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금요일

20090625 - 생후261일 : 딸아이의 미소는 최고의 생일선물 입니다. 에듀세이프 촉각발달 감각볼, 행신동 GS마트, 유기농 바나나, 아기치즈

20090625 - 생후261일(맑고 더움)
체중 : 7.81kg
수유량 : 550ml
이유식 : 닭고기청경채양파두부미음(갈지않음) - 아침 90cc, 쇠고기감자양파미음 - 점심80cc, 저녁 50cc
간식 : 수박, 사과, 유기농식빵, 바나나

오늘 있었던 일
  1. 다현이네 놀러갔다옴(다현이 엄마가 솔이 먹으라고 바나나 사줌, 다현이테 좀 맞아서 울었음)
  2. 아빠생일이라 아빠 점심때 퇴근한 후 아빠랑 소갈비 사러 갔다옴
  3. 아빠, 엄마랑 GS마트 갔다가 행주산성에서 드라이브 하고옴


오늘은 제 생일이라 오후에 반차를 내고 일찍 퇴근했어요. 아빠를 보고 너무나 좋아하는 한솔양
허나 표정은 별로 반갑지 않은 표정?


엄마는 점심 준비를 하고 아빠랑 둘이서 소갈비 사러 가는 한솔이


정말 사주고 싶었던 공인데 솔이아빠의 검색 실력으로 못사고 있다 나림이아빠의 초강력검색실력으로 겨우겨우 찾아서 구입한 공
[에듀세이프] 촉각발달 감각볼 자세히보기


점심으로 솔이아빠의 생일을 맞이해 솔이엄마가 해준 미역국 맛있겠지요?
점심먹고 생일선물로 솔이아빠는 낮잠을... 솔이엄마는 솔이아빠 깰까봐 외출하고 왔답니다.


솔이와 솔이엄마는 이웃인 다현이네 집에 놀러 왔어요. 역시 솔이는 장난감에 빠져 있네요.


다현이 언니가 하는걸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솔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오~~ 언니 잘하는데...


다현아 아저씨가 보기에는 못들어 갈꺼 같은데?


이제 한솔양도 제법 잘 서지요?


신기한거 발견한 한솔양 바로바로 처음보는 탬버린


다현이 언니는 팔굽혀펴기 솔이는 탬버린을 먹는걸로 착각하는군요. ㅋㅋ
이렇게 솔이가 다른 아이와 놀때면 동생을 낳아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하루종일 낮잠 안자다가 집에와서 우유먹고 잠든 한솔양


오늘 저녁으로는 솔이아빠와 솔이가 사왔던 소갈비 솔이엄마 덕분에 몸보신좀 했답니다.
갈수록 솔이엄마 요리실력이 레벨업 +.+


솔이가 갈비는 못먹지만 대신 바나나로 솔이의 바나나 먹는 실력은 동영상으로 ^^



아빠를 예쁘게 올려보는 한솔이


쩝쩝 소리를 나게하는 입모양


딸아이의 미소는 최고의 생일선물 이지요. 고마워 솔아~~


아빠가 꼭 잡으라고 했지? 꼭 안잡으니까 놀라자나...


앞으로는 꼭 잡아야지 역시 아빠말을 들어야해


부녀...


표정이 풍부해진 한솔양 표정이 참 많아서 좋아요.


아기치즈도 처음 먹어보는 한솔양 맛이 어때?


저 튼실한 다리 ㅋㅋ


솔아 콧대는 어딨어?


아랫니 하나만 있는 솔이 짝꿍은 언제나 나오려나 ㅋㅋ 보이시나요?

댓글 115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딸아이의 미소는 최고의 생일선물 입니다. 20090625 - 생후261일(맑고 더움) 체중 : 7.81kg 수유량 : 750ml 이유식 : 닭고기청경채양파두부미음(갈지않음) - 아침 90cc, 쇠고기감자양파미음 - 점심80cc, 저녁 50cc 간식 : 수박,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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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웅 솔이의 미소~~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하루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리고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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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의 미소는 멋진 선물이죠.

