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수요일

20090623 - 생후259일 : 솔이를 위한 솔이엄마의 배려, 봄여성병원

20090623 - 생후259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600ml
이유식 : 닭고기청경채양파두부미음(갈지않음) - 아침 70cc, 점심 70cc, 저녁 30cc
간식 : 사과, 오이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솔이랑 늦잠잠(9시까지 잠)
  2. 엄마랑 병원 다녀옴(아랫니 한개만 나서 병원다녀옴-지켜보자고함)
    보통 6개월 4개가 나는게 평균치라함 솔이는 아랫니 1개만 남


엄마랑 병원가는길에 한컷


병원은 본능적으로 싫은가보다. ㅋㅋ 병원만 오면 인상이 안좋다.


병원에서도 씩씩하게 한컷


밖에 나갔다오니 땀범벅 솔이 바로 목욕탕으로 퐁당


목욕탕에서 핫둘핫둘 솔아 너가 뭘 좀 아는구나 ㅋㅋ



목욕했더니 시원하다.


솔이를 위한 엄마의 배려
창문 밖을 자꾸 보고싶어 한다고 한다. 솔이가 자라는 만큼 보고싶은것도 많은가보다.


요즘 부쩍 늘어난 뱃살 어쩔꺼니 역시 솔이의 갑빠는 ㅋㅋ


자고 일어난 솔이 엄마한테 승질한번 부려주시고...


솔이 잘잤어요?


그렇게 자고 또 졸려? 미인은 잠꾸러기?

요즘 솔이가 뚜껑에 푹 빠졌다.

7월 4일-5일 블로거 이웃분들과 영광으로 여행을 갑니다. 혹시나 함께하고 싶으신 이웃분 계신가요?
솔이엄마 육아휴직동안 많은곳을 구경하려고 합니다. 솔이와 솔이네 보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초대해 주세요. ^^;

댓글 89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20090623 - 생후259일 : 솔이를 위한 솔이엄마의 배려, 봄여성병원 20090623 - 생후259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600ml 이유식 : 닭고기청경채양파두부미음(갈지않음) - 아침 70cc, 점심 70cc, 저녁 30cc 간식 : 사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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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사 축하드립니다..^^

    이사하시고 첨 들러보네요..ㅋ

    rss다시 추가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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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순간 뚜껑을 탬버린으로 착각했네요...ㅋㅋㅋ

    매일매일 분주한 한솔이의 모습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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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라이(?)에 들어가 앉아있는 모습이 시원~~해 보입니다...

    울 진우도 좀 담궈(?) 놔야겠네요...ㅋㅋㅋ



    근데 글쓸때마다 정보를 입력해야할까요?...아님 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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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제 제법 통통해지고 커진 느낌이 드는데요~ +_+

    영광에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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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자라지 - 2009/06/24 07:49
    감사합니다. 항상 미자라지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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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령아빠 - 2009/06/24 07:53
    감사합니다.

    ㅋㅋ 매일 매일 너무 분주하지요.

    분주하니... 솔이도 저희도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살맛나는 나날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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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불꽃머리 - 2009/06/24 08:10
    감사합니다.

    텍스트큐브로 이사오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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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꼬미 - 2009/06/24 08:19
    감사합니다.

    동건이 보고싶어하는 1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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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하 형수님께서 더 즐거우신가봐요~!

    솔이는 더운걸까요?

    만사 귀찮다 표정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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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매번 정성스런 글 잘 읽습니다.

    솔이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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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역시 큰 다라이가 좋네요. 뻘건 고무다라이. 정말 스테디셀럽니다.

    우리 김양은 조그만 세숫대야에 담궈놨더니 좁아서 자꾸 욕실 바닥을 기어 다닙니다.

    요즘은 솔이 동영상 등급때문에 옷입고 목욕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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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ㅋㅋ 뚜껑은 목욕할때도 함께이군요



    솔이엄마 들고계신 카메라 기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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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빨간 다라이가 정겹네요.

    저도 어렸을때 빨간 다라이에서 목욕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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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고새 더 또랑또랑해졌어요~

    이사 집들이 선물 여기 스윽.. 따뜻한 덧글~*샤방~.

