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6일 월요일

20090704 - 생후270일 :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한 영광여행 두번째 이야기 2탄 - 영광 동보성, 천일염전, 방사형 양계장, 유정란

20090704 - 생후270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80cc
간식 : 짬뽕면, 자두, 산딸기

오늘 있었던 일
  1. 한솔양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감
  2. 방사형 양계장 견학
  3. 천일염전 견학
  4. 갯벌체험(미페이님한테 낚였음 ㅋㅋ)


이번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한 여행중에 또다른 재미였던 인원수 몇명이더라...
(명이님, 미페이님, 토마토새댁님, 동석이, 명석이, 정은이, 연수아빠, 연수엄마, 연수, 솔이엄마, 솔이아빠, 남자솔이, 지훈이엄마, 지훈이아빠, 지훈이, 동건이엄마, 동건이, 꼬미님, 히로미님, 기차님, 솔이엄마, 솔이아빠, 한솔이) 23명 + 단비


전날 솔이네가 먼저 시식하고 그 맛에 감동받아 이웃님들과 단체로 다시 동보성으로 ㅋㅋ 그러고 보니 자장면 3,500원 그냥 짬뽕이 4,000원 이였군요.


얼마전 봤을때만해도 힘겹게 한발 한발 걸었던 똑순이가 이제는 뛰어다닌다. ㅋㅋ


한솔양도 면을 먹기위해 한자리 잡으셨다.


점심식사를 맛있게하고 가이드님(미페이님)을 따라 방사형 양계장 견학에 나섰다.


시원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최고 b


사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이웃님들


한솔양은 남의 유모차를 탐내고 ㅋㅋ


닭을 보기위해 길을 나선다. 사장님의 친절한 식물들 설명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처음보는것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ㅋㅋ


전에 양계장 갔을때는 닭장에 갇혀있는 닭들이 불쌍하고 냄새도 많이 나서 좋은경험은 아니였는데 이번에 간 방사형 양계장은 깨끗하고 닭들도 건강해 보이고 특히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았다는 ^^;


닭이 낳은 알(달걀) ㅋㅋ


닭을 구경하고 또 길을 나선다.


어릴때 추억을 되살려... 꽃팔찌도 해보고. ^^


산딸기 한솔양도 산딸기 하나 먹었다. 인상쓰며 먹긴 하더라 ㅋㅋ


이건뭐 공주님이 따로없다. ㅋㅋ


취나물에 꽃이 피었다. 사장님도 처음 본단다. 신기 신기 +.+


작업장에 들려 어떻게 달걀들이 포장이 되는지 둘러보고...


상품으로 나가는 유정란 가격은 10알에 4,800원 비싸다고 생각되세요? 드셔보세요. 그렇게 부드러운 계란은 처음 한솔양도 맛있는지 노른자를 잘 받아 먹는다.


평상에 앉아 삶은계란도 까먹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자자 맛있는 계란들 사드세요. ^^;


다음 견학 장소인 천일염전에 도착... 더운여름 염전은 한창 작업중이다.


염전에서 생산된 소금을 보관하는 창고
가격은 저기 보이는 30kg 한포대에 8,000원 완전 저렴하다. 예전에 석모도 갔을때는 10kg에 1만원 줬던 기억이


미페이님 말을 인용하자면 "소금이 달단다. ㅋㅋ"


추천해주실꺼죠? 재미있으셨으면 추천버튼을 PUSH 해주세요. ^^;

댓글 53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한 영광여행 두번째 이야기 2탄 20090704 - 생후270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80cc 간식 : 짬뽕면, 자두, 산딸기 오늘 있었던 일 한솔양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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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재미있는 하루를 모내셨군요. PUSH

    저도 예전에 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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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ㅋ 푸쉬버튼.. 대박..

