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6 - 생후242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쇠고기양파미음 - 아침 50cc / 점심 20cc / 새참 20cc / 저녁 10cc
간식 : 바나나, 감자, 사과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쇠고기양파미음 - 아침 50cc / 점심 20cc / 새참 20cc / 저녁 10cc
간식 : 바나나, 감자, 사과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아빠랑 GS마트 다녀옴
- 아빠, 아빠 100번 함(아빠가 만만한게냐?)
솔이도 고민이~ㅎㅎ 아랫니 나온다니~ 이제 부쩍 크겠네요~^^
답글삭제솔이 손에 백만 스물 세표 던집니다.
답글삭제아, 잇뽀~! ^^
캬~ 발바닥이 죽여주십니다.^^
답글삭제즐거운 휴일 되세요~
머리띠를 하니 솔이가 처녀같네 -
답글삭제솔양, 많은 고민하지말고 쑥쑥 자라세요.^^
이 난거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
답글삭제너무 귀엽사와요~ 이쁘게 잘 키우세용^^
답글삭제첨 서서 다닐땐 한눈을 절대 팔지 마세요 ㅋㅋ^^사건사고의 연속이라는 ~~^^
답글삭제사는게 쉽지 않다는걸 벌써 알고 있는 건가요? ^^
답글삭제솔이 아랫니가 나왔군요...ㅎㅎㅎ
답글삭제언제 다 제대로 날까요?~
헤어밴드를 하니 제법 숙녀티가 나는데욥? ㅎㅎㅎㅎ
답글삭제즐거운 주말 되세요!
어이쿠!! 솔이가 세상을 벌써 알아버렸군요. 어쩌나.
답글삭제요즘은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발냄새가 극성이더라구요.
현이아빠가 냄새를 맡아보더니 "전에는 젖냄새, 아기냄새가 나더니 이제는 땀냄새가 풀풀나네"라네요.
매일 목욕시키는거 귀찮은데.ㅋㅋ
이닦아줄때 조심하세요. 이가 아래위로 나니까 깨물면 너무아파요.
블고그에 빨래에 책에 촬영에 너무 힘든 하루 였군요,,
답글삭제아기로 사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ㅋㅋㅋ아 사랑스러워요 솔이
답글삭제천사가 따로 없군요 ^^
답글삭제한참 귀여울 때입니다.
^&^
이가 너무 귀여워요...
답글삭제정말 이쁘게 났네~
설기는 오른쪽으로 올라오던데...다 다른가봐요.
헤어밴드 사진도 넘 귀여워...확~깨물어버릴까보다~
ㅎㅎ 솔이 이빨 나는군요~ 이제 시작입니다. 솔이양의 깨물기 무기 장착!!
답글삭제솔이 얼굴이 변했어요. ㅎㅎ 울딸도 자꾸 얼굴이 변해가 슬픈데.. ㅠ_ㅠ
답글삭제솔이 크는거 보민서 울딸도 좀이씀 요렇게 대게꾸나 하고 매일 들여다봅니다.
이놈의 관음증.. ㅋㅋㅋ
아이로 산다는건 참 힘든일.. 우리 통통이도 고생이 많아요.. 초보 엄마 아빠 때문에..ㅎ
답글삭제솔이가 정말 많이 컷어요. 음.. 이렇게 보다보면 대학생이 되는것도 볼수 있는건가요?ㅎ
아랫니가 났군요. 축하해요~
답글삭제울 아들은 다 빠진줄 알았더니 치과에서 아직도 유치가 7개 남았다네요.
이불로 말아놓으면 잔다니!
답글삭제혼자서 잠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대박인데...
역시 애엄마는 애가 잘 자는게 제일 중요한지라, 혼자 잠든다고 하면 완전 감사할 따름이죠.
서아는 잠투정 심하다가 요즘은 좀 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없으면 못자거든요.
어쨌든 잘 자는 솔이 이뻐요~~ ^^
아이고...이빨 넘 귀여워요....
답글삭제근데 솔이 앞머리때문에 그동안 몰랐는데
머리띠하니깐 이마가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