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9시 35분 그녀와의 첫만남~♡
아내의 고민 : 아가랑 둘이서 집에서 뭐하고 놀아야 할까요?
엄마의 행복한 고민이 부럽습니다...집에서 아이들이랑 일주일만 뒹굴고 싶습니다...학원이랑..학교랑..회사를 뒤로하구요 ㅎㅎ..행복한 하루 보내세용~~솔이도 즐거운 하루^^*~~~
하루 하루 더 예뻐집니다.ㅎ 매일 방문은 못했지만 얼굴살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네요. ㅎ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크기 바라요~ 쪽.
오~ 아기가 들고 있는 책..전에 삶아버렸던 그 천책이죠???
음....아이와 하루 종일 뭘하고 놀아줘야 할까......고민이죠..네 고민 맞습니다.그중 한가지는 대화하기 입니다. 물론! 솔이가 답은 못해주겠지만, 엄마의 사랑스런 목소리를 많으 들려주세요.오늘 있었던 일이나 바라는 일 그리고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등등대화를!
통통한 볼살 ㅎㅎ 귀여워요 ^^
말씀처럼 대화가 중요한것 같아요~~~아직은 서로가 의사소통이 원활하진 않더라도 말이죠 ㅋㅋ
좀만 더 크면 뽀로로 보여주면 좋아하는데..ㅋ더 크면 공 잔뜩든 뽀로로 텐트 사주세요 ㅋ엄청 좋아하더라구요..울 조카도..^^
아이 키우는 일이 정말 힘들텐데 하루도 안 빠지고 육아일기를 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ㅏ.따님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군요.
음... 127일째군요... 우리 솔이가 엄마하고 뭘하고 놀아야 할까요... ;;솔이를 위해서 엄마가 짱구의 훌랄라 댄스를 춰주시는건 어떤가요..많이 좋아할것 같은데....아직 저 베넷 저고리를 입고 있구나...ㅋㅋㅋ이쁘당..
저두 늘 고민이었어여..어떻게 놀아줘야할지.. ㅎㅎㅎ 전그냥 노래도 불러주고.. 혼자 떠들고 생쇼를 했네여.. 그래도 어느정도 지나니까 신기하게 제말에 반응을 하더라구여.. 엄마와 함께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솔양 행복한 하루일거에여!
ㅎㅎ 오늘 하루도 다 갔구나...
벌써 손가락을 빨은가 보네요.ㅎㅎ
ㅎㅎ 시선은 위를 향해;;
솔이가 날이갈수록 이뻐지네요 . 옛말에 애기들은 하루하루가 틀리다더니 그말이 가슴에 팍 와닿네요 .
ㅎㅎ 요즘 집에 일찍 들어 가고 싶겠네요.매일 매일 아기 자라는 모습 신기하죠밤에 칭얼거릴땐 좀 짜증나기도 하지만이쁜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저번에는 춤을 춰주시더니~ 힘드셨군요~^^ㅋㅋㅋ솔이엄마님의~ 댄스 동영상을 다시 보고 싶은 1인 입니다!솔이도 보고 싶어할꺼에요!
맨 마지막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초점책이 저런 모양이었네요 ^^;;
요 시기에는 엄마의 속삭임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눈맞춰주고 엄마목소리로 노래불러주는거죠 뭐~ 옛날에 알던 동요도 다 잊어버리고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불러준답니다. 가사생각안나면 맘대로 개사하면서.ㅎㅎ
꺅~ 따님이 정말 예쁘네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제가 애들을 좋아라해서요~ 잘 놀아주고 하거든요ㅎ이름도 너무 예뻐요~ 솔이~^^
음..같이 애니메이션 보기..^^;;;
재희님이 1순위 추천하셨네요^^ 두집의 아가들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것 같네요^^
ㅎㅎㅎ 솔이의 특이사항이 낮잠을 많이 잠이네요.원래 애기들은 낮잠을 많이 주무시지않나요???
