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9일 목요일

20090708 - 생후274일 : 오늘 너무 더워요. -.-, 자색감자, 이유식육수

20090708 - 생후274일(덥다 더워)

체중 : 비밀
수유량 : 700ml
이유식 : 닭가슴살시금치양파미음 - 오전 120cc, 오후부터 저녁까지 120cc
간식 : 고구마, 자두, 바나나

오늘 있었던 일
  1. 날이 많이 더워서 그런지 짜증도 많이내고 많이 울었음
  2. 장원마트에서 엄마랑 장보고옴


자고 일어나 기저귀 갈아달라고 하신다.


몰래 옷방에 숨어서 자두먹고 있다. ㅋㅋ 역시 몰래먹는게 맛있지요?


몰래 자두 먹고 왔더니 솔이 놀이터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박스 너는 누구냐?
솔이 쪄주려고 감자를 사려고 하던차에 맑은물한동님이 감자를 판매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구매
10kg - 17,000(택포) 솔이네가 추천!! http://www.handonge.co.kr/



나? 나는 맑은물한동이님이 보내주신 감자다.


덤으로 솔이 먹이라고 자색감자도 보내주셨어요.
자색감자는... 생으로 이유식등에 넣어서 먹이면 좋답니다.


한동님이 쪄서 먹는 감자라고 하던데 아내는 볶음을 해버렸네요. ㅋㅋ 그래도 맛있어요. 으흐흐


오늘 너무 더워서 그런지 짜증도 많이 부리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하네요.


웬지 지쳐보이는 그녀... 솔아 힘내렴 ㅋㅋ


그래. 스테미너에는 파도 좋지. ㅋㅋ 많이 묵어라.


오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고 하네요. 소방차가 올 정도로 큰불인지 알았는데 냄비만 탔다고 하네요. 자나깨나 불조심


영광에 갔을때 염전견학하고 사온 천일염. 신기하게도 소금이 짜지않고 달달해요. 신기 신기 +.+
10kg에 8,000원 석모도에 갔을때는 5kg에 만원넘게 주고 샀는데...


혼자 솔이보랴 요리하랴 늘 바쁜 솔이엄마 거기에대고 맛있다고 말한번 안하는 솔이아빠 ㅋㅋ
오늘은 너무 맛있는 닭가슴살버터구이를 해줬네요.
솔이엄마야 자기가 해주는거 다 맛있어. 쌩유 :)


솔이 이유식 만들기전 육수 내는중
엄마가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드는데 잘 좀 먹어주면 안되겠니?


오늘 정말 덥다 더워. 휴~~ 다른 친구들도 많이 더웠을텐데 다들 잘있나요? 설기, 주원이, 나림이, 호연이, 가원이, 현이, 소율이, 연수오빠등~~ 그러고 보니 블로그 친구들 정말 많네요.ㅋㅋ


우리 빠박이랑 솔이엄마의 셀카놀이 ㅋㅋ 솔이양은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군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솔이는 엄마랑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오늘의 이야기 끝.

댓글 98개:

  1. 솔이야! 파도 많이 먹어라지만 적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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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아 2등이다 ㅎㅎㅎㅎ

    모녀의 셀카가 멋지신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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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트만들기라....솔이가 사진을 좀 아는군요...

    자색감자...전 처음 봤어요...신기해라..

    근데 솔이도 이유식을 잘 않먹나봐요...

    우리조카도 잘 않먹어서 어린이 허리가 잘록하던데...큿

    어디 이유식 잘먹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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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헉... 파는 매울텐데..ㅎㅎ

    솔이도 여름나기 힘들겠어요^^;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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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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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솔이양, 안녕!

    머리가 시원하겠어요. 날씨가 무덥다니 아이가 조금 괴롭겠어요.

    와 정말 좋은 소금 사셨네요.

    솔이양, 오늘도 재밌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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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엄청 비가 많이 오네요..

    보라색 상의와 꽃무늬바지 참 예쁩니다..

    매일 엄마가 사진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니 인제 마들(?,model)이 다되었네요..ㅋㅋ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솔이엄마 참..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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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달한 소금맛이 궁금해요...^^



    날이 더워져서 울 진우도 짜증비스무리한걸 많이 냅니다...

