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143일 - 20090227
체중 : 6.19kg
수유량 : 650ml(새벽수유 포함)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아빠와 GS마트 다녀옴
- 11시 넘어서 잠
- 아내가 손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솔아 카메라 신경쓰지말고 무당벌레랑 놀지 그러니...
좋은꿈을 꾸는 한솔양~♡♡♡
이제 좀 아기스러운 포동포동 다리
엄마발을 쏙 빼닮은 완두콩발
사진 찍는걸 어쩜 저리 눈치를 잘 채는지...
신난 한솔양~
엄마 메롱~~
귀여운 모자를 씌어주려고 했으나, 너무 큰 모자
사과를 잡고 싶은 솔이
피곤한 모녀
엄마 공부 방해하는 한솔양
솔아 오늘도 너 딱걸렸어.ㅋㅋ
저 온화한 미소.~ ㅎㅎ
답글삭제아.. 장가가고 싶다~~ㅎㅎ
답글삭제웃으며 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네요 ^^
답글삭제오~어쩜 저렇게 절묘한 사진들을 잘찍으시는지..ㅎㅎ
답글삭제솔이가 하루가 다르게 통통해지고 더 이뻐지고 있네요^^눈부신 솔이
솔이는 잘 웃어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솔이아빠님 참 부러워요 ^^
답글삭제아기가 정말 여러사람의 축복속에서 자라는것 같아요~
너무 좋으신 아빠 같아요 ^^
ㅋㅋㅋ귀엽네용~~^^
답글삭제오랜만에.....
솔이는 잘 크죠?ㅋㅋㅋ
-_- 솔이 포동포동 다리 함 만져 보고 싶어요.
답글삭제하루가 다르게 탱탱해지는 솔이 피부가 눈에 보입니다. ㅋㅋ
주말 가족분과 행복한 시간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아기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같아요~ ^^
답글삭제솔이엄마님 손목이 많이 아프시다구요?
저도 손목이 아파서 많이 고생했는데요,,
한의원가서 침맞으면 좀 좋아진다고는 하던데 아기가 있으니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꾹 참았죠 뭐..
지금은 잠잘때 시큰거리는거 빼고는 그냥 잊고 살아요~ ㅜ.ㅜ
솔양 잠잘때의 미소와 코팔때의 미소가 너무 귀여워요...
답글삭제이럴땐 셋째 놓고 싶어지네요...ㅎㅎ
아시고 계시겠지만 아이 머리 모양 만든다고 엎어서 재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엔 꼭 옆에서 지켜 봐줘야 됩니다.
그리고 두텁고 푹신한 이불은 금물입니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오늘도 솔이의 미소덕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겠군요.
답글삭제주말 잘 보내세요~
따뜻한 찜팩으로 찜질해주세요.그리고 손목보호대 있어요.테니스 칠때 끼는 것도 좋구요.그걸 손목에 하고 있음 좀 낫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서너달은 손목에 되도록이면 힘 안주게 해야하는데 아이가 아직 엄마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기때문에 그게 쉽지가 않지요.
답글삭제우선은 따듯한 팩으로 찜질하시고 침 맞으러 다니시면 좋긴한데...침은 맞을때 그때뿐이더라고요.
아기가 갈수록 발전해나가는데요.코딱지도 파고 책도 물고빨고.ㅋㅋㅋ 원래 아이는 이 나이땐 책 자체를 장난감으로 본답니다 그렇게 신나게 장난감으로 물고 빨고 찢고(속쓰립니다.ㅜㅠ)그러다 어느순간 책을 보기시작해요.이것도 감동스럽고그래요.^^ 아.그리고 책을 장난감으로 본다고 치워두심 안된답니다.책을 장난감으로 알고 늘 가까이서 봐야 나중에 책 읽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로 크거든요.이론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저도 딸냄한데 그렇게 했구요.딸냄 책 정말 좋아해요.경험상으로도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요...솔이네 블로그만 오면 막 뭘 알려드리고 싶고그래요.솔이아빠님께서 어찌나 열심히신지 도와드리고 싶고 그래요.^^;;;
.
솔이의 웃는 모습을 보니 엄청 귀여운데요 ㅎㅎ
답글삭제나중에 크면 남자 여럿 울리겠다;;;
솔이는 탈렌트 기질이 다분(?)합니다.
