸려서 눈을 회피하는듯한 저 세침함!!

    너무 이쁘잖아요~~ 저도 딸을 갖고 싶어요!!! (동하야 미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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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발가락을 빠는 저 유연성...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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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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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위 어른들 말씀이.. 발빠는 아이들이 순하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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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함박웃음...넘 예쁘네요.

    무엇이든지 입으로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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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ㅎㅎㅎ 발가락 빠는 모습이 장래에 체조선수라도??

    워크샾 잘 다녀오세요~~좋은 공기도 많이 드시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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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아..삼뚠 왔땅.. 나도 한때는 발을 빨수 있는 유연함이 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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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블로그에서 날라왔습니다.

    와 - 아이가 참 이뻐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저두 결혼을 해서 빨리 이쁜 쥬니어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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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무럭무럭 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귀염둥이란 말도 떠오르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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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드디어! 발이 입으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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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솔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그새 많이 큰듯한데요

    이유식은 음... 5개월이후부터 많이들 먹이던데, 저희는 5개월 중순부터 먹였던것 같네요

    아기 상황을 봐서 먹을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되면 한번 먹여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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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 너무 귀엽네요~

    저희 하루도 조만간 저런 모습이 되야할텐데...

    솔이아빠님 블로그 보다가 기대치가 너무 높아지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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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는 비행 소녀(?) ^^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식성 좋은 솔이~~~~



    꾸밈없이 웃는 얼굴 따라 저도 헤벌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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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솔이 아빠님,, 지금은 워크샵에 계시겠군요..ㅋㅋㅋ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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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앗, 솔이 몸이 엄청 유연한데요~~~

    발이 저만큼 쑥 입에 ㅋㅋㅋ

    애벌레에 이어 무당벌레...담은 뭐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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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역시 아이라 그런지 몸이 유연하네요.. 발이 입까지 오다니.. ㅎ 전 어렸을 때 비행기 태워줄때 높아서 재밌는것도 있지만

    겨드랑이를 받치는 발 때문에 가려워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오늘도 육아일기 잘 읽고 갑니다. 애드센스도 쾅 눌러주는 센스발휘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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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궁금해하시니 답을 드립니다만

    제가 이지훈 그만했을 때는... 참 예민해서...

    여러사람 이야기 듣는게 괴로왔거든요.

    어지간하면 조언을 드리기가 그래서 조심스럽습니다.



    우야뜬둥...

    이유식은 아토피가 약간 있을때는 5개월 지나서 시작하시구요.

    아주 심한 경우에는 6개월쯤부터 합니다.



    대한민국 지도처럼 생긴 아토피를 얼굴에 가졌던 이지훈은

    그래서 애매하게 5개월 중반쯤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대개 옛날처럼 일찍부터 시작하지 않더라구요.



    저보다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이유식은 곡물로 시작하는

    것이 정석이구요. 과일부터 주게되면 밍밍한 맛을 거부합니다.

    늦게 시작해도 따라잡기는 쉽기 때문에 적절한(제 표현은 엉거주춤한)

    때 비슷하게 가기만 하면 됩니다. 소금간은 하지 마시구요.



    어른들은 "애 이유식에 간도 안한다"고 태클 많이 걸게 될겁니다.

    이상하게 유난하게 애키운다는 말 정말정말 많이 들어서 우울증도 생겼어요.

    하지만 어차피 훈수 던지는 사람들이 애 키울것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시는게 낫습니다. 짠맛 단맛에 길들여지면 나중에 이유식

    중기 후기 굉장히 힘들어지거든요. 죙일 한입도 안먹으려는 애들 정말로 많고

    씹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곡물의 담백한 맛에 길들이시고

    과일은 느즈막하게 주세요. 대개 쌀로 시작하는데 쌀은 알러지가 거의 없고

    소화하기 편합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이유식 하면 변냄새가... 어른과 같으니

    마스크를 준비하시거나 혹은 숨 안쉬는 법을 미리 배워두세요. 크크...



    전 너무 힘들어서 쌀가루를 따로 준비해뒀다가 썼습니다.

    뜨거운 물만 타면 쉽게 쓸수 있는 제품이었는데 한국에도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엄마가 많이 아프다거나 너무 바빠졌다거나 할때

    중기 이후에는 배달 이유식도 이용합니다. 베베쿡에 가니 적립금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나중에 알려드릴테니까... 적립금 저대신 써주세요.