    우리 애는 돌을 맞았습니다. 솔이양은 조금 있어야겠군요.

    텍스트큐브로 이사하셨네요. 2차도메인은 사용안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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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괘기반찬으로 포식.. 예쁜눈하면 눙을 감던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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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언제나 좋은 모습...

    이런걸 보면 카메라를 와이프에게 넘겨야겠단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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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현양한테 맞았군요.

    솔양이 언니의 심기를 건드린건 아닌가요?

    저는 사실..백설기가 맞으면 얼굴 표정 관리가 안되요.

    대따 싫어라하는게 보인다나요?

    예전에 애들끼리 놀다보면 맞기도 하지 했는데..ㅋㅋ

    그게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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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 소소한 일상들을 꼼꼼하게 기록하시는군요 감탄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나중에 솔이가 자라서 이 블로그를 보게 된다면 자신이 정말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라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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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 저도 그 선물 한번 받아봤으면.^^

    부럽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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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아~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한솔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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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전히 귀여운 솔이양..

    간만에 들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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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였군여...

    저는 매일매일이 똑같은데...

    재미있게 사시는 거 같아 저도 즐겁게 포스팅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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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아빠님~~ 생일 축하드려요! ^^

    갈비찜과 미역국이 넘 맛있어 보이는데요~ ^^



    예전에 솔이아빠님께서 쓰신 글 보고 동생에게 초점책 사줬었는데... 이번엔 촉각볼을 사줘야 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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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딸아이의 미소...

    아빠의 마음속 천사의 선물이죠.ㅎㅎ



    아들 키우는 거랑, 딸 키우는 거랑 격이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다같은 자녀인데도...



    특히 애교 많은 딸네미들 아빠는 꼼짝을 못하더군요.

    우리 딸애도 다섯 살인데, 벌써 애교떠는 법을 터득해서 뭔가 요구사항이 생기면 바짓가랑이 잡고 실실 눈웃음+코밍밍소리까지...



    떼쓰고 우는 것보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된다고 하면서도 들어주게 되는...ㅎㅎ 이러다 아이 버릇나빠지는 건 아닐런지...



    암튼 솔이아빠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딸아이의 미소와 느긋한 낮잠, 가족 및 이웃과의 단란한 한때... 일상의 행복이 가장 큰 행복인 듯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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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하 솔이 다현이한테 지는군요~! ㅋㅋㅋ

    좀 맞았군요 ㅋㅋㅋ

    그래요.. 지는게 이기는거예요~! 솔이가 벌써부터 중요한걸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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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하하..드뎌 솔이아빠 모습 등장!! ㅋㅋㅋㅋ

    오오~~~ 옆모습이지만.. 잘 깍아지셨는데요? ㅋㅋㅋ

    솔이 찡그린 얼굴이..기분 엄청 좋아보이네여~

    즐건 주말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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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궁, 남의집 딸래미 웃는 모습에 보는 저도 절로 미소가 나오는데 아빠입장에선 얼마나 좋을까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 큰 행복이 됨을 솔이아빠 블로그 보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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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모습에 딸아이분도 나중에 크면 되게 감동받겠는데요?^^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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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이가 보내는 미소 정말 최고의 선물이죠. 그나저나 아침부터 소갈비 사진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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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 어제가 생일이셨군요

    생일 추카 추카 드려요^^

    그나저나 솔이는 왜이렇게 귀여운건지...

    이거 팬클럽이라도 가입해야 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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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일 축하드려요~~

    솔이 웃는 표정도 완전 사르르 녹아버리는데요^^

    어제도 서아 자는 거 보면서 어찌나 행복했는지..

    아마 솔이아빠도 솔이 보면서 저만큼이나 많이많이 행복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우~ 솔이랑 서아도 만나게해주고 싶네요. 서아가 솔이 많이 이뻐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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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의 미소만큼 더 큰 선물은 없지요.

