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5일 목요일

20090204 - 생후120일

체중 : 5.64kg
특이사항 : 낮잠을 많이 안잠

솔아~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고 있어서 엄마, 아빠는 너무 고맙단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절정의 손가락 빨기 ^^

댓글 15개:

  1. 정말 쑥쑥 자라는게 보이네요 ^^ 아궁 이뻐라~

    답글삭제
  2. 지금 한참 이쁘죠...^^

    곧 이놈의 뛔끼~하면서 쫓아다닐 날이 올겁니다. ㅋㅋㅋ

    답글삭제
  3. ㅋㅋㅋ 솔이 손 한가득 입에 넣네요~~ 울 민이는 아직도 손을 빨아서...걱정이네요....

    답글삭제
  4.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여 솔양!

    답글삭제
  5. 서아는 한 때, 두 주먹을 입에 다 집어넣으려고 해서 욕심쟁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죠.

    솔이는 아직 발은 안먹나요?

    조만간 발도 쪽쪽 빠는 신기술을 보여줄겁니다. ㅎㅎㅎㅎ

    답글삭제
  6. 와..솔이양이 손까락한번 빨아주면 스트레스가 날아갈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7. @솔 - 2009/02/05 08:52
    감사합니다.

    많이 자랐죠? ㅋㅋ

    답글삭제
  8. @JUYONG PAPA - 2009/02/05 09:20
    감사합니다.

    ㅋㅋ 뛔끼... 아 생각만 해도 귀엽습니다.

    답글삭제
  9. @월드뷰 - 2009/02/05 10:55
    감사합니다.

    음. 나중에 방법을 알게되면 알려주세요.

    근데 아직까지는 빨아도 괜찮지 않나요?

    답글삭제
  10. @뚱채어뭉 - 2009/02/05 11:34
    감사합니다.

    우리 솔이가 뚱채만큼만... 이쁘게 자라길 ㅋㅋ

    답글삭제
  11. @yisrael - 2009/02/05 11:58
    감사합니다.

    솔이도 두손 다 먹어요. 욕심쟁이? ㅋㅋ

    헉. 발도... 근데 유연하지 않던데. 발이 입으로요?

    답글삭제
  12. @꼬마나무a - 2009/02/05 15:35
    감사합니다. ^^

    ㅋㅋ 귀엽죠?

    답글삭제
  13. @Mr.MindEater™ - 2009/02/05 15:38
    감사합니다.

    안됩니다. 아빠꺼도 안빨아주는데... 안되요. ㅋㅋ

    답글삭제
  14. 솔아.. 손이 큰가 입이큰가 해 보는겨?? 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