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 생후265일(비온뒤 더움)
체중 : 7.78kg
수유량 : 58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양파미음 - 아침 100cc, 점심 90cc, 저녁 10cc
간식 : 사과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7.78kg
수유량 : 58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양파미음 - 아침 100cc, 점심 90cc, 저녁 10cc
간식 : 사과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파리바게트 다녀옴
- 잡고 옆으로 걸어가는 동작이 자연스러워짐
- 아빠랑 기어서 술레잡기하기
우리 솔이 구석에 앉아 사과를 드시는 모습이 왜이리 쓸쓸해 보이는지...
목욕하시고 카멜레온처럼 몸 색을 변화시켜 베개에 붙어 있는척 없는척 해주신다.
짠 저 여기있어요!!
우는솔이 땡!!
빨리 얼음땡 놀이를 마스터 해야할텐데...
엄마 저 남자로써 어때요?
솔이 책 읽고 싶어요?
오늘 날이 너무 더워 목욕을 네번이나 했단다. 아 덥다 더워...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엄마, 빠박이라고 하지마세요. 20090629 - 생후265일(비온뒤 더움) 체중 : 7.78kg 수유량 : 580ml 이유식 : 닭가슴살브로콜리양파미음 - 아침 100cc, 점심 90cc, 저녁 10cc 간식 : 사과 오늘 있었던 일 엄마랑 파리바게트 다녀옴 잡고..
벌써부터 책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네요 ㅎㅎ
답글삭제빠빡이 ㅋ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
답글삭제벌써 솜털이 많이 자랐네요...
답글삭제어젠 비온 뒤 습기 때문에 엄청 덥더군요...
솔이 땀띠 안나게 조심하세요...^^
샤워를 자주해도 수분을 빼앗기니까 로숀 잘 발라주시구요...
뭐 저보다 잘 아시지만요...^^
자꾸보니 동글동글....동자승같아요...ㅎㅎ
답글삭제하루아침에 장군감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답글삭제볼수록 웃음이.. 처음오신분은 모르시겠지만
답글삭제솔아 푸른솔아.. 성은 푸 이름은 른솔..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삭발이니 추억으로 간직하렴
솔리 땜시 웃고 가요.. 너무 귀여워요 ㅎ
답글삭제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에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솔이가 부끄러워 수건속에 숨었네요.
답글삭제솔이양 어릴때는 머리 모두 깎는 거예요.
예쁘요. 알았죠.
잘보고 갑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아구 귀여워.애들은 목욕만 시켜주면
답글삭제그냥 신나서 싱글벙글.솔이 귀여워요.
너무 귀엽긴한데..
답글삭제공주님이 빠빡이가 되다니.ㅠㅠ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상쾌하고 멋진 아침되세요^^
솔이아빠님 제 블로그에 다시 답방오셨더라구요.
답글삭제고마워서 다시 답방 왔어요 ㅋㅋ
솔이가 머리를 밀었네요.
애기때 머리를 한 번 밀어야 숱이 많다고 하던데, 솔이도 그래서 깎았나 봐요.
근데, 솔이 보면 볼수록 귀여워요.
나중에 솔이가 이 기록을 보고 행복해하면 좋겠어요.
저도 울엄마가 사진 찍어준 앨범이 아주 소중하더라구요.
그럼 이만 쏭~^^
솔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답글삭제맨 처음 사진...너무 귀엽구요.
두번째 사진 나 배잡고 뒤집어 졌어요.ㅋㅋㅋ
야~ 깨물고 싶어.
솔이 아빠님....!
부탁 하나 들어주셈.
맨처음 사진 나좀 빌려주셈..!
내 블로그 메인에 링크 걸고 싶어염.
일주일만 걸께여....네? 플리즈...제발
엥~~솔이양이 솔이군이 되어 버렸네요^^
답글삭제ㅎ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휴..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네요..더운데다가 습하니 더 그런가 봅니다.
답글삭제수건쓰고 베개에 딱 붙어있는거 솔이가 직접 취한자세인가요?
첨에 보고 뭐지?했는데..앞모습은 '장군~!'소리가 절로 나는데 뒷모습을 보니 요염(?)하네요..ㅋㅋ
더위에 지치지 않길.. 솔이한테도 더위먹지 말라고 전해주세염^^
ㅋㅋ..동자승이네요...
답글삭제커서 솔이가 이 사진들보면...엄청 웃겠어요^^
오늘도 즐건 하루요^^
저도 동자승에 한표..
답글삭제너무 덥죠? 저희아이도 하루에 샤워를 3번 시킨다고 하네요.
