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발육기(3~6개월) - 치발기
이가 나기 전에는 잇몸이 근질근질해서 이것저것 입으로 가져가 씹으려고 한다. 이럴 때는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해줄 수 있는 치아발육기가 적당하다.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입에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은 것이 좋다. 시각·촉각을 자극하고 손의 협응력을 키워준다.
Pigeon 제품
다 뜯어 먹을테다. ㅡㅡ
이가 나기 전에는 잇몸이 근질근질해서 이것저것 입으로 가져가 씹으려고 한다. 이럴 때는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해줄 수 있는 치아발육기가 적당하다.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입에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은 것이 좋다. 시각·촉각을 자극하고 손의 협응력을 키워준다.
다인이는 다른 넘이었지만 쓰라고 할 때는 안 물어뜯고 물어뜯지 말라고 할 때 물어 뜯더군요.. 청개구리 우후후~~~
답글삭제정말 제가 생각하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답글삭제훨씬 많은 유아용품이 필요하네요 --ㅋ
모르는게 상팔자였던것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후후훗 치발기 첫번째 치발기는 저희 집에도 있어요~ 용돌이도 쓰던건데 아주 좋아라 했답니다. ㅋㅋㅋ
답글삭제손에도 딱 잡히고 위 아래 모두 물어 뜯을(?)수 있어서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랫만에 저 치발기를 보내요 ㅋㅋㅋ
솔이야 많이 물어 뜯어~~~ 대신 손가락이나 발가락이나 엄마 아빠 물어뜯지 말구요~~~
아- 이번에는 국민치발기가 눈에 띄네요.
답글삭제첫 번째 치발기, 저거 없었으면 유아기를 어찌 보냈을지 궁금하답니다....^^
저희는 치발기로 처음에 당근을 사용했어요~~~ 의외로 좋아라하더군요 ㅋㅋㅋ
답글삭제치아발육기라는 것도 있군요..에궁,,공부공부...;)
답글삭제벌써 옛날생각나네요`~ 서진이는 워낙 침이 많아서 치아발육기 덕분에 침을 한강물로
답글삭제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솔이는 아주 잘 가지고 노는데요^^
@Gumsil - 2009/02/10 08: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다인이가 개구리? ㅋㅋ
@용식 - 2009/02/10 10: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아 힘듭니다. ㅋㅋ
@돌이아빠 - 2009/02/10 11: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국민 치발기 인거죠? ㅋㅋ
@KHISM - 2009/02/10 13: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국민치발기였군요. ㅋㅋ 근데 저거 생각보다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월드뷰 - 2009/02/10 15: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역시 다 하나씩 가지고 있군요. ㅋㅋ
@Mr.MindEater™ - 2009/02/10 16:5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끝도 없습니다.ㅋㅋ
@은빛 연어 - 2009/02/10 23: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도 아주 침을 ㅋㅋㅋ
@솔이아빠 - 2009/02/11 07:13
답글삭제태몽도 개구리꿈 꿨습니다.ㅋ
피죤 치발기는 저도 여진이와 동건이에게 선물로 줬다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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