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4일 토요일

20090213 - 생후129일 : 엄마랑 사진 찍었어요.

체중 : 5.79kg
특이사항 : 엄마랑 잘 놀았음(솔이엄마가 말하길 엄마로 인정해주는 듯한 하루 였답니다. 행복했답니다.)

깻잎머리

바닥에 그려진 그림이 좋아요?

모녀의 발로하는 화이팅!!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엄마 저 빨리 꺼내주세요.

솔아 뭘 봤길래 눈이 똥그레 진거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녀.♡

댓글 25개:

  1. 앗!솔이 통통해진 것 같아요ㅎㅎ소세지 팔.. 귀여워요~

    솔이가 엄마와 노는게 즐거운지 눈이 초롱초롱하네요^^

    솔이가 이쁘고 귀여웠던 이유가 있었네요~ 부모님이 미남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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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지막 사진~ 베스트 컷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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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볼을 부비부비 해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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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섹시고니가 추천하는 올블로그 어워드 2008
    뭐, 이런 블로그 행사에 항상 주변인 또는 방관자였었는데요. 이번에는 1년여 동안 구독하면서 감동을 주셨던 여러 블로그들을 추천해볼가 해서 포스팅합니다. ㅎ . 안하던 짓을 하려니 조금 어색하군요. 저는 다른 블로거들처럼 많은 블로그를 알고 있지는 않는데다가, 비즈니스나 마케팅, 디자인, UX, 부산블로거에 국한하여 포스트들을 읽는 편이어서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추천할가 합니다. 그나마 제 HanRSS 구독수가 현재 248개군요. 이 중에서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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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 마지막 사진에 한표 던저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진이 부모와 자식이 함께 찍는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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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세히 보니 솔이가 사진 찍히는?법을 터득했군요. ㅋㅋ 자세랑 표정이 .

    발렌타인 잘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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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모님이 미인이시기 때문에.. 아기가 이쁠수 밖에 없다는 사실..오늘 알고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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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ㅋㅋ 아기 사진을 보고 있으니 .. 제 마음이 매우 즐거워지네요! ^^

    저도 이런 즐거움을 누리고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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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제 확실히 솔이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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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빠렐 - 2009/02/14 10:48
    감사합니다.

    사진이 제가 로그인 했을때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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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로카르노 - 2009/02/14 11:47
    감사합니다.

    미남미녀 좋아요. ㅋㅋ 솔이 팔이 소세지 같죠?

    저도 좀 많이 웃겨요. 솔이 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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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 - 2009/02/14 12:23
    감사합니다. 베스트 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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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시오 - 2009/02/14 12:36
    감사합니다. 부비부비 안되요. 제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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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우개닷컴 - 2009/02/14 14:13
    감사합니다. 2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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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성민 - 2009/02/14 17:36
    감사합니다. 3표 획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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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oreasee - 2009/02/14 21:14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초점책으로 생각하는게 아닌지 ㅋㅋ 검은색이라 잘 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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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머니야 머니야 - 2009/02/14 23:00
    감사합니다.

    빈말 아니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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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Kay~ - 2009/02/14 23:27
    감사합니다.

    자자 달리십시요. ㅋㅋ 금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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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ong G. - 2009/02/15 05:33
    감사합니다.

    어떤거요? ㅋㅋ 답글에 이해부족으로... 어떤모습이 그려지신다는건가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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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이아빠 - 2009/02/15 15:11
    솔이가 아빠를 닮았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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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엄마가 완전 미인이시라능.. ㄷㄷㄷ

    모녀 발 맞추기 사진 마음에 들어요~

    다음엔 손으로 화이팅하는 사진도 부탁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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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kkommy - 2009/02/16 14:00
    감사합니다. 화이팅은 몇일뒤 올려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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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어머니가 여기있었네요

    궁금하던 차에...ㅎㅎㅎ

    아이눈도 초롱초롱 엄마눈도 초롱초롱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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