    한가지만 더

    입속에 뭔가 넣는 표정이랑 발 가지고 노는 것은

    지금 이순간밖에 없고 더 크면 절대 구경할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악착같이 사진 더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무지무지 후회합니다. 웃는 것도 아기때 활짝

    웃는 모습과 쪼금 지난 후에는 얼굴과 표정이 달라

    지거든요. 이지훈은 이제 웃어도 징그럽습니다...

    발가지고 놀면 혼나는건... 당연하구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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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유식 5개월부터 시작하심 되여... 쌀곱게 믹서기에 갈아 휘휘저어가며 머얼건 국물 먹이시면 되구여..

    솔이가 나날이 얼굴이 이뻐지네여.. 아기들 크는거 보믄 놀라워여.. 어찌나 쑥쑥 잘 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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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와..역시 웃는 모습 너무 이뻐요..솔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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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후훗~ 역시나 귀여운 솔양~ 잘 자라고 있구만요~ 애플비 무당벌레 책은 입으로 고고~

    워크샵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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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크아~~~ 솔이양 드뎌 발을...ㅋㅋ

    나중에 이거 내사진 아니야~~ 그러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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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ㅎㅎ 너무 깜찍한데요^^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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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유식은 모유먹는 아가는 생후 6개월부터 분유 먹는 아가는 생후 4개월부터

    쌀미음부터 시작하심 되여~^^

    자세한 내용은 육아바이블 도서 "삐뽀삐뽀119" 보심 잘 설명되어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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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발 빠는모습을 보니 예술성이!!!

    솔이를 기계체조선수나 유연한 몸을 이용해 김연아 같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키우면 어떨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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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녀석, 인상쓸때 엄청 귀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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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몸도 참 유연하군여...ㅎ.ㅎ.. 한참 귀여울때네요...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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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오옷~솔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예쁜 아가들 보면 저도 가지고 싶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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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솔이도 발가락 먹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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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웃는게 참 이쁘네요~ 너무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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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Kay J. - 2009/02/26 14:23
    마누라 먼저 와 있었꾼...ㅋㅋ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유식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겁니다

    매 끼니마다 먹다남은 이유식은 엄마 아빠 몫이구요

    집에서 먹는 음식들 간이 점점 약해지면서 엄마아빠도 싱겁게 먹게되겠죠..ㅋㅋ



    한가지 꼭 해야 하는것은 아기엄마의 건강입니다

    이제 슬슬 체력도 지치고 이유식까지하면 더 힘들어 질텐데요

    제가 옆에서 보니까 애 엄마가 산후조리라는게 다 마무리 되는게 실제로는 일년 이상 걸리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모두 아기한테 집중해있는것도 좋지만

    아빠만큼은 이제 슬슬 엄마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게 좋아요...



    저도 마누라님한테 잘 못했어서 지금도 죄송해요



    아 그리고

    이유식을 하면 주위에서 온갖 아이디어(?)들이 쏟아질거에요

    누구는 뭘먹었다 누구는 뭘먹었다..



    특히 어른들이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실텐데요

    그 시절과 지금 아기들이 크고있는 시절은

    식자재가 많이 다릅니다

    어느정도 반영하시되 모험(?)스러운것은 삼가하시길...



    이유식을 하시게되면

    영양공급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시게 될거에요

    정말 저거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영양실조라도 걸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하실거에요..



    그럴때는

    이유식 서비스하는 곳의 식단도 참고를 하시면 좋아요.



    오늘 여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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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우리정민이는 발을 무는 귀여운 자세 따위..=ㅅ=;.. 항상 거만 했기에..=ㅅ=;...

    이유식도 안먹어서 포기 했었기 때문에... 말씀드릴수 있는건 천천히.. 이유식 안먹는다고 조바심 낼 필요 없어요..

    돌 얼마 안남기고는.. 김치에 밥을 더 좋아 했어요..=ㅅ=;. 김치 아니면 절대 안먹는...(특이한 식사를 하는 정민이었죠..)

    일단 뭐 물에 행궈줘도 김치 아니면 밥을 안먹었는데 최근엔 또 김치를 안먹네요..

