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일 화요일

20090601 - 생후237일 : 솔이가 이기나 아빠가 이기나 해보자!!

20090601 - 생후237일

체중
: 7.56kg
수유량 : 790ml
이유식 : 배추당근순두부미음 - 오전 5cc / 저녁 35cc
간식 : 배추, 사과

오늘 있었던 일
  1. 설사가 언제나 잠잠해지려나...
  2. 몸이 불편한지 엄마랑 안떨어질려고 하고 하루종일 울기
고민
  1. 아기들 이유식 시작하면 변은 어떻나요?
  2. 아기 양치질은 어떻게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오랜만에 가지고 노는 애벌레인형 솔이도 좋지요?

왼쪽 뺨에 멍 ㅠㅠ 밥상에 부딪혀서 생긴자국 ㅋㅋ

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인가 삔하나만 꽂았을뿐인데... 달라보이는 솔이 ㅋㅋ

오늘 솔이 컨디션이 매우 안좋았다고 한다. 하루종일 엄마한테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고 한다.

축~ 처진 두어깨 ㅠㅠ

아빠가 오면 제일 먼저 하는일은 저녁먹으며 솔이 이유식 먹이기
이유식을 싫어하는 솔이 희안하게도 물에 말아주면 잘먹는다. 물말아서 35cc 배추를 주니 잘 가지고 논다.


아빠 눈에는 성질부리는걸로 보이는데... ㅋㅋ 발달하면서 하는 행동중 하나란다.
솔이가 이기나 아빠가 이기나 해보자 -.-
솔아~~ 아 해보세요. 아빠 솔이 이난거 보자. 끝내 찍지 못했음. ㅠㅠ

댓글 90개:

  1. ㅋㅋ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설사 땐 보리차 등의 물만, 배고파하면 쌀죽 또는 순두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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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솔이는 아무거나 잘먹는 착한아기군요.

    이는 깨끗한 거즈에 끓여서 식힌물을 적셔서 닦아주라고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치약같은거는 이르다고 하는데 물로만 닦아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현이는 이가 네개나 되서 꼭 이사이에 뭐가끼는 기분도 들고ㅋㅋ

    거즈로 이닦이다가 계속 손을 물어서 피죤 치솔-연습용부터 있는 3개짜리 한세트-중간 단계로 물뭍혀서 슥슥 문질러주는데 좋아해요.

    똥은 과일 특히 배같은거 먹이면 설사 잘한다는데 아직 김양은 과일은 잘 안줘서 맨날 단단한똥만 누네요.

    이상 5시30부터 김양때문에 강제 기상한 현이네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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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솔이..삔 이뻐요^^

    아빠가 사주셨나봐요??

    행복한 모습에 행복한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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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가 컨디션 빨리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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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드디어 이가.. 잇몸관리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겠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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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형이 안놀아 줘서~ 힘이 빠졌나~

    축처진 어깨... 솔이가 점점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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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ㅎㅎ 여전히 이쁘게 잘 놀고있네요 ㅎㅎ아그~~구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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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요즘 못본사이에 부쩍 커버렸네요~ 아기들 볼때마다 언릉 장가가야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도 언릉 솔이같은 예쁜 딸 낳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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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피죤꺼였나.. 가물가물 한데 그 손가락하나에 딱 끼우는(고무장갑 손가락부분만 있는 모양) 칫솔이 한 1~2미리되게 거의 없게 있는 손가락 칫솔 약국이나 마트서 팔아요 갈색빛나고 실리콘 같은걸로 된거..

    윤서는 칫솔 전에 그거 유용하게 썼어요

    머 가제수건만으로도 충분하긴하구요.

    이유식 후 점점 사람똥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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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핀 꽂으니깐 숙녀같네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계속 사진에 찍히다 보면 나중에 조금씩 커가면서 카메라를 부끄러워하지 않더라구요.. 제 조카도 사촌누나가 어려서부터 줄곧 찍다보니깐 이젠 포즈도 취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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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ㅎㅎㅎ 이가 벌써 나기시작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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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 요염한 포즈도 잘 취하는데요? ㅋㅋ 웃는 얼굴이 해맑은 솔이.. 오늘은 또 어떤 하루를 보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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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맞아요.