    행복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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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신거 처음 먹을때 아이들 표정도 엄청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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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생일 축하드려요~^^ 솔이와 함게하는 첫생일이신거죠? ^^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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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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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올~~~이제 솔이도 카트를 타주시네요~~~

    말씀하신데로 솔이의 웃음이 아빠에겐 가장 소중하고 커다란

    선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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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ㅎㅎ 이쁜짓하는 얼굴이 정말 앙증맞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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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 찡그린 모습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세 식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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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후는 치즈 '매일 상하 유기농 우리아기 첫치즈'(??하도 길어서 맞나 모르겠네^^) 먹여요.

    제가 맛봤을 땐 요놈이 가장 덜 짠 것 같아서요.

    더 좋은 것 있음 추천좀~ㅋㅋ바꿀 의향 많음^^

    솔이도 잘 자라고 있네요. 예뻐요.

    울 후아빠도 몸보신좀 시켜야겠네. 소갈비..........난 요리 별로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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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생일 완전 축하드립니다

    ^^

    오늘도 앙증맞은 솔이 때문에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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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멋진 생일 선물을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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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갈비찜이 그냥,,

    식사를 막 마치고 왔는데도 먹임직 스럽습니다.



    좋은날 보내셨군요 반차도 쓰시고!



    촉각볼 괜찮아 보이는데 위험할 정도로 뾰족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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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솔아 그 손가락사이엔 뭘 쥐고 있는 거니?^^



    점점 무더워지겠지요

    체온보다 높은 기온을 종종 기록하는 구마가야(熊谷)라는 곳(작년에 최고기온 43℃였던가, 44℃였던가를 기록)에 비하면 여긴 시원한 편이죠... 기온보다 바람이 있냐 없냐에 쾌적도가 달라지는 여름이 되는 거 같아요

    습도가 70~80을 넘고 바람이 없으면 광화학스모크주의사이렌이 울려요

    작년에도 몇차례 사이렌이 울렸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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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맛난거 드셨네요... ^_^

    이가 아직 많이 안났는데... 원래 오른쪽 왼쪽 약간 시간차가 있어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조금 늦는거지 이상이 있는건 아닐거에요...

    오히려 솔이는 혼자서 일어서는게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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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ㅎㅎ

    저는 요새 몰래 반차라도 내고 싶은 심정입니다..ㅜ.ㅜ

    아무튼 무척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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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잠든 솔이얼굴이 넘넘 행복한 얼굴이네요~

    귀여운 솔이가 먹는 음식들 아흥~

    나두 먹고싶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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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생일 너무 잘보내신거 같아요

    ㅎㅎㅎ 솔이가 점점 커가는 모습에 즐거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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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흐 잠시도 한눈을 팔수 없을 시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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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젠 숙녀티가 팍팍납니다. 솔이양~~

    이젠 전 딸뽐뿌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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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솔이아빠의 생일을 육아타운 가족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솔이도 이젠 스스로 일어나고 잘~놀고 잘~먹고,,다 키우셨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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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와웅 너무 멋진 생일 선물인데요.

    반가움의 표현이 완전 멋집니다..하하

    서있는 자세도 한판(?) 해볼자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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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이 너무 귀여워요~

    에듀볼 좋은가요? 나은이는 5개월 조금 넘어서

    아직 무리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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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결혼하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_+..

    여자꼬실 능력은 안되고, 돈많이 벌어서 성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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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솔이아빠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솔이가

    이제 제법 잘 서 있기도 하네요 맞아요 외로운 솔이를 위해서

    생각을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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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은파리 - 2009/06/26 20:54
    감사합니다.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하하. 이제 솔이가 잘서지요. 오ㅣ로운 솔이를 위해서 동생을... 하하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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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몸부림 - 2009/06/26 19:13
    감사합니다. 제가 결혼 뽐뿌를 ㅋ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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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나은엄마 - 2009/06/26 18:32
    감사합니다.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니 좋을꺼 같아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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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드자이너김군 - 2009/06/26 15:27
    감사합니다.하하 한번 해보자는거 같네요.ㅋㅋ

    아기 잘 크고 있지요? 요몇일 아기사진이 뜸하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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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용직아빠 - 2009/06/26 15:09
    감사합니다. 다 ㅋㅣ웠나요? 하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성껏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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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무한상용 - 2009/06/26 14:52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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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MindEater™ - 2009/06/26 13:53
    감사합니다.이제 제법 여자 같지요?

