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 월요일

20090628 - 생후264일 : 한솔양 국수먹기를 마스터하다., 신촌 국수나무, 레인트리 까페, 여우사이 까페

20090628 - 생후264일(흐린뒤 비옴)

체중 : 비밀
수유량 : 76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양파미음 - 아침 50cc, 점심 10cc, 오후 70cc
간식 : 사과, 바나나, 플레인요거트, 국수(좋아함)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 아빠랑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에서 엄마옷 수선한거 찾고 레인이모네 까페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다음 약속 장소로...
  2. 신촌현대백화점에 주차하고(백화점 화장실에 아기 기저귀 갈 수 있는 곳이 8층에만 있단다. 헉. 젠장 그래서 그냥 2층 의자에서 교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불편한 신촌현대백화점) 엄마아빠, 명이이모, 히로미이모, 기차오빠랑 식사하고 차마시고 재미있게 놀다옴



솔이엄마와 솔이가 자는모습 대단한 모녀 ㅋㅋ


솔이네집 빡빡이 ㅋㅋ 안녕 ~~


머리밀고 더 드세진거 같다. 애벌레 먹는 모습도 더 터프해지고. 멋져부러~~


역시 바나나는 홀릭해 주시고~~


빨리 짝궁도 나아야 할텐데...


날이 더우니 시원한것만 생각난다.


다시 여자 비슷하게 돌아온 한솔양 두건하나 사줘야겠다.


레인이모네 까페 놀러가서 오빠랑 이모들이랑 노는 한솔양. 낯을 안가려서 엄마, 아빠는 무쟈게 편하다는거. 땡큐 솔


아빠 파닥파닥파닥 까꿍


한솔양 물도먹고 이모네 가게에서 플레인요거트도 먹어보고 호강하며 다니는 한솔이



명이이모, 히로미이모, 기차오빠를 만나서 신촌현대백화점 옆에 있는 면요리와 돈까스 전문점인 국수나무라는 곳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고고씽


여기 주문받아 주세요. 의자가 솔이가 가지고간 아기 부스터를 올리기에 딱 맞아 편하다.

   야끼우동

   야끼우동 한 젓가락 드셔보세요~

   굴탕면. 이 곳에서 갓 뽑아내는 면발이라 부드럽고 쫄깃쫄깃해요.

   차이니즈 홍합짬뽕. 얼큰한 라면맛 같기도 하고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맛을듯... 중국집 짬뽕보다 느끼하지 않고 좋아요.

   갈릭돈까스


   돈까스 전문점이라 그런지 돈까스도 굿 바삭바삭 돈까스 강추 입니다. 이건 옆테이블로 갈게 잘못 온 것. 아쿠아돈까스라던가....

   함박오므라이스 이렇게 고급스러운 함박오므라이스는 처음보는듯 ㅋㅋ 요것도 맛나요. 오늘의 점심메뉴 선정은 100점 만점에 100점


우리 빠박이도 먹고싶어하는 눈치길래 사장님께 말씀드려 아기가 먹을 수 있게 간하지 않은 국수를 달라고 했더니 인심좋은 사장님, 혼쾌히 내주신다.  우리 빠박이 너무 좋아라 하신다. ㅋㅋ 다음에 신촌현대백화점 가면 무조건 국수나무로 고고씽 이웃님들도 강추




본격적으로 드시고 있는 한솔양


늦은 점심을 맛나게 먹고 다음 장소로 명이이모의 센스로 솔이가 편하게 놀 수 있는 까페를 찾았다. 신촌현대백화점 옆, 구 신촌문고 뒷길 "여우사이"


오랜만에 가본 까페 원래 이렇게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는건가? 음...


우리 솔이 손수건 하나로 다시 여자로 돌아왔다. ㅋㅋ


맛있는 시리얼 아포가또 마시고...


까페에 누울수도 있어서 아기 데리고 가도 부담없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하루종일 밖에서 노느라고고 힘든 한솔양 엄마품에 안겨 코 자요. ^^;


큰 지도에서 20090628_신촌나들이 보기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건 참으로 많은것을 가져다 주는거 같다. 행복도 느낄 수 있고 활력을 주기도 하고... 우리 솔이한테는 어떤걸로 다가올지 모르겠다. 그냥 우리 솔이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이모와 오빠들 틈에서 마음껏 미소 지으며 놀아주신 우리 한솔양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레인이모네, 명이이모, 히로미이모, 기차오빠 오늘 솔이랑 잘 놀아줘서 고마워요.

