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흐악.. 정말 무섭군요.. ㅠㅠ저 털게는 처음 봤어요~ +_+
무섭당...ㄷㄷㄷ;;털 안 뽑고 넣어도 되는거에여?ㅋ
정말 험학하게 생겼네요 -_-일단 보는 것 만으로는 식욕이 그다지 안 땡기기는 하는데..맛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오옥.... 정말 무섭긴 해요..ㅋㅋㅋ 근데 맛을 여기서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뿐^^
헉.. 너무 무섭네요..... 그닥 안 먹고 싶다는..ㅋㅋ
털게 털빠지는 거 아니에요?ㅎㅎ진짜 무섭게 생겼네요;;솔이아빠님 ~오른쪽에 예전 댓글창에서의 이쁜 솔이 사진 크게 넣으셨네요^^
저두 중국에 갔을 때 먹어보고 올만에 보는 털게인데요~~~
털게는 처음 보네요.국물 떠먹을때 긴장하겠어요.ㅎㅎ
맛나보이네요. ^^점심시간전인데...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메아리칩니다. ㅠㅠ
털이 음... 저거 간장게장으로 써도 맛있을라나요?
털게 참 맛있는데 비쥬얼은 영..ㅋㅋ
제목은 무섭고 맛은 아주 좋을것 같네요 ^^ 점심먹고 들르길 잘~ 했네요 ㅎㅎㅎ
고놈 참..맛있게 생겼네요 ㅋ 후루룩~ㅋ
무시 무시한 털 게네요 하하 ~~첨 봅니다. 맛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
털~~~
흠,,,게가 면도를 게을리 했나 보군요...ㅋㅋㅋ
헐...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좋다던데.... 이건 정말 쉽지 않겠는걸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음식이니 맛있게 드세요. ^^*
털게. 첨 봐요.~~ 하지만. 그 맛이 아주 죽여줄꺼같아요..저도 ... 줄 을 서봅니다.....줄 서도 되나요?
오 ~맛나겠네요 . 저도 게넣고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좋아라 하는데 부러워~~요 ㅠㅠ
전에 털게로 만든 간장게장을 먹은적이 있는데.. 그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비려서 간장게장은 잘 안먹던 사람인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ㅋㅋ털게는 속살이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털게.. 진짜 무섭긴 하네요.. 그래두 맛은 일품이었을것 같은데요맛보고 싶어요!!!!!!!!!!!된장찌개의 구수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해요~댓글창이 또 바꼈네요^^ 부럽네요. 뚝딱뚝딱 블로그가 늘 새로워지는듯해서요!
맛있겠습니다. 오랜간만에 게 한마리 먹고 싶어지네요^^
@kkommy - 2009/02/02 09:15감사합니다. 처음 보신거에요? 좀 무서워요. 살았을때는 더 무서웠다는
@미자라지 - 2009/02/02 09:20감사합니다.ㅋㅋ 털 -----
@용식 - 2009/02/02 09:46감사합니다.맛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특산물이죠. 털게
@머니야 - 2009/02/02 09:51감사합니다.후에 기회가 된다면 대접을...
@Gumsil - 2009/02/02 10:26감사합니다.다들 그닥 먹기 싫어하는듯 ㅋㅋ
@로카르노 - 2009/02/02 10:28감사합니다.안빠져요. -- 으흐흐.
@월드뷰 - 2009/02/02 10:34감사합니다.중국에도 털게가 있어요? 으흐흐....
@빛이드는창 - 2009/02/02 10:35감사합니다.가시가 억세서 먹을때 찔리면 좀 아파요.
@JUYONG PAPA - 2009/02/02 11:42감사합니다.보기에는 저래도 맛은 있는놈이에요.
@login - 2009/02/02 12:38감사합니다.네 간장게장 담궈 먹어요. 간장게장 담그며 맛나요.
@ThepPoktAn - 2009/02/02 12:42감사합니다.드셔보셨군요.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용직아빠 - 2009/02/02 13:47감사합니다.알도 꽉차서 맛있답니다.
@바람몰이 - 2009/02/02 13:51감사합니다. 후루룩 짭짭- 잘 지내시죠?
@마음의 꿀단지 - 2009/02/02 13:55감사합니다.맛은 굿이에요. 가시가 있어서 먹기가 좀 불편하긴해요.
@뚱채어뭉 - 2009/02/02 14:15감사합니다.게
@빨간여우 - 2009/02/02 16:19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털가지고....
@필넷 - 2009/02/02 16:37감사합니다.맛있게 먹었답니다. ^^
@안지용 - 2009/02/02 16:43감사합니다.ㅋㅋ 줄서는 분위기 인가요.
@who21 - 2009/02/02 17:03감사합니다.헤헤~ 맛있었답니다,
@가마솥 누룽지 - 2009/02/02 22:21감사합니다.털게는 거의 비린내가 없죠. 차가운데서 사는 거라... 북쪽에서 많이 잡히고요. 저 귀한것을...
@은빛 연어 - 2009/02/02 23:30감사합니다.구수한 냄새... ^^이제 블로그 안바꺼요. 아 귀찮아라...
@sakai - 2009/02/03 00:36감사합니다.한마리 드시러 오세요. ^^ 좋은하루 되세요.