    그래도 오늘은 비가 셔~~언~~하게 내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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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주 잘생기고 건강해 보이고 귀엽네요

    좋은사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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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지막사진에서 솔이가 카메라를 바로 쳐다보네요..

    이젠 이쁜포즈도 많이 잡아줄거 같아요..ㅎㅎ

    아침부터 비가 엄청내리네요..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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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은 아빠가 숫가락 가져가셨으니 솔이는 인도식으로 식사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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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백설기네는 집안에 있음 안더워요.

    근데 마당놀이(자전거타기), 젖먹기를 하고 나면 땀이 송글송글해지네요.

    천일염~우와..솔이엄마는 요리사인가봐요.

    전, 저 천일염을 사면??해 먹을게 없는데..

    평상시 요리에도 쓰시나봐요.



    제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솔양의 옷이 눈에 확 띄네요.

    예뻐요..



    근데, 솔양은 머리도 없어서 시원할꺼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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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ㅎㅎ더워지는데 아이키우는 일 정말 힘들죠.

    솔이엄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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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앗~ 서아도 솔이 친구로 끼워주세요~

    개월수로는 언니지만 뭐 1~2살은 무조건 친구 흐흐흐

    솔이 머리카락이 보송보송 자라고 있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서아는 낮에는 어린이집에서 지내서 오히려 집에 있을 때보다 더울일은 없을 것 같아요, 공기청정기/에어컨으로 공기, 온도 조절 다 하실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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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지막 하트 포즈 사진을 찍을줄아는 멋진 모델 솔이양이네요^^솔이양은 언제봐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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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점점 이뻐지는 솔이양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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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이가 제법 잘 서네요~^^

    비 피해 없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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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히야.. 자색감자.. 저 좋은거~~ ㅎㅎ

    게다가 생파를 먹는 솔이;; 안쓸까;;;

    솔이 어머님이 음식을 맛나게 잘하시는듯..

    완전 알콩달콩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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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제 미모가 서서히 발산되는거 같은데요~ 머리는 없지만..ㅋㅋ 이목구비는 또렷해지고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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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랜만에 왔더니 솔이 머리가 이제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근데 솔이는 벌써 아무 것도 안 잡고 벌떡 설 수 있군요. 확실히 저희 성민이보다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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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우와~! 완소 포스팅~!

    솔이 나오고, 맛있는 음식나오고~!

    보기드문 소방차도 나오고!

    솔이어머니두 나오시고~!

    정말 알콩달콩 행복하신거 같애요~! ㅎㅎㅎ



    덧]솔이 몸무게 비밀인날은... 안재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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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드뎌 왔습니다.

    1박 2일....재미 있었습니다.



    솔이의 모습이 그동안 많이 변해 있군요.

    솔이 엄마도 처음 뵙는거 같고..^^*



    다양한 솔이의 표정이 참 드라마 같아서 자주 찾습니다.



    마지막 사진...엄마와 하트 그리려는 동작이 귀엽습니다.

    다녀온 후기 올렸습니다. 다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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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자색감자도 있군요. 아내에게 알려줘야 겠습니다.

    솔아 힘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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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웬지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솔이가 알아서 기저귀를 갈거 같은데요..ㅋㅋ

    저는 8월 중순에 돌아갈거 같네요..^^

    그때까지 우리나라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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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네~ 잘있습니다. ㅋㅋ



    닭가슴살 버터구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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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앗~ 솔이의 까까머리와 감자가 잘 어울리는것 같은 느낌은 뭔가요?

    게다가 파까지 먹는 솔이를 보니 영화 '몬도가네'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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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문득 든 생각이 머리칼이 많이 자랄 때면 솔리도 더 많이 자라있을거란 생각이네요... 미안해요~ 엉뚱한 소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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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 요즘 날씨가 더워서...네가 고생이많다~~~ㅋㅋㅋ

    그래도 잘먹고 잘놀아서 튼튼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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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자색 감자는 먹어보질 못했는데 맛이 궁금 하네요 ^^

    생각난김에 오늘은 감자 쪄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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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올 여름은 이래저래 꼬여서...ㅠㅠ

    결국 이번주 월,화,수 휴가로 마무리 했습니다... -.-;



    그 중에서도 월요일은 나림이 병원가느라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

    그제랑 어제랑 포천 광릉수목원이랑 산정호수 다녀왔네요...

