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일 수요일

20090630 - 생후266일 : 앉았다 일어났다 시범을 보이는 한솔양

20090630 - 생후266일(흐리고 후덥지근)

체중 : 비밀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당근 - 아침 60cc, 점심 20cc, 저녁 80cc
간식 : 사과, 감자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아빠랑 코스트코에서 솔이옷이랑 하윤이옷사옴


무슨 책을 볼까?


사랑이야기를 볼까? 아니면 만화를 볼까? 고민이 많은 솔이


역시 책은 내 체질이 아니라니까~~ 결국에는 손톱정리도구를 득템.


날이 더워지니 솔이도 엉덩이 발진이 조금 생기기 시작했다.
파우더 쓰기는 싫고 발진크림이라도... 발라야겠다.


으쌰  으쌰 전진 앞으로~


빠박아 여자가 가슴을 그렇게 다 보여주면 어쩌니?


작렬하게 전사한 우사미... 솔이의 테러는 쭉~~~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우리 솔이 여기 숨어 있었구나. 솔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 기어다니면서 숨박꼭질하기...


아빠 아ㅃㅏ 아빠 아직도 이모는 마스터 못함

댓글 100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앉았다 일어났다 시범을 보이는 한솔양 20090630 - 생후266일(흐리고 후덥지근) 체중 : 비밀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당근 - 아침 60cc, 점심 20cc, 저녁 80cc 간식 : 사과, 감자 오늘 있었던 일 엄마랑 아빠랑 코스트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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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마음것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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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솔양 이러다 곧 걷겠어요. 일어나보니 세상이 달라지죠.

    잘보고 갑니다. 나날이 쑥쑥 잘 자라네요.

    솔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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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은 체중이 또 비밀이군요.

    곧 걸음마를 할듯 하고요 - ^^

    날씨가 고르지 못하니 솔양 뽀송하게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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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솔이가 처음 걸으면 솔이아빠님 기분이 어떨까요..

    굉장히 궁금...ㅋ

    어서 직접 겪어보고 싶다는 생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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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파우더를 맘놓고 쓸수 없으니..참...

    그래도 솔이는 활기차군요..

    우유먹으려고 애쓰는거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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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금만 지나면 마구 뛰어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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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엉엉... 언제 머릴 깍은건가요.... 제가 없는사이에 무슨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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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소림 솔이의 건장한 모습이 강렬한 태양과 만나면 압권일 듯 합니다.^^

    무럭무럭 크는 솔이가 사물들과 친근해진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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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솔양의 빠른 성장이 돋보이네요.ㅎㅎ

    까칠이님 반응 너무 웃기다.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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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사진은 항상 잘 봤습니닷...

    오늘은 저 벽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전도가 탐나네요...

    어디서 구하셨는지 여쭤봐요 될까요?

    (별걸다 물어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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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제 애들은 이미 10대가 되어버려서...-.-;;



    이렇게 어려서부터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겼다면 좋은 추억이 되었겠구나 싶네요.



    좋은 부모님이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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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가 언능 머리 길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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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러고보니...

    솔이 아직 못 걷는군요 ㅋㅋㅋ

    왜 당연히 걷는다고 생각했을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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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앉았다 일어났다 정말 잘 하는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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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랜만에 온건가요...솔이 머리가 시원한걸 이제 봤네용~

    사연있는 머리 스타일은 아니죠? ^-^ 솔이가~시원하겠어용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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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올~~솔이 이제 다 키웠네요~~~앉았다 일어섰다까징 ㅋㅋㅋ

    7월의 첫날입니다~~행복한 한달 시작을 멋지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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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첨엔 아들같았는데 자꾸보니 익숙해지네요..더 깜찍한 숙녀같아요..

    아기들 크는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마지막 동영상 보는데 이말이 생각납니다.

    '그래 솔아, 니가 고생이 많다.'(강유미 버전,ㅋㅋ)



    비온뒤인지 날씨가 넘 좋네요..

    벌써 7월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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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틈틈 솔이아빠와 엄마의 사진을 보아와서 그런지 오늘은 두분과 솔이가 많이 닮았네~ 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포스트네요~

    그리고 책장에 책들제목이 잘보여서..흥미롭게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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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랜만에 왔어요...^^

    콤보패밀리로 바빴거든요...^^

    아니...근데...