털게.. 처음봐요,,,, 첫 사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밑으로 내려올수록 와우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군침 돕니다,,,^^
흐악.. 정말 무섭군요.. ㅠㅠ
답글삭제저 털게는 처음 봤어요~ +_+
무섭당...ㄷㄷㄷ;;
답글삭제털 안 뽑고 넣어도 되는거에여?ㅋ
정말 험학하게 생겼네요 -_-
답글삭제일단 보는 것 만으로는 식욕이 그다지 안 땡기기는 하는데..
맛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오옥.... 정말 무섭긴 해요..ㅋㅋㅋ 근데 맛을 여기서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뿐^^
답글삭제헉.. 너무 무섭네요..... 그닥 안 먹고 싶다는..ㅋㅋ
답글삭제털게 털빠지는 거 아니에요?ㅎㅎ
답글삭제진짜 무섭게 생겼네요;;
솔이아빠님 ~오른쪽에 예전 댓글창에서의 이쁜 솔이 사진 크게 넣으셨네요^^
저두 중국에 갔을 때 먹어보고 올만에 보는 털게인데요~~~
답글삭제털게는 처음 보네요.
답글삭제국물 떠먹을때 긴장하겠어요.ㅎㅎ
맛나보이네요. ^^
답글삭제점심시간전인데...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메아리칩니다. ㅠㅠ
털이 음... 저거 간장게장으로 써도 맛있을라나요?
답글삭제털게 참 맛있는데 비쥬얼은 영..ㅋㅋ
답글삭제제목은 무섭고 맛은 아주 좋을것 같네요 ^^
답글삭제점심먹고 들르길 잘~ 했네요 ㅎㅎㅎ
고놈 참..맛있게 생겼네요 ㅋ 후루룩~ㅋ
답글삭제무시 무시한 털 게네요 하하 ~~
답글삭제첨 봅니다.
맛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
털~~~
답글삭제흠,,,게가 면도를 게을리 했나 보군요...ㅋㅋㅋ
답글삭제헐...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좋다던데.... 이건 정말 쉽지 않겠는걸요? ^^
답글삭제그래도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음식이니 맛있게 드세요. ^^*
털게. 첨 봐요.~~ 하지만. 그 맛이 아주 죽여줄꺼같아요..
답글삭제저도 ... 줄 을 서봅니다.....
줄 서도 되나요?
오 ~맛나겠네요 . 저도 게넣고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좋아라 하는데 부러워~~요 ㅠㅠ
답글삭제전에 털게로 만든 간장게장을 먹은적이 있는데.. 그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답글삭제비려서 간장게장은 잘 안먹던 사람인데.. 어찌나 맛이 있던지.. ㅋㅋ
털게는 속살이 더 부드러운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털게.. 진짜 무섭긴 하네요.. 그래두 맛은 일품이었을것 같은데요
답글삭제맛보고 싶어요!!!!!!!!!!!
된장찌개의 구수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해요~
댓글창이 또 바꼈네요^^ 부럽네요. 뚝딱뚝딱 블로그가 늘 새로워지는듯해서요!
맛있겠습니다. 오랜간만에 게 한마리 먹고 싶어지네요^^
답글삭제@kkommy - 2009/02/02 09: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처음 보신거에요? 좀 무서워요. 살았을때는 더 무서웠다는
@미자라지 - 2009/02/02 09: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털 -----
@용식 - 2009/02/02 09: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맛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특산물이죠. 털게
@머니야 - 2009/02/02 09: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대접을...
@Gumsil - 2009/02/02 10: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들 그닥 먹기 싫어하는듯 ㅋㅋ
@로카르노 - 2009/02/02 10: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안빠져요. -- 으흐흐.
@월드뷰 - 2009/02/02 10: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중국에도 털게가 있어요? 으흐흐....
@빛이드는창 - 2009/02/02 10: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가시가 억세서 먹을때 찔리면 좀 아파요.
@JUYONG PAPA - 2009/02/02 11: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보기에는 저래도 맛은 있는놈이에요.
@login - 2009/02/02 12: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간장게장 담궈 먹어요.
간장게장 담그며 맛나요.
@ThepPoktAn - 2009/02/02 12: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드셔보셨군요.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용직아빠 - 2009/02/02 13: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알도 꽉차서 맛있답니다.
@바람몰이 - 2009/02/02 13: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후루룩 짭짭- 잘 지내시죠?
@마음의 꿀단지 - 2009/02/02 13: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맛은 굿이에요. 가시가 있어서 먹기가 좀 불편하긴해요.
@뚱채어뭉 - 2009/02/02 14: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게
@빨간여우 - 2009/02/02 16: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털가지고....
@필넷 - 2009/02/02 16: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
@안지용 - 2009/02/02 16: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줄서는 분위기 인가요.
@who21 - 2009/02/02 17: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헤헤~ 맛있었답니다,
@가마솥 누룽지 - 2009/02/0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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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게는 거의 비린내가 없죠. 차가운데서 사는 거라... 북쪽에서 많이 잡히고요. 저 귀한것을...
@은빛 연어 - 2009/02/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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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냄새... ^^
이제 블로그 안바꺼요. 아 귀찮아라...
@sakai - 2009/02/03 00: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한마리 드시러 오세요. ^^ 좋은하루 되세요.
털게.. 처음봐요,,,, 첫 사진 보고 깜짝 놀랐는데,,, 밑으로 내려올수록 와우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군침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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