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2일 일요일

잠이 안온다.


오늘 낮에 솔이엄마 자격증 공부하는 동안 솔이랑 둘이서 잤더니, 지금 밤 1:25 잠이 오지 않는다.
잠 안자고 부스럭 거리다가 노트북 들고 다른방으로 쫒겨났다.
안피곤해서 잠이 안오는건가? 왜 잠이 안오지... 자고 싶은데...

댓글 20개:

  1. 잠이 안올때는 블로깅을....^^;;;

    문제는 블로깅을 시작하면 블로그 하는 재미에 잠은 점 점 더 안온다는 단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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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 보러 들렀는데, 왠 징그런 남자???

    그것도 스티로폼 위에 팬티차림에 ㅋㅋㅋ

    그 옛날 난장질 좀 하던 생각이 조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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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헉~ 순간 잘못들어온줄 알고..ㅜㅜ

    솔이는 어디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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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솔이아빠님도 역시 솔이엄마님처럼 모델포스가 느껴지는데요^^

    화보의 한장면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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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라 윈 - 2009/02/22 03:02
    감사합니다.

    라라윈님 글 바로 전에 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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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수 - 2009/02/22 04:14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징그러우세요? 응징 들어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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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민시오 - 2009/02/22 09:03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는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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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로카르노 - 2009/02/22 10:25
    감사합니다. 화보 ㅋㅋ

    에이 화보는 아닌거 같은데요... 불쌍해 보이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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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ㅋㅋㅋ 엉덩이가 섹시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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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 - 2009/02/22 12:43
    감사합니다. ㅋㅋ

    엉덩이를 보고 계신거에요. 응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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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설마 솔이아빠..???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아닌거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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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힙이 살아 있으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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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kkommy - 2009/02/23 09:47
    감사합니다. 저 맞어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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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빠렐 - 2009/02/23 12:37
    감사합니다.

    운동 안한지 오래되서 이제 힙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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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MindEater™ - 2009/02/23 14:29
    감사합니다.

    앗 테러 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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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헉! 누구신가 해서 댓글 봤더니 솔이아빠님이셨군요!!!

    이런말씀드려도 될지....... 힙이 정말 이쁘시네요+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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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럼 저처럼 블로그를..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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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음색칠 - 2009/02/23 20:05
    감사합니다. 창피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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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Gumsil - 2009/02/24 01:34
    감사합니다.

    그날 결국 3시에 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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