어짜피 샤워기로 물뿌리는 수준 입니다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욤.
답글삭제목욕 네번...
답글삭제정말 그럴 날씨인거 같아요... ^^:;;;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날씨네요.. ^^
헉..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답글삭제이전 포스트를 보니 사연을 알겠네요..^^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여러 이야기들 많이 올릴게요..^^
솔이도 머리를 시원하게 깎았군요. ^^ ㅋㅋ
답글삭제빠박이 솔이양 왜..웃음이나져?
답글삭제울 아이들도 어렸을때 잘라주었어요..숫 많아지라고..
이븐솔이 잘 보고갑니다..
하하! 아이들은 구석을 너무 좋아해요. :-)
답글삭제구석에 뭔가 신기한 것이 많은가봐요.
오래간만?에 와보니 갑자기 솔이의 헤어스타일이 변했네요..순간 놀랬습니다.
답글삭제침대에 적응한 카멜레온이로군요~~^^
답글삭제어린동자승같아요..ㅎㅎ 첫번째사진은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나중에 어릴때의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겠죠..
솔이한테 엄마가 자꾸 "빠박이"라고 하시니..
답글삭제전, 항의표시로 더러운 손수건을 빨아먹을 수 밖에 없어요 ㅠㅠ
유치원에 다니는 제 막내조카가 여자아이인데.. 솔이만 할 때 머리를 빡빡 깎은적이 있었죠~ 그 때 생각이 나서 씩~ 웃고갑니다^^
답글삭제헉 언제 솔이가 저렇게???ㅋㅋㅋ 빡빡이라도 이쁜걸요~~~~
답글삭제저렇게 머릴 밀어 놓으니.. 너무 귀여워요..ㅋ
답글삭제완전 너무 스타일이 다르다니까요..ㅋㅋ
못본사이 솔이를 왜 저렇게 해놓으셨어요..흑흑
답글삭제사과 먹는 모습 쓸쓸해보여요.
근데 더워서 벗겨 놓으신거에요?
@거나양 - 2009/06/30 15:0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더워서 목욕하고 잠시 벗겨놨어요 ㅋㅋㅋ
잘 다녀 오신거에요? 아니면 제주도?
@드자이너김군 - 2009/06/30 14: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예준이도 빠박이로 미시죠. ^^;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월드뷰 - 2009/06/30 14: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빡빡 밀었다죠. ㅋㅋ 어울리나요? ㅋㅋ
@HㅇYa - 2009/06/30 14: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다 추억이겠지요? 나중에 원망하는건 아니겠지요? 원망하면 혼내야지 ㅋㅋ
@용직아빠 - 2009/06/30 14: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항의표시로 손수건을... ㅋㅋ
솔이 그럼 혼나는데. 감히 엄마한테 항의를 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꽃가라공주 - 2009/06/30 13:4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서 어릴때 모습을 보면 참 좋아할지도 모를꺼같아요. 혹은 원망할지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이게 누구람~~~~ 솔이 맞아요....??
답글삭제아이는 100일전에 머리를 한번 밀어주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헤어스타일 너무 멋진 거 아니에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빠박이라서 올여름은 시원하게 보낼수 있어 좋을듯 한데...
답글삭제예쁜 솔이의 본모습을 볼 수 없는게 아쉬울뿐이고...ㅋ
두건이라도 예쁜걸로 잘 씌워주세요~~
아고, 못본사이 솔이 머리가 ;ㅁ;
답글삭제울 둘째딸은 머리를 자르지 않고 계속 기르겠다고 하더군요. 머리카락 수를 늘리려면 머리카락을 잘라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뭐 전적으로 아내의 결정에 따라야겠지만..한번 조회해봐야겠네요
답글삭제두번째 사진 너무 앙증 맞네요 ..
답글삭제와우 솔이의 동영상은 전세계인이 다 보는건가요?
유투브~ ㅎ
허허~
답글삭제며칠 못봤더니 솔이 머리를 저렇게 빡빡밀어 버렸군요.
더워서 벗고 사는군요. 저는 똘똘 말아 놓았더니 땀띠가 두두두두 올라왔네요.
답글삭제솔이 엄마 참 부지런하세요. 어떻게 4번이나 목욕을...
@현이네 - 2009/06/30 22: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똘똘 말아서 키우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음...
그냥 응아하면 물에 집어넣으면 되니까요. ㅋㅋㅋ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털보아찌 - 2009/06/30 21: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허허 ㅠㅠ ㅋㅋ
너무 재미있지요? ;;
그냥 시원하게 밀어 버렸습니다.