저번에 꽃게가 되었던.. 헝겁 초점책 아닌가요?용케.. 잘 펴서 말리셨네요 ^^깨끗한 책이 되었으니 좀 빨아 먹어도 되겠죠? ㅎㅎ
ㅎㅎ 특이사항 낮잠 많이 잠이라니 재밌네요울 딸래미는 잠이 짧아서 엄마가 고생인데 부럽기도 하구요 ^^;
놀아주려 고민하지 말고 각자 자기 일 하기..???????솔이엄마 한테 야단 맞겠네>>^^*
아이들과 음악도 듣고, 산책도 하고..음... 같이 책도 보구..~~~다 해보셨겠죠?ㅋㅋㅋ.. 저두 분만하고 얼마동안 진짜 아기랑 늘 같이 있음 뭘 해줘야할지고민이 되더라구요!!일상을 함께 하셔도 될듯 하네요~
저도 뭐하고 놀까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솔이가 무척 부럽네요..^^
솔이가 손에 들고있는 것은 아마도 얼마전 흉흉한 꽃게 사건으로부터 살아남은 초점책으로 사료됩니다. ^^;;;저맘때 제 와이프는 소서(아마 어떤건지 아실듯)에 아이를 앉혀놓고 쌀뻥튀기를 뿌려 줬습니다.아이가 손운동을 해야한다고해서요.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시간 여유가 생겨서 아주 좋아했었어요-
맞아요. 저도 돌 전후에 심하게 고민을 했던 것 같네요.돌 전후에는 엄마가 아이랑 눈을 자주 마주쳐 주는 거, 스킨쉽 많이 해주는 거 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저도 무지 답답했었는데, 아내분께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군요.모든 엄마들의 고민일 거예요.^^위에 글쓰신 KHISM님 말씀처럼 저도 쏘서나 보행기를 잠깐씩(아직 오래 태우실때 안된 것같아요^^) 태워보믄서 쌀뻥튀기랑 계란과자(동그란거 일본 와코도 과자요) 올려 줬어요. 크기가 다양하니까 손가락으로 튕기기 놀이를 하더라고요. 집지는 못하고 검지손가락으로 자꾸 튕기던걸요^^아이 예뻐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세요^^ 저도 자주 들를게요.^^
@해피아름드리 - 2009/02/12 08:53감사합니다. 일주일만... 아 그럼 정말 좋겠네요,. ^^
@닥즐 - 2009/02/12 08:58감사합니다.다음에 얼굴살 체험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
@와후 - 2009/02/12 09:18감사합니다.3개중에 2개는 꽃게가 되고 하나 남은거 입니다.ㅋㅋ기억하시네요., ^^
@돌이아빠 - 2009/02/12 09:34감사합니다.제일 어렵다는 대화. ㅋㅋ 노력해봐야겠네요.
@역전의용사 - 2009/02/12 10:24감사합니다.^^ 귀엽죠?
@월드뷰 - 2009/02/12 10:27감사합니다.대화라...ㅋㅋ 근데 할말이 별로 없을꺼같은데요.
@미자라지 - 2009/02/12 10:37감사합니다.뽀로로가 역시 대세군요 ㅋㅋ 앉기 시작하면 사줘야 겠어요.
@누피 - 2009/02/12 10:50감사합니다.그냥 뭐 내용 없이 사진만 올리는걸요.나중에 좋은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
@corio - 2009/02/12 11:14감사합니다.이미 울랄라 춤으로 다음 메인에 뜬적이 있다죠. ㅋㅋ솔이가 아직 많이 작은편이라 베넷 저고리도 잘 맞는답니다. 어여 살이 붙어야 할텐데.
@뚱채어뭉 - 2009/02/12 11:23감사합니다.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거겠죠? ㅋㅋ
@또자쿨쿨 - 2009/02/12 12:51감사합니다.다갔어요.~~~~~
@빛이드는창 - 2009/02/12 13:00감사합니다.손가락 빨기 시작한건 꽤 오래됐어요.요즘 절정이죠. 달인.
@Hue - 2009/02/12 13:03감사합니다,솔이에 특징이죠? ㅋㅋ
@who21 - 2009/02/12 13:03감사합니다.하루마다 틀려요. 출장이라도 다녀오는날에는 부쩍 커버려 잇을꺼 같아요.
@DuTa - 2009/02/12 13:45감사합니다.네 좀 짜증이 나기도 하죠. ㅋㅋ 으흐 이거 솔이가 보면 안되는데.
@솔 - 2009/02/12 14:28감사합니다.한번 또 해볼까요? ㅋㅋ
@용식 - 2009/02/12 15:15감사합니다.네. 꼭 저런거 사줄필요 없이 만들어줘도 된답니다.
