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하하~솔이 마지막사진 이뻐요!!좋~다고 웃는거 보세요^^
애기피부와 강백호 패션의 조화는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데요~~^^
ㅎㅎ 장난 치는걸 이제는 받아주는군요. 손빼달라고 웃네요.. ㅋ잘보고 갑니다. 조금 늦게 방문 드리네요.
손을 넣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요. ^----^솜털 보송보송한 피부, 부럽다 솔아!!
아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_+
ㅎㅎㅎ 손넣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보면 볼수록 애기 참 이쁜거 같아요~흐뭇하시겠어요 ㅎ
저렇게 손넣고 공중 부양~
오호..손을 뺴질 못하는군요...ㅋㅋ 회사 팀장님도 득남을 하셔서 애기모습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ㅋㅎ~
마지막 사진 너무귀엽네요.ㅎㅎ손을 못빼는 안타까움치고는 표정이 너무 해맑아요^^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솔이엄마 포스팅이 훨 좋아요...ㅎㅎㅎㅎ이단 옆차기 배바지 놀이... ㅋㅋㅋ
앗 솔이 한 발차기 하는걸~~~~울 민이도 솔이한테는 안되겠는걸 ㅋㅋ
ㅋㅋㅋㅋ 솔이 배바지..너무 좋아하네요
나중에 이 블로그가 솔이에게 큰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하나하나 CD에 내용을 잘 보관해 두세요^잘 보고 갑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언제쯤 손을 뺄수 있을까요? 바이 치켜 올리는 듯한 저 포즈~^^주말 잘 보내세요~
장난을 무지 좋아하는군요~ 솜털피부~~ 예술이군요~
아...뽐뿌도 이런 뽐뿌가 없네요...애기 뽐뿌 ㄷㄷㄷㄷㄷㄷ
아니~ 벌써 배바지를???!!ㅋㅋ솔이양이~ 빠숑을 아는군요~^^
으 ㅎㅎㅎㅎㅎ 이젠 재롱까지 부리느 군요!!넘넘 좋으시겠어요!!
재롱이 늘었어요!! 이야~~ 너무 귀엽다아~ㅇ
꺄르르~
아, 저 솜털봐. 청정무공해 피부. 꺄아~ 진짜 부럽네요.
ㅋㅋ 고문하는 마지막 사진 ㅋㅋ 재밌어요.확실히 솔이가 큰게 느껴지네요.
@로카르노 - 2009/02/27 11:42감사합니다.로카르노 오빠가 매일 와주시니 솔이가 신이난듯해요. 제가 맨날 로카님 다녀가셨다고 말해주거든요.ㅋㅋ
@Narcissism - 2009/02/27 11:55감사합니다. 강백호 패션인가요?ㅋㅋ 으히히
@koreasee - 2009/02/27 11:56감사합니다.손빼달라고 웃는거 ㅋㅋ 일단 손을 저렇게 하면 못빼요.ㅋㅋ
@부지깽이 - 2009/02/27 12:50감사합니다.앞으로 자주 자주 오셔서 귀여운 솔이 자주 자주 보고 가세요. ^^
@비밀병기 - 2009/02/27 13:03감사합니다.아가들은 웃으면 하나같이 이뻐요. ^^
@민시오 - 2009/02/27 13:16감사합니다.솔이가 좀 웃겨요. ㅋㅋ 감사합니다.
@빠렐 - 2009/02/27 13:17감사합니다.진심으로요? ㅋㅋ 저는 솔직히 더 이뻤으면 좋겠어요. 솔아 미안.
@login - 2009/02/27 13:25감사합니다.뉴스에 나올만한 일인데요? ㅋㅋ 연습 시킬가요?
@쿠루루짱 - 2009/02/27 14:24감사합니다.저도 득남 하고 싶어요. 이번에는 남자로... 으히히
@라이너스™ - 2009/02/27 14:55감사합니다.손을 못빼요. 왜 못뺄까요? ㅋ 우리 솔이 단순해서..
