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 5.88kg
오늘 있었던 일
오늘 있었던 일
- 어제 예방접종 휴유증인지 하루종일 잠을 잠
- 처음으로 엄마랑 둘이 외출
- 낯을 가린다고 함
고민
- 한쪽 다리만 심하게 떤다.
- 손발에 땀도 많고 차다.
자고 일어나면 너무 좋아요.
제 주특기는 다리들기 랍니다.
엄마~ 엄마~ 기저귀 갈아주세요.
달님 안녕~
어제 접종을 해서 그런지 또 졸리네~~~
제 주특기는 다리들기 랍니다.
엄마~ 엄마~ 기저귀 갈아주세요.
달님 안녕~
어제 접종을 해서 그런지 또 졸리네~~~
웃는 모습이 에헤헤~에헤헤~ 꼭 그러는것 같은.. ^^
답글삭제근데, 손발에 땀이 많으면 안좋은건가요?? 동건이도 제법 땀이 많던데.. ^^;;;
귀여워요~~해맑은 아가의 웃는 얼굴~~ ^^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진짜 잘잤나봐여..아주 얼굴이 폈네~^^
답글삭제솔이 넘 귀여워요^^..ㅎㅎ
답글삭제왜 자꾸 늦둥이가 생각나는 걸까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가들은 원래 손발에 땀이 좀 많긴 하더라구요.
답글삭제정말 너무 심하다 정도가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
오늘도 솔이는 너무 귀엽네요. ^^
ㅎㅎ 자기 다리 가지고 노는 아이 보는게 참 행복했었는데 벌써 옛날일이 된듯.. 솔이를 통해 예전의 기쁨을 잠시잠시 다시 꺼낼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귀엽당~~
답글삭제달님 안녕이네요!
답글삭제읽어주다 보면 꼭 마지막 페이지 다음에 뒷 표지를 보여주며 "달님 메롱~!"이라고 하게 된다는... ㅎㅎ
솔이보다 한달 남짓 늦게 세상에 나온 해미 아빠에요...
답글삭제가끔 솔이를 보고 우리 해미하고 너무 닮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볼때마다 잘 커주는 솔이와 우리 해미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제딸도..두다리들기 아주 잘해요...^^
답글삭제비슷하네요...이제 막~~5개월이 넘었는데~~~~~~
모유수유 중단 이야기 먼저 읽고 이 사진들을 보니까 마음이..ㅠㅠ 힘내시구요, 그래도 솔이 이쁘게 잘 웃네요 ^^ㅋㅋ
답글삭제솔이 다리가지고 잘 노네요~~ 구여운 솔이~~
답글삭제저두 모유수유 증단읽다가 들어왔네요. 댓글달려고 했더니 거기에 엄청난 댓글에 눌려 이쪽으로 왔지요 ㅎ ㅎ 에휴 심난해서 어쪠요. 저도 젖몸살이 얼마나 아픈지 알거든요 애낳는거 보다 더 힘든 젖몸살.. 댓글보니 모유유축해서 먹이라는애기도 많은데요. 유축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정말 뭐라 말할수가 없네요.. 솔이도 소중하지만 엄마건강도 소중해요.
답글삭제@kkommy - 2009/02/18 08: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기들은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아. 그렇다네요. ^^
@마음의 꿀단지 - 2009/02/18 08: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기들은 해맑아서 좋은거 같아요.
@Anonymous - 2009/02/18 08: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이런 멋진노하우를 알려주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
@뚱채어뭉 - 2009/02/18 09: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잘잤나 보더라구요.
@해피아름드리 - 2009/02/18 09: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늦둥이 갑시다. 자자.!! ^^
@yisrael - 2009/02/18 10: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손 발에 땀도 많고 차고...
걱정이 덜 되네요. ^^
@유약사네 - 2009/02/18 10: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나더 낳으세요. 으흐흐
@개똥이™ - 2009/02/18 11: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달님 메롱 ㅋㅋ 솔이도 곧 하겠죠?
@해미아빠 - 2009/02/18 11: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해미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정윤엄마 - 2009/02/18 12: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호 비슷하다. 친구네요. 역시 보고 싶으니 방법이 없네요.
@† 하늘정원♪♬ - 2009/02/18 13: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는 씩씩하답니다. 안먹어서 그러지 ㅋㅋ
@월드뷰 - 2009/02/18 14: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근데 발은 언제나 먹으려나요.?
@제주블루문 - 2009/02/18 17: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모유수유에 대한 미련은 이제 잠시 거두기로...
분유로 잘 키우면 되죠.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달님안녕 책그림과 얼굴이 묘하게 크로스오버되는 기분은 저만일까요~~^^
답글삭제여길오면 부러움만이...ㅋㅋ
무기력한 저는 힘을 받고 갑니다. 총총총
@솔이아빠 - 2009/02/19 06:46
답글삭제아... 솔이아빠님.. 그런 무선 말씀을...
그냥 요래 마실다니면서 귀연 남의집 딸내미 내딸인양 보고 살래요.. ^^
다리들고 운동하는 솔이 너무 귀여운데요?
답글삭제저러다 배고프면 혼자 발가락 빨아 먹으니..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
피부가 어쩜 저리 희고 뽀얀지...
답글삭제전 지금 까무짭잡한데 말이죠...
제가 어렸을때도 저랬을라나~
누굴 닮아 저렇게 피부가 뽀얀거죠~흐~귀여워라^^
@Narcissism - 2009/02/19 09:1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도 힐끗 힐끗 봤는데 비슷하네요. ㅋㅋ 신기
부러워하지 마시고 고고씽
@가마솥 누룽지 - 2009/02/19 13: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직 발가락은 마스터 못했어요. 곧 할까요?
@고팀장 - 2009/02/19 23:2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애기라서 하얀거에요.
솔이엄마, 아빠 엄청 까맣다는 ㅋㅋ 솔이도 뭐 그럼 까맣게 될꺼라고 생각하고잇어요. 감기 어여 나으셔야 하는데... 힘내세요. 아침에 눈이 녹아서 지저분하던데... ^^ 조심하세요.
예방접종일에는 엄청 졸더라구요...
답글삭제우리 정민이도 많이 컷지만..여전히 접종 받고 병원 다녀오면 골아 떨어져요... 가끔씩은 엄마 아빠가 편한날..같기도 하죠..ㅎㅎ
저렇게 발들기 하다가 발가락 빨지 않아요?
답글삭제저 애기때 사진 보면 발가락 빠는 사진 무지 많아요. ㅎㅎㅎ
아기가 넘넘 귀엽고 예쁩니다!
노처녀 가슴 싸르르 하네요 ㅎㅎㅎ
@무진군 - 2009/02/20 12: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괜히 걱정했네요, 다 그런가봐요. 힘든가봐요.
@mind+ - 2009/02/20 17: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노처녀 딱지 빨리 떼시고 ^^ 앞으로 자주뵈요.
솔이는 아직 발가락은 안빠네요.ㅋㅋ 곧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