    솔양 머리가...?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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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앉았다 일어났다도 참잘하네요^^

    머리깍은 모습이 보면볼수록 귀여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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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매일아침 이쁜솔이를 보고 일을 시작하는 동우엄마예요.

    우리 동우는 20개월인데 작년 이맘때 엉덩이발진으로

    너무 아파해서 반차까지 냈던 기억이 나서 좋은 정보 드리고 싶어요. 벨레다에서 나오는 <카렌듈라 네피체인징 크림>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우리 동우는 제가 워킹맘이어서 백일부터 친할머니께서 돌봐주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여름이면 발진으로 서로 고생이 많았어요. 이것저것 좋다는 유기농 다 사용해 봤는데 이게 제일이예요. 물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 크림은 기저귀발진뿐 아니라 아기 모기 물리거나 상처난 부위

    땀띠부위등 모든 피부관련질환에는 큰 효과가 있어요. 근데 수입품이다 보니 시중에서는 솔직이 넘 비싸긴 하지만 하나면 올 한해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시중가는 32,000정도, 그런데요...<?^^> 글이 본의 아니게 넘 길어져서 죄송하네요.

    저두 초보엄마로 아가를 키우다 보니 실수도 많고 아직도 잘 모르지만 지나온 20개월에 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가를 기르면서 쏠쏠하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매일 솔이모습을 보면 솔이엄마께서 아가를 상당이 잘 키우고

    계신게 보여서 참 보기 좋아요. 저두 한 아이의 엄마이지만

    한 성질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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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솔이 이모!! 해보자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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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더 더워지기 전에 머리 깎으니 시원한 게 좋아 보입니다.

    솔이가 앞으로 크면서 언제 또 머리를 저렇게 시원하게 밀 일이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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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개성적인 헤어스타일로 봤궜구나. 무척 씩씩해 보여.

    이래도 저래도 솔인 짱!^^



    아줌마는 건강에 고장이 났나 봐.

    검사받고 치료하고 올게.



    솔이도 주원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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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이제 다리에 힘이 좋은가 봐요. 곧 잘 걸어 다니겠군요.



    벌써 1년의 반이 지나 새로운 한달이 되었습니다. 즐건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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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확실히 여자애들 발육이 빠르긴 한거 같네요.

    앉았다 일어서기를 제법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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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오 정말 빠른데요.



    저희 아이는 15개월때 부터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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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총명함이 배어나오네요

    어릴적 책을 접한다면 대단하네요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해 보면서



    승리하는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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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양 벌써 앉았다 일어났다를...

    발달이 남다르다는...

    여름은 또 땀띠와 발진으로..흑흑..

    계절마다 신경써야 할게 넘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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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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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흐흐~ 혼자 우유병들고 애쓰는게,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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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 머리 밀었네~

    엄마 아빠 실수로.. 머리 밀었네~

    허나 걱정 말아라..

    울 두 딸내미 일부러 밀었었다..

    지금은 머리숫 장난아니네 @.@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렴..

    엄마 아빠가 일부러 그랬겠니..



    그쵸 솔이아빠~!! @.@



    언제 밀었나 싶어서 과거 기록 다 뒤지고 다녔어요 @.@

    6월27일 이더만요

    그럼 제가 그때부터 방문을 못했다는 ㅡ.ㅡ;;;

    좀 많이 바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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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솔이를 오랜만에 보니, 머리를 시원하게 짤랐군요..

    그래도 미모는 여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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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헉! 오랜만에 왔다가 깜놀!!! 귀여운 동글동글 머리통에 또 깜놀!! 이번여름 시원하게 보내겠군요 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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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책과 함께하는 솔이..자주 접해서 솔이가 똑똑해진다는..함차네도 거실에 책꽂이 장만했는데..2주지나니 모두 안방생활 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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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한솔아!

    지난번엔 너를 사내아이인줄로 알고

    이 아저씨가 실수하였다. 미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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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하루하루 더 자라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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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동영상을 보니 솔이가 이젠 자유자재로 앉아일어서를 하네요^^

    그 다음엔 예쁘게 걷고..막 뛰고 그러면 조금씩 무릎이 상하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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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정말 발달이 빠르네요.