답글삭제카메라를 의식하고 짓는 표정표정이 무척이나 앙증맞습니다^^
와아~ 아이가 되게 귀여워요^^
답글삭제앗...책장종이 지지~~~ ㅋㅋ...무럭무럭 자라는 소리가 들리는듯~
답글삭제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게 판 딱지들은 전부 어디로 갔을까~ㅋㅋㅋ
답글삭제@좋은사람들 - 2009/02/28 09: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온화해 보이나요. ?
@우렁각시 - 2009/02/28 09: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장가 뽐뿌 받으신거에요? 자자 지름삼 ^^
@jakesoul - 2009/02/28 10: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날개를 찾아봤는데 없는데요? 천사 아닌듯 ㅋㅋ
@로카르노 - 2009/02/28 10: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죠? 솔이는 잘웃어서 사랑스럽죠? ^^ 언제 한번 로카님 글 소재로 솔이가 나올날을 기대해 봅니다.
@빠렐 - 2009/02/28 10: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빠렐님과 같은 분들이 너무 이뻐라 해주시니 솔이가 이쁘게 자라겠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미자라지 - 2009/02/28 11: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치과이야기로 대박(?) ㅋㅋ 축하드립니다.
솔이는 잘크고 있답니다.
@koreasee - 2009/02/28 12: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주말은 바쁠거 같아요. 대청소 예정입니다. 아 싫어~~ ^^
@sunny - 2009/02/28 12: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기가 있으니 쉽지 않은거 같아요.
엄마들은 고생이 너무 많아요. ^^
@PLUSTWO - 2009/02/28 13:0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요.
주말에 뭐하세요? ^^ 날도 따따한데 어디가셔서 맛난거라도 드셔요. ^^
@JUYONG PAPA - 2009/02/28 13: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주용이네는 주말에 어디 가나요?
주용이 데리고 동물원이라도 고고씽. ^^
@필그레이 - 2009/02/28 13: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세가지를 병행하면 좋을텐데.
병원, 찜질, 보호대... 노력해 볼께요.
책은 항상 보여줘야 하는군요.
솔이도 책은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솔이엄마가 책을 너무 좋아라해서 솔이도 좋아하면 나중에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 되겠는걸요. ^^
@역전의용사 - 2009/02/28 14: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가 사진빨이 좀 ㅋㅋ
그 남자들 때문에 아빠가 우는게 아닌지 ^^
@용직아빠 - 2009/02/28 14: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누가 솔이 아역으로 안뽑아가나 몰라요. ^^
@약속♥ - 2009/02/28 14:3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귀여운가요? ^^ 앞으로도 귀여운 솔이 보러 자주 오세요.
@머니야 머니야 - 2009/02/28 14: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테 전해 줄께여... 지지 지지 ^^
@Narcissism - 2009/02/28 15: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앗 그러네요. 지금까지 판 코딱지 다 어디 갔을까요?
혹시 입으로?
우리집에 있는 무당벌레랑 똑같은거네요..
답글삭제안에 작은 무당벌레가 한마리 더 달려있는.. ㅋㅋ
우리 애들도 어렸을때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인데.. ^^
코딱지 못팠을거예요.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ㅎㅎ
답글삭제공인중계사 공부하시나 보네요..
답글삭제울 와이프는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데.. 나중에 솔이도 한미모 하겠어요.. (저도 사과가 쿵은 외울만큼 읽어준..=ㅅ=;..)
@가마솥 누룽지 - 2009/02/28 21: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이 무당벌레도 국민벌레인것인가요. ^^
@CandyBoy - 2009/02/28 23: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렇겠죠... 괜히 솔이만 오해받고 ㅋㅋ
@무진군 - 2009/02/28 23: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는 아니구요.
증권회사 다니는데 육아휴직중인 사람도 선물 관련된 자격증 따라네요. ^^ 공무원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
ㅋㅋㅋ 마지막 사진 대박입니다.. ^^;;;
답글삭제@kkommy - 2009/03/01 00: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직 안주무셨네요. ^^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답글삭제ㅎㅎㅎㅎ 두번째 사진, 마지막 사진 정말 대박인데요 ㅎㅎ;
답글삭제재밌습니다 ^^
아아~~솔이 너무 귀여워요... 전 아기를 시댁에 맡겨놔서 하루하루를 기록할수없음이 슬프긴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기위해선 어쩔수없네요 ㅠ.ㅜ 솔이 보면 우리 은수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여 ^^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요 근래들어 사진 포스로만은 가장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코딱지파는 솔이 표정 아유 귀여워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