@민시오 - 2009/02/12 15:18감사합니다.요즘 솔이가 그래서 바흐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
@제주블루문 - 2009/02/12 15:48감사합니다.나중에 솔이의 묵시록을 올려드릴께요.ㅋㅋ 기대하세요. 잠 안잘때 불러주는
@㈜제롬이네's™ - 2009/02/12 16:33감사합니다. ^^이름 이쁜가요? 한솔이라죠.길 가다보면 한솔 한솔 한솔... 많이 기억해 주세요.
@Mr.MindEater™ - 2009/02/12 17:29감사합니다.조금 더 크면 가능하겠죠? ㅋㅋ
@머니야 머니야 - 2009/02/12 17:42감사합니다.어디서 보는지요?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용직아빠 - 2009/02/12 18:08감사합니다.아가들도 비오거나 그러면 잘 먹지도 않고 잠도 많이 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유난히 안먹고 찡찡대었다네요.
@가마솥 누룽지 - 2009/02/12 20:16감사합니다.3마리중 2마리는 꽃게가 되고 살아남은 놈입니다. ㅋㅋ
@개똥이™ - 2009/02/12 21:32감사합니다.ㅋㅋ 에고 잘자는것도 복이긴 한데. 솔이는 그대신 안먹어요. 정말 정말 먹는거 싫어해요.
@Bong G. - 2009/02/12 21:36감사합니다.솔이엄마가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요? 각자놀기 좋네요 ㅋㅋ
@은빛 연어 - 2009/02/12 21:55감사합니다.일상을 함께 하고 있더라구요. 요리도 같이하고 등등 ㅋㅋ아 아가랑 놀아주는거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PLUSTWO - 2009/02/12 21:55감사합니다.ㅋㅋ 고민 ㅋㅋ 빨리 부러운길로 오세요.
@KHISM - 2009/02/13 00:04감사합니다.오호 좋은정보네요. 참고할게요.
@異眼(이안) - 2009/02/13 00:38감사합니다. 좋은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
@해피아름드리 - 2009/02/12 08:53아.. 저의 소원도 같습니다. 매일매일 다인이랑 뒹굴고 싸우고 놀면 좋겠어요
슬슬 일광욕을 시작해야 할 때이신 것 같습니다. 일명.. 콧바람 쐬우기...
와... 저희 아들 주원이하고 생년월일하고 시간이 똑같습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와... 와..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엄마의 행복한 고민이 부럽습니다...
답글삭제집에서 아이들이랑 일주일만 뒹굴고 싶습니다...
학원이랑..학교랑..회사를 뒤로하구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솔이도 즐거운 하루^^*~~~
하루 하루 더 예뻐집니다.ㅎ 매일 방문은 못했지만 얼굴살 한번 만져보고 싶어지네요. ㅎ
답글삭제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크기 바라요~ 쪽.
오~ 아기가 들고 있는 책..
답글삭제전에 삶아버렸던 그 천책이죠???
음....아이와 하루 종일 뭘하고 놀아줘야 할까......
답글삭제고민이죠..네 고민 맞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대화하기 입니다. 물론! 솔이가 답은 못해주겠지만, 엄마의 사랑스런 목소리를 많으 들려주세요.
오늘 있었던 일이나 바라는 일 그리고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 등등
대화를!
통통한 볼살 ㅎㅎ 귀여워요 ^^
답글삭제말씀처럼 대화가 중요한것 같아요~~~아직은 서로가 의사소통이 원활하진 않더라도 말이죠 ㅋㅋ
답글삭제좀만 더 크면 뽀로로 보여주면 좋아하는데..ㅋ
답글삭제더 크면 공 잔뜩든 뽀로로 텐트 사주세요 ㅋ
엄청 좋아하더라구요..울 조카도..^^
아이 키우는 일이 정말 힘들텐데 하루도 안 빠지고 육아일기를 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ㅏ.
답글삭제따님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군요.
음... 127일째군요...
답글삭제우리 솔이가 엄마하고 뭘하고 놀아야 할까요... ;;
솔이를 위해서 엄마가 짱구의 훌랄라 댄스를 춰주시는건 어떤가요..
많이 좋아할것 같은데....
아직 저 베넷 저고리를 입고 있구나...ㅋㅋㅋ
이쁘당..