    다행히 나림이가 기침 많이 안하고 잘 놀아줘서 잘 다녀왔어요...



    하룻밤 잔 콘도에 수영장이 있길래 나림이랑 놀자고 스윔웨이즈 챙겨갔는데...

    비수기라서 수영장은 금,토,일만 한다네요...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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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솔이 이제 팍팍 잘먹네요. 쑥쑥 클일만 남았네요.

    더운날 기운나라고 파 잡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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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ㅋㅋ 감자박스 바라보며 서 있는 폼이

    아주 당차보입니다 ㅋㅋㅋ



    참 솔이아빠님 사용하시는 캠코더가 어떤거에요~?

    혹시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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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정말 밥먹고 들어와서 다행다행이에요...크흑~

    저 감자 진짜 좋아하는데...하하하

    이제 솔이양이 아주 자~알 서는군요...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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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우와, 자색감자 신기해요! 맛은 어떨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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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닭가슴살 버터구이 맛나보있네요..

    천일염 소금이 달달하다고 하니 맛이 정말 궁금한데요...

    요즘 더워서 아이들이 힘들어하긴 하네요

    그래도 이럴수록 건강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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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쿡쿡... 오늘 낮에 집사람한테 이 블로그를 보여주며 "참 보기좋지?" 그랬더니.. 울 집사람 하는 말..



    "얘.. 남자야?"



    그러더군요. 솔이야, 지못미.. 쿡.. / 항상 행복한 웃음이 배어나오는 블로그, 멋져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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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제 말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시는군요. 소금이 짜지 않고, 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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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오늘도 롱다리 솔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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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자색감자는 껍질을 두껍게 벗기지 말고

    칼로 겉 껍질만 살짝 벗겨서 드시면

    안토시안을 더 많이 섭취 하실수 있어요.^^



    솔이의 하트모양. 예뻐요~

    맨날 여기 와서는 예쁘다는 말만 하게 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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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ㅎㅎ...솔이 넘 이쁘네요~

    근데...자색감자 라는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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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역시 솔이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를 닮아서 미인이군요^____^

    닭가슴살 버터구이 이 시간에 봤더니;;; 배가 고파졌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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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앗! 생파를 저리 씹다닛!! 솔이야 '위' 상해!!!ㅋㅋ

    참, 솔이 머리카락이 많아 자랐네요~ 짧은 머리카락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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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집 고치느라 못 들어왔더니

    솔이 머리가..

    순간 제가 솔이네 들어온건가?

    아니면 다른 블로그 들어온건가?

    하고 블로그 주소 확인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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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파..파는 좀 말리셔야 ㅋㅋ

    자기가 해주는 음식은 다 맛있어~~ 이거 저는 괜찮지만 솔로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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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미리누리는천국 - 2009/07/10 03:42
    감사합니다.ㅋㅋ 아 염장이였군요.

    아마 다 이해하실꺼에요. ㅋㅋ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 주말에 계획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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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행복박스 - 2009/07/10 03:30
    감사합니다. 하하 몇몇분들이 ㅋㅋ 솔이네 블로그 아닌지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으흐흐. 너무 파격 변신을 했나봐요. 이제 마무리 하시고 좀 쉬세요.

    장마인데 건강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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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낙타씨 - 2009/07/10 03:02
    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짧은머리임에도 부드러움이 느껴지신다구요. ㅋㅋ 표현이 ㅋㅋㅋ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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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마음색칠 - 2009/07/10 01:07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를 닮았다니 다행다행 아빠 닮으면 곤란하지요. ㅋㅋ

    ㅋㅋ 버터구이 맛있었는데 냠냠.

    주말에는 뭐하셔요? 롯데월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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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주하아빠~♡ - 2009/07/10 00:54
    감사합니다. 자색감자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몸에 디게 좋데요. ^^;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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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맑은물한동이 - 2009/07/09 23:13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게 먹는거구나 아직 한개만 먹어봤고. 주말에 말씀하신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딱히 댓글다실 내용이 없지요? ㅋㅋ 그냥 인사만 해주고 가셔도 상관없어요. 마음은 다 아니까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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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톨™ - 2009/07/09 21:51
    감사합니다. ㅋㅋ 롱다리 ㅋㅋ

    우리솔이 롱다리죠?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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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mepay - 2009/07/09 21:12
    감사합니다.