    역시 부지런하신 솔이아빠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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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ㅎ PUSH 안누를 수가 없네요.ㅎㅎ

    어제 솔이사진이 x로 나와서 힘이 주~욱 빠져 있었는데~

    오늘 다시 힘내봅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솔이양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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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더워서 힘들진 않았는지..

    눈 질끈 감고 push누르라고 하니 안할수가 없네요..ㅋㅋ



    양산(?)쓴 솔이 모습보니 '이 정돈 당연하죠..'하고 말하는것 같아요..



    이번주도 활기찬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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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에게 붙여진 푸쉬 버튼땀시 무쟈게 웃었어요 ㅎ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오늘 추천은 타비비토로 했답니다 ㅋㅋㅋ

    (저 바람나그네 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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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솔양 바다도 구경하고, 이곳저곳 많이도 보고~

    솔양 좋았겠군요.



    특히 방계장이 인상깊네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갇혀 있는 닭과는 다르겠단 생각이 드니까 계란을 먹는 것도 생각을 해서 먹어야겠단 결심이 듭니다.

    무사 귀환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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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하하하하하ㅏ하...마지막 사진 모에요..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넘 웃었슴돠..ㅋㅋ

    블로그이웃들과 함꼐하셔서 더큰 의미있는 모임과 여행이셨을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되신것이 딱 보이는걸요? ㅋㅋㅋ

    한주간 좋은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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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부럽구만요!!!!!

    저도 사람들좀 모아봐야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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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리하야... 방사유정란은... 사진으로만 남았군요.

    물론 옆구리살에도 적당량 분포되어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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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지막 추천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명이님을 통해 모임소식을 접했는데 아쉽게도 참석을 못했네요. 이 사진 보니 후회가~



    좋은 추억만들고 오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햇소금이 무지 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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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ㅎㅎㅎ 한솔이는 머리가 금방 금방 자라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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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솔이군으로 불러야겠다는 PUSH는 대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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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런! 꾹 눌렀지만 추천이 되지 않습니다. 솔이 이마만 아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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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블로그교과서'책에서 봤던 솔이아빠님의 블로그 처음 방문해 보네요 ^^ 아이가 참,,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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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ㅋㅋㅋ push사진은 재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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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말을 즐겁게 보내셨군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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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솔이가족이 즐거운 영산마을 체험여행 떠나셨네요!

    자연은 늘 우리에게 푸근함과 여유러움을 주니 참~ 좋지요^^

    따사로운 햇살에 솔이양이 검둥이(?)되지 않도록 잘 돌보고계시죠.썬블록 듬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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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밥 맛나게 멋고 발은 왜 먹고 있답니까..ㅋㅋ

    PUSH 재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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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밥 맛나게 멋고 발은 왜 먹고 있답니까..ㅋㅋ

    PUSH 재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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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마지막에 뿜었다는 ㅋㅋㅋ

    다른 블로거분들과 오프라인에서 잘 모이시나보네요~

    역시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매개가 되어 잘 모이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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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른 이웃블로거님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마지막 push사진 ㅋㅋㅋ 최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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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악~ 마지막 사진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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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넘 재밌게 지내시는 이웃님들 보고 약올라서 그냥

    가려다가...

    솔이 이마에 "push"보고 안누를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이곳에서 똑순이 모습 보니 것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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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추천버튼 PUSH !!! ㅋㅋㅋ

    양계장,염전...좋은 경험하셨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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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유령아빠 - 2009/07/07 02:04
    감사합니다. 맞아요. 완전 좋은 경험이였다니까요. ^^;

    다음에 유령아버지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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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맑은물한동이 - 2009/07/06 23:59
    감사합니다. ㅋㅋ 똑순이도 있고. 한솔이도 있고. ㅋㅋ 다음에는 함께하세요. ^^; 감자사러 가야지 어제 사야되는데 까묵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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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JooPaPa - 2009/07/06 21:04
    감사합니다. ㅋㅋ 추천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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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월드뷰 - 2009/07/06 14:03
    감사합니다. 누르셨나요?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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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ky walker - 2009/07/06 13:55
    감사합니다.