    여자는 꾸미기 나름.ㅋㅋ

    솔이가 제법 핀이 잘 어울리는데요:D



    그나저나- 솔이가 이길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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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헉~ 그릇 깨질까봐 무서워요~ ㅎㅎ

    우리동하도 이유식을 잘 안먹을때가 종종 있지요..지금도...

    정신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먹여야 할 정도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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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왜 어깨가 쳐진게냐 솔양!!

    이제 떼부리기 시작됐네요. 아!! 두돌되면 절정에 이르는데.. 솔이아부지 어무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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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ㅋㅋ 아빠가 솔이를 얼케 이겨요??? ㅋㅋ 당연히 솔이의 한판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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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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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와~ 벌써 솔이 이가 나기 시작했군요~!

    이제 간질간질~ 막 물어뜯기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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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끝내 솔이가 이겨 버렸군요.ㅋㅋ

    저 애벌래 인형 참 좋은것 같아요 . 가지고 놀기도 좋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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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첫번째 사진에 푹빠져버렸네요~

    너무 귀여운 표정 꽃핀에 오랜만에 보여준 다리찟기 ㅎㅎ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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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와우 그간 많은 일이 있었네요

    잡지에도 나오시고~ 추카추카 대단대단 ^^

    오늘도 흐뭇한 미소짓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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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그 아빠에 그 딸......이라고 아내분이 안 하시던가요? ^^



    이유식 시작하면서 응가 냄새가 장난 아니게 나던 기억이 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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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오늘은 유난히 솔이가 더 이뻐보인다 했더니 핀꼽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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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저도 숨기고 싶은게 있는 소녀에요..그게 바로 이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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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꼬마 후도 밥 잘 안먹으려고 하면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된장국에 말아주면 한그릇 뚝딱이에요.

    아주 잘 먹어요.^^ 꼬마 후 국 따로 끓이느라 엄마는 귀찮기도 하지만..그래도 먹는 거 보면 넘 좋아요.^^

    애들이 입맛도 변하나봐요. 사과 갈아주면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엔 토마토로 바뀌었어요.

    사과는 잘 안먹더라고요.

    애들 입맛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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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우 첫번째 사진 솔이 너무 유연해요..ㅎ

    어떻게 저런 자세가 나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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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의 핀 꽃은 모습이 넘 앙증맞은것 같아요!

    아기들은 아직 이유식이 조금은 걸죽한걸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저희도 아직 꼭 육수국물과 함께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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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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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이 어쩌다가 다쳤나~?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크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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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아따 솔아~ 내가 너를 놓쳤었구나~ 오늘 솔이를 못보아서 힘이 없었는데 ^^

    역시 솔이를 봐야지 하루의 힘이 난다는 ^^

    근데 멍 ㅜㅜ 다치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우리 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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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ㅋㅋㅋㅋㅋ 축처진 두어깨 위로 삶의 피로가 느껴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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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제 숙녀티가 제법 나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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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예전에 원당종마목장 검색하면서 들어와봤었는데. 육아일기가 잼있어서 즐겨찾기해 이틀에 한 번꼴로 들어와요. 글은 첨 남기네요. ^^ 따로 블로그는 없고 예전에 하던 싸이나 잘 유지하자라서...

    윤우는 08년 1월 생 남자아이이구요.

    고민을 보고 몇 자 남깁니다....^^

    이유식하고나서 변의 변화는 점점 단단해지는 응가더라구요.

    윤우도 모유를 먹여서 이유식을 하고나서 초반에 장염이 많이 걸렸어요.

    보통 모유가 소화가 잘 돼서 다른 음식물들을 먹으면 그렇다더라구요.

