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올블로그 추천글로 올라와 있기래 아침부터 들렀습니다. 솔이공주 몸무게가 생각보다 작네요. 공주님이라 그러나우리 솔이는 6.7kg. 솔이 공주님 더 열심히 먹어야 겠다.
@솔이아빠 - 2009/02/03 08:05감사합니다.솔이아빠한테 솔이아빠가 답글은 다니 좀 이상한데요. ^^솔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군요. 부러워요. 우리 솔이는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그런지 몸무게 늘어나는게 더디네요. ^^ 그래도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크고 있으니 안심하고 있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제 와이프는 저런 표정을 두고 이렇게 해석합니다. "아빠, 돈 많이 벌어와..."라고....ㅡ.,ㅡ;;;;;뭐 어찌됐건 외면하면 벌받을것 같은 아주 아름다운 표정이죠! >.<
아하핫 위에 댓글.. 솔이아빠님이 두분이셔서 순간 "응?" 했네요..ㅎㅎ솔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자위에 빨간양말신고 누워있는 솔이 아휴 필우가 저런때가 있었나 싶을만큼....너무 이쁘네요,..^^
빨강양말의 힙합소녀...뜨겠어요^^
솔이 빨간양말에 한표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솔이 넘 이쁘네요~~~빨간양말 압권이네요~~ 몸무게는 시간이 지나면 늘어날꺼에요~~울 민이도 태어날때 2.65kg로 태어났는데 어제 몸무게를 보니 10kg가 넘었더라구요~~
솔아 나중에 커서 아빠 한테 출연료 톡톡히 받으렴..
우엉? 솔이아빠님이 두분계신건가요? 처음보고 눈이 이상했슴..ㅋㅋ..잼나네요^^ 그럼 어제 급등랭킹 하신 솔이아빠 블로그는 어떤분 블로근가요??? ^^
참. 치발기는 방명록에 추천했답니다.
이맘땐 0.2키로로 아주 맘이 들썩거리지만 4~5세 되면은 다들 비슷하고 안정됩니다. 물론 신경많이 쓰이시겠지만 넘 노심초사 마세여~
오! 이젠 시선 처리가 아주 자연스러워졌군요! 항상 위를 바라보다가말이죠 ㅎㅎㅎ
솔이도 뭔가 생각할게 많을듯 한데요^^ 몸무게는 늘었다, 안늘었다 하니 넘 신경안쓰셔도 될거에요^^
점점 똘망 똘망.. 음.. 아이들이 정말 잠자기는 정말 싫어 하는 모양이예요.. 다인양도 어제 12시 넘겼답니다. ㅠㅜ
오!!! 표정연기가 살아 있습니다..ㅋㅋㅋㅋ
작은 솔이 얼굴 사진 몇개에서 다양한 표정이 보이네요..^^ 남자의 박력과 여자의 부드러움이 같이 보인다고나 할까? ㅋㅋ너무 예뻐요~~
제 조카도 비슷한 사진 찍어논거 있어요...ㅎㅎ이쁜모습.... 뽀뽀 해주고 싶어요..... 이쁘게 잘 자라렴~ 쪽.쪽.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귀여운 솔양~
@KHISM - 2009/02/03 09:05외면하면 벌받을 ㅋㅋㅋㅋ 그죠? 하루종일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용식 - 2009/02/03 09:24전 남편이 둘 생긴 기분이에요 ㅎㅎㅎㅎㅎ용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sil - 2009/02/03 10:05전 솔이가 지금도 어린데 더 어렸을때 사진 보면 그때가 그리워요 ㅎㅎㅎㅎ ssil님도 필우 동생 낳으셔야죠~
@빛이드는창 - 2009/02/03 10:09A-Yo! 요새 솔이가 자주 짓는 표정이에요. 옹알이 하면서.. ㅎㅎㅎㅎㅎ
@who21 - 2009/02/03 10:11빨간양말 이쁘죠? 근데 저런건 어른은 소화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월드뷰 - 2009/02/03 10:42이제 저는 몸무게에 초탈해졌는데 아직 남편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요샌 뗑깡부리지 않고 잘 먹어서 그것만해도 감지덕지죠. 민이가 벌써 10KG가 넘었어요? 키가 커서 그런가 말라 보이던데.. 개구장이 민이 잘 있죠?
@login - 2009/02/03 10:49그럼 엄마는 솔이에게 매니저 임금을 청구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엄마와 솔이가 아빠에겐 주적이라는.. ㅎㅎㅎㅎ
@머니야 머니야 - 2009/02/03 11:18급등랭킹이요? 솔이가 너무 많다보니 이런 낚시블로그도 가능하군요..
