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 6.01kg
수유량 : 770ml(분유)
오늘 있었던 일
수유량 : 770ml(분유)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유방관리실 다녀옴
- 목욕하는데 장난이 엄청 심함. ㅋㅋ
고민
- 잠자리에 들었으나 갑자기 막 울기 시작함.(영아산통 인가?) 엄마가 안아서 재웠음.
- 앉지 못하는 아이 앉혀놔도 될까요?
솔이~ 까꿍~
아직은 잘 앉지 못하지만... 허리 아플까봐 5분만에 내려줌
역시 장난감은 치발기가 짱이야~
목욕 대기중~
아빠~ 저는 여기가 좋아요. 안갈래요.
개인적으로는 목욕한 후 솔이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든다. 원츄 베이비~~
이글을 보고 무지 후회를 하고 있늦 중임돠
답글삭제아이들이 자랄 때 한번도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든요
맨날 취재다닌다고 며칠씩 집을 비우기 일쑤여서
반성 무지 하고 있슴돠^^
@온누리 - 2009/02/24 08: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에고... 아버지 노릇을 할 수 없었던 환경이였겠죠.
그대신 멋진 사진들 원본으로 볼 수 잇는 아이들이 더 부러운데요.ㅋㅋ 저야 컴퓨터 앞에서 하는 직업이라 이렇게나마 글을 올릴 수 잇는거죠. 저도 누리님 같은 일 했으면 똑같았을거에요. ^^ 좋은하루 되세요, 아참 안전모 챙겨서 나가세요.ㅋㅋ
솔이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
답글삭제솔이가 봄새싹같이 싱그럽게 무럭무럭 자라는 거 같아요^^
답글삭제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아침에 올블로그 선정 발표 되어있더군요.
답글삭제올블 선정 되시거 축하드립니다. 일등 으로 ...ㅎㅎ ㅡ.ㅡ/ 우예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너무 이쁜거 아니애요 ㅋㅋ 반하겠는데요 ㅋ
답글삭제아마도 영아산통일 수도 있는데...우선 잠재울 때 가슴에 뭔가로 눌러주는 게 좋답니다. 이런게 잘못하면 아이가 버둥대다 얼굴을 덮을 수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하고 주의깊게 지켜봐야하고요.아직 아이가 어리니까요.
답글삭제밤중에는 엄마아빠가 잘 모를 수 있으니 안 좋구요. 엎드려 재우면 애들은 대부분 잘 자요.엄마 자궁속에서 꽉 찬 느낌으로 자던 게 있어 편안함을 느끼거든요.태어나면 그런게 없어서 불안해하고 자주 깨고 자주 놀래고 그래요.
아직 솔이가 많이 어리기때문에 원칙적으론 엎드려 재우는 걸 피하라고 할테지만 엄마나 아빠나 계속 지켜 볼 수 잇는 상황에선 잠깐씩 엎드려 재우는 것도 좋아요.그럼 대부분 아이가 푹 잤던 걸로 기억해요.^^
정말 근데 솔이는 이런 세심한 아빠가 있어 나중에 참 감사할것같아요.^_^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정말 예쁘네요
답글삭제특히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무언가 잔득 기대하고 있는듯한 저 눈빛이..ㅎㅎㅎ^^
정말 갈수록 더 이뻐지고 있는 솔이^^아빠도 엄마도 많이 설레이시죠?저도ㅎㅎ
답글삭제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다녀갑니다. ㅋㅋ
답글삭제저희 아들은 재워서 눕혀놓으면 울때도 있고
아님 계속 옹알옹알 거립니다. 계속 말하다가 지가 깨고ㅋ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는 솔이가 되세요~
와, 솔이가 많이 똘망똘망했졌네용^^ㅎ
답글삭제일부러 앉히지 마세요. 아기때 앉혀놓으면 귀엽긴 한데...