댓글 82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한솔양 국수먹기를 마스터하다. 20090628 - 생후264일(흐린뒤 비옴) 체중 : 비밀 수유량 : 76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양파미음 - 아침 50cc, 점심 10cc, 오후 70cc 간식 : 사과, 바나나, 플레인요거트, 국수(좋아함) 오늘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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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주님이 빡빡이가.ㅠㅠ

    ㅎㅎ 그래도 이쁜건 감출수없네요.^^

    멋진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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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라이너스 - 2009/06/29 07:52
    감사합니다. ㅋㅋ 빡빡이 ㅋㅋㅋ

    그래도 귀엽지요? 우리솔이는 이쁘지는 않지만...

    중성적인 매력이랄까? ㅋㅋ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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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솔양, 까까머리가 되었네요.

    그래도 귀여워요. 국수먹기를 시작했네요.

    나날이 새로운 모습, 성장일기 잘보고 갑니다.

    한솔양,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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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두건 한 한솔양 강추 -

    솔이 엄마와 솔이가 잠버릇이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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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앗 깜짝이야.

    빡빡이가 됐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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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이 더듬이가 국수먹을때도 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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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수에 젖은 아녀자가 되었네요..스카프(손수건)으로 멋진 연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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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른들이 흔히 말하듯...여자아이의 뒷통수는 어릴떄 부모가 잘 만들어줘야 이뻐~~ 라고 많이 말씀들 들은것 같은데..

    솔이엄마 아빠가 많이 신경쓰셨는지...솔이 통수가 예쁘장 해 보이네요^^ 동글동글^^

    신나는 한주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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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솔이는 참 많은 이모와 오빠들을 갖고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한 아가일겁니다...

    또 그게 솔이가 살아가는 힘과 행복이 될거구요...

    참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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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큭큭, 빡빡이가 되고서 애교가 더 많아진거 같아요.

    어찌나 이쁜지 말이죠~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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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포토제닉은~!

    단연 첫번째 사진이옵니다~! 하하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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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참 부지런하신 솔이아빠^^ 솔이는 두상이 예뻐서 두상을 드러내놔도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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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이쿠 솔이 머리 시원하게 하셨네요. 우리아이도 저렇게 해줄까 하다가.. 두상이 별로 인거 같아서요..ㅋㅋ



    첫번째 사신은 사모님이 허락을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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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국수도 잘먹고.

    두건 두른 사진으로 광고한편 찍어야겠는데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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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헑. . . -.-;;;;;; 머리가.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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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머리가 시원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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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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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요즘, 예준이 엄마도 예준이가 안자서 배위에 올려놓고 재운다 던데.. ㅎㅎ 완전 멋진 모녀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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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솔이어머니가 사진 보시면 머라 하실듯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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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오호..안 본 사이 울 솔양..빡빡~~ 완전 귀엽군요.. 두상도 이쁘고... 그나저나... 모녀 주무시는 모습..완전 리얼입니다^^

    솔이 요가하는줄 알았다는 ㅋㅋㅋ



    아...배고파여....넘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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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엄청 맛있게 드시고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동건이는 이제 이가 6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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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유 두건과 손수건으로 색다른 모습 연출 ㅋㅋ

    예쁘고 귀엽습니다.



    1번 사진이 베스트 같습니다.



    수박에는 무엇을 넣으신건가요?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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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빡빡 솔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ㅋㅋㅋ

    그런데 이가 나왔네요? 와~~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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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예고는 하셨다지만 뭘까 궁금했는데..

    어흑.. 빡빡머리 아가씨가 되었네요..다시 더 어릴때로 회춘(?,ㅋㅋ)한건가요?

    갑작스런 변화에 놀라기도 했는데 두건에다가 빨간색 땡땡이 원피스 입혀놓으니 더 깜찍해졌어요..