@앤니 - 2009/02/03 11:47아유~ 앤니 오랜만~~요새 웃긴 우리 회사에서 갑자기 자격증을 따라는 엄명이 떨어져서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 그래서 블로그도 잘 못해... 3월달에 보자구~~
@Hue - 2009/02/03 11:48항상 위를 쳐다보죠? ㅎㅎㅎㅎㅎ 그게 엄마가 계산한 솔이의 얼짱각도!! ㅎㅎㅎㅎㅎ
@은빛 연어 - 2009/02/03 12:33솔이는 요새 생각한걸 전부 입으로 말해서 아~주~ 시끄러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Gumsil - 2009/02/03 13:10솔인 아빠가 재우면 빨리 자는데 제가 재우면 이야기 보따리를 푸느라 그런지 한 참을 안자고 쫑알 거려요. 아빠가 없었던 어젠 새벽 1시에 주무시더라구요.. 에혀.. 혼자 놀게 내비두니까 놀다놀다 지쳐서 자더라는..
@빨간여우 - 2009/02/03 16:58이런 얘기 들으면 배우 시켜야하나 싶고,울음소리 크다고 성악가 시키라고 하면 또 과연~ 싶고ㅎㅎㅎㅎㅎㅎ 엄마 마음이란~
@가마솥 누룽지 - 2009/02/03 22:53솔이 남자같죠? 실제로 보면 여성스러운데 사진에선 중성적 매력이 ㅎㅎㅎㅎ
@닥즐 - 2009/02/04 07:28앗~ 뽀뽀다~~솔이가 며칠전부터 뽀뽀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뽀뽀해주면 혀를 낼름거린다는.. ㅎㅎㅎㅎㅎ
@뚱채어뭉 - 2009/02/04 09:00요새 제가 바빠서 블로그에 뜸했죠? 이뿐 뚱채 보러 자주 갈게요^^
올블로그 추천글로 올라와 있기래 아침부터 들렀습니다.
답글삭제솔이공주 몸무게가 생각보다 작네요. 공주님이라 그러나
우리 솔이는 6.7kg.
솔이 공주님 더 열심히 먹어야 겠다.
@솔이아빠 - 2009/02/03 08:0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아빠한테 솔이아빠가 답글은 다니 좀 이상한데요. ^^
솔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군요. 부러워요. 우리 솔이는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그런지 몸무게 늘어나는게 더디네요. ^^ 그래도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크고 있으니 안심하고 있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제 와이프는 저런 표정을 두고 이렇게 해석합니다. "아빠, 돈 많이 벌어와..."라고....ㅡ.,ㅡ;;;;;
답글삭제뭐 어찌됐건 외면하면 벌받을것 같은 아주 아름다운 표정이죠! >.<
아하핫 위에 댓글.. 솔이아빠님이 두분이셔서 순간 "응?" 했네요..ㅎㅎ
답글삭제솔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의자위에 빨간양말신고 누워있는 솔이 아휴 필우가 저런때가 있었나 싶을만큼....너무 이쁘네요,..^^
답글삭제빨강양말의 힙합소녀...뜨겠어요^^
답글삭제솔이 빨간양말에 한표 ~ ^^
답글삭제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솔이 넘 이쁘네요~~~빨간양말 압권이네요~~ 몸무게는 시간이 지나면 늘어날꺼에요~~
답글삭제울 민이도 태어날때 2.65kg로 태어났는데 어제 몸무게를 보니 10kg가 넘었더라구요~~
솔아 나중에 커서 아빠 한테 출연료 톡톡히 받으렴..
답글삭제우엉? 솔이아빠님이 두분계신건가요? 처음보고 눈이 이상했슴..ㅋㅋ..잼나네요^^ 그럼 어제 급등랭킹 하신 솔이아빠 블로그는 어떤분 블로근가요??? ^^
답글삭제참. 치발기는 방명록에 추천했답니다.
답글삭제이맘땐 0.2키로로 아주 맘이 들썩거리지만 4~5세 되면은 다들 비슷하고 안정됩니다.
