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화요일

20090706 - 생후272일 : 한솔양 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20090706 - 생후272일(맑음)

체중 : 7.94kg
수유량 : 760ml
이유식 : 닭가슴살감자미음 - 오전 30cc, 오후 30cc, 저녁 10cc
간식 : 고구마(잘먹음), 자두

오늘 있었던 일
  1. 한솔양 걸었다. (두걸음 걸었음)
  2. 턱 부딪혀 잇몸 찢어짐 ㅠㅠ


솔이 간식 자두와 고구마


아기 여러분 절대로 콘센트는 뽑으면 안되요.


고구마를 제대로 먹을 줄 아는 한솔양


물도 잘 챙겨드시고... ㅋㅋ


아주 맛있게 잘도 먹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난동 ㅋㅋ 바구니에 있던 장난감이랑 인형을 다 꺼냈군요.


ㅋㅋㅋ 헉


혼자서도 양치질 잘해요.



양치질 너무 잘하는 한솔양


놀다 배고프면 또 고구마 드셔주시고...


졸리거나 배고프면 하는 솔이 특유의 행동 혀바닥으로 팔먹기

솔이가 걸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닌데 누가 보챈것도 아닌데...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늘 잘 해내는군요.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좀 더 높은곳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한솔양 앞으로도 잘 해 나갈 수 있을꺼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댓글 108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한솔양 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20090706 - 생후272일(맑음) 체중 : 7.94kg 수유량 : 이유식 : 닭가슴살감자미음 - 오전 30cc, 오후 30cc, 저녁 10cc 간식 : 고구마(잘먹음), 자두 오늘 있었던 일 한솔양 걸었다. (두걸음 걸었음)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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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이제 일어서기까지? ^^

    그나저나 머리는 언제 자란다죠.ㅎㅎ

    여전히 왕성한 식욕의 솔양입니다^^

    행복한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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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벌써 일어서는군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한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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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가 서서히 일어서기를 연습하는군요.

    우리 애는 10개월째 한걸음씩 떼더니 11개월에 걸었습니다.

    참 빠르죠. 그리고 돌이 조금 지난 현재 이젠 제법 뛰어다닙니다. 솔이도 곧 걸을것 같아요.

    솔이양, 씩씩하게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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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칫솔하나 사주세요 이제 너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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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제 솔이양 다 키웠네요^^

    가을이면 저만치 아빠보다 먼저 나들이 나가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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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홋...두걸음!!!!!! 역시 여자아이라 발달이 빠른건가요?

    솔이 고구마 먹는 모습 완전 제대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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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리 근육 빵빵 쭉쭉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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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식성도 좋아서 보기 좋아요~^^

    맛장네 아이는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였는데~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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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드디어 솔이가 역사적인 한걸음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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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빡빡이~~위험하니 콘센트 근처에는 가지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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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rackback from: 우리는 성주를 떠났네.
    지난 토요일 토댁인 성주를 떠났습니다.^^ 수업 있는 아이들 체험가정학습날(정확한 명칭이 기억 안 나욤) 신청서 제출하고는 아이들 데리고, 운전 못하는 절 위해 운전기사가 되어 준 시누이까지 5명이 성주를 떠나 난생 처음 영광을 다녀왔답니다. 토마토느 누가 지키고????? 라고 물으심 내남자요! 라고 대답하지요^^ 3시간 넘게 걸린 여행길을 재촉하여 블러거님들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블러거들은 이상해요. 분명 처음 만나는 데도 어이 그리 어제 만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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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좋아하는 아빠 손 잡고 아장아장 걸으며

    원하는 걸 보러 아빠 손 끌어당기는 솔이가 그려져

    미소가 띄어집니다.^^



    솔이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절대 그리 못 한답니다..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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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조금만 더있으면 뛰겠군요. 솔이 엄마 아빠가 많이 바빠지겠네요.

    바닥에 있는 고구마 먹고 싶을때 알아서 잡숴주시는 센스~

    진짜 고구마 먹을줄 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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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첫발을 내딛었을때의 그 감회...

