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아침에 올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퇴근했네요. 36시간째 못자고 올리는 솔이 사진 입니다. 댓글에 답드려야 하는데. ^^; 이웃님들 늘 감사합니다. 이제 자러 갑니다. 휘리릭~~
정말 대자로 자는군요.. ㄷㄷㄷ귀엽귀엽~~ +_+
ㅋㅋㅋ 대자..편하게 자네요.밤샘 작업을 하고 오셔서 피곤하시겠네요. ^^
아~ 저 치발기... 울 지훈이가 가장 사랑하는 치발기 였는데...... 솔이는 잤다가 일어나도 잘 안우나 봐요?? 우는 사진은 본적이 없네요 ㅎㅎ
솔이도 업무에 바쁜 아빠를 이햐하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아빠가 꼭 보고싶으면 119로 전화하렴 ㅎㅎㅎ
벌써부터 체중 기밀을 유지해주시는 아빠의 센스!
비밀 댓글 입니다.
아빠는 밤새 일했지만 솔이는 코~~ 자고 일어나 말똥하네요.. 귀여워요
아~ 요로코롬 귀여운 아가씨가 솔이로군요~! 솔솔솔 넘 반가워요, 저는 똑순이엄마예요. 아... 자고 일어난 표정이 넘 의젓합니다. 자주 보러 놀러올께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세요, 솔~~~! (엄마아빠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kkommy - 2009/02/04 16:03감사합니다. 엄마가 유축하느라 안 놀아줬더니 한참을 유격훈련 하다가 지쳐 뻣어버렸네요 ㅎㅎㅎㅎ
@JUYONG PAPA - 2009/02/04 16:47지금 남편도 솔이도 꿈나라로~ 둘다 대자로 자고 있어요 ㅎㅎㅎ 솔이는 아빠 닮은듯...
@제주블루문 - 2009/02/04 17:29저 치발기는 제 친구가 애기 키울때 유용할거라고 챙겨준건데 솔이의 완소 장난감이에요.. 솔이는 밤에 잘때 보채는거 외엔 잘 울지 않아요. 잘 지내시죠^^
@용직아빠 - 2009/02/04 18:07119 ㅎㅎㅎㅎ 솔이가 전화해서 옹알거리면 119 아저씨들이 귀엽다고 데려갈거라 안돼요 ㅎㅎㅎㅎ
@Hue - 2009/02/04 18:25솔이 몸무게도 제 몸무게도 절대 기밀유지!남편에게 신신당부 했더랬죠 ㅎㅎ
@Anonymous - 2009/02/04 19:24아구~ 감사드립니다. 솔이 너무 예쁘다고 제가 그러면 남편은 우리가 부모라 그런거라고 그러던데요 ㅎㅎㅎ 솔이 제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건 아니죠?
@가마솥 누룽지 - 2009/02/04 20:06이제 다 컸다고 낮에 낮잠을 잘 안자려고 해요.. 30분 자면 많이 잔거에요 ㅠㅠ... 덕분에 저도 수면부족...
@연신내새댁 - 2009/02/04 21:32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똑순이처럼 울 솔이도 조만간 배밀이 하고 조만간 기고 하겠죠? 정말 금새 크네요...
오호.. 점점 인물 나시고 계십니다. 솔이 공주님.. ^^
솔이는 누구를 닮았을까?큰 사진으로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Gumsil - 2009/02/04 22:11감사합니다.얼굴이 점점 변하고 있어요. 어떻게 바뀔지 궁금...ㅋㅋ
@Bong G. - 2009/02/04 23:59감사합니다.아내는 저 판박이라고 말하더군요. 저 닮았나봐요. ^^
@솔이아빠 - 2009/02/05 06:16아마 무지하게 이뻐 질것 같아요. 다인양 예전 사진 보면 진짜 못 생겼더군요.. 지금은 많이 용된거예요 ㅋㅋ
정말 대자로 자는군요.. ㄷㄷㄷ
답글삭제귀엽귀엽~~ +_+
ㅋㅋㅋ 대자..편하게 자네요.
답글삭제밤샘 작업을 하고 오셔서 피곤하시겠네요. ^^
아~ 저 치발기... 울 지훈이가 가장 사랑하는 치발기 였는데...... 솔이는 잤다가 일어나도 잘 안우나 봐요?? 우는 사진은 본적이 없네요 ㅎㅎ
답글삭제솔이도 업무에 바쁜 아빠를 이햐하리라 믿습니다..
답글삭제그래도 아빠가 꼭 보고싶으면 119로 전화하렴 ㅎㅎㅎ
벌써부터 체중 기밀을 유지해주시는 아빠의 센스!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아빠는 밤새 일했지만 솔이는 코~~ 자고 일어나 말똥하네요.. 귀여워요
답글삭제아~ 요로코롬 귀여운 아가씨가 솔이로군요~! 솔솔솔 넘 반가워요, 저는 똑순이엄마예요. 아... 자고 일어난 표정이 넘 의젓합니다.
답글삭제자주 보러 놀러올께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세요, 솔~~~! (엄마아빠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kkommy - 2009/02/04 16: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엄마가 유축하느라 안 놀아줬더니 한참을 유격훈련 하다가 지쳐 뻣어버렸네요 ㅎㅎㅎㅎ
@JUYONG PAPA - 2009/02/04 16:47
답글삭제지금 남편도 솔이도 꿈나라로~ 둘다 대자로 자고 있어요 ㅎㅎㅎ 솔이는 아빠 닮은듯...
@제주블루문 - 2009/02/04 17:29
답글삭제저 치발기는 제 친구가 애기 키울때 유용할거라고 챙겨준건데 솔이의 완소 장난감이에요.. 솔이는 밤에 잘때 보채는거 외엔 잘 울지 않아요. 잘 지내시죠^^
@용직아빠 - 2009/02/04 18:07
답글삭제119 ㅎㅎㅎㅎ 솔이가 전화해서 옹알거리면 119 아저씨들이 귀엽다고 데려갈거라 안돼요 ㅎㅎㅎㅎ
@Hue - 2009/02/04 18:25
답글삭제솔이 몸무게도 제 몸무게도 절대 기밀유지!
남편에게 신신당부 했더랬죠 ㅎㅎ
@Anonymous - 2009/02/04 19:24
답글삭제아구~ 감사드립니다. 솔이 너무 예쁘다고 제가 그러면 남편은 우리가 부모라 그런거라고 그러던데요 ㅎㅎㅎ 솔이 제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건 아니죠?
@가마솥 누룽지 - 2009/02/04 20:06
답글삭제이제 다 컸다고 낮에 낮잠을 잘 안자려고 해요.. 30분 자면 많이 잔거에요 ㅠㅠ... 덕분에 저도 수면부족...
@연신내새댁 - 2009/02/04 21:32
답글삭제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똑순이처럼 울 솔이도 조만간 배밀이 하고 조만간 기고 하겠죠? 정말 금새 크네요...
오호.. 점점 인물 나시고 계십니다. 솔이 공주님.. ^^
답글삭제솔이는 누구를 닮았을까?
답글삭제큰 사진으로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Gumsil - 2009/02/04 22: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얼굴이 점점 변하고 있어요. 어떻게 바뀔지 궁금...ㅋㅋ
@Bong G. - 2009/02/04 23: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내는 저 판박이라고 말하더군요. 저 닮았나봐요. ^^
@솔이아빠 - 2009/02/05 06:16
답글삭제아마 무지하게 이뻐 질것 같아요. 다인양 예전 사진 보면 진짜 못 생겼더군요.. 지금은 많이 용된거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