    솔이가 그새 더 여성스러워진 이 느낌은?

    눈매가 점점 또렷하게 살아나는게~!

    아 이쁜이 솔이~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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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이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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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목욕탕에서 잘 노는 솔이~~~아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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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햇살같은 엄마미소(^ㅡ^)

    솔이엄마 엄청 귀여우신 분이네요 아~하~휴직중이시군요.

    무슨 탐정같죠?^^;



    어젠 무덥지근이더니(기온:30℃, 습도:80%였단다)

    오늘은 비아쩌씨덕분에 시원해. 솔아 그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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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알쏭달쏭하던 궁금증이 덕분에 말끔해졌어요. 고맙습니다.



    솔이첫돌기념여행이라구요. 정말 멋진 계획이세요^^

    솔이엄마가 잘 아실테니까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실 거예요.



    근데, 어떤 여행계획이세요?

    도쿄디즈니랜드라면 잘 알아요. 전에는 매주 1~2번씩 갔었고 요즘은 아들이 년 7~8번은 가는 곳이래서.

    디즈니랜드를 함께 즐길 수 있을지 어떨지는 사정에 따라서지만(집이 사무실을 겸해서 애아빠일을 서포트하고 있어요. 만나서 자세한 얘기해요)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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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목욕바로 시켜놓으면..천사왕림이죠~ 뽀드득 소리도 나고..^^ 귀여운 모습 매일매일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항상 전해주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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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신형인플엔자정보도 참고하시면서(최근에 제3경로의 변이체(変異体)가 발견됐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발생초기때보다는 대책이 안정됐다고 하네요)

    멋진 여행계획소식 기다릴게요.

    뭉게구름같은 철학을 품은 솔이표정을 직접 빨리 보고파지네요(^^)



    반쪽바리가 돼 버렸는지 글들을 읽고는 알겠는데 표현하려면 잘 안되네요(_ _:)

    이해를 듬뿍 +하시면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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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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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 저도 저 다라이에 푹빠지고 싶어요 ㅋㅋㅋ

    솔이는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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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텍스트큐브로 옮기신 후에 구글 유투브를 이용하시는 건가요 툴에 유투브가 제공되는지 궁금하네요..영광으로 여행이라 좋으시겠어요 울 함차맘도 나들이 가지 못해서 우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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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대야에 목욕하는 모습이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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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아~ 정말 목욕후의 그 샤방함 이라는건 참.. ㅋ

    6개월이면 4개 정도 나나요? 빨리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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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흠...

    날마다 들여다보는 즐거움.

    아시는 분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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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우리딸도 일주일 전에야 겨우 아랫니두개가 같이 나오기시작했어요 근데 주변 또래 애기들보면 두개정도가 평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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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애나 어른이나 힘든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폭염과 열대야가 잦을 거라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솔이네도 여름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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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너무 귀엽네요..

    잘 울지도 않는가 보군요^^



    포스트가 보기쉽고 내용이 잼있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오늘 부턴 RSS추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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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솔이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푸우 그려진 분홍티 사진 특히,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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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살찌는 걱정 말고 많이 먹이십시오^^

    9달째부터는 크게 늘지 않더니 그 튼튼하다던 꼬마 후도 지금은 조금 건강해 보이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아이들의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살은 더 늘지 않으니까 배 걱정, 몸매 걱정 말고 건강하게 많이 먹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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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물에서 노는 솔이..정말 시원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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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카메라에 초월한 듯한 표정인걸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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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앉은폼도 서있는폼도 이젠 많이 안정적이에요. 그새 참 무럭무럭 이쁘게도 크고있어요.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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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아! 그리고 이빨이요.. 늦게나도 아무상관없어요. 은채는 13개월 넘어서 이빨 낫는데 병원에서도 걱정말라고 오히려 늦게 나는게 이관리하는데 좀더 수월하다고 하더라구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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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솔이가 목욕하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아저씨도 물놀이 하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조금더 더워지면 대이작도로 피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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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는 분 애기는 만2세까지도 이가 안났대요.ㅎㅎ

    병원에선 기다리자고 하더래요..

    그리곤 지금 이가 났어요.

    늦게 나는게 좋다곤 하던데...병원까지 다녀오신거에요?