    축하드려요. 기분 많이 좋으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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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어머~축하드려요~~+_+ 아유~ 한솔양...이제 다 컸군요!!

    그런데 다친 곳은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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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헉~~솔이 고구마를 제대로 먹어주네요~~ㅋㅋㅋ

    치카치카도 혼자서 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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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에고에고 다쳤다니 걱정이네요...

    울 진우는 넘어져서 입술 찢어졌었는데...



    그래도 애기들은 금방 아무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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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호곡..축하드려요..진정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돋움하는 솔이가 될꺼에요..칫솔을 들고 있는모습은 포스를 내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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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볼때마다 느끼지만 솔이 다리 참 기네요.. 울 석영이는 농다리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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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많이컸네요 그동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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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저 큰 고구마를...양치까지 이젠 다 키웠네요..ㅎㅎ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콘센트 마게로 막아주셔야겠는데요...

    애들은 희안하게 저런데 뭘로 잘 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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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아유 기특합니다. ㅜㅜ

    다쳐서 안타깝긴한데 금방 나으리라..



    좀 걱정도 되시겠네요 걷는 연습하면서

    많이 넘어질텐데 말이죠



    많이 넘어져야 안넘어지는 법을 배우겠죠?



    콘센트 마개는 있는데로 다 막아버렸습니다.

    아직 젓가락 같은거로 쑤시지는 않는데

    혹시 젖은 손으로 만질까봐요



    준비 안하셨으면 당장 구입하시는것도..



    고구마는 어느새 깨끗하게 껍질을 벗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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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가 고구마를 아주 좋아하는군요~

    눈빛이 살아있어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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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사진을 볼때면 걸리버 솔이인줄 알았는데..~

    아직 작긴 작군요.~ 너무 귀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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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ㅎㅎㅎ 혼자서 도 냠냠 맛잇게 잘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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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엉?...솔이 대단한데요..

    한손에 고구마들고 먹는모습이 제대로에요

    옆에 묵은김치도 같이 챙겨주셔도 되겠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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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헐~! 두발로 걸었군요~! ㄷㄷ

    멋지다~! 짝짝짝~!

    근데 잇몸이 찢어져서 큰일이네요~!ㅜㅜ

    얼른 나아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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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으크크 포스가 남다른데요.. 전에 머리 길었을때랑은 또 다르게..ㅋ

    콘센트는 주의를 요해야 겠어요. 아이들은 왜 그렇게 콘센트를 좋아 하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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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밀이었던 솔이 체중이 공개된 날이군요

    잇몸이 찢어졌다니...=_=;; 솔이야 호~~ 많이 아플상 싶은데 그래도 잘 노는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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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날바~먼가보여줘야겟어 일어서던 티비 선전하던 아이가 생각나요..ㅎ

    축하해요....솔이양 첫발내딛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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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벌써 걷기 시작하다니 대단하네요!

    우리 아이는 유난히 걷는게 늦었어요.

    돌이 지나도록 걷지 못했으니까요.

    솔이는 돌 전에 걷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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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많이 컸습니다.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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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우앙 솔이양 나날이 미모가 발전하는 듯 ~!!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솔이양의 외모가 전부를 가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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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오우 고구마를 겁나게 먹네요 한솔냥~!



    천천히 먹어라~ 목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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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우와~~ 드디어 걸었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더불어 요즘 잘 먹어서 그런지, 사진으로는 통통해진 것 같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잘 먹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

    다친 것도 얼른 낫고, 열심히 걸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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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와~ 솔이 정말 빠르다~~ 축하드려요~

    이제 붙잡으러 다닐 일만 남앗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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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이야 두발자욱이지만 드디어 혼자 걸음을 떼었군요..

    재우군은 어릴때 왼쪽발을 떼지못해서 빙글빙글 제자리를 맴돌곤 했었는데^^ 대견하겠어요..이제 금방 뛰어다닐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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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와 벌써 걷다니 빨라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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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우와~~~ 드디어 걷기 시작했군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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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이젠 양치에 걷는거 보니 다 컷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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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솔이가 걸음마를 시작했다구요..축하축하합니다.