@sakai - 2009/02/27 15:42감사합니다.마지막 사진을 좋아해 주시네요. 솔이는 손 못빼서 엄청 스트레스 받을텐데요. ㅋㅋㅋㅋㅋ
@corio - 2009/02/27 15:46감사합니다.ㅋㅋ 솔이엄마보고 매일 하라고 할가요? 삐짐.
@월드뷰 - 2009/02/27 17:39감사합니다.ㅋㅋ 솔이 조금 더 크면 겨루기 한판 합시다.
@와후 - 2009/02/27 17:53감사합니다.ㅋㅋ 그죠? 아가가 웃으면 부모는 정말 정말 행복해요.
@온누리 - 2009/02/27 17:56감사합니다.네. 하나하나 잘 챙기겠습니다. ^^
@좋은사람들 - 2009/02/27 18:21감사합니다.언제쯤 뺄런지... 매일 오시면 빼는날 보실 수 있어요.
@까칠이 - 2009/02/27 21:55감사합니다.ㅋㅋ 솜털피부죠./ 근데 저도 솜털 있는데...
@무필명이 상팔자 - 2009/02/27 23:35감사합니다.헉 아기 뽐뿌 ㅋㅋ 완전 대박 뽐뿌인데요.
@㈜제롬이네's™ - 2009/02/27 23:43감사합니다.솔이가 빠숑을 알아요. ㅋㅋ 복고풍 입니다.ㅋㅋ
@세담 - 2009/02/27 23:44감사합니다.하루하루 하는말도 틀리고 하는짓도 틀려서 재미가 쏠쏠 합니다.
@수우º - 2009/02/28 00:20감사합니다.재롱이 하루가 다르게 틀려요. ^^
@Dr.지존 - 2009/02/28 00:30감사합니다.꺄르르 꺅~~~~
@★바바라 - 2009/02/28 00:30감사합니다. ㅋㅋ 청청무공해요?앞으로도 계속 저랬으면 좋겠는데...
@하수 - 2009/02/28 07:15감사합니다.고문하는건지 어떻게 아신거에요?하수가 아니라 고수신거 같은데요. :)
ㅎㅎ 솔이양과 너무 잘노세요..살짝 부러운걸요..^^손을 저렇게 넣는건 저두 나중에 해봐야지 싶습니다. 하하
하하~솔이 마지막사진 이뻐요!!좋~다고 웃는거 보세요^^
답글삭제애기피부와 강백호 패션의 조화는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드는데요~~^^
답글삭제ㅎㅎ 장난 치는걸 이제는 받아주는군요.
답글삭제손빼달라고 웃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조금 늦게 방문 드리네요.
손을 넣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요. ^----^
답글삭제솜털 보송보송한 피부, 부럽다 솔아!!
아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_+
답글삭제ㅎㅎㅎ 손넣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답글삭제보면 볼수록 애기 참 이쁜거 같아요~
답글삭제흐뭇하시겠어요 ㅎ
저렇게 손넣고 공중 부양~
답글삭제오호..손을 뺴질 못하는군요...ㅋㅋ 회사 팀장님도 득남을 하셔서
답글삭제애기모습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ㅋㅎ~
마지막 사진 너무귀엽네요.ㅎㅎ
답글삭제손을 못빼는 안타까움치고는 표정이 너무 해맑아요^^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팅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삭제솔이엄마 포스팅이 훨 좋아요...ㅎㅎㅎㅎ
답글삭제이단 옆차기
배바지 놀이... ㅋㅋㅋ
앗 솔이 한 발차기 하는걸~~~~울 민이도 솔이한테는 안되겠는걸 ㅋㅋ
답글삭제ㅋㅋㅋㅋ 솔이 배바지..
답글삭제너무 좋아하네요
나중에 이 블로그가 솔이에게 큰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답글삭제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하나하나 CD에 내용을 잘 보관해 두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답글삭제언제쯤 손을 뺄수 있을까요? 바이 치켜 올리는 듯한 저 포즈~^^
주말 잘 보내세요~
장난을 무지 좋아하는군요~ 솜털피부~~ 예술이군요~
답글삭제아...뽐뿌도 이런 뽐뿌가 없네요...애기 뽐뿌 ㄷㄷㄷㄷㄷㄷ
답글삭제아니~ 벌써 배바지를???!!ㅋㅋ
답글삭제솔이양이~ 빠숑을 아는군요~^^
으 ㅎㅎㅎㅎㅎ 이젠 재롱까지 부리느 군요!!