답글삭제척추에 무리가 갈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럼 안되겠죠? ^^
거 어디서 많이 보던 치발기일쎄~~
답글삭제역시 국민 치발기가 맞긴 맞나보네요...^^
솔이의 좋아하는 표정 넘 구여운걸요~~~솔이 짱~~
답글삭제오늘도 솔이 보러 왔습니다. 역시나 깜찍하군용.. ^^
답글삭제표정에 장난기가 가득해요 ^^
답글삭제솔이 크면 여러 남자 울릴 거 같애요.ㅋㅋㅋ
아이들 목욕하고 나와서 로션바르고 나면 그 피부는 짱~이에요~~
답글삭제정말 촉촉하죠?
건들면 물망울이 톡~ 하고 터질것 같아요. ^^
솔이 점점 커가는군요..
호기심 가득한 저눈망울~^^
답글삭제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솔이가 꼭 내 조카같구 그럴꺼 같애요^^
답글삭제매일매일 보기 힘든 조카보다 더 가까운 느낌?
같이 키우는 그런 맛? ㅎ
전 그러네요~
울 솔이 며칠새 또 컸넹~ 이젠 6키로넹~^^
쭈쭈 많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너무 귀엽습니다. 솔이는 얼짱 각도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사진들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답글삭제며칠 안 본 사이에도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답글삭제아고 귀여워라~ 아침에 한번 씩 보고 그럼 기분 확~ 좋아진다라는...
아침마다 출근 도장 찍으면서 기분 좀 북돋아야겠어요~흐흐
애기들 목욕하고 나면 정말 이뻐요..
답글삭제요즘 환절기라 아기들이 호흡기쪽에 특히
불편할수 있어요..
오히려 집안 온도는 좀 선선하게 해주시고
습도에 신경을 써주세요
적정온도는 24도 전후에 습도는 70%정도 전후로 맞춰주시면
아기가 코가 막히는 일이 많이 줄거에요.
그리고 잘때 큰 수건이나 이불을 포개서 머리서부터 다리까지 비스듬하게
눕혀주시면 더 좋아요..
가급적 보행기는 태우지 않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좀 있으면 혼자 기어 다니고 앉고 할텐데
그 근육을 스스로 키우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앉아서 보는것에 익숙해지면 누워있는것을 답답해 하니까
스스로 앉아서 보고 만질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좀 실갱이를 하더라도 가급적 안아서 재우는 것은 서로 갈수록 힘들어져요..^^
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아유~ 너무 귀여워요ㅎ
답글삭제목욕후에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목욕하고 나서는 빛이나죠...^^
답글삭제처음 보았을때보다 더 많이 자란것 같구..
답글삭제갈수록 더 예뻐지는것 같아요~^^
저도 설레이는데요~ㅎㅎㅎ
남의집 아기들 보면 귀여운데... 전 왜 애낳기가 두렵죠?? 막상 키울거 생각하면 그냥 결혼해서 부부둘이서만 살고 싶기도 하고.. 여자친구는 애 빨리 낳고 싶다고 하는데 말이죠..
답글삭제헐... 벌써부터 숫자여행???
답글삭제간난아기 때에는 사랑스러운데, 크면 클수록 정이 들어서 애정이 된답니다.
아~ 똘망똘망 솔이 너무 귀여운데요 ^^
답글삭제전 지난 주말에 돌잔치 예약하고 왔어요~ 솔이는 예약했어요? 부모들이 어찌나 빠른지..원하는 곳에 갔더니 벌써 8월까지 주말예약완료여서 파격적으로 월요일 돌잔치 예약하고 왔네요~
솔이 표정이 갈수록 표정이 똘망똘망 해지네요.. ^^
답글삭제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무언갈 바라는 눈친데요?
지금 솔이 다시 보니까는
답글삭제음~ 아빠 닮았네요 ..^^ ㅎㅎ
...