    솔이는 이제 분유를 먹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른 음식들을 접하니

    솔이의 설사는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음식물의 변화로 솔이 몸이 반응을 보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윤우는 이제는 정말 감사하게 아픈 곳 없이 잘 자라는데

    돌 전까지는 장염이나 초기 감기가 잘 걸려 소아과에 가서 꼭 물어봤어요.

    아이들의 몸상태를 눈으로는 알 수 없으니 의사샘을 만나서 물어보는 게 최고더라구요.

    아프지 않으면 정말 감사하고 행여나 아픈 곳이 있으면 초반에 잡아주구요.

    저도 첨엔 아가에게 약을 먹이려니 조금 걱정됐는데 심하게 아파지지 않게 도와주는 정도라면 괜찮겠다싶더라구요. 그리고 커가면서 면역력이 생겨서 웬만한 콧물엔 요즘엔 소아과 안 가요..^^



    칫솔은 핑거칫솔이라고 마트에서 파는데 검지손가락에 끼워서 닦아주는 거예요.

    이가 나기 시작하면 많이 깨물기도 하지만 거즈보다 위생적이고 잘 닦이는 것 같아 안심이랍니다.

    이가 나기 전부터 잇몸을 잘 닦아줘야한다네요.. 그래야 젖니부터 건강하게 자란대요.



    블로그 방문한 지는 오래됐는데 글을 처음쓰니 너무 장황하게 됐어요...ㅋㅋ

    그리고 글들을 경험도 있지만 육아서적에서 얻은 정보랍니다...



    솔이가 아주 친숙해요...

    가족모두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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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이가 났나요?

    우리 큰 애 이 처음 났을 때 그 사진 찍기 위해 웃길려고 엄청 애썼던 생각이 나네요.

    활짝 웃을 때 이가 보이더라구요.

    정말 귀여운 사진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한참을 깔았었지요.

    이가 나기 시작하면 손가락에 끼우는 칫솔을 많이 쓰는데 손가락 엄청 물릴 각오를 하셔야 할꺼예요.^^

    제대로 물리면 엄청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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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아기로 살아가기 힘들긴 힘들꺼에요...;;;

    처진 어깨를 보니 토닥토닥 위로해 주고 싶어요. 아니면 어부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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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덧글 타고 왔습니다..ㅋㅋ^^

    방문감사드리고..아이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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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어서 컨디션을 회복해야 할텐데요.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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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몇일만에 방문했더니.. 솔이가 부쩍 컸네요..

    머리삔도 예쁘게 꽂고..

    솔이가 이제.. 여자가 되 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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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딴짓하려면..한 번씩 아프다죠?!

    이번에 아프고 나면..또 어떤 행동으로 아빠를 깜짝 놀려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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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유식 시작하면 애들 변이 자주 그러더군요..

    딸기소녀도 많이 그랬죠. 묽은 변 안 본 날이 없었는걸요..

    지금도 유제품 많이 먹은 날, 특히 아침에 우유먹은 날은 직빵으로 주르륵~입니다.

    크게 배 앓이하는게 아니라면 시간이 해결해 줄꺼에요

    칫솔질은..

    월드뷰님에 의견에 의하면 20개월인 민이랑 딸기소녀도 1주일에 2번 정도

    가벼운 거즈로 닦으면 된다네요..

    솔이정도면 아직 매일 닦을 필요는 없구요.. 거즈로 가끔씩 닦으면될듯

    저도 인사(?) 답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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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몇일만에 들렀습니다..

    솔양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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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쳐진 두 어깨

    왜 이리 제 마음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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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그릇이 좋습니다~ 깨지지 않는다는 그건가요? ㅎ

    저희는 이유식하고 두달정도(?) 설사만하고 그 설사로 인한것 같은 발진도 생기고

    한동안 고생했는데 자연스레 없어졌습니다.