    네. 오프에서 모여서 노는게 훨씬 재미잇는거 같아요. 다음에 함께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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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드자이너김군 - 2009/07/06 13:31
    감사합니다. 싱거웠나봐요. 짭잘하니 ㅋㅋㅋ 발로 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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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드자이너김군 - 2009/07/06 13:31
    감사합니다. 푸쉬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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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용직아빠 - 2009/07/06 13:30
    감사합니다.

    하하 솔이 벌써 껌둥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

    앞으로는 솔이도 피부관리 철저하게 ㅋ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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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sakai - 2009/07/06 12:12
    감사합니다. 사카키님도... 언능날짜잡아서 휴가 다녀오세요. 쉬면서 일해야지 신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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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JUYONG PAPA - 2009/07/06 11:10
    감사합니다. 꾹 눌러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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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왠지 산업시찰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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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Clean - 2009/07/06 11:01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가어디 나왔나요? ^^; 하하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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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현이네 - 2009/07/06 10:31
    감사합니다. 하하 다들 솔이이마에 추천을 하신건가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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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MindEater™ - 2009/07/06 10:25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군 ㅋㅋ push 대박 추천 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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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무한상용 - 2009/07/06 10:08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벌서 한 2mm는 자란거 같은데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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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제노 - 2009/07/06 10:07
    감사합니다.

    하하 함께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직까지는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해서 재미 없었던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다음에는 꼬옥 함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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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Kay J. - 2009/07/06 10:05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하여 사진으로만 캬캬 정답 찍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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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햇살져니 - 2009/07/06 09:53
    감사합니다. 하하 사람 모으면 저도 데리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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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개똥이 - 2009/07/08 11:23
    감사합니다. ㅋㅋ

    맞아요 . 시찰중 ㅋㅋ

    아기 잘 크고 있지요? 오늘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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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trackback from: 블로거 이웃님들과 함께한 전라남도 여행기 3편 - 영광군 어촌마을 갯벌 체험
    세번째 이야기, 영광에서의 세번째 코스 되겠습니다. 도착해서 해물이 대단한 짬뽕으로 점심 요기를 하고, 방사 양계장에서 자유로운 닭과 산열매들을 실컷 구경하고 난 후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갯벌 체험을 하러 드디어 왔습니다^^ 6시가 조금 지나 간조 때에 맞춰서 갯벌에 도착했습니다. 물이 빠져나간뒤의 촉촉한 모래바닥은 해수면과 같은 물결 모양을 하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면 바다 게를 볼 수 있어요. 색이 모래와 비슷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봐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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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머니야 - 2009/07/06 09:28
    감사합니다. 추천 하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인형에서 떨어진 추천버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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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거나양 - 2009/07/06 09:24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먹었었는데. 갇혀있는 닭과 아닌닭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다음에 공구 한번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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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타비비토 - 2009/07/06 09:12
    감사합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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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S라인솔비 - 2009/07/06 08:51
    감사합니다. 하하 이거 푸쉬버튼이 먹힌건가요? 으흐흐. 역시 솔이로 밀고나가야지 말입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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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좋은사람들 - 2009/07/06 08:35
    감사합니다.

    어제 블로그가 좀 이상했었나봐요. 이상하다고 보고 했으니 금방 고쳐주겠지요. ^^;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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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꼬미 - 2009/07/06 08:32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빠지면 안되는데 갑자기 밀리는 바람에 고생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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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핑구야 날자 - 2009/07/06 08:28
    감사합니다. ㅋㅋ 푸쉬로 ㅋㅋ 저 사진으로 푸쉬버튼 만들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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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부럽습니다~~~^^

    꽃팔지도 나뭇잎 양산도 실한 유정란도....

    어우~~~너무 좋아 보입니다~~

    풀어 놓은 닭만 없다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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