솔이의 똘똘한 얼굴을 보니 아빠 맘 설레는게 이해 되네요. ^^
답글삭제전 11살 먹은 둘째 아이를 보면 아주 가끔씩 설레인답니다.~~
양말이 작아진걸 보니 그만큼 솔이도 많이 컷네요...
답글삭제더욱더 건강하게 무럭무럭~~~^^
아가가 이목구비가 뚜렷한것이 미남이네요. ^^
답글삭제치발기를 비롯한 몇몇 용품들은 저희 집도 쓰고 있는거군요... 역시 애들 키우는 것은 다 비슷비슷한가봐요. =)
솔이도 벌써 학업의 세계로 입문할 준비를 하고 있군요~~ㅎ
답글삭제아빠의 강요는 아니겠지요? ㅎㅎㅎ
솔이가 갈수록 예뻐지네요.
답글삭제아... 물론 제 딸이 더 예쁘지만요-ㅋㅋㅋㅋ
와 완전 엄마를 닮았네요..
답글삭제나중에 한인물 할듯...해요
정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예뻐지는거 같아요!!! >_<
답글삭제솔이를 향한 설레이는 맘...공감이 갑니다~
답글삭제저는 옛날에 불량아빠였는지라 설레이는 맘을 느껴보지 못했는데
최근에야 겨우 느껴봤답니다.
@Sky walker - 2009/02/24 08: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네요 ^^
@해피아름드리 - 2009/02/24 08: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새싹같죠? ㅋㅋ 봄에는 더 자라려나요? ^^
@koreasee - 2009/02/24 08: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오해를 하셨어요. ^^
@천상한별 - 2009/02/24 08: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뵈요, ^^
@필그레이 - 2009/02/24 08: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엎드려 자는건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냥 우리딸님 대자가 최고인듯 ㅋㅋ
앞으로 가슴에 뭔가로 눌러줘야겠네요. 약간 무거운 베개나 그런것들로. ^^ 조언 감사드립니다. :)
@용식 - 2009/02/24 09: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기대는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는거...ㅋㅋ
@로카르노 - 2009/02/24 09: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덕에 오늘도 많이 웃었답니다.
아~ 너무 너무 설레요. 요녀석 어떻게 자랄지...
@JooPaPa - 2009/02/24 09: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어제부터 괴물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으르렁 ㅋㅋ 말은 예전부터 워낙 많아서... 완전 수다쟁이...
@따뜻한카리스마 - 2009/02/24 09: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많이 큰거같아요. 저야 많이 느끼지 못하지만요. 으흐흐 근데 사진빨이라는거..
@CandyBoy - 2009/02/24 09: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눕혀놓으려고 해요. 앉혀도 안고 있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개똥이™ - 2009/02/24 09: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국민치발기... 아기용품에도 국민체육관, 국민치발기등... 베스트셀러들이 몇개잇네요. ^^
@월드뷰 - 2009/02/24 10: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월드뷰님 좀 짱인듯. 민이야 마트모델이지만 솔이는 어디 모델 시킬가요/ ㅋㅋ
@login - 2009/02/24 10: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내일은 더 깜찍... 내일 뵈요.
@† 하늘정원♪♬ - 2009/02/24 10: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빠를 울리지 말았으면...ㅋㅋ
다른녀석들은 괜찮아요,.
@louisfun - 2009/02/24 10: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른들의 피부와 비할바가 아니죠. ㅋㅋ
그 맑고 투명한... 으흐흐 부러워
@뚱채어뭉 - 2009/02/24 10: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호기심 많을때겠죠? 다 입으로.
@레인보우필 - 2009/02/24 10: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마 솔이커가는 모습을 너무 잘들 아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꺼 같아요. ㅋㅋ 솔이 이모 이모부 너무 많네요.ㅋㅋ
@sakai - 2009/02/24 11: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 사진 그러면 얼짱각도를 잡는다고 하네요. 아내가 말하길... ^^
@고팀장 - 2009/02/24 11: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10번 도장 찍으면 커피가 꽁짜!!