    사진만으로도 솔이기분이 얼마나 좋았을지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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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바빠서 못 들어왔었는데 어느새 빡빡이가 된 솔이군요~ ㅋㅋ

    날이 더우니 저런 헤어스탈이 시원하니 좋겠네요~

    그나저나 자는 모습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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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오오~ 솔이양 시원하게 밀었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어렸을 때 아니면 못하는 패션이죠 ㅎㅎ 그렇지만 솔이양은 어떤 패션을 하던 귀엽네요 ^^



    아랫니 하나가 앙증맞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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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앗! 누구니 넌 ㅎㅎㅎ

    솔이는 까까머리도 예쁘고 잘~ 어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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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아가가 너무 똘망똘망해요

    흐미 예뻐라 ^^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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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너무 귀여운 모습 효성이 지극하겠군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가오여 무더위에

    건강하게 잘 자라는 자녀가 되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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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trackback from: 국수나무 신촌점에서 맛있는 데이트
    지난 일요일에는 솔이네 가족과 명이언니, 기차님과 신촌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국수나무가 신촌에도 오픈을 했다는 소식을 명이언니께 먼저 듣고 대강의 위치만 알아두고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위치는 찾기가 아주 쉬웠습니다. 찾아가는길: 신촌 1번출구 시계탑 옆 골목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이는 위치입니다. 응? 따라하기 힘든 표정인데요~ 메롱메롱 하는 한솔이^ㅠ^ 이번에 머리를 빡빡 밀어놔서 솔이 엄마, 아빠가 아니었다믄 솔이는 몰라볼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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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맨위에 주무시고 계신 사진 올려도 되나요?^^



    아지맘은 저런 사진 올렸다간 저 잡아먹을라고 합니다..ㅎㅎ



    너무 재미있는 하루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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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하하 ~

    솔이 머리 시원하겠어요 ㅎㅎ 올 여름은 시원하게~ ㅋㅋ

    그래도 예쁘네요

    잠자는 사진 푸하하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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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마음의 꿀단지 - 2009/06/29 18:39
    감사합니다. ㅋㅋ 잠자는 모습 너무 보기 좋지요? ㅋㅋ

    제눈에만 이뻐 보이나요? 오늘 무쟈게 더운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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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아지아빠 - 2009/06/29 18:25
    감사합니다. 하하 괜찮습니다. 벌써 솔이엄마는 여러번 공개 되었답니다.

    아지아버지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셔요. 겁나 더운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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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테리우스원 - 2009/06/29 16:5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작품이요? ㅋㅋㅋ 하하 솔이를 사랑하시는 겁니까? 솔이도 테리우스원님 사랑합니다.

    오늘 더운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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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미싱 - 2009/06/29 16:22
    감사합니다. ^^; 솔직히 예쁜얼굴은 아닌데요. ㅋㅋ 그냥 좀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오늘 무지하게 더운 하루네요. 잘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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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용직아빠 - 2009/06/29 14:57
    감사합니다. 까까머리도 제법 어울리나요? ㅋㅋ

    뭐 남자같지요? ㅋㅋ 오늘 바뻐서 방문도 못했네요.내일 들릴께요. ^^;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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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물여우 - 2009/06/29 14:32
    감사합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에요. ㅋㅋ 이제는 솔이도 여자처럼 키워야지요. 이건뭐 거의 아들 ㅋㅋㅋㅋ

    아랫니 두개가 나아야 하는데 한개만 있어서 고민이랍니다.

    오늘 무지하게 더웠는데 체력관리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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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sky walker - 2009/06/29 14:08
    감사합니다. 하하 오랜만이시지요? 잘 지내시나요?

    자는모습 너무 재미있지요? 하하 머리가 시원해 보이나요?

    ㅋㅋㅋㅋ

    오늘 너무 더웠는데 어떻게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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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S라인 솔비 - 2009/06/29 13:41
    감사합니다. ㅋㅋㅋ 하하하 회춘이요? ㅋㅋㅋ

    뭐 머리가 빡빡이면 이상할줄 알았는데 몇일 지나니까 적응되서 시원하기 보기 좋네요. 오늘 너무 더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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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용식 - 2009/06/29 13:39
    감사합니다.

