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4일 화요일

20090713 - 생후279일(9개월) : 이유식 먹기싫어 눈치보는 한솔양 ㅋㅋ

20090713 - 생후279일(흐림)

체중 : 8kg
수유량 : 630ml
이유식 : 단호박쇠고기무른밥 - 아침 100cc, 오후 80cc
간식 : 사과

오늘 있었던 일
  1. 체중 8kg 돌파 아직은 작지만 괜찮아 ^^


한솔


자다말고 쭉쭉이도 해주시고... 키가 클려고 그런가? 길어져랏~~~


조금만 더 크면 머리가 책상에 닿을꺼 같다.


컴퓨터 보고 집중모드돌입


참 많이 컸다. 너무 안먹어서 안클줄 알았는데. ㅋㅋ


이유식 먹는중


솔이가 싫어하는 이유식 줄까봐 눈을 피한다.


이유식 주는지 안주는지 살짝 째려봐 주시고...



오늘도 어김없이 분쇄기는 작동해주시고... 성능이 좀 무뎌졌는지 큼직큼직하다. ㅋㅋ


물놀이도 하고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 장난감들


뭘보고 저리 좋은지...ㅋ 솔아 거기 뭐 있어? 아무것도 없어요. ^^


아직은 세면대에 쏙 들어가는 작은 여자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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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개:

  1. 세면대에 쏙 들어가네, 무럭무럭 자라서 아빠 괴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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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이양에게 개구쟁이 티가 슬슬~~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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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다인양도 돌쯤에는 서면 딱 식탁 밑에 머리가 닿았는데.. 언제 컸는지 식탁위에 물건을 보고달라고 땡깡질 하십니다. 언제 어떻게 컸는지도 모르게 커버리는게.. 신기 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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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빠박이가 된게 엊그제 같던데 머리카락이 많이 자랐네요..

    근데 왜 이유식을 싫어할까요?



    세면대에 쏙 들어가다니.. 정말 귀엽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답니다. 운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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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빠의 육아일기..

    성장한 후 딸이 보면 감사와 사랑의 표현이 넘쳐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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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이는 식탁보다 키가 많이크지요.

    식탁 다리를 잘라버렸거든요.ㅋㅋㅋ

    솔이 그닥 이유식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은데요.

    현이도 저정도 수준인데 놀려가면서 먹입니다.

    솔이도 요즘 먹는 건 정말 잘먹는 아긴데요.

    가벼워도 다리가 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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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눈을 이리저리 피하네요 ㅋㅋㅋ

    제법 눈치가 빠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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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 사진 넘 귀엽네요.

    나중에 솔이가 남친이랑 같이 놀러와서 어릴적 사진 보면서 많이 웃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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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세면대안에 앉어 있는 모습을 보니 귀엽네요.



    세면대에서 씻기던게 엊그제 같은데..

    애들은 금방 자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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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오늘은 솔이가 더운 이쁘네요 ^^

    우리딸들은 에제 출가할때가 되여 아빠옆에를 잘 안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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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딱 솔양 사이즈네 세면대~

    저도 100일 때 놀러갔었는데 대야가 없어서 백설기를 세면대에 씻었었는데~

    정말 그 땐 딱 거기에 누우니까 딱 맞더라구요..ㅎㅎ

    솔양의 이유식 거부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100씩이나 먹이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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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세면대안에 들어가서 신난 솔이~~~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걸 느끼실꺼에요~~~저렇게 잘먹고 잘놀면서 이쁘게 커주는게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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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솔이는 정말 좋겠네....이런 성장기를 써주는 엄마 아빠가 있으니....하루하루 달라보입니다...예쁜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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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맨날 눈팅만 하는 한심 초보 아빠입니다. 솔이보면 너무 귀엽고 깜찍합니다. 저희 아기는 161일 됐구요 솔이처럼 여자아이인데 벌써 8.7kg의 거구 입니다. 소아과 선생님의 강력추천으로 다이어트중이구요 ㅠㅠ 거구인 관계로 이유식은 180일 이후에 하라고 하시네요... 근데 벌써 부터 엄마 아빠 밥먹을때 시선을 못 때고 침을 쫙쫙 흘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끔식은 이렇게 글도 남기면서 눈팅하겠습니다. 예쁜 솔이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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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솔이가 정말 쑥쑥 크는게 보이네요..

    빨간색 치마가 너무 예쁜데요

    솔이아빠님 치마와 잘 어울리는 리본 머리띠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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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앗! 여기로 이사 오셨군요!

    이사한곳이 작아서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ㅎㅎ

    즐겨찾기도 바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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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와 싫어하는거 죽어도 안 먹을라고 하는군요 --;;;;

    이유식 싫어하면 뭐 좋아해요?