    이렇게 될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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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섹시고니 - 2009/07/09 20:34
    감사합니다. 헉 지못미 한솔양.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다음에는 꼭 함께 물놀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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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blueway - 2009/07/09 19:18
    감사합니다. 하하

    정말 달달해요. 저도 처음에는 거짓말인지 알았는데...

    간수가 빠질수록 달달해지고 있어요. 하하.

    다음에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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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Hue - 2009/07/09 19:14
    감사합니다.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잘...ㅋㅋ

    주말에 먹어보고 말씀드릴께요.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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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령주/徐 - 2009/07/09 19:13
    감사합니다.

    감자 좋아하시면 맑은물한동이님네에서 시켜드세요. 품질은 솔이아빠가 보장합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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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용식 - 2009/07/09 16:25
    감사합니다. 장군깜이죠?

    저희 캠코더 없어요. 캐논 G10에 동영상기능으로 촬영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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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현이네 - 2009/07/09 15:58
    감사합니다. 잘 안먹어요. 자기손에 쥐어진것만 조금먹구요. ㅋㅋ 현이는 정말 잘 먹던데. 으흐흐.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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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나림아빠 - 2009/07/09 15:46
    감사합니다. 헉. 에고... 가까운 섬이라도 다녀오시지...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는 가까운데로 매주 놀러가기로 했어요. 앞으로 주말에도 일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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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상오기 - 2009/07/09 15:31
    감사합니다.

    아 요전에 감자 받아오신거 있으시죠. 비오는날 찐감자 참 좋네요.ㅋㅋ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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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월드뷰 - 2009/07/09 14:35
    감사합니다.

    민이는 요즘 어때요? 잘 지내나요? 민이도 활동량이 많아서 땀도 많이 흘리고 그럴꺼 같은데 민이 잘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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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HoYa™ - 2009/07/09 14:22
    감사합니다. ㅋㅋ 죄송하긴요.

    맞아요. 머리 많이 자랄때쯤 솔이도 머리자란만큼 자라있겠지요? 가을이 되려나 겨울이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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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용직아빠 - 2009/07/09 14:20
    감사합니다.

    하하하하 까까머리와 감자. 만화제목인가?

    저는 마파도 생각이 ㅋㅋ

    주말에 계획 있으세요?

    비 많이 내리지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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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JooPaPa - 2009/07/09 13:07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주 다행입니다. 주원이는 솔이랑 특별하자나요., 같은날 태어나 같이 커가는데... 신기신기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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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ageratum - 2009/07/09 12:56
    감사합니다.

    하하 제발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미국에 오래 계시네요. 미국날씨는 어때요?

    한국은 비 내려서 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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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드자이너김군 - 2009/07/09 12:47
    감사합니다. 하하 김군님 한동님에 블로그에서 주문하세요.

    품질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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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임현철 - 2009/07/09 08:06
    감사합니다. ㅋㅋㅋ 솔이가 입이 짧아서 ㅋㅋ 막 퍼줘도 먹지도 못해요. 으구~~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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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sky~ - 2009/07/09 08:10
    감사합니다.

    인기블로그에서만 한다는 댓글등수 놀이인가요? 감사감사 ㅋㅋㅋ

    모녀 너무 잘 어울리지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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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햇살져니 - 2009/07/09 08:10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이유식 잘 먹게 하는방법이 없을까요? 함께 고민해봐요. ㅋㅋ 감자 한동이님네에서 사드셔보세요. 맛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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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라이너스 - 2009/07/09 08:13
    감사합니다.

    그지요? 아기들 여름나기는 어른보다 곱절은 힘들겠다는 생각에 괜히 마음이... ㅠ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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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Anonymous - 2009/07/09 08:3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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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특파원 - 2009/07/09 12:26
    감사합니다.

    하하. 솔이엄마 처음보나요? 몇번 공개했었는데...

    주말에도 바쁘시지요?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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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악랄가츠 - 2009/07/09 12:23
    감사합니다. ㅋㅋ 모든게 들어있는 포스팅 인가요?