@corio - 2009/02/24 11: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온도는 24도구요. 습도는 60% 70으로 넘어가면 너무 습해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보행기는 안태울 생각이구요. 큰수건이나 이불을 포개서 머리서부터 다리까지요?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말이죠? ㅋㅋ
@㈜제롬이네's™ - 2009/02/24 12: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목욕하고 나면 맑아보여서 좋아요. ^^
@JUYONG PAPA - 2009/02/24 12: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빛이 나나요? ^^
@행복박스 - 2009/02/24 12: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세요. ^^
@볼 우 물 - 2009/02/24 12:4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결혼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낳아도 후해 안낳아도 후회 그럴꺼 차라리 해보고 후회 하는게 ㅋㅋ
@하수 - 2009/02/24 12: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영재로 키울려고 숫자를 ㅋㅋ
크면 또다른 사랑을 하게 되나봐요. 아직은 그냥 이쁘기만 정은...
@미스태평양 - 2009/02/24 13: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 좋은정보 감사해요.
돌잔치 예약을 해야하나봐요. 솔이는 10월 8일인데... 음... 알아봐야겠어요 미리미리
@가마솥 누룽지 - 2009/02/24 13: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바래봐야 아무것도 없다는거... 저 너무하죠?
@마음의 꿀단지 - 2009/02/24 14: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맞아요. 솔이는 아빠를 닮았어요. 아빠 애기때랑 똑같아요. 남자로 키울까요?
@부지깽이 - 2009/02/24 15: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설레이시죠? 11살 짜리에도 설레이세요? 으흐흐 솔이는 언제 11살 되려나...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금방...
@PLUSTWO - 2009/02/24 17: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여 다른아이들 만큼 커야하는데...
천천히 따라가죠 뭐. ^^
@jakesoul - 2009/02/24 17: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미남이죠? 남자로 잘 키우겠습니다. ")
애들 키우는집은 다 비슷하더라구요.ㅋㅋ
@세담 - 2009/02/24 17: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빠의 강요 맞답니다. ^^ 열심히 시켜야죠. 하나 둘 하나 둘...
@KHISM - 2009/02/24 17: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솔이보다요? 그런아이가 있나요? ㅋㅋ
@와후 - 2009/02/24 18: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엄마보다 아빠를 많이 닮았답니다. ㅠㅠ
@지우개닷컴 - 2009/02/25 00: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너무 달라지니 저도 놀라워요. ^^
@Bong G. - 2009/02/25 05: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떤일로요? 최근에 느낀 일 궁금해요.
@솔이아빠 - 2009/02/25 07:08
답글삭제어이쿠~~ 제가 솔이한테 큰 실례를 했네요!
제가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_-!! 저도 모르게 솔이도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이아빠님 죄송해요~~ 솔이 미인입니다!^^
헉 그럼 아빠가 한 인물~ 하시는 거군요 ㅡ.ㅡ;;;
답글삭제헉.. 뎃글이 넘 많아서 뎃글 달기도 힘드네요..ㅎㅎㅎ 혼자 앉을때까지는 그냥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답글삭제허리에 무리 가면 안 좋을 테니까요. ^^ 저도 다인이 보면 설래요.. 꼭 연애하는 것처럼요 ^^
아휴~~ 솔이 너무 이뻐요~~^^
답글삭제@솔이아빠 - 2009/02/25 07:13
답글삭제제가 손자를 봤거든요 ㅎㅎㅎ
목욕후에 뽀얀 피부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답글삭제매일 사진을 올리시나보네요.
답글삭제부지런하시네요!^^
여기 사진들은 우리 아이 어릴때 모습이랑 훨씬 더 비슷한데요.
저 피죤 치발기는 어느집에나 다 있나봐요.
우리 아이도 저걸 오랫동안 물어뜯으며 지냈답니다.
가끔 아이 옛날 모습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그땐 여기 와서 솔이 모습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