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3일 화요일

20090202 - 생후118일 : A- YO~

체중 : 5.58kg
특이사항 : 몸무게가 몇일째 늘지 않음, 칭얼대지는 않았지만 밤12시 다되서 잠들었음.

아주 편하게 누워계시는 딸님.

힙합소녀~ 요요요.

솔아 그 표정은 뭐야...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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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1. 솔이아빠2009년 2월 3일 오전 8:05

    올블로그 추천글로 올라와 있기래 아침부터 들렀습니다.

    솔이공주 몸무게가 생각보다 작네요. 공주님이라 그러나

    우리 솔이는 6.7kg.

    솔이 공주님 더 열심히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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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아빠2009년 2월 3일 오전 8:35

    @솔이아빠 - 2009/02/03 08:05
    감사합니다.

    솔이아빠한테 솔이아빠가 답글은 다니 좀 이상한데요. ^^

    솔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군요. 부러워요. 우리 솔이는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그런지 몸무게 늘어나는게 더디네요. ^^ 그래도 건강하게 아무탈 없이 크고 있으니 안심하고 있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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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HISM2009년 2월 3일 오전 9:05

    제 와이프는 저런 표정을 두고 이렇게 해석합니다. "아빠, 돈 많이 벌어와..."라고....ㅡ.,ㅡ;;;;;

    뭐 어찌됐건 외면하면 벌받을것 같은 아주 아름다운 표정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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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용식2009년 2월 3일 오전 9:24

    아하핫 위에 댓글.. 솔이아빠님이 두분이셔서 순간 "응?" 했네요..ㅎㅎ

    솔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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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sil2009년 2월 3일 오전 10:05

    의자위에 빨간양말신고 누워있는 솔이 아휴 필우가 저런때가 있었나 싶을만큼....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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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빛이드는창2009년 2월 3일 오전 10:09

    빨강양말의 힙합소녀...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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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who212009년 2월 3일 오전 10:11

    솔이 빨간양말에 한표 ~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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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월드뷰2009년 2월 3일 오전 10:42

    솔이 넘 이쁘네요~~~빨간양말 압권이네요~~ 몸무게는 시간이 지나면 늘어날꺼에요~~

    울 민이도 태어날때 2.65kg로 태어났는데 어제 몸무게를 보니 10kg가 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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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ogin2009년 2월 3일 오전 10:49

    솔아 나중에 커서 아빠 한테 출연료 톡톡히 받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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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머니야 머니야2009년 2월 3일 오전 11:18

    우엉? 솔이아빠님이 두분계신건가요? 처음보고 눈이 이상했슴..ㅋㅋ..잼나네요^^ 그럼 어제 급등랭킹 하신 솔이아빠 블로그는 어떤분 블로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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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앤니2009년 2월 3일 오전 11:47

    참. 치발기는 방명록에 추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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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앤니2009년 2월 3일 오전 11:47

    이맘땐 0.2키로로 아주 맘이 들썩거리지만 4~5세 되면은 다들 비슷하고 안정됩니다.

    물론 신경많이 쓰이시겠지만 넘 노심초사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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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Hue2009년 2월 3일 오전 11:48

    오! 이젠 시선 처리가 아주 자연스러워졌군요! 항상 위를 바라보다가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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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은빛 연어2009년 2월 3일 오후 12:33

    솔이도 뭔가 생각할게 많을듯 한데요^^

    몸무게는 늘었다, 안늘었다 하니 넘 신경안쓰셔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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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Gumsil2009년 2월 3일 오후 1:10

    점점 똘망 똘망.. 음.. 아이들이 정말 잠자기는 정말 싫어 하는 모양이예요.. 다인양도 어제 12시 넘겼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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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빨간여우2009년 2월 3일 오후 4:58

    오!!! 표정연기가 살아 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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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마솥 누룽지2009년 2월 3일 오후 10:53

    작은 솔이 얼굴 사진 몇개에서 다양한 표정이 보이네요..