    울 서현이도 나중에 이유식 싫다고 버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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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주원이아빠한테 듣긴 했는데..

    빡빡머리도 귀엽네요..ㅋㅋ

    글고 솔이는 벌써 걷는다죠??

    와우~~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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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세면대샷은 이때가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장면이죠...ㅎㅎㅎ

    울 진우는 세면대 내려앉을까봐 못찍었는데...둘째는 찍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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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음...완전오동통 허벅지^^ 쭈욱..키로 가라 얍!!

    근데... 솔이 아버님...솔양..엉덩이는 모자이크 처리해주셔야징.. 나중에..원망들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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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에궁~~ 솔이양 원피스 입은모습 처음보는거 같아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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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헐~

    솔이가 세면대 안에...ㅠㅠ

    하루종일 엄마하고 씨름하느라 니가 고생이 많다...ㅋㅋ



    무럭 무럭 자라는 솔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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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으흐흐 아이들은 눈치 백단인듯.

    우리 예준이도 눈치를 살살 보기 시작하는것 같고 말이죠..

    솔이 원피스 입은 모습을 보니.. 미스코리아 나가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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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ㅋㅋㅋ 진짜 세면대에 쏙 들어가네요~

    작고 예뻐요~



    눈치 백단 한솔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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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Hi,

    Super post, Need to mark it on Digg

    Ru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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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ㅋㅋ 좋네요. 건희는 유아용 욕조를 물려받아 쓰다가 요즘은 컸다고 저와 함께 샤워를 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솔이아빠님도 같이 해보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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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은채가 솔이보다더 어렸을때 세면대에서 자주 씻겼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솔이의 긴눈썹 완전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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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책상밑에 서서 있을 수 있다니 !!!! ㅋㅋㅋㅋㅋ

    아기니까 가능한건데 왠지 신기한 느낌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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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컴퓨타를 노리고 있군요~ 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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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세면대에 앉아있는 솔이를 보고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질렀네요. 아유 예뻐라~하면서.. 이유식을 저렇게나 싫어할 줄은 몰랐네요;ㅁ; 맛이 이상한가요? 왜 싫어하죠ㅠㅠ? 솔이 이유식 메뉴 볼때마다 저는 침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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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정말 세면대에 쏙 들어가네요.

    솔이양, 이유식을 많이 먹어야 쑥쑥 크죠.

    알았죠.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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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에고공~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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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쭌맘 - 2009/07/14 13:3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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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꼭다문 솔이 입을 어떻게 열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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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하하 8킬로~!

    솔이 쑥쑥 크고 있군요~! ㅎㅎㅎ

    어여어여~! 건강하게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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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침을 흘리는 걸 보니 건강 이상무

    목욕 좋하는 걸 보니 백옥 피부 이상무...

    단단한 다리는 젖살이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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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저 긴 속눈썹!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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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사진속 솔이가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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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ㅎ 눈치보는거 봐 ㅋㅋ

    세면대에서 뭐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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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점점 커가는 모습을 보니 다양한 표정이 이쁘네요.

    이제 곧 걷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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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앗 세면기에 올라가 있네요..

    (귀저기는 역시 군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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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앗! 첫번째 사진 속눈썹이 와우~!ㅋㅋ

    참 저 자국은 자다가 눌린거죠? 순간 아토핀가하고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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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꺄핫

    귀여운 솔이 ~ >ㅅ < ㅋㅋ



    전 진짜 애기나 어른이나

    눈감았을 때 속눈썹이 너무 예뻐요 ㅋㅋ

    미치게써용 ㅋㅋㅋ 아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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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하핫.. 세면대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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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ageratum - 2009/07/15 05:40
    감사합니다.

    세면대에 쏙 들어가는때 인가봐요.

    이제 이렇게 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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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로리언니♩ - 2009/07/15 02:36
    감사합니다.

    맞아요. ㅋㅋ 눈 감으면 보이는 속눈썹 킹왕짱이죠. ㅋㅋ

    솔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47. @낙타씨 - 2009/07/15 02:23
    감사합니다.

    아 예리하십니다.

    자세히 보셨네요. 얼굴도 눌리고 ㅋㅋ 으흐흐

    잘때 최고로 좋아요. 힘들게 안하니까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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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한량이 - 2009/07/15 00:22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희는 군기저귀 비싸서 잘때만 해주고 있어요. ㅋㅋ

    부드럽고 좋긴 하더라구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답글삭제
  49. @탐진강 - 2009/07/14 22:41
    감사합니다. 솔이 걸어요. ㅋㅋ

    모르셨구나. 으흐흐 솔이 한 여덟발자국정도 걸어요.

    좀 빠른편인거 같아요.

    어제 기사는 많이 멋졌습니다. ^^;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0. @JooPaPa - 2009/07/14 22:18
    감사합니다. 세면대에서 똥꼬 씻어요. ㅋㅋ

    커갈수록 눈치도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주원이는 안그래요?