    저희는 솔이보다 이유식을 늦게해서 딱히 조언이랄까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양치는 이유식 시작하면서 신경쓰기 시작했는데 매일은 안하는거 같고 구강청결티슈 쓰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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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솔이가 점점 피부미인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귀여움이....솔이아빠님 날마다 사진 찍고 싶으셔서..ㅎㅎㅎㅎㅎ

    일은 어쩌신대요~~))) 행복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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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하수 - 2009/06/02 07:58
    감사합니다.

    검색하는거보다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도움이 훨씬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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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현이네 - 2009/06/02 07:59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무거나 그냥 줘요. ㅋㅋ

    어제 한번 거즈로 해봤는데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피죤 치솔 사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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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해피아름드리 - 2009/06/02 08:07
    감사합니다.

    솔이삔. 토마토새댁님이 선물해 주신거에요. 너무 이뻐서 자주 해주고 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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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sky~ - 2009/06/02 08:18
    감사합니다. ^^;

    스카이님 2줄짜리 댓글은 언제나 받아보려나 그날 너무 행복할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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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핑구야 날자 - 2009/06/02 08:27
    감사합니다.

    이 나은지는 좀 됐구요. 근데 한개만 올라 오더라구요. 그래서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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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좋은사람들 - 2009/06/02 08:28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법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ㅋㅋ 조금 힘드네요. 자꾸 울어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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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leedam - 2009/06/02 08:58
    감사합니다.

    ㅋㅋ 이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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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Sky walker - 2009/06/02 09:10
    감사합니다.

    어여어여 장가가서 아들 낳으세요. 솔이랑 소개팅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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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윤서엄마 - 2009/06/02 09:14
    감사합니다.

    어제 가제손수건에 해주는데 아주 난리도 아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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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볼 우 물 - 2009/06/02 09:16
    감사합니다.

    ㅋㅋ 모델이나 시켜볼까요? 음. 앞으로도 계속 잘 찍어줘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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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라이너스™ - 2009/06/02 09:16
    감사합니다.

    솔이는 좀 느린편인거 같아요. 이는 늦게나면 편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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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민뱅이 - 2009/06/02 09:45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ㅋㅋ 요염한 ㅋㅋ 나름 섹시 으흐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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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행복을찾아서' - 2009/06/02 09:48
    감사합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걸 벌써부터 느끼고 있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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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까칠이 - 2009/06/02 09:48
    감사합니다.

    정신나가게 하고 먹이는게 최고죠. ㅋㅋ 근데 솔이는 물말아주면 나름 잘 먹긴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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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뚱채어뭉 - 2009/06/02 09:57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제 시작 된거 같아요... ㅋㅋ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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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월드뷰 - 2009/06/02 10:09
    감사합니다.

    당연히 이길 수 없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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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Anonymous - 2009/06/02 10:19
    감사합니다.

    뭐 설기는 잘하니까 걱정이 없으니 얼마나 좋아요. ^^;

    솔이도 청소기 소리 이런거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그런거 돌리면 엄마테 와서 안겨요 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그리고 싫어하는 소리는 스카치테잎소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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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아이엠제롬 - 2009/06/02 10:34
    감사합니다. ㅋㅋ 간질간질 ㅋㅋ

    아마 이제 곧 저도 물어 뜯기겟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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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드자이너김군 - 2009/06/02 10:35
    감사합니다.

    저 완소 인형이에요. 아기 사주면 좋아할듯해요.

    당근 솔이가 이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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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민시오™ - 2009/06/02 11:33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다리찢기를 안해서 너무 아쉬운데...ㅋㅋ

    이제 솔이도 몸이 굳어가나봐요.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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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빠렐 - 2009/06/02 11:52
    감사합니다. ^^;

    어여 포스팅 좀 많이 하셔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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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부지깽이 - 2009/06/02 12:03
    감사합니다.

    맞아요. 응가냄새 윽~~~`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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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산위의 풍경 - 2009/06/03 06:54
    감사합니다.

    요즘은 하는 행동이 매일 비슷하니까 사진찍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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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JooPaPa - 2009/06/03 01:13
    감사합니다.