    어쩜 저리도 고구마를 맛있게 먹남요..침넘어 갑니다..꼴까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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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오늘도 귀여움 지대로 작렬입니다..귀엽기도 하지만 가운데 서있는 사진은 포스가 장난아니네요..혹시 저때 걸음마를 뗀건지..

    예전에 EBS에서 아이들 걷는 모습을 슬로우비디오로 보여준적 있어요.. 성인과 달리 엉덩이 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양쪽 발가락이 오그라든 모양으로 땅에 딛고 서있더라구요..그래서 속으로 '그래, 니들도 고생이 많다..그렇게 버티는데 얼마나 스트레스겠니..ㅋㅋ'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버티고 한걸음 내딛는게 세상사는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첫 과정이 아닐까하네요..(헉,써놓고 보니 넘 거창하네용)



    축하드립니다. 걷게 되면 꼭 동영상 올려주세요..

    글고.. 많이 다치진 않았겠죠?에궁..흉터 안남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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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양치에 걸음마까지-

    해서 오늘은 몸무게도 공개군요.



    아빠의 감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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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먹기도 잘 먹고...양치질도 잘하고...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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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한솔이의 첫 걸음이 앞으로 큰 밑걸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축하함을 한솔이에게 전합니다. ^^

    고구마를 먹을 때는 물을 마셔야 목이 메이지 않는 다는 진리를 알고 있는 솔이네요. ㅎㅎ

    그리고 칫솔들고 일어선 모습에 한참 웃었습니다.ㅋㅋㅋ

    표정이 정말.. 양치를 방해하는 자 때릴것만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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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축하드려요^^



    아..그리고 콘센트마개를 꼭사서 꼽아두세요..

    생각보다 위험해요.. 아이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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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솔이머리칼 아직적응안됩니다,솔이맞나싶어 한참을 드려다봤네요

    솔이는고구마좋아하니? 승아는 고구마 잘안먹어 솔이맘처럼 저리 네모나게 잘라줘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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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9개월만에 첫발을 내딛은 솔이..축하축하...

    이젠 솔이도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

    그나저나 고구마 먹는 모습 넘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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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유령아빠 - 2009/07/08 02:10
    감사합니다. 힘차게 전진 전진. 고구마가 달달하니 맛있나봐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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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함차맘 - 2009/07/08 00:05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아직 적응이. 솔이는 고구마 잘 먹는거 같아요. 달달하니 맛있나봐요.

    승아도 잘먹기를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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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아지아빠 - 2009/07/08 00:04
    감사합니다. 콘센트마개 오늘 꼭 주문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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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하늘봐 - 2009/07/07 23:59
    감사합니다.

    하하. 저는 저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김치랑 먹으면 맛있는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다음에는 같이 줄까요?

    ㅋㅋ 칫솔들고 있는 사진보고 저는 자빠질뻔 했다죠 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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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솔이의 첫걸음. 축하드려요~~~ 장하다. 솔이!!!



    어제 감자 배송해 드렸습니다.

    자색감자 몇개 같이 넣어드렸는데 자색감자는

    쪄서 먹는것 보다는 생으로 갈아서 우유, 요구르트나

    이유식에 섞어서 주시면 영양상으로 더 좋습니다.



    솔이가 잇몸이 다쳤다고 쓰셨던데 괜찮나요.

    아이들 아프고 다칠때가 부모맘이 제일 아프죠~

    솔이야,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이~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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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맑은물한동이 - 2009/07/08 07:32
    감사합니다.

    아 솔이 괜찮아요. 좀 찢어지고 피가 좀 났지만 뭐 그정도는 ㅋㅋ 아 감사합니다. 맛있으면 제가 다 먹을지도. 제철에 나는것들은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쪄서 먹는것 보다는 생으로 갈아서... 그렇게 줘볼께요. 그나저나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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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주하아빠~♡ - 2009/07/07 23:32
    감사합니다. 아기칫솔을 하나 사줘야 할가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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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실비단안개 - 2009/07/07 22:46
    감사합니다. 하하 보였나요? 안개님 음...