    ㅎㅎㅎ 애들 식성은 커나가며 계속 변해요... 안먹는다고 걱정 마시구요.. 천천히 미음 같은식으로 만들어서 조금씩 시작하세요..

    금방 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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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ㅎㅎ 재밌네요.." 솔이 너 딱 거렸어.." " 무당벌래을 먹는거야"....

    아기 손이 무당벌래 처럼 보여요..?? 저렇게 귀업고 탐스러운 솜털같은 주먹을...ㅎㅎㅎㅎ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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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역시 솔이는 환하게 웃을때가 젤루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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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으아앙~~기여워요.. 댓글들보니까 저도 울 딸래미 사진 많이 찍어둬야겠네요.. 발 가지고 노는거 넘넘 귀여운데 이제 앉고 기기시작하니까 또 안빠네요.. 누워있는거 무지 싫어라 하구요 ^^

    이유식은 정말이지 =.= 어머님이 친구들모임갔다오실때마다 새로운 얘길 하세요 ㅋㅋ 저희딸은 그덕에 그비싼 아보카도미음을 많이 먹었고 지금은 한우안심넣은 이유식 먹고 있네요 ^^

    즐거운 솔이아빠~ 오늘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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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우와. 발을 ㅎㅎ

    아이가 원래 저렇게 유연한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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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ThepPoktAn - 2009/02/26 08:20
    감사합니다. 저야 매일 보니까 모르겠는데 좀 큰거 같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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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로카르노 - 2009/02/26 08:50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좀 빡쎘지만요. ^^ 소세지팔 출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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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하악~~ 이뻐요 +_+

    눈이 샤방샤방 한게 ㅎㅎㅎㅎㅎ 워크샵 잘 다녀오십쇼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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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오, 손까지 드시는 솔이님의 표정이 압권이에요! 저거 루마밍 갤러리에도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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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해피아름드리 - 2009/02/26 08:54
    감사합니다.

    해피아름드리님도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크신다는 말씀이시죠? 하루 하루 지날수록 인자함이 늘어나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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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Anonymous - 2009/02/26 09:04
    감사합니다. ^^ 잘 다녀오신거죠. 이따가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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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Master_K - 2009/02/26 09:07
    감사합니다.

    둥이도 곧 저렇게 하지 않을가요? 물똥? 어디 아픈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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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따뜻한카리스마 - 2009/02/26 09:08
    감사합니다. 발가락도 먹어요.

    저렇게 분유도 먹어주면 좋으련만 ㅋㅋ 하루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할일이 태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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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kkommy - 2009/02/26 09:23
    감사합니다.

    동건이 어머니 ㅋㅋ 오해를 만들어 봐야지 ㅋㅋ

    동건이도 곧 빨지 않을가요? 으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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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빠렐 - 2009/02/26 09:41
    감사합니다.

    아주 제대로 딱 걸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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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까칠이 - 2009/02/26 09:42
    감사합니다.

    솔이 이쁜가요? 남자같아서 걱정인데... 동하는 정말 귀엽던데... 저는 아들 가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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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CandyBoy - 2009/02/26 09:46
    감사합니다.

    발가락도 못빠는 저보다는 대단한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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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Anonymous - 2009/02/26 10:19
    감사합니다.

    제가 워크샵을 다녀와서 연락이 늦었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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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jakesoul - 2009/02/26 10:19
    감사합니다.

    순한가요?ㅋㅋ 솔이 같이 지켜봐요. 순하게 크는지 안순하게 크는지? ㅋㅋ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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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빛이드는창 - 2009/02/26 10:39
    감사합니다.

    조만간 아빠도 잡아먹을까 두렵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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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세담 - 2009/02/26 10:42
    감사합니다.

    용평도 날씨는 포근하더라구요. 덕분에 무사무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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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login - 2009/02/26 10:48
    감사합니다.

    삼촌 하이^^ 으흐흐 대단한 능력자 삼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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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몽중 - 2009/02/26 10:49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 자자 결혼 꼬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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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비프리박 - 2009/02/26 12:05
    감사합니다.

    비프리박님처럼솔이도 천사 날개 생겨야 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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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mind+ - 2009/02/26 12:06
    감사합니다.