    저거요. 아마 깨질꺼 같은데요.

    아 주원이도 그랬군요.

    저희도 어제부터 가제손수건으로 닦아주고 있는데 엄청 싫어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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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행복박스 - 2009/06/03 00:53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의 두 어깨가

    행복박스님의 마음을 움직였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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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소심한우주인 - 2009/06/02 21:24
    감사합니다.

    솔양은 잘 자라고 잇답니다.

    우주인도 잘 자라고 있던데요. 뱃살이 나와서 그렇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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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딸기Mom - 2009/06/02 21:03
    감사합니다.

    음... 걱정 많이 안해도 되겠네요.

    저희는 좋아질까해서 병원은 안갔거든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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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쭌맘 - 2009/06/02 17:46
    감사합니다.

    ㅋㅋ 기대하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누워있을때가 벌써 그리워 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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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가마솥 누룽지 - 2009/06/02 17:33
    감사합니다.

    이제 중성에서 여자로... ㅋㅋ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는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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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마속 - 2009/06/02 17:25
    감사합니다.

    특별히 어디 아프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설사하는거라서 신경이 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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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yureka01 - 2009/06/02 17:23
    감사합니다. ^^;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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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하늘봐 - 2009/06/02 17:03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토닥토닥 ㅋㅋㅋ 아 웃겨요.

    자기도 나름 힘들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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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돌의꿈 - 2009/06/02 15:56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제 해봤는데 잘 물리면 아파요 ㅋㅋ

    저도 솔이 활짝 웃을때를 노려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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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02 12:13
    감사합니다.

    삔 하나만 꽂았을뿐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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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PLUSTWO - 2009/06/02 12:20
    감사합니다. ㅋㅋㅋ

    으흐흐. 솔이도 숨기고 싶은게 있겠죠? 근데 저건 아닌데 으흐흐. 잘 지내시지요? 어제 갑자기 비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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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異眼(이안) - 2009/06/02 13:09
    감사합니다.

    솔이는 사과주면 환장하면서 먹어요. ㅋㅋ

    다른것도 잘 먹기는 하는데요. 책에서는 주지 말라는데 그냥 주고 있어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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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햇살져니 - 2009/06/02 13:09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예전부터 유명한 식초다달(다리찢기에달인)선생 이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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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은빛 연어 - 2009/06/02 13:10
    감사합니다.

    걸죽하게 해서 주면 좋은데 병원에서는 이제 밥 형태로 주라고 하더라구요. 솔이도 걸죽한게 먹고 싶은지 물에 말아주면 잘 먹으니... 무슨 육스요? 그것도 방법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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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Anonymous - 2009/06/02 13:10
    감사합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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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개똥이™ - 2009/06/02 14:06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밥상에 박았아요. 으흐흐.

    이제 활동량이 많아지지 자주 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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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따스아리 - 2009/06/02 14:08
    감사합니다.

    윤서네 보니까 한번 같이 놀러가시는건 어떠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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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이름이동기 - 2009/06/02 14:28
    감사합니다.

    동기님이 솔이에게 비타500이라도 하나 사주심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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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맛짱 - 2009/06/02 15:23
    감사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맛짱님 요리는 늘 잘먹고 있답니다. 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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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윤우맘 - 2009/06/02 15:39
    감사합니다.

    블로그 있으면 놀러갈텐데 아쉽네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1월생 멋진 사내아이군요. ^^;

    솔이도 웬만해서는 병원 잘 안데려가려고 하고 잇어요. 너무 자주가면 좋을께 없을꺼 같아서요.

    원래 자주 그러는거군요. ^^; 모르는게 너무 많고 걱정은되고...

    앞으로도 자주뵈요. 댓글도 자주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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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솔이가 유모차에서 그릇을 자꾸 버리는 모습에서

    왠지 도공이 "이것도 아냐~"하면서 도자기를 깨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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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속눈썹이 길어보여요 +ㅅ+ 이뻐요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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