답글삭제물론 신경많이 쓰이시겠지만 넘 노심초사 마세여~
오! 이젠 시선 처리가 아주 자연스러워졌군요! 항상 위를 바라보다가말이죠 ㅎㅎㅎ
답글삭제솔이도 뭔가 생각할게 많을듯 한데요^^
답글삭제몸무게는 늘었다, 안늘었다 하니 넘 신경안쓰셔도 될거에요^^
점점 똘망 똘망.. 음.. 아이들이 정말 잠자기는 정말 싫어 하는 모양이예요.. 다인양도 어제 12시 넘겼답니다. ㅠㅜ
답글삭제오!!! 표정연기가 살아 있습니다..ㅋㅋㅋㅋ
답글삭제작은 솔이 얼굴 사진 몇개에서 다양한 표정이 보이네요..
답글삭제^^ 남자의 박력과 여자의 부드러움이 같이 보인다고나 할까? ㅋㅋ
너무 예뻐요~~
제 조카도 비슷한 사진 찍어논거 있어요...ㅎㅎ
답글삭제이쁜모습.... 뽀뽀 해주고 싶어요..... 이쁘게 잘 자라렴~ 쪽.쪽.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귀여운 솔양~
답글삭제@KHISM - 2009/02/03 09:05
답글삭제외면하면 벌받을 ㅋㅋㅋㅋ 그죠? 하루종일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용식 - 2009/02/03 09:24
답글삭제전 남편이 둘 생긴 기분이에요 ㅎㅎㅎㅎㅎ
용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sil - 2009/02/03 10:05
답글삭제전 솔이가 지금도 어린데 더 어렸을때 사진 보면 그때가 그리워요 ㅎㅎㅎㅎ
ssil님도 필우 동생 낳으셔야죠~
@빛이드는창 - 2009/02/03 10:09
답글삭제A-Yo! 요새 솔이가 자주 짓는 표정이에요. 옹알이 하면서.. ㅎㅎㅎㅎㅎ
@who21 - 2009/02/03 10:11
답글삭제빨간양말 이쁘죠? 근데 저런건 어른은 소화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월드뷰 - 2009/02/03 10:42
답글삭제이제 저는 몸무게에 초탈해졌는데 아직 남편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요샌 뗑깡부리지 않고 잘 먹어서 그것만해도 감지덕지죠. 민이가 벌써 10KG가 넘었어요? 키가 커서 그런가 말라 보이던데.. 개구장이 민이 잘 있죠?
@login - 2009/02/03 10:49
답글삭제그럼 엄마는 솔이에게 매니저 임금을 청구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엄마와 솔이가 아빠에겐 주적이라는.. ㅎㅎㅎㅎ
@머니야 머니야 - 2009/02/03 11:18
답글삭제급등랭킹이요? 솔이가 너무 많다보니 이런 낚시블로그도 가능하군요..
@앤니 - 2009/02/03 11:47
답글삭제아유~ 앤니 오랜만~~
요새 웃긴 우리 회사에서 갑자기 자격증을 따라는 엄명이 떨어져서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 그래서 블로그도 잘 못해... 3월달에 보자구~~
@Hue - 2009/02/03 11:48
답글삭제항상 위를 쳐다보죠? ㅎㅎㅎㅎㅎ 그게 엄마가 계산한 솔이의 얼짱각도!! ㅎㅎㅎㅎㅎ
@은빛 연어 - 2009/02/03 12:33
답글삭제솔이는 요새 생각한걸 전부 입으로 말해서 아~주~ 시끄러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Gumsil - 2009/02/03 13:10
답글삭제솔인 아빠가 재우면 빨리 자는데 제가 재우면 이야기 보따리를 푸느라 그런지 한 참을 안자고 쫑알 거려요. 아빠가 없었던 어젠 새벽 1시에 주무시더라구요.. 에혀.. 혼자 놀게 내비두니까 놀다놀다 지쳐서 자더라는..
@빨간여우 - 2009/02/03 16:58
답글삭제이런 얘기 들으면 배우 시켜야하나 싶고,
울음소리 크다고 성악가 시키라고 하면 또 과연~ 싶고
ㅎㅎㅎㅎㅎㅎ 엄마 마음이란~
@가마솥 누룽지 - 2009/02/03 22:53
답글삭제솔이 남자같죠? 실제로 보면 여성스러운데 사진에선 중성적 매력이 ㅎㅎㅎㅎ
@닥즐 - 2009/02/04 07:28
답글삭제앗~ 뽀뽀다~~
솔이가 며칠전부터 뽀뽀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뽀뽀해주면 혀를 낼름거린다는.. ㅎㅎㅎㅎㅎ
@뚱채어뭉 - 2009/02/04 09:00
답글삭제요새 제가 바빠서 블로그에 뜸했죠? 이뿐 뚱채 보러 자주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