    하지만 우리현이는 누워서 한손으로 젖병쥐고 먹지요.

    음하하~~ 쓸데없는 자랑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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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헉 인났네~ 이쁜 솔이^^

    이제 곧 걷기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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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제자리 앉았다 섯다를 반복할줄 아는 솔이...^^*

    이제 발을 띄는 순서만 남았네요.

    머리깍아 놓으니 더 이뻐~

    나중에 이사진 동영상 보고 본인은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ㅋㅋ



    제 블로그 메인에 솔이 걸어 놓았는데 뽀샵실력이 없는 관계로

    허접하게..ㅠㅠ 더 이쁘게 할수 있었음 좋겠는뎅..



    근데요..사실 원본을 많이 훼손하고 싶지 않아요.

    솔이의 모습 그대로 생생히 전하는게 옳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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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동영상 보는데...아고...귀여워 귀여워!!

    를 연신 외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거 왜이리 귀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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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시원합니다. 머리가요...

    늘 보던 예쁜 솔이가 어디갔나 했어요

    분명 솔이아빠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잘못 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자세히 보니 솔이 맞네요

    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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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한솔이가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듯...

    책은 아낌없이 투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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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솔이도 드디어 "소림사애기" 됐군요.

    애기때 대부분 한번씩 하게 되지요.^^

    머리가 없으니까 더 예뻐요. 삭발해서도 미인이 진짜 미인이라던데,

    솔이가 역시 미인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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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뭐든지 척척 소화하는 구나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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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우리 애들도 저럴 때가 있었지요.

    한창 기어다니면서 왕성한 호기심을 보일 때라

    사실 부모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이기도 한

    시절이었던 것아요.



    암튼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는 솔이와

    그런 솔이의 모습을 매일 매일 이렇게 기록하는

    솔이아빠의 정성이 참으로 대단하다 싶습니다.



    나중에 솔이에겐 멋진 선물이 되겠는걸요.

    암튼 한솔양의 우아한 쇼 잘 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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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벌써 이렇게 앉았다 일어서기도 하고..

    너무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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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용식 - 2009/07/02 06:08
    감사합니다.

    제가 용식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딱 한마디

    애 낳으면 금방이에요. ^^; ㅋㅋ 이제 여름이도 곧 탄생하겠군요. 우산 챙겨서 나가셔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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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앞산꼭지 - 2009/07/02 01:54
    감사합니다.

    ㅈㅔ가 뭐 하는게 있나요. 솔이엄마가 사진 찍어주면 그냥 제 생각대로 올리는건데요. ^^;

    이렇게 기록하다보면 좀 더 아기에게 다가 갈 수 있는거 같아요. ^^; 늘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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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루비 - 2009/07/02 01:36
    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이 앙리스타일이죠? 빠박이 ^^;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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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맑은물한동이 - 2009/07/02 00:50
    감사합니다.

    하하 "소림사애기" 요? ㅋㅋ 너무 재미있는 애칭이네요.

    하하 솔이가 미인요? 에이~~ 너무 과대평가 ㅋㅋ 솔이는 미인은 아닌데 매력은 있는거 같아요? ㅋㅋ

    아하... 감자사러 가야지. 영광다녀와서 감자 좀 주문하려구요. 솔이 먹일꺼니 좋은걸루다 보내주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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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유령아빠 - 2009/07/01 22:08
    감사합니다.

    넵!! 역시 책은 좋은거지요?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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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윤태 - 2009/07/01 20:57
    감사합니다.ㅋㅋ 머리 시원하지요?

    실수로 자른거긴 한데 좋은추억이 될꺼 같아요.

    나중에 아빠, 엄마를 원망안할런지...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윤태님글 늘 잘보고 있답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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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령주/徐 - 2009/07/01 19:43
    감사합니다.

    ㅋㅋ 앉았다 일어났다 잘하지요? 이제 곧 아마도 걸을꺼 같아요. ^^;

    앞으로도 자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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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특파원 - 2009/07/01 19:38
    감사합니다.

    하하 솔이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수정하고 싶어도 수정기술이 없어서 그냥 원본만 올려요.ㅋ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이 너무 웃겨서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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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히로미 - 2009/07/01 17:58
    감사합니다. ㅋㅋ

    영광에서 이모하면서 걷는거 아닐까요? ㅋㅋ

    아 기대된다. 오늘 우산 꼭 챙겨서 나가요 대박비 내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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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현이네 - 2009/07/01 16:00
    감사합니다.