    하하 벌써 딸뽐뿌입니까? 하하 ㅋㅋ 천천히 뽐뿌받으셔야죠. ㅋㅋ 하긴 저도 벌써 또 딸뽐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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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yureka01 - 2009/06/26 13:39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활발해져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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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sky~ - 2009/06/26 13:37
    감사합니다. 커가는 만큼 부담도 커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키울까라는 생각도 많아지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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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mami5 - 2009/06/26 13:37
    감사합니다.ㅋㅋ 하하 솔이음식을 탐하시는거에요. 하하하.

    주말에 비 많이 온다고 하던데 건강 조심히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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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모노피스 - 2009/06/26 13:29
    감사합니다.

    하하 많이 힘드신가봐요. ^^; 에고고 반차내고 좀 쉬시지요. 주말 푹쉬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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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나림아빠 - 2009/06/26 13:24
    감사합니다.

    아기 키울때는 무난한게 최고인거 같아요. 저희도 병원갔다오니 그냥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구요. 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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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따스아리 - 2009/06/26 07:46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출근전에 오셨네요. ^^;

    주말에 비온다니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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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세미예 - 2009/06/26 07:55
    감사합니다.

    2차 도메인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것보다 그냥 텍스트큐브 도메인이 더 멋져서 그냥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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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세상에 수많은 아기들중에서

    솔이로 태어난게 너무나 행복한 솔이^^*

    다...아빠덕일테죠 ㅋ

    미역국!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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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핑구야 날자 - 2009/06/26 08:01
    감사합니다. 괘기로 포식한 하루 였답니다.

    아직도 소화가 잘 안되네요 .^^

    하하 솔이도 예쁜눈하면 눈을 감으려나요.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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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톨™ - 2009/06/26 08:06
    감사합니다.

    어여 카메라는 아내한테 넘기시는게 ㅋㅋ 저희 사진은 전부 아내가 찍고 있답니다.

    아기와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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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거나양 - 2009/06/26 08:08
    감사합니다.

    이뻐해주려고 만진건데 아기들 힘 컨트롤이 안되자나요. ㅋㅋ 솔이는 맞은걸로 착각해서 울었나봐요. ㅋㅋ

    여행 잘 다녀오시고 설기 잘챙겨주세요. 근데 해외가요? 제주도 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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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위소보루 - 2009/06/26 08:12
    감사합니다. 별거 없는 블로그에 칭찬을 ^^; 너무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 솔이가 이 블로그 봤을때 행복해서 아빠와 엄마품에 안겼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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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라이너스 - 2009/06/26 08:39
    감사합니다. 자자 라이너스님 결혼부터 하자구요. 자자 고고씽 ^^;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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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꼬미 - 2009/06/26 08:53
    감사합니다. 하하 다행이지요? 이제 그럼 솔이의 미모가 슬슬 나오는걸까요? 그럼 기대 할만한데 말이에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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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검도쉐프 - 2009/06/26 08:54
    감사합니다.오랜만에 뵙지요. ^^;

    저는 늘 보고 잇으니...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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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불꽃머리 - 2009/06/26 08:56
    감사합니다.

    하하 저희가 좀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요. 웬만하면 밖에 꼭 한번 나가요. ^^;

    아이와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그런데 비온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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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라라윈 - 2009/06/26 09:14
    감사합니다. 하하 촉각볼도 잘 가지고 놀꺼같아요. 자자 지르세요. 그나저나 동생분은 라라윈님 덕분에 아주 좋겠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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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한솔이 - 2009/06/26 09:22
    감사합니다.