    드디어 솔이도 성공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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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은빛 연어 - 2009/02/26 12:28
    감사합니다.

    이제 솔이도 5개월이 다가오니 슬슬 준비해야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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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koreasee - 2009/02/26 08:21
    감사합니다.

    애독자시군요. ^^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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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심심맨 - 2009/02/26 11:34
    감사합니다.

    심심맨님이 더 귀여우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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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도꾸리 - 2009/02/26 12:36
    감사합니다.

    아내가 사진 찍느라 고생이죠. 저야 잘 찍어준 사진에 코멘트 다는게 다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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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Kay J. - 2009/02/26 14:23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글을 보게 되다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솔이가 눈에 약간 아토피가 있으니 5개월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잘 할 수 있겠죠?

    멋쟁이 이지훈이 아토피가 있었군요. 터프한 엄마 아빠 덕에 지금은 잘 치료되었구요. 이지훈도 솔이도 계속 화이팅 해주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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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부지깽이 - 2009/02/26 12:55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비행소녀요? 취재해주세요.ㅋㅋ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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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안지용 - 2009/02/26 12:56
    감사합니다.

    워크샵 다녀왔답니다. 쌍둥이 잘 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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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월드뷰 - 2009/02/26 13:28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어떤걸 잡아먹을지 저도 기대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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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볼 우 물 - 2009/02/26 13:42
    감사합니다.

    그럼 소리도 발때문에 좋아했던거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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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뚱채어뭉 - 2009/02/26 14:49
    감사합니다.

    대부분 5개월째부터 시작하네요. ^^솔이도 3월 8일 이후로 이유식 시작 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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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MindEater™ - 2009/02/26 15:21
    감사합니다. 후니도 곧 나올테니요. ㅋㅋ 솔이보다 이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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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돌이아빠 - 2009/02/26 15:27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용돌이 보러 이따 놀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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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PLUSTWO - 2009/02/26 15:48
    감사합니다,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모른척을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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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라이너스™ - 2009/02/26 16:03
    감사합니다. 이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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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레인보우필 - 2009/02/26 16:33
    감사합니다. 5개월부터 시작하려구요. ^^

    삐뽀119 다시한번 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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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용직아빠 - 2009/02/26 16:48
    감사합니다.

    ㅋㅋ 고민이 많습니다. 뭘 시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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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동건이 - 2009/02/26 17:02
    감사합니다.

    인상쓸때 못난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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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Fallen Angel - 2009/02/26 18:22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직은 ㅋㅋㅋ 이제 안귀여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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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Happy..§ - 2009/02/26 18:48
    감사합니다.

    ㅋㅋ 가지고 싶다는... 가지세요. 자자 애기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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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와후 - 2009/02/26 19:21
    감사합니다.

    발가락 먹네요.. 다음에는 뭘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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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Sky walker - 2009/02/26 22:04
    감사합니다.

    웃는게요? ㅋㅋ 어른도 아가도 웃는건 너무 유쾌한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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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무진군 - 2009/02/26 23:57
    감사합니다.

    거만정민 ㅋㅋ

    솔이도 김치를 좋아해야할텐데...

    천천히 잘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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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DuTa - 2009/02/27 01:49
    감사합니다.

    재밌나요? ㅋㅋ 재밌어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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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행복박스 - 2009/02/27 02:21
    감사합니다.

    아가는 웃을때 하루 피로가 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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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미스태평양 - 2009/02/27 08:46
    감사합니다.

    럭셔리 식단이네요.

    솔이도 럭셔리 식단으로 앞으로 이유식 포스팅도 많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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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용식 - 2009/02/27 09:55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폴더처럼 반으로 접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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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명이~♬ - 2009/02/27 11:46
    감사합니다.

    샤뱡샤방한가요? ㅋㅋ 워크샵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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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Hue - 2009/02/27 11:47
    감사합니다. ㅋㅋ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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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아고공~~ 환희 웃는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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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진짜 완전 딱 걸렸네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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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발을 입에다가...

    정말 유연하네요.

    주용이는 몸이 굳어서 저렇게 몬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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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앤니 - 2009/02/27 13:14
    감사합니다.

    이제 잘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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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iPod Art - 2009/02/27 13:49
    감사합니다.

    아빠한테 아주 딱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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