    답글삭제
  51. @시크릿페이퍼 - 2009/07/14 22:06
    감사합니다.

    ㅇ ㅣ뻐라 해주시는 분들만 있어서 아빠는 기분업.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2. @아톱 - 2009/07/14 21:42
    감사합니다. 속눈썹 길지요? ㅋㅋ 아빠 닮아서리 ㅋㅋ 음하하.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날씨가 맑은꺼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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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핑구야 날자 - 2009/07/14 21:14
    감사합니다.

    핑구야님은 의사 이상무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4. @악랄가츠 - 2009/07/14 19:35
    감사합니다. 아빠 또래 아기들은 9kg~10kg 사이 될텐데 솔이가 작긴 작은ㄱㅓ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이뻐라 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건강하게 잘~~~ 무럭무럭

    답글삭제
  55. @좋은사람들 - 2009/07/14 19:09
    감사합니다.

    왕자님의 키스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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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뉴찡찡이 - 2009/07/14 17:43
    감사합니다. ^^;

    처음 뵙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7. @세미예 - 2009/07/14 17:26
    감사합니다.

    이유식 많이 먹고 쑥쑥커야하는데 이녀석 먹는걸 너무 싫어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8. @마음색칠 - 2009/07/14 16:31
    감사합니다.

    솔이 이유식 너무 싫어하죠? 그래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니까요.

    이유식 맛있어요. 그런데도 솔이는 먹는게 싫은가봐요. 그래서 걱정이 많답니다. 그래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으니, 다행이지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9. @까칠이 - 2009/07/14 16:01
    감사합니다.

    이제 컴퓨터는 솔이가 자꾸 테러를 해서리... 다른곳으로 치워야 할꺼 같아요.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0. @이름이동기 - 2009/07/14 15:55
    감사합니다. 아기니까 ㅋㅋ 숨박꼭질할때 유리하겠죠? 저런곳에 편하게 숨을 수 있고.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1. @뚱채어뭉 - 2009/07/14 15:48
    감사합니다.

    에이~~~ 뚱채의 눈썹은 백만불짜리 눈썹이면서리 ㅋㅋ

    그러고보니 솔이는 세면대에서 씻긴적이 거의 없는듯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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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바람몰이 - 2009/07/14 15:24
    감사합니다. 유아용 욕조는 불편하더라구요. 저희는 대부분 대아에서 씻기고 어쩌다 세면대에서. ㅋㅋ 이제는 아빠랑? ㅋㅋ 솔이도 그런날이 오려나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3. @2proo - 2009/07/14 15:06
    감사합니다. 계속 눈치만 늘어서 큰일입니다.

    ㅠㅠ 가뜩이나 이유식도 잘 안먹는데. 에고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4. @무한상용 - 2009/07/14 08:07
    감사합니다.

    ㅋㅋ 아빠 괴롭히면 바로 응징을..ㅋㅋ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답글삭제
  65. @해피아름드리 - 2009/07/14 08:16
    감사합니다. 벌써 어린이틱 한가요? ㅋㅋ

    해피님 오늘은 날씨가 좋은꺼 같은 예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6. @곰실이 - 2009/07/14 09:01
    감사합니다.

    하하. 다인이 얼굴이 포동포동하니 요즘 너무 보기 좋던데요.

    살찐거 맞지요?

    저도 지금이 나중에 되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7. @월드뷰 - 2009/07/14 11:09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렇게 잘놀고 잘먹어주는게 최고!! b

    건강한 하루 되세요.

    민이는 프리미어리그에 이어서 UFC까지 진출 ㅋㅋ

    답글삭제
  68. @거나양 - 2009/07/14 10:54
    감사합니다.

    솔이양은 항상 저렇답니다.

    이유식 잘먹는 아기와 분유잘먹는 아기가 가장 부러워요. ^^;

    설기 이제 세면대 올라가면 세면대가 위태위태하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9. @이담 - 2009/07/14 10:10
    감사합니다.

    그럴때 기분 어떠세요? 너무 섭섭할꺼 같은데... ㅠㅠ

    이녀석들 다 키워놓으면... 아빠 아는척도 안하는거 아닌지.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0. @JUYONG PAPA - 2009/07/14 10:08
    감사합니다. 정말 그런거 같아요. 주용아버님 뵌지도 참 오래 된거 같은데... 벌써... 그만큼 주용이와 솔이도 많이 자랐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 무럭

    답글삭제
  71. @개똥이 - 2009/07/14 09:56
    감사합니다. ㅋㅋ 나중에 이거보면서 ㅋㅋ 너 엉덩이 이쁜데? 막 이런 이야기 하면서 말인가요?