답글삭제넘넘 좋으시겠어요!!
재롱이 늘었어요!! 이야~~ 너무 귀엽다아~ㅇ
답글삭제꺄르르~
답글삭제아, 저 솜털봐. 청정무공해 피부. 꺄아~ 진짜 부럽네요.
답글삭제ㅋㅋ 고문하는 마지막 사진 ㅋㅋ 재밌어요.
답글삭제확실히 솔이가 큰게 느껴지네요.
@로카르노 - 2009/02/27 11: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로카르노 오빠가 매일 와주시니 솔이가 신이난듯해요. 제가 맨날 로카님 다녀가셨다고 말해주거든요.ㅋㅋ
@Narcissism - 2009/02/27 1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강백호 패션인가요?ㅋㅋ 으히히
@koreasee - 2009/02/27 11: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손빼달라고 웃는거 ㅋㅋ 일단 손을 저렇게 하면 못빼요.ㅋㅋ
@부지깽이 - 2009/02/27 12: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오셔서 귀여운 솔이 자주 자주 보고 가세요. ^^
@비밀병기 - 2009/02/27 13: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가들은 웃으면 하나같이 이뻐요. ^^
@민시오 - 2009/02/27 13: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좀 웃겨요. ㅋㅋ 감사합니다.
@빠렐 - 2009/02/27 13: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ㅋㅋ 저는 솔직히 더 이뻤으면 좋겠어요. 솔아 미안.
@login - 2009/02/27 13: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뉴스에 나올만한 일인데요? ㅋㅋ 연습 시킬가요?
@쿠루루짱 - 2009/02/27 14: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득남 하고 싶어요. 이번에는 남자로... 으히히
@라이너스™ - 2009/02/27 14: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손을 못빼요. 왜 못뺄까요? ㅋ 우리 솔이 단순해서..
@sakai - 2009/02/27 15: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을 좋아해 주시네요. 솔이는 손 못빼서 엄청 스트레스 받을텐데요. ㅋㅋㅋㅋㅋ
@corio - 2009/02/27 15: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엄마보고 매일 하라고 할가요? 삐짐.
@월드뷰 - 2009/02/27 17: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조금 더 크면 겨루기 한판 합시다.
@와후 - 2009/02/27 17: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아가가 웃으면 부모는 정말 정말 행복해요.
@온누리 - 2009/02/27 17: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하나하나 잘 챙기겠습니다. ^^
@좋은사람들 - 2009/02/27 18: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언제쯤 뺄런지... 매일 오시면 빼는날 보실 수 있어요.
@까칠이 - 2009/02/27 2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솜털피부죠./ 근데 저도 솜털 있는데...
@무필명이 상팔자 - 2009/02/27 23: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헉 아기 뽐뿌 ㅋㅋ 완전 대박 뽐뿌인데요.
@㈜제롬이네's™ - 2009/02/27 23: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빠숑을 알아요. ㅋㅋ 복고풍 입니다.ㅋㅋ
@세담 - 2009/02/27 23: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하는말도 틀리고 하는짓도 틀려서 재미가 쏠쏠 합니다.
@수우º - 2009/02/28 00: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재롱이 하루가 다르게 틀려요. ^^
@Dr.지존 - 2009/02/28 00: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꺄르르 꺅~~~~
@★바바라 - 2009/02/28 00: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청청무공해요?
앞으로도 계속 저랬으면 좋겠는데...
@하수 - 2009/02/28 07: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고문하는건지 어떻게 아신거에요?
하수가 아니라 고수신거 같은데요. :)
ㅎㅎ 솔이양과 너무 잘노세요..살짝 부러운걸요..^^
답글삭제손을 저렇게 넣는건 저두 나중에 해봐야지 싶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