저두 늘 고민이었어여..어떻게 놀아줘야할지.. ㅎㅎㅎ 전그냥 노래도 불러주고.. 혼자 떠들고 생쇼를 했네여.. 그래도 어느정도 지나니까 신기하게 제말에 반응을 하더라구여.. 엄마와 함께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솔양 행복한 하루일거에여!
답글삭제ㅎㅎ 오늘 하루도 다 갔구나...
답글삭제벌써 손가락을 빨은가 보네요.ㅎㅎ
답글삭제ㅎㅎ 시선은 위를 향해;;
답글삭제솔이가 날이갈수록 이뻐지네요 . 옛말에 애기들은 하루하루가 틀리다더니 그말이 가슴에 팍 와닿네요 .
답글삭제ㅎㅎ 요즘 집에 일찍 들어 가고 싶겠네요.
답글삭제매일 매일 아기 자라는 모습 신기하죠
밤에 칭얼거릴땐 좀 짜증나기도 하지만
이쁜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저번에는 춤을 춰주시더니~ 힘드셨군요~^^ㅋㅋㅋ
답글삭제솔이엄마님의~ 댄스 동영상을 다시 보고 싶은 1인 입니다!
솔이도 보고 싶어할꺼에요!
맨 마지막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답글삭제초점책이 저런 모양이었네요 ^^;;
요 시기에는 엄마의 속삭임과 함께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답글삭제아기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눈맞춰주고 엄마목소리로 노래불러주는거죠 뭐~ 옛날에 알던 동요도 다 잊어버리고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불러준답니다. 가사생각안나면 맘대로 개사하면서.ㅎㅎ
답글삭제꺅~ 따님이 정말 예쁘네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
답글삭제제가 애들을 좋아라해서요~ 잘 놀아주고 하거든요ㅎ
이름도 너무 예뻐요~ 솔이~^^
음..같이 애니메이션 보기..^^;;;
답글삭제재희님이 1순위 추천하셨네요^^ 두집의 아가들이 잘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한것 같네요^^
답글삭제ㅎㅎㅎ 솔이의 특이사항이 낮잠을 많이 잠이네요.
답글삭제원래 애기들은 낮잠을 많이 주무시지않나요???
저번에 꽃게가 되었던.. 헝겁 초점책 아닌가요?
답글삭제용케.. 잘 펴서 말리셨네요 ^^
깨끗한 책이 되었으니 좀 빨아 먹어도 되겠죠? ㅎㅎ
ㅎㅎ 특이사항 낮잠 많이 잠이라니 재밌네요
답글삭제울 딸래미는 잠이 짧아서 엄마가 고생인데 부럽기도 하구요 ^^;
놀아주려 고민하지 말고 각자 자기 일 하기..
답글삭제???????
솔이엄마 한테 야단 맞겠네>>^^*
아이들과 음악도 듣고, 산책도 하고..음... 같이 책도 보구..~~~
답글삭제다 해보셨겠죠?ㅋㅋㅋ.. 저두 분만하고 얼마동안
진짜 아기랑 늘 같이 있음 뭘 해줘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일상을 함께 하셔도 될듯 하네요~
저도 뭐하고 놀까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솔이가 무척 부럽네요..^^
답글삭제솔이가 손에 들고있는 것은 아마도 얼마전 흉흉한 꽃게 사건으로부터 살아남은 초점책으로 사료됩니다. ^^;;;
답글삭제저맘때 제 와이프는 소서(아마 어떤건지 아실듯)에 아이를 앉혀놓고 쌀뻥튀기를 뿌려 줬습니다.
아이가 손운동을 해야한다고해서요. ^^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시간 여유가 생겨서 아주 좋아했었어요-
맞아요. 저도 돌 전후에 심하게 고민을 했던 것 같네요.
답글삭제돌 전후에는 엄마가 아이랑 눈을 자주 마주쳐 주는 거, 스킨쉽 많이 해주는 거 이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도 무지 답답했었는데, 아내분께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군요.
모든 엄마들의 고민일 거예요.^^
위에 글쓰신 KHISM님 말씀처럼 저도 쏘서나 보행기를 잠깐씩(아직 오래 태우실때 안된 것같아요^^) 태워보믄서 쌀뻥튀기랑 계란과자(동그란거 일본 와코도 과자요) 올려 줬어요. 크기가 다양하니까 손가락으로 튕기기 놀이를 하더라고요. 집지는 못하고 검지손가락으로 자꾸 튕기던걸요^^
아이 예뻐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세요^^ 저도 자주 들를게요.^^
@해피아름드리 - 2009/02/12 08: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일주일만... 아 그럼 정말 좋겠네요,. ^^
@닥즐 - 2009/02/12 08: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음에 얼굴살 체험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
@와후 - 2009/02/12 09: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3개중에 2개는 꽃게가 되고 하나 남은거 입니다.ㅋㅋ
기억하시네요., ^^
@돌이아빠 - 2009/02/12 09: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제일 어렵다는 대화. ㅋㅋ 노력해봐야겠네요.