    이 나온지 한 한달정도 된거같은데... 얼마나 됐으려나 ㅋㅋ

    이제 곧 아기 나오지요. ㅋㅋㅋ 여름에 태어나니 여름이지요 ㅋㅋ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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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JooPaPa - 2009/06/29 12:45
    감사합니다. 수박에는 우유 넣었어요. 거의 딸기우유 수준이지요? ㅋㅋ

    머리가 없으니 대충 아무거나 씌우는거에요 ㅋㅋㅋ

    오늘 너무 더웠는데 땀많은 주원이는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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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꼬미 - 2009/06/29 11:59
    감사합니다.

    헉 벌써. 동건이 발육이 남다른건가요? 아마도 남다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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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쭌맘 - 2009/06/29 11:12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랑 솔이가 저렇게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몰래 한컷 찍었답니다. ㅋㅋㅋ 빠박이 우리솔이 머리 빠박이라도 귀여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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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blue paper - 2009/06/29 11:07
    감사합니다. ㅋㅋ 심의를 거친다음 올린 사진이랍니다. ㅋㅋ

    하하하. 오늘 날 무지하게 더웠네요. 건강유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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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드자이너김군 - 2009/06/29 11:06
    감사합니다. ㅋㅋ 저렇게 자는 모습 보면 괜히 마음이 뭉클 하더라구요. ^^;

    나중에 보시면 아실꺼에요. 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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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Anonymous - 2009/06/29 11:06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제 ㅋㅋ 빠박이 베스트에 나왔더라구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덥지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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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sky~ - 2009/06/29 10:32
    감사합니다, 머리가 시원합니다. 뭔 광고 카피 같아요.ㅋㅋ 빠박이 광고모델 안들어오나 몰라요, 에어콘 광고 같은거요 ㅋㅋ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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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마속 - 2009/06/29 10:25
    감사합니다, 헉 헉헉 ㅋㅋㅋ

    머리가 시원하지요?

    저도 밀어버릴까요? 솔이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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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현이네 - 2009/06/29 10:18
    감사합니다,

    현이도 국수 먹인적 있나요?

    오늘 무쟈게 더웠는데 우리 현이는 어떻게 보냈는지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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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한량이 - 2009/06/29 09:57
    감사합니다. 두상별로라도 한번 밀어주면 두상 다듬을때 좋은거 같아요. 자세히 어떻게 생겼는지 볼수도 있구요.ㅋㅋ

    당근 허락하에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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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한량이 - 2009/06/29 09:57
    감사합니다. 두상별로라도 한번 밀어주면 두상 다듬을때 좋은거 같아요. 자세히 어떻게 생겼는지 볼수도 있구요.ㅋㅋ

    당근 허락하에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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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히로미 - 2009/06/29 09:46
    감사합니다. 매일 하는거 하는건데요. 뭘...

    ㅋㅋㅋ

    오늘 올린거 봤어요. 내일 아침에 요리이름 뺐기러 갈께요. ㅋㅋ 오늘은 너무 바빠서 제대로 들리지도 못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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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햇살져니 - 2009/06/29 09:44
    감사합니다. 더 이쁜거 하나 사주려고요. 저건 좀 ㅋㅋㅋㅋ 오늘 더운데 잠이나 제대로 올려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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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악랄가츠 - 2009/06/29 09:43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악랄님도 저런모습 볼 날이 머지 않았겠지요? 빨리 결혼을 ^^;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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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명이 - 2009/06/29 09:37
    감사합니다.

    남자가 되더니 조금 더 씩씩해 진거 같아요. 벌써부터 영광여행 기대하고 있는 1인 오늘 참 덥죠잉?ㅋㅋ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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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불꽃머리 - 2009/06/29 09:32
    감사합니다.

    저희가 좋은부모라기보다 주위에 좋으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불꽃님도 그렇고요.늘 감사한데 그 마음 어떻게 다 전달해드리지 못하겠네요. ^^;

    오늘 무쟈게 더웠는데... 밤에 잘 주무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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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세미예 - 2009/06/29 08:03
    감사합니다.

    빠박이 어쩐일로 밖에서도 잘먹더라구요. 잘먹을때 부모는 가장 행복한거 같아요.