    하긴 저희도, 땀띠가 너무 심해서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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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아... 추억의 빨간 고무 다라이(?).ㅋㅋ

    저도 어렸을 적엔 저기에 장난감 띄어놓고 잼있게 놀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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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하하 . 아이들 기가막히게 병원가면 눈치채죠.



    아마 냄세에 대한 기억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 데리고 병원가서 기다리는게 젤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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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이 표정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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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와우!!! 솔이 어머니 미인이셨군요!!!!!

    그간 목소리만 등장하셔서 궁금했어요..

    근데 솔이는 올빽 스타일도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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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솔이 많이 컸네요 ^^

    너무 오랜만에 들렀어요ㅠㅠ

    저희 하숙 주인 아주머니 손녀딸이 요즘 많이 커서,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암마' 요 말을 하루종일 외치고 다니는데.. 재롱도 부리구요. 솔이랑 비슷한 또래인지 모르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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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Fallen Angel - 2009/06/24 21:55
    감사합니다. 네에~~

    야옹이 여전한거처럼 솔이도 여전하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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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하늘정원 - 2009/06/24 20:55
    감사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아프신데는 없으시구요?

    솔이도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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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햇살져니 - 2009/06/24 20:25
    감사합니다.

    솔이엄마 처음 보시는건가요? ㅋㅋ 많이 출연했는데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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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윤태 - 2009/06/24 18:34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와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도 글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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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louisfun - 2009/06/24 16:40
    감사합니다.

    맞아요 귀신같이 알아요. 냄새때문인거같아요. ㅋㅋ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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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후박나무 - 2009/06/24 16:27
    감사합니다.

    하하 그때가 기억나세요? 저는 기억도 안나요.,. 이렇게 남겨두면 기억은 안나도... ㅋㅋ 나중에 보면 웃을 수 있겠죠. 후박나무 댓글도 나중에 솔이가 다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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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악랄가츠 - 2009/06/24 08:46
    감사합니다. ㅋㅋ 아주 요즘에 솔이가 군기가 빠져서요. 오늘 빡시게 굴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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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톨™ - 2009/06/24 08:48
    감사합니다.

    첫째이다보니 ^^;

    둘째 낳으면 이렇게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오늘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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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현이네 - 2009/06/24 09:00
    감사합니다. ㅋㅋ 다라이 하나 사시죠.

    등급때문에 옷 입은건가 ㅋㅋㅋ 아 웃기네요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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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JooPaPa - 2009/06/24 09:33
    감사합니다.

    캐논 G10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도 dslr쓰고 싶은데 자금의 압박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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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세이홍 - 2009/06/24 09:35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다들 기억하시네요. ㅋㅋ

    오늘도 많이 더웠지요.?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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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윤서엄마 - 2009/06/24 09:35
    감사합니다. 같이 가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조만간 가까운데 한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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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저녁노을 - 2009/06/24 09:44
    감사합니다.

    부모는 다들 아는가봐요. ^^; 노을님도 솔이엄마 마음을 아시나봐요.ㅋㅋ 좋은하루 되셨나요? 오늘 퇴근할때 서울하늘에 노을이 아주 끝내주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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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월드뷰 - 2009/06/24 10:18
    감사합니다.

    ㅋㅋㅋ 목욕도 혼자 해주시니 넘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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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솔팬 - 2009/06/24 10:22
    감사합니다. 내년 1월까지 휴직이에요.

    ㅋㅋ 헉 30도에 습도가 80 아주 찜통이였겠네요. 서울도 오늘 많이 더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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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솔팬 - 2009/06/24 10:29
    감사합니다. 도쿄도 가보고 싶고 오사카등도 가보고 싶어요.

    일본에 가면 뵈요. ^^; 앞으로 일정은 잘 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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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머니야 - 2009/06/24 10:32
    감사합니다.

    칭찬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즐거우신 분들도 있을테고 지겨우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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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솔이가 이제는 머리핀도 하고 점점 어린이의 모습으로 변화하네요.

    가장 예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크면 아빠와 안놀아 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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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솔팬 - 2009/06/24 10:34
    감사합니다. ㅋㅋ 이제 거의 일본사람이 되었나봐요.