@역전의용사 - 2009/02/12 10: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귀엽죠?
@월드뷰 - 2009/02/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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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라...ㅋㅋ 근데 할말이 별로 없을꺼같은데요.
@미자라지 - 2009/02/12 10: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뽀로로가 역시 대세군요 ㅋㅋ 앉기 시작하면 사줘야 겠어요.
@누피 - 2009/02/12 10: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냥 뭐 내용 없이 사진만 올리는걸요.
나중에 좋은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
@corio - 2009/02/12 11: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미 울랄라 춤으로 다음 메인에 뜬적이 있다죠. ㅋㅋ
솔이가 아직 많이 작은편이라 베넷 저고리도 잘 맞는답니다. 어여 살이 붙어야 할텐데.
@뚱채어뭉 - 2009/02/12 11: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거겠죠? ㅋㅋ
@또자쿨쿨 - 2009/02/12 12: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다갔어요.~~~~~
@빛이드는창 - 2009/02/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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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빨기 시작한건 꽤 오래됐어요.
요즘 절정이죠. 달인.
@Hue - 2009/02/12 13: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에 특징이죠? ㅋㅋ
@who21 - 2009/02/12 13: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루마다 틀려요. 출장이라도 다녀오는날에는 부쩍 커버려 잇을꺼 같아요.
@DuTa - 2009/02/12 13: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좀 짜증이 나기도 하죠. ㅋㅋ 으흐 이거 솔이가 보면 안되는데.
@솔 - 2009/02/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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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또 해볼까요? ㅋㅋ
@용식 - 2009/02/12 15: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꼭 저런거 사줄필요 없이 만들어줘도 된답니다.
@민시오 - 2009/0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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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솔이가 그래서 바흐 음악을 듣고 있답니다. ^^
@제주블루문 - 2009/02/12 15: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나중에 솔이의 묵시록을 올려드릴께요.ㅋㅋ 기대하세요. 잠 안잘때 불러주는
@㈜제롬이네's™ - 2009/02/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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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쁜가요? 한솔이라죠.
길 가다보면 한솔 한솔 한솔... 많이 기억해 주세요.
@Mr.MindEater™ - 2009/02/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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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면 가능하겠죠? ㅋㅋ
@머니야 머니야 - 2009/0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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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는지요?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용직아빠 - 2009/02/12 18: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가들도 비오거나 그러면 잘 먹지도 않고 잠도 많이 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유난히 안먹고 찡찡대었다네요.
@가마솥 누룽지 - 2009/02/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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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리중 2마리는 꽃게가 되고 살아남은 놈입니다. ㅋㅋ
@개똥이™ - 2009/02/12 21:3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에고 잘자는것도 복이긴 한데. 솔이는 그대신 안먹어요. 정말 정말 먹는거 싫어해요.
@Bong G. - 2009/02/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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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엄마가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요? 각자놀기 좋네요 ㅋㅋ
@은빛 연어 - 2009/02/12 2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일상을 함께 하고 있더라구요. 요리도 같이하고 등등 ㅋㅋ
아 아가랑 놀아주는거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PLUSTWO - 2009/02/12 21: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고민 ㅋㅋ 빨리 부러운길로 오세요.
@KHISM - 2009/02/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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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좋은정보네요. 참고할게요.
@異眼(이안) - 2009/02/13 00: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좋은정보들 너무 감사합니다. ^^
@해피아름드리 - 2009/02/12 08:53
답글삭제아.. 저의 소원도 같습니다. 매일매일 다인이랑 뒹굴고 싸우고 놀면 좋겠어요
슬슬 일광욕을 시작해야 할 때이신 것 같습니다. 일명.. 콧바람 쐬우기...
답글삭제와... 저희 아들 주원이하고 생년월일하고 시간이 똑같습니다.
답글삭제너무 신기하네요.. 와...
와..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