    부산도 많이 덥지요? 서울도 오늘 너무 더워서 조금만 걸어도 땀 뻘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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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무한상용 - 2009/06/29 08:45
    감사합니다. ㅋㅋㅋ

    귀엽지요? ㅋㅋ 저도 밀어버릴까요? 팀장님이 뭐라고 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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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실비단안개 - 2009/06/29 08:34
    감사합니다. ㅋㅋㅋ

    비슷한가요? 모녀가 매일 늦잠도자고 그러다보니 많이 친해졌나봐요.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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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머니야 - 2009/06/29 09:26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희는 솔이가 코도 낮고 눈도 작고 그래서 머리통만 신경 많이 썼답니다. 뭐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요. 그놈에 욕심 ㅋㅋ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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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함차 - 2009/06/29 09:24
    감사합니다. 빡빡이 ㅋㅋ 빡빡이좀 가려준다고 가렸는데 괜찮았나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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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좋은사람들 - 2009/06/29 08:54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의 더듬이는 24시간 풀가동이랍니다. ^^; 오늘 하루 무지하게 더웠지요. 오늘 일찍 주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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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넘 이쁘네요^^늘 보기만하고 글쓰는건 첨이네요~

    저희 딸이랑 한달정도 차이나는데 솔이는 뭐든빠른거같네요~

    오늘 입은 빨간원피스 저희딸이랑 똑같네요^^

    머리민 솔이도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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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앗.솔이 머리가...자는 모습은 장부로군요 ^^

    두상이 참 이쁜데요..전 뒤통수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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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이시간에 다시보니 국수 제대로 침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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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솔이아가씨~!



    날이 더원서 그런가 까까머리가 되셨네~!

    두건 쓴 솔이양 넘 이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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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자아실현의원동력 - 2009/06/30 06:35
    감사합니다.

    ㅋㅋㅋ 날도 날이지만 엄마, 아빠의 실수로 ㅋㅋ 머리가 빡빡이가 되었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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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햇살져니 - 2009/06/29 23:06
    감사합니다. ㅋㅋ 그런가요? 으흐흐. 아 저도 다시 먹고 싶네요. ;;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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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9 22:54
    감사합니다. ㅋㅋㅋ

    저도 절벽. 솔이가 두상은 엄마를 닮아서 참 다행이에요. ^^;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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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현지엄마 - 2009/06/29 22:01
    감사합니다.

    그럼 원피스 코스트코에서 사신거죠? ㅋㅋㅋ

    저희는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솔이가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좀 빠른거 같기는해요.

    아기 보고싶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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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우유에 말은 수박화채가 급 땡기네요.

    아침부터 맛있는거 보니 침이 꼴깍.ㅠ..ㅠ

    이니즈 홍합짬뽕도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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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아~~~이가 나기 시작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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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월드뷰 - 2009/06/30 14:03
    감사합니다. 이난지 한달정도 된거 같아요 ^^;

    그런데 아래 이 한개만 나서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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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첫 사진에서 흠칫 놀랐다는 ㅎㅎ



    그리고 다이어트 중인데 이렇게 맛있는 사진을 왕창 보여주시면

    어쩌라고...저는 침을 질질질 ㅠ-ㅠ 맛있겠당.



    좋은 만남으로 인한 좋은 시간들..보기에도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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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Ugh, I liked! So clear and positively.

    Thanks

    P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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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바바라 - 2009/06/30 19:25
    감사합니다.

    하하. ㅋㅋ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너무 무리하게 하시다가 성격도 나빠지세요. ㅋㅋ

    제 주위에 보면 다이어트 하더니 성격도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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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세이홍 - 2009/06/30 08:47
    감사합니다. 그지요? 역시 수박에는 우유가 짱이라니까요. 하하 이니즈가 아니라 차이니즈요. ㅋㅋ 차자가 없어졌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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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trackback from: 대의명분을 사용한다는건... 거지같은 자신을 멋진놈으로 위장하는겁니다.
    대의명분 [ 大義名分 ]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어떤 일을 꾀하는 데 내세우는 합당한 구실이나 이유 대의명분을 사용한다는건 남들이 오해할까 걱정이 된다는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정정당당하지 못하다는말이죠. 대의명분이 있다면 다른사람을 설득하거나 이해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죠. 아이들로 치면 핑계거리 정도 되는겁니다. 이런거죠 북한이 남침을 한건 해방시켜주기 위해서다. 일본이 조선을 개화시켜주기 위해 합병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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