    타지에 살면 그나라에 맞게 사는게 맞는거겠죠. ^^;

    10월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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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Anonymous - 2009/06/24 10:40
    감사합니다. 메일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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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sky~ - 2009/06/24 10:58
    감사합니다. 좀 더 크면 그 깊고 큰 다라이 사줘야겠어요. 아주 쏙들어가게 말이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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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함차 - 2009/06/24 11:08
    감사합니다.

    함차네도 같이 가시죠. ^^;

    툴에서 유투브제공되는건 아니구요 유투브에 올리고 링크가져오는거에요. ^^; 좀 귀찮은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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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저도 솔이어머님은 첨 정확히 얼굴을 보는거 같아요..지금보니 솔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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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ㅎㅎ 혼자 목욕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이제 사진에서도 서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ㅎㅎ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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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Hello,

    I have already seen it some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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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sakai - 2009/06/24 11:19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아마도 대야에서 살겠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근데 에드센스가 저는 30달라 이상 줄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런현상이 많이들 그러나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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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드자이너김군 - 2009/06/24 11:27
    감사합니다.

    그정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솔이는 좀 아랫니 한개만 났어요. ㅋㅋ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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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장산메 - 2009/06/24 11:29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칭찬인거죠? 하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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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slowToy - 2009/06/24 11:55
    감사합니다.

    저희딸은 아랫니 한개. ㅋㅋ 그래서 좀 웃겨요.

    아기 잘 크고 잇지요? 이는 늦게나면 좋다던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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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부스카 - 2009/06/24 12:19
    감사합니다.

    맞아요. 올해는 날씨가 덥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낼지 에고 벌써부턱 헥헥거리는데 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스카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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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히로미 - 2009/06/24 12:2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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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아지아빠 - 2009/06/24 12:38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처럼 좀 더 자세히 적고 싶은데... 그렇게 적으면 너무 힘들어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추가하고 구경하고 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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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바바라 - 2009/06/24 12:42
    감사합니다.ㅋㅋ 이제 그옷이 배가 많이 나와서 작아요. ㅋㅋ 낑겨서 입고 잇어요.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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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이안 - 2009/06/24 13:17
    감사합니다. 넵!! 많이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잘 지내시지요? 후는 아픈데 없나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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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JUYONG PAPA - 2009/06/24 14:16
    감사합니다. 솔이도 주용이처럼 물을 좋아라 하니 아주 다행이랍니다. 이제 여름에 물놀이하러갈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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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blue paper - 2009/06/24 14:34
    감사합니다. 벌써 200일 이상을 사진 찍고 잇으니 익숙해질만도 하겠죠?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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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뚱채어뭉 - 2009/06/24 15:21
    감사합니다. 이제 많이 컷지요? ^^;

    뚱채도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보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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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뚱채어뭉 - 2009/06/24 15:23
    감사합니다.

    그렇군요.근데 솔이가 걱정되는건 아래닛가 벌써 한달째 한개만 나 있다는거죠. ㅋㅋ 그래서 병원 다녀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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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용식 - 2009/06/25 05:49
    감사합니다,

    서기 시작하니까. 앉을려고 하지 않아요. 계속 서려고 낑낑 ㅋㅋㅋ 이제 아기 곧 나오죠? 아 떨리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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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5 00:05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솔이는 아빠를 닮았다는 ㅋㅋ 그래서 좀 ㅋㅋ 속상해 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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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탐진강 - 2009/06/24 22:43
    감사합니다.

    ㅋㅋ 어린이... 100일전에는 마냥 안클것만 같았는데...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르네요. ^^; 지금 많이 놀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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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거나양 - 2009/06/24 16:26
    감사합니다. 헉 만 2세는 너무한데요.ㅋㅋ

    저도 늦게 났으면 했는데,.,

    설기 땀띠가 얼마나 심했길래 병원까지 다녀왔나요? 빨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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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용직아빠 - 2009/06/24 15:31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이작도는 아니구요. 덕적도로 7월 17일날부터 놀러가요. ^^; 용직아버님 블로그에서 필받아서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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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솔이아빠 - 2009/06/25 06:51
    전 이번달에 12달러가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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