    네. 몸무게 비밀인날은 안재는날. 눈치 빠르십니다.ㅋㅋㅋ

    주말에는 푹 쉬시고 월요일에 또 재미난 글 올려주세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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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부스카 - 2009/07/09 12:21
    감사합니다. ㅋㅋ여자들이 남자아기들보다 대체로 빠르니 ㅋㅋㅋ

    솔이 머리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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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뚱채어뭉 - 2009/07/09 11:47
    감사합니다. 헉. 솔이 못난이. 이쁘진 않아도 매력있는 한솔양.ㅋㅋㅋ 뚱ㅊㅐ는 이쁘니까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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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2proo - 2009/07/09 11:27
    감사합니다. 자색감자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한동님네 감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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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좋은서람들 - 2009/07/09 11:12
    감사합니다. 서울이라 그런지 비피해는 없어요. 부산분들이 걱정이지요. ^%;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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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영민C - 2009/07/09 11:07
    감사합니다. 점점 감사해지는 영민c ^^;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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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sakai - 2009/07/09 10:41
    감사합니다. 비피해 없으신지요?

    부산분들이 걱정이 되네요. 부산에 대박비가 내렸다고해서요.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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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저녁노을 - 2009/07/09 10:09
    감사합니다.

    노을님도 늘 화이팅 해주십시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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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yisrael - 2009/07/09 10:39
    감사합니다. 앗. 서아가 빠졌군요. 서아는 웬지 너무 크게 느껴져서리 서아는 이제 혼자 다하자나요.ㅋㅋㅋ

    늘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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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거나양 - 2009/07/09 10:04
    감사합니다.

    천일염 요리에 쓰는거 아닌가요? 풉 ㅋ

    그냥 저희는 소금은 그냥 다 아무곳에서 쓰는지라. 캬캬

    설기는 물놀이장보고 부럽...

    설기 건강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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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김Su - 2009/07/09 09:50
    감사합니다. 정답.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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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pennpenn - 2009/07/09 09:44
    감사합니다. 캬캬캬 펜펜님 댓글이 더 귀엽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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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PLUSTWO - 2009/07/09 09:37
    감사합니다.

    점점 사진찍는거에 익숙해져가나봐요. 나중에 모델로 발탁해주세요.^^;

    아이와함께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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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sunset - 2009/07/09 09:13
    감사합니다.

    좋은사진은 아니구요. 재미난사진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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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불꽃머리 - 2009/07/09 09:11
    감사합니다. 하하 주문 받습니다. 택배도 되려나. 소금 저렴하니 김장 담글때 좋을꺼 같아요.

    비가 대박 많이 내려서 좀 무서웠다는 ㅋㅋ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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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S라인솔이 - 2009/07/09 08:59
    감사합니다. 하하.

    마들이요? 마들이던 모델이던 되기만하라죠. 포즈는 다 준비되어 있답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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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세미예 - 2009/07/09 08:40
    감사합니다.

    소금 좋더라구요. 8월에 부산갈때 가지고 내려갈까요? 저희는 너무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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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솔이아빠 - 2009/07/10 08:15
    주말에 일하는건 아닌데... 이번주는 워크샵이 있구요...

    8월초에 대형 이벤트가 있어서 앞일을 확실히 알 수가 없어서요...

    이번에 안가면 아예 휴가를 못 챙겨먹을거 같아서...ㅎㅎ



    저희도 주말에 가긴 가야되요... 스윔웨이즈 개시를 못해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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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솔이 머리 깍으니까.. 솔이 안 같아요.. ㅎㅎ 아직도 적응 안되네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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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중간에 파도 좋지 많이묵어라

    이말이 왜이렇게 웃길까요.ㅎㅎ 잘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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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솔이아빠 - 2009/07/10 08:05
    댓글 달 내용이 없서 예쁘다는 말만 쓰게 되는게 아니고 솔이가 노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예쁘다는 말만 쓰게 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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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저희는 소금에서 나오는 간수를 열심히 모으고 있다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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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곰실이 - 2009/07/10 09:15
    감사합니다. ㅋㅋ 빨리 머리 자라야하는데

    저도 빨리 그날이 왓으면 좋겠네요.

    다인이만큼 언제 클려나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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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꼬미 - 2009/07/12 14:01
    감사합니다. 간수모아서 뭐하는거에요?

    알려주세요. 뭐할려고요? 뭐뭐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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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솔이아빠 - 2009/07/16 08:48
    간수 모아서 두부해야지요~ 하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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