    헉 현이 최고. 현이 만쉐 ^^;

    솔이도 그런날이 오겠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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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용직아빠 - 2009/07/01 15:57
    감사합니다.ㅋㅋ 하하 이제 무릎에 노화가 시작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아기가 벌써.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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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저녁노을 - 2009/07/01 15:22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기를 키워보셨으니... 새삼스럽지 않으시죠? ㅋㅋ

    늘 찾아주셔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62. @pennpenn - 2009/07/01 15:00
    감사합니다. 아저씨 오해하게 만든...

    엄마, 아빠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

    ㅋ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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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함차 - 2009/07/01 14:25
    감사합니다.

    책은 많은데... ㅋㅋ 읽지는 않아요. ㅋㅋ

    앞으로는 좀 더 많이 읽어줘야 겠는걸요. 미모가 딸리는 공부로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4. @뚱채어뭉 - 2009/07/01 13:56
    감사합니다. ㅋㅋㅋ

    깜놀이죠. 완전 깜놀 완전 솔이 스님~~~ ㅋㅋ

    잘 지내시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5. @라오니스 - 2009/07/01 13:49
    감사합니다.

    ㅋㅋ 솔직히 좀 이쁘지는 않아요. 그런데 명이님이 말씀하시길 솔이는 사랑스럽데요. ㅋㅋ ㅋㅋ 역시 부모 눈에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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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와후 - 2009/07/01 12:44
    감사합니다.

    일부러 그랬어요. ㅠㅠ 죄송해요. ㅋㅋ

    솔아 와후님 말씀 잘 들었지? ㅋㅋㅋ 인생은 원래 다 그런거야.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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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HㅇYa - 2009/07/01 12:06
    감사합니다.

    ㅋㅋ 빨리 혼자먹는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에요. 그날이 언제가 되려나...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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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Anonymous - 2009/07/01 11:49
    감사합니다.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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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거나양 - 2009/07/01 11:49
    감사합니다.

    아하하. 아기들 계절에 따라서 쉽게 쉽게 적응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솔이도 발진이 ㅠㅠ

    그래도 우리 열심히 합시다. 힘!!

    설기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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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테리우스원 - 2009/07/01 11:37
    감사합니다.

    ㅋㅋㅋ 총명함이요? 솔이가 음...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테리우스원님 사랑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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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한량이 - 2009/07/01 11:35
    감사합니다.

    저희도 늦게 걸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어요. 빨리 걸으면 키 안큰다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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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JUYONG PAPA - 2009/07/01 11:33
    감사합니다.

    여자들이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빠른것도 않좋은데 말입니다.

    오늘도 주용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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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드자이너김군 - 2009/07/01 10:58
    감사합니다.

    벌써 7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아요... 왜이렇게 아쉬운지...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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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솔팬 - 2009/07/01 10:55
    감사합니다.

    헉 어디 아프신거에요? 그래서 몇일 못오신거에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ㅠㅠ... 아픈건 너무 싫다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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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영민C - 2009/07/01 07:39
    감사합니다.

    너무 빠르게 걷는거 같아서 내심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6. @세미예 - 2009/07/01 07:44
    감사합니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 이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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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실비단안개 - 2009/07/01 08:07
    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체중은 못재는날은 무조건 비밀입니다.

    걸음마가 너무 빠른거 같아 걱정이...

    네. 솔이 뽀송뽀송하게 해드릴께요./ ㅋㅋㅋㅋ

    건강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고생해주세요.

    답글삭제
  78. @미자라지 - 2009/07/01 08:08
    감사합니다.

    어서 어서 결혼부터 합시다 우리...ㅋㅋ

    아. 저도 기대가 되요. 기분이 어떨지. ^^;

    나중에 이야기 해드릴께요.

    행복하고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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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햇살져니 - 2009/07/01 08:10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파우더 문제에요 문제...

    어쩔 수 없이 시원하게 해주는방법만 남았군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80. @톨™ - 2009/07/01 08:20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뛸 수 잇을꺼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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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부스카 - 2009/07/01 10:54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제는 아마도 밀고 싶어도 밀 기회가 없을꺼 같아요.

