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약이나 머리염색제가 아기의 기형의 원인이 된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그 중에는 머리 염색약 때문에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 테스트를 하여 괜찮다 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사용해야 합니다. 파마나 머리염색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매우 피곤합니다. 입덧이 심한 임신 초기와 임신 28주 이후를 피하여 몸 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인 임신중기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 영향에 대해서 확실히 보고된 것은 없습니다. 어떤 선생님께서는 금지를 하시고 어떤 선생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 약이 매우 독하기 때문에 금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흡수되어 태반으로 전해지는 양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파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 영향에 대해서 확실히 보고된 것은 없습니다. 어떤 선생님께서는 금지를 하시고 어떤 선생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십니다. 그 약이 매우 독하기 때문에 금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흡수되어 태반으로 전해지는 양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저두 임신기간동안 많이 고민했었죠..
답글삭제넘 지저분한 머리는 해결하고 싶고, 마음은 불안하구..
그래서 출산을 얼마 앞두고 파마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걍 참았어요.. 꾸질한 모습도 싫긴 했지만. 혹시라도 애한테 나쁜영향을 미쳐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 후회를 어떻게 할까 싶어서 꾹꾹 참았네요.. 그리고 애기 낳고도 6개월을 참았다가 ㅠㅜ... 빠마를 했습니다. 그때의 날아갈 듯한 기분이란...ㅎㅎ
답글삭제@은빛 연어 - 2009/02/08 22: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임신하면 뭘 그리도 하지 말라는게 많은지 ㅋㅋ
@Gumsil - 2009/02/09 10: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다인이 건강하자나요.
결론은 찝찝하면 하지 마라! 이거군요.
답글삭제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