    하하. 애교에 아빠들은 다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봐요. 아직까지는 그 애교에 넘어가지 않지만 한솔이님 처럼 솔이도 5살이 되면 제가 넘어가겠죠? ㅋㅋ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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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악랄가츠 - 2009/06/26 09:26
    감사합니다. 하하 지는게 이기는건가요? ㅋㅋ 솔이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제가 오늘부터 암바를 가르치려구요. ㅋㅋ 그라운드 기술이 최고. 타격은 뭐...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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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머니야 - 2009/06/26 09:26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아빠 얼굴 몇번 공개 했었는데 처음 보시나봐요.ㅋㅋ

    솔이가 요즘 기분이 좋으면 저렇게 얼굴을 구겨버리더라구요. ㅋㅋ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글 올리세요, 너무 방대한 글에 놀라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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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S라인솔비 - 2009/06/26 09:46
    감사합니다. 매일 이렇게 익명으로? 음... 찾아와 주시니 너무 감사 드립니다. 혹시나 제가 찾아뵐만한곳은 없을까요.? 어떤분이신지 너무궁금하옵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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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아톱 - 2009/06/26 10:04
    감사합니다. 근데 옆에 있는 사진은 누구세요? 연예인인가? ㅋㅋ 뭐 먹고 있는건가요? ㅋㅋ 하하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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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영민C - 2009/06/26 10:12
    감사합니다. ㅋㅋ 소갈비 사진에 ㅋ 으흐흐 맛있겠지요?

    주말에 어떤 계획 있으세요? 비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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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후박나무 - 2009/06/26 10:27
    감사합니다. ㅋㅋ 팬클럽이요? ㅋㅋ 감사합니다.

    솔이가 예쁜건 아닌데 매력은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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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blue paper - 2009/06/26 10:34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도ㅣ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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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yisrael - 2009/06/26 10:53
    감사합니다.

    어디 사신다고 하셨죠? 만나는게 뭐 어려운것도 아닌데 한번 보시죠. ^^;

    다음에 서울 가까운곳에서 모임 있으면 초대 할께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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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어제였군요.. 아흐~

    하루 쉬었더니 티가 나버리네요.. ^^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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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저녁노을 - 2009/06/26 11:02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의 미소만큼 큰 선물도 드물지요. 주말에는 어떤 계획 있으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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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좋은사람들 - 2009/06/26 11:06
    감사합니다. ㅋㅋ 신거 먹을때요? 솔이도 한번 먹어봐야겠는데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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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뚱채어뭉 - 2009/06/26 11:21
    감사합니다. 솔이와 함께한 첫 생일이랍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도록 할께요.

    뚱채와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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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Anonymous - 2009/06/26 11:21
    감사합니다. 하하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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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sakai - 2009/06/26 11:23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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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솔팬 - 2009/06/26 13:04
    감사합니다. 헉.... 44도라는 말씀입니까? 가능한 온도인가요? ㅠㅠㅠ 사람이 살 수 잇어요? 와 정말 덥다. ㅋㅋ

    가족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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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JooPaPa - 2009/06/26 12:53
    감사합니다. 아하 촉각볼 안빼족해요. ㅋㅋ 하나 사주시면 좋아할꺼 같아요. 자자 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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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jakesoul - 2009/06/26 12:53
    감사합니다. 최고의 선물이지요. ^^;

    주말에 뭐하셔요?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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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윤태 - 2009/06/26 12:28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가 요즘 좀 크더니 애교가 많이 늘었네요. 윤태님도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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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월드뷰 - 2009/06/26 11:32
    감사합니다. 솔이 예전부터 카트 겁나 잘타요. ㅋㅋ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민이랑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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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맛짱 - 2009/06/26 12:00
    감사합니다. ^^;

    맛짱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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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민시오 - 2009/06/26 12:01
    감사합니다. 생일축하 너무 감사합니다.