    나중에 관람료 받아야지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2. @S라인솔이 - 2009/07/14 09:36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왜 도대체 이유식을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맛있기만 한데 말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맑은날을 볼 수 있기를

    답글삭제
  73. @sky~ - 2009/07/14 09:52
    감사합니다,

    쬐그만게 눈치만 늘어요. 으흐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4. @현이네 - 2009/07/14 09:50
    감사합니다.

    하하 식탁 다리를 하하 현이도 저정도인가요? 그래도 현이는 엄청나게 먹던데요. 진정 대단하십니다. b

    하하 다린긴게 최고. 저도 공감 으흐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5. @토토 - 2009/07/14 09:46
    감사합니다. 나중에 솔이가 좋아할까요?

    솔이가 엄마, 아빠가 나를 많이 사랑했구나 하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6. @드자이너김군 - 2009/07/14 14:52
    감사합니다.

    하하 예준이 벌써요. 예준이 발육이 남다른건가. ㅋㅋ 예준이는 하루하루 갈수록 스마트 해지는거 같아요.

    이렇게만 쭉 잘아주면 옆집아기 될 수 있을텐데.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7. @특파원 - 2009/07/14 14:08
    감사합니다.

    엄마가 고생이 많은지...

    솔이가 고생이 많은지...

    누가 고생이 더 많은지?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78. @PLUSTWO - 2009/07/14 13:35
    감사합니다.

    저희가 워낙 안입혔죠. ㅠㅠ

    앞으로는 이쁜거 많이 입히고 찍어야 겠어요.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

    답글삭제
  79. @불꽃머리 - 2009/07/14 13:16
    감사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이제 조금 더 크면 저기에 들어가지도 않겠지요?

    하하 진우는 세면대 내려 앉을까봐서리 ㅋㅋ으흐흐

    건강한 하루 되세요. 둘째 부럽.

    답글삭제
  80. @JooMaMa - 2009/07/14 12:37
    감사합니다. 솔이 빠르죠?

    벌써 걸어요. 조금 있으면 뛸꺼같아요. ㅋㅋ 빠르면 안좋다던데... 빡빡이 주원이랑 비슷한가요? 남자같지요?ㅋㅋ

    주원이와 함께 오늘도 고생하십시요.

    답글삭제
  81. @용식 - 2009/07/14 11:50
    감사합니다.

    이유식 싫어하면 음... 노는거랑 저지레 치는거요. ㅋㅋ

    아마 잘 먹을꺼에요. 솔이는 좀 ㅋㅋ 먹는걸 싫어해서리.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82. @무릉도원 - 2009/07/14 11:24
    감사합니다.

    맞아요. 출근할때틀리고 퇴근할때 틀리고...

    이렇게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을텐데...

    오늘은 맑은날씨 볼 수 있기를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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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Kay~ - 2009/07/14 11:48
    감사합니다. 제가 인사를 안드렸군요. 죄송합니다. ^^;

    앞으로도 많이 자주 뵈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84. @행복박스 - 2009/07/14 11:43
    감사합니다. 하하

    솔이한테 머리띠를르르르르요?ㅋㅋ

    머리가 어딨다고 으흐흐.

    아마 겨울이 되면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건강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85. @한심아빠 - 2009/07/14 11:36
    감사합니다.

    벌써 다이이이이이어트르르르르르 ㅋㅋㅋ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이유식도 늦게 헉. ㅠㅠ 그래도 안먹는거보다 잘먹는데 수천배 좋아요. ㅋㅋ

    건강하게 이쁘게 키워주세요.

    답글삭제
  86. 이사하시고 스킨이 더 깔끔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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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미자라지 - 2009/07/15 07:27
    감사합니다. ^^;

    근데 딱히 마음에 드는 스킨이 아직도 나타나지 않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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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쭌맘 - 2009/07/14 13:33
    감사합니다. ㅋㅋ 엉덩이 귀엽지요? 저는 솔이 엉덩이만 보면 깨물어주고 싶어요. ㅋㅋ 모자이크요? ㅋㅋ 모자이크 처리하면 더 웃길꺼 같아요. 나중에 솔이가 원하면 해주죠. 지금은 그냥 ㅋㅋㅋ 쭉~~~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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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솔이가 하루에도 몇번씩... 업는구나...

    솔이 엄마 성격 좋아서 다행이쥐~

    우리 집이였음.. 군기교육들어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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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와후 - 2009/07/15 12:35
    감사합니다.

    하하 저희도 가끔 군기교육 들어가요.^^;

    앞으로는 군기교육 횟수가 훨씬 많아지겠지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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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흐억...속눈썹이...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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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남자앤줄 알았습니다 특히나 두번째 자는모습에선....

    마지막 내려와서 "..여자아기입니다"를 보고 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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