    ^^ 남자의 박력과 여자의 부드러움이 같이 보인다고나 할까? ㅋㅋ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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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닥즐2009년 2월 4일 오전 7:28

    제 조카도 비슷한 사진 찍어논거 있어요...ㅎㅎ

    이쁜모습.... 뽀뽀 해주고 싶어요..... 이쁘게 잘 자라렴~ 쪽.쪽.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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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뚱채어뭉2009년 2월 4일 오전 9:00

    ㅎㅎㅎ 귀여운 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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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9:53

    @KHISM - 2009/02/03 09:05
    외면하면 벌받을 ㅋㅋㅋㅋ 그죠? 하루종일 눈을 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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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9:54

    @용식 - 2009/02/03 09:24
    전 남편이 둘 생긴 기분이에요 ㅎㅎㅎㅎㅎ

    용식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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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9:58

    @ssil - 2009/02/03 10:05
    전 솔이가 지금도 어린데 더 어렸을때 사진 보면 그때가 그리워요 ㅎㅎㅎㅎ

    ssil님도 필우 동생 낳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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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9:59

    @빛이드는창 - 2009/02/03 10:09
    A-Yo! 요새 솔이가 자주 짓는 표정이에요. 옹알이 하면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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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04

    @who21 - 2009/02/03 10:11
    빨간양말 이쁘죠? 근데 저런건 어른은 소화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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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06

    @월드뷰 - 2009/02/03 10:42
    이제 저는 몸무게에 초탈해졌는데 아직 남편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요샌 뗑깡부리지 않고 잘 먹어서 그것만해도 감지덕지죠. 민이가 벌써 10KG가 넘었어요? 키가 커서 그런가 말라 보이던데.. 개구장이 민이 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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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08

    @login - 2009/02/03 10:49
    그럼 엄마는 솔이에게 매니저 임금을 청구해야겠어요. ㅎㅎㅎㅎ 엄마와 솔이가 아빠에겐 주적이라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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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09

    @머니야 머니야 - 2009/02/03 11:18
    급등랭킹이요? 솔이가 너무 많다보니 이런 낚시블로그도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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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0

    @앤니 - 2009/02/03 11:47
    아유~ 앤니 오랜만~~

    요새 웃긴 우리 회사에서 갑자기 자격증을 따라는 엄명이 떨어져서 오도가도 못하고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 그래서 블로그도 잘 못해... 3월달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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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1

    @Hue - 2009/02/03 11:48
    항상 위를 쳐다보죠? ㅎㅎㅎㅎㅎ 그게 엄마가 계산한 솔이의 얼짱각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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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2

    @은빛 연어 - 2009/02/03 12:33
    솔이는 요새 생각한걸 전부 입으로 말해서 아~주~ 시끄러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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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4

    @Gumsil - 2009/02/03 13:10
    솔인 아빠가 재우면 빨리 자는데 제가 재우면 이야기 보따리를 푸느라 그런지 한 참을 안자고 쫑알 거려요. 아빠가 없었던 어젠 새벽 1시에 주무시더라구요.. 에혀.. 혼자 놀게 내비두니까 놀다놀다 지쳐서 자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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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5

    @빨간여우 - 2009/02/03 16:58
    이런 얘기 들으면 배우 시켜야하나 싶고,

    울음소리 크다고 성악가 시키라고 하면 또 과연~ 싶고

    ㅎㅎㅎㅎㅎㅎ 엄마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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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5

    @가마솥 누룽지 - 2009/02/03 22:53
    솔이 남자같죠? 실제로 보면 여성스러운데 사진에선 중성적 매력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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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16

    @닥즐 - 2009/02/04 07:28
    앗~ 뽀뽀다~~

    솔이가 며칠전부터 뽀뽀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뽀뽀해주면 혀를 낼름거린다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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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솔이엄마2009년 2월 4일 오후 10:22

    @뚱채어뭉 - 2009/02/04 09:00
    요새 제가 바빠서 블로그에 뜸했죠? 이뿐 뚱채 보러 자주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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