    좋은추억이겠지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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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명이 - 2009/07/01 10:37
    감사합니다.

    아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

    건강한 하루되세요. d-1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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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동우엄마 - 2009/07/01 10:14
    감사합니다.

    앗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도움되는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그정도 가격이면 적당한거 같은데요. 저희는 병원에서 쓰던거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요것도 찾아보고 한번 사용해 봐야겠는걸요. 좋은답글 감사합니다. ^^;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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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날아라뽀 - 2009/07/01 10:08
    감사합니다.

    ㅋㅋ 귀여운가요? ㅋㅋ 어쩔땐 머리길때가 벌써 그리워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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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소심한우주인 - 2009/07/01 10:04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솔이양 머리가 하나도 없지요?

    시원하게 밀었답니다.

    그래도 사랑해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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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머니야 - 2009/07/01 10:02
    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책이 많은 편이에요. ^^;

    역시 솔이는 우리딸 ㅋ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벌써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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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S라인 솔비 - 2009/07/01 09:57
    감사합니다.

    ㅋㅋㅋ 고생 많지요? 솔이가 요즘 아주 서있고 일어나고 기어다니니까 아주 고생이 많아요. 땀도 많이 흘리고... 어떻게 분유에다가 녹용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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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월드뷰 - 2009/07/01 09:49
    감사합니다. ㅋㅋ 다 키운건가요? 민이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는 날도 곧 오겠죠?

    건강하고 민이도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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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여행상자 - 2009/07/01 09:40
    감사합니다.

    사연있지요.ㅋ ㅋㅋㅋ 나중에 시간 되실때 찾아보세요 사연이 있는 머리랍니다.ㅋ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앞으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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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Channy - 2009/07/01 09:31
    감사합니다.

    ㅋㅋ

    잘하지요? 이제는 어떤 개인기가 또 추가될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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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악랄가츠 - 2009/07/01 09:23
    감사합니다. ㅋㅋ 가츠님 솔이 아직 애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아니에요. 못걸어요. ㅋ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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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sky~ - 2009/07/01 09:16
    감사합니다. 왜요? ㅋㅋㅋㅋㅋㅋ 남자 같은가요? 가을이면 많이 자라 있겠죠? 저도 머리 길때가 그리워요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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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Crete - 2009/07/01 08:47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부모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부모가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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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불꽃머리 - 2009/07/01 08:47
    감사합니다. 지도 가격이 대략 6만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비싸다능 ㅋ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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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라이너스 - 2009/07/01 08:42
    감사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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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탐진강 - 2009/07/01 08:39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 겠는걸요. ^^;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데로 행동이 가능해 진거 같아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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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까칠이 - 2009/07/01 08:37
    감사합니다. ㅋㅋㅋ

    네 좀 그랬어요. ㅜㅜ

    그래도 사랑해주세요. 우리솔양. 불쌍한 솔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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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앉았다 일어섰다고 잘하고 ㅋㅋ 다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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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trackback from: 아내의 비밀재료
    벤은 부엌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언짢았다. 아내 말타가 늘 사용하는 가스레인지 위에 선반이 있는데 그 위에 놓인 조그만 철제통이 문제였다. 아내는 그 철체통엔 손도 대지 말라고 수없이 다짐 했다. 아내가 그렇게 말하지만 않았다면 벤은 그 통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 통에 이토록 신경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통엔 아내가 장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비밀재료"가 들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벤이나 누군가가 통속에 뭐가 들어 있나 보려고 집었다가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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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trackback from: apron's 당근채볶음
    당근 매니아다 보니까 늘 당근 쓰다 보면 남아서 바람들고 물러터지기도 해요 갈아서 쥬스를 하면 당근성분이 50%는 버려지지요 왜냐구요 당근뿐만이 아니라 모든 채소는 찌꺼기에도 다량의 성분이 남게 되거든요 때문에 전체를 다 먹는 조리법이 최고에요 그중의 하난가 바로 볶음인데요 원래 당근 볶아서 김밥에도 많이 쓰지요 그런데 붉은물이 생기고 느끼하지요 일단 당근은 채썰어서 소금으로 살짝 절이는데요 비율은 당근 2개정도에 천일염 1큰술정도면 싱겁지요 절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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