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3 - 생후269일(비도오고 흐리고 날씨도 맑고)
체중 : 비밀
수유량 : 66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70, 오후 80cc
간식 : 짱뽕면, 백숙, 감자, 키위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66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70, 오후 80cc
간식 : 짱뽕면, 백숙, 감자, 키위
오늘 있었던 일
- 아침 5시 43분 영광으로 출발 11시 43분 목적지 도착(336.1km)
- 명이님이 추천해준 중국집 에서 점심(먹어본 중국집중 최고 b)
- 법성포 백제최초불교도래
- 법성포 영광굴비마을 구경
- 광주공항에서 명이님 만나 광주 이곳저곳 둘러보고 무등산에서 백숙먹음
영광 법성포에 위치한 백제최초불교도래지 입구
한솔양 장거리여행에 힘들만도 한데 씩씩하게 미소를 솔아 땡큐 :)
기념품점에 들렸더니 요로코롬 귀여운녀석들이... 솔이 닮은 녀석은 없나?
정상위에 있는 엄청나게 큰 사면여래상
간다라유물관 입구에서 한컷
우리 빠박이 신났어요. *^^*
우리 빠박이 불교도래지에 데리고 오니 빠박이라 그런지 잘 어울리는듯? ㅋㅋ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가족들 나들이 하기에 좋았다.
우리 솔이 정말 많이 컸다. 신기 +.+
아빠~ 이리와봐요 여기 시원해요.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솔이를 안고... 한솔양 아쉬운듯 바다에 시선 고정
귀여운 돼지화단 ㅋㅋ
불교도래지에서 나가는 길에 위치한 그 유명하다는 법성포 굴비거리
거리마다 굴비가 즐비~
명이 이모를 만나기 위해 광주공항에 마중 나왔다.
명이 이모와 광주 이곳저곳 둘러보고 무등산에서 늦은 저녁을 백숙으로...
한솔양도 닭고기를 냠냠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8개월 딸아이와 함께한 영광여행 첫번째 이야기 2탄 20090703 - 생후269일(비도오고 흐리고 날씨도 맑고) 체중 : 비밀 수유량 : 66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당근미음 - 아침 70, 오후 80cc 간식 : 짱뽕면, 백숙, 감자, 키위 오늘 있었던 일..
솔이 아버지, 첫 사진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진들 링크가 모두 깨져서 나와요.
답글삭제아.. 아쉽다...ㅠㅠ
답글삭제무사히 잘 다녀오셨나보군요. 즐거운 솔이의 표정이 참 보기 좋아요.
답글삭제솔이도 여름 보양식을 먹는군요
답글삭제말로만 듣던 법성포 굴비...맛있었겠어요...^^
답글삭제불교도래지에서 솔이의 모습 은근 잘 어울리네요...ㅋ
@유령아빠 - 2009/07/07 01: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먹지는 않았어요.ㅋㅋ 사올려 했는데 저희가 머물고 있는곳이랑 거리가 좀 있어. 보관에 문제가 있더라구요. ^^; 다음에는 가면 꼭 사올려구요. ^^ 오늘부터 장마라는데 비 피해없이 건강하게 보내세요.
어..우리랑 왜 못 만났지요?
답글삭제같이 돌아보았그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아쉽당!~~~
벌써 몸무게는 비밀에 붙이시는 군요...음~~~~ㅋㅋ
@토댁 - 2009/07/07 09:1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언제가셨어요? 저희는 금요일에 갔는데. ㅋㅋ
같이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벌서 고기를 먹어요?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답글삭제나이키하고 광고계약을 하셨나봐요 ㅋㅋㅋ
@햇살져니 - 2009/07/06 09: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그러고보니 한솔양도 보양식을 ㅋㅋㅋ
여름 든든하게 보낼꺼 같아요.
@윤초딩 - 2009/07/08 11: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나이키하고 광고계약을 맺어서요 ㅋㅋ
매일 입고 있답니다.ㅋㅋ
고기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글쎄요. 그냥 있으면 먹어요.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톨™ - 2009/07/06 07:2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왔답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죠. 한번 밀리면 답이 없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답글 달아봅니다.
@까칠이 - 2009/07/06 06:5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봐요. 다음에는 다른데 가지마세요.
trackback from: 블로거 이웃님들과 함께한 전라남도 여행기 4편 -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 법성포, 영광 굴비
답글삭제블로거님들과 함께한 영광 여행 이야기 중 마지막편입니다+_+)⌒ 영광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꼬미언니, 동건이 와 동건이 엄마, 토마토새댁 언니, 정은이, 명석이, 동석이와 기차니스트님과 함께 전남 영광군의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에 들렀습니다. 들어서기전 안내문을 찬찬히 읽고 있는 명석이^^ 영광에 오시는분들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법성포에 꼭 한번은 들려 간다지요. 햇살이 지나치도록 눈부셨던 이날.. 양산 대신 우산을 쓰고 ㅋㅋ 단비도 쫄래쫄래 다리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