    민시오님도 건강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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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이안 - 2009/06/26 12:15
    감사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솔이 어제 처음먹은 치즈라 ㅋㅋㅋ 먹여도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후아빠님과 후와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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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세담 - 2009/06/26 21:35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아기들이 다 행복할꺼에요. ㅋㅋ

    솔이는 이웃님들 덕분에 더 행복한 아기인거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는 어느 산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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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와후 - 2009/06/26 22:16
    감사합니다. ^^;가끔씩 좀 쉬어야지요.

    쉬어가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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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솔이아빠 - 2009/06/26 22:23
    사람들 정말 대단하죠... 그래도 사니까요.

    관동지방에서도 더운 곳으로 유명해서 그걸 PR자료로 이용하기도 하네요.



    고마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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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솔이아빠 - 2009/06/26 22:05
    블로그 만들 때 마땅히 사진이 없어서 넣었어요.

    CF(쇼-초밥편) 한 장면인데, 재밌고 기억에 남아서. ㅎㅎ



    한번씩 보고 웃기 위해서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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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맛...있겠다.. ㅎㅎ



    솔이의 상큼한.. 미소 10점만점에 10점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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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생신축하드립니다^^* 미역국 먹고 시퍼져여. 제 생일은 아직도 한참 멀었다는..^^

    솔이는 오늘두 이뿌네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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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아빠를 보고 반기는 표정 예술인데요 ㅎㅎ

    솔이아빠님 소싯적에 공부 열심이셨나봅니다.

    안경두께가 범상치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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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블로그 안 할때도 솔이가 정말로 궁금했었다는....^^

    아주 예쁘게 많이 자랐네요. 카시트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해요~

    쇼핑카트에 앉아있는 사진중 허벅다리가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구나

    하면서 혼자 웃었답니다. ㅎㅎㅎ

    사랑을 먹고 사는 솔이가, 솔이아빠가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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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울아들 신생아때부터 솔이블로그 들어와봤는데

    머리두 많이 길었구 잘 자라주구 있네요

    넘 이뿌구...

    솔이 바나나 먹는 동영상 보니까 넘 귀여워요

    요즘은 뒤집기 한창이라 자주 못들어와봤는데

    올만에 보니 또 새롭구..

    솔이 잘 키우세염 또 널러 올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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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천상한별 - 2009/06/27 00:55
    감사합니다.ㅋㅋ

    하하 10점 만점에 10점인가요? 너무 후한거 아니에요?

    주말에 뭐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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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아이엠줄리 - 2009/06/27 00:55
    감사합니다.

    생일 언제세요? 꼭 알려주세요. 축하 드릴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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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7 03:24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이 안좋아지더라구요.

    공부는 디게 못했어요. ㅋㅋ

    그래도 마이너스 아니니 다행이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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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Happyrea - 2009/06/27 06:18
    감사합니다.

    하하 정말 인가요? 많이 컷지요?

    정말 금방 크는거 같아요. 말그래도 출근할때 틀리고 퇴근할때 틀린거 같아요.

    잘지내고 계시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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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복댕맘 - 2009/06/27 08:31
    감사합니다.

    머리 많이 길렀지요. 지금 몇개월이나 되었어요?

    복댕맘님도 아기 잘키우시고 나중에 사진도 보여주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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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오홋. . . 솔이 아버님 생신이셨군요. +_+;

    저도 3일후면 생일인데. -.-;

    아마도 도서관에서 지내야 할 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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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마속 - 2009/06/27 09:39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3일뒤에 생일인데 시험공부하세요? 에고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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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려요~~~

    제 생일은 아직 몇달은 더 기다려야 할 듯..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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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정말 바나나를 철근같이 씹어드시는 한솔양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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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한성민 - 2009/06/27 09:57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솔이가 오늘 변신했어요. 내일 꼭 오셔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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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현이네 - 2009/06/27 22:24
    감사합니다.

    바나나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면 침대에서 뛰어내린 한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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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생일....축하드립니다.

    전 오늘 다른거보다 갈비찜이 탐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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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햇살져니 - 2009/06/28 09:10
    감사합니다.ㅋㅋ 저도 또 먹고 싶어요.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네요.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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