요즘 아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죠.
@볼우물 - 2009/06/30 20: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럼 솔이는 월드스타? ㅋ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함차 - 2009/06/30 20:3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음... 둘째딸의 의사인가요? 엄마의 의사인가요? 아리송 벌써 말하나요? ㅋㅋ
@★바바라 - 2009/06/30 19: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빠박이가 됐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유령아빠 - 2009/06/30 18: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금방 자라겠지요? 언제쯤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
요즘에는 그래서 그런지 남자 키우는 재미가...ㅋㅋ
@Anonymous - 2009/06/30 18:2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핫 ㅋㅋ 그렇군요.
수정하러 갈께요. 감사합니다.
@한성민 - 2009/06/30 18:1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한테 빛이 나지요? ㅋㅋ 솔이 좀 짱인듯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상오기 - 2009/06/30 12:0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더듬이까지 장착한 카멜레온 이랍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sakai - 2009/06/30 11: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갑자기 확 변했지요? 요즘 아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 하다죠 ㅋㅋ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mooo - 2009/06/30 11: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맞아요. 아기들 구석을 좋아해요.
아무래도 엄마 뱃속에 있다 나와서 그런지 작은공간이 좋은가봐요. 뱃속의 추억이랄까.. ㅋㅋ
@왕비 - 2009/06/30 10:2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웃음이 나오는게 당연하겠죠.
제가 봐도 웃긴데요. 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
@JUYONG PAPA - 2009/06/30 10: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또 누가 머리 빡빡이로 밀었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ageratum - 2009/06/30 09: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많은 이야기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라라윈 - 2009/06/30 09: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사무실은 춥고 밖에는 덥고 감기를 달고 살아요 ㅠㅠ
에잇. 건강 잘 챙기십시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배리본즈 - 2009/06/30 09: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
@한량이 - 2009/06/30 09: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저희도 그냥 물아 담궈놓는 수준이라죠. ^^;
잘 지내시지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머니야 - 2009/06/30 09: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그지요? 나중에 이사진 보면 아마 웃거나 승질내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S라인솔비 - 2009/06/30 08: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네. 솔이가 직접 한 동작이랍니다. ㅋㅋ
솔이가 좀 재미있지요? ㅋ 요염? ㅋㅋ 으흐흐.
네. 꼭 전해 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건강하세요.
@해피아름드리 - 2009/06/30 08: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요즘 그래서 그런지 아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특파원 - 2009/06/30 08: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제 보냈는데 잘 받으셨나요? 혹 못받으셨다면 다시한번 연락 주시겠어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사랑과 행복 - 2009/06/30 08:4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네. 저희 블로그 방문하시는분들 블로그는 전부 rss등록하고 있답니다. ^^;
앞으로도 자주뵈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라이너스 - 2009/06/30 08: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박이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꺼 같아요. ^^;
늘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건강하세요.
@세이홍 - 2009/06/30 08: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엄마 양수가 생각나서 그런걸까요? 물은 싫어하지 않는거 같아요. ㅋㅋ 빨리 수영장 가야할텐데 말입니다.
@Anonymous - 2009/06/30 08: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어제 바로 가서 후다닥 ^^;
@세미예 - 2009/06/30 08: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솔아 세미예님 말씀 잘 들었지? ㅋㅋ 원래 다 그런거래. 아빠, 엄마 이해해주삼.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바람나그네 - 2009/06/30 08:27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솔이때문에 웃을 수 있다니 그거면됐죠. ^^;
@핑구야 날자 - 2009/06/30 08:1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푸가 성인가요? 그럼 둘째는 푸우? ㅋㅋ
고민해 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톨™ - 2009/06/30 08: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머리만 밀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햇살져니 - 2009/06/30 08:1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지요? 완전 동자승포스 ㅋㅋ
아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불꽃머리 - 2009/06/30 08:1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머리가 오늘 아침에 만져보니 까칠하지 않고 많이 부드러워졌더라구요. 금방 자라겠지요? 빨리 자라서 삔 꽂아야 되는데 말입니다. ^^;
@sky~ - 2009/06/30 07: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늘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Channy - 2009/06/30 07: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책을 찢는데 관심이 있다죠. ㅋㅋㅋ
오늘은 좀 시원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머..리가~!!
답글삭제@blue paper - 2009/07/01 10: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앗 머리가 머리가 해군지원할까요? ㅋㅋ
오늘도 고생해 주세요. 건강한 하루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