    거제도는 너무 감사히 다녀왔고... 또 추천해주실곳은 없을까요? ㅋㅋ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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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S라인솔이 - 2009/07/07 21:46
    감사합니다. 아하 잠깐잠깐 걷는거라서 동영상으로 남기가가 너무 어렵네요. ^^; 그래도 꼭 남겨야지요. 기회포착 하는중 ^^;

    입안에 다쳐서 어떤지는 자세히 못봤어요. 아기니까 금방 좋아지겠지요. ^^;

    걱정해 주시니 금방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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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용직아빠 - 2009/07/07 21:29
    감사합니다. 솔이가 고구마 하나는 기똥차게 먹지요. 김치라도 주고 싶다니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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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쭌's - 2009/07/07 21:25
    감사합니다. 많이 키웠지요? 다 이웃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자라는거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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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한성민 - 2009/07/07 20:43
    감사합니다.

    하하. 네 걸었습니다. 다 걱정해 주신 덕분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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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루비 - 2009/07/07 19:13
    감사합니다.

    하하 좀 빠르죠? 너무 빠르면 안좋다는데... 그래서 걱정이 조금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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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미리누리는천국 - 2009/07/07 18:54
    감사합니다. ㅋㅋ 재우군 그 동영상이나 사진 없나요? 어땠는지 조금 상상은 가는데 너무 재미있었을꺼 같아요.

    스스로 하는것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신난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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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까칠이 - 2009/07/07 18:43
    감사합니다. 하하 까칠님도 참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그런건 말 안해줘도 되요. ㅋㅋ 우리도 근데 언제 한번 뵈야죠.? ^^

    만날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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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yisrael - 2009/07/07 18:06
    감사합니다. 통통해지니 좀 미워지고잇어요. 못생겨보이고 ㅋㅋㅋㅋㅋ 다친거는 괜찮은거 같아요.

    서아언니 따라가려면 부지런히 커야할 듯

    비 많이 오는데 서아 건강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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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자아실현의원동력 - 2009/07/07 18:01
    감사합니다. 달달하니 맛있나봐요.

    뭐가 되었던 잘만먹으면 감사하지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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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첫걸음 정말 축하드려요!

    뭐든지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ㅎㅎ

    그만큼 큰 도약을 한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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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빠렐 - 2009/07/07 17:58
    감사합니다. 헉 ㅠㅠ 솔이군요즘 남자화 되어가고 있다죠.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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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Channy - 2009/07/08 08:17
    감사합니다. 하하 그런가요? 맞아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앞으로는 좀 더 쉽게 할 수 잇겠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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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pennpenn - 2009/07/07 17:29
    감사합니다. 스스로 해내간다는것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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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감은빛 - 2009/07/07 16:20
    감사합니다,. 너무 빠른게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해요. ^^;

    그래도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잘자로고 있으니... ^^;

    비가 많이 오네요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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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왕비 - 2009/07/07 15:57
    감사합니다.

    하하 그 선전이요. ㅋㅋ 솔이는 그런 cf안들어오나 몰라요.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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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히로미 - 2009/07/07 15:44
    감사합니다. 솔이 체중 이제 제법 나가죠? 잇몸 괜찮아요. 피도 좀 많이 나긴 했지만 뭐... 괜찮은거 같아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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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드자이너김군 - 2009/07/07 15:16
    감사합니다. 머리 길렀을때랑 전혀 다른 이미지지요? ^^;

    빨리 머리 길었으면 좋겠어요. 삔 꽂아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예준이는 잘 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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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악랄가츠 - 2009/07/07 14:52
    감사합니다. ㅋㅋ 두발로 걸었다죠. 하하. 너무 신기해요. 하나하나 무엇인가를 해낸다는 생각에... 미소가 절로...

    악랄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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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blueway - 2009/07/07 14:10
    감사합니다.

    ㅋㅋ 아하 맞아요 묵은김치 주면 더 잘먹겠지요? 다음에는 챙겨줘볼까요?

    비 많이오는날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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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소나기 - 2009/07/07 13:51
    감사합니다. 솔이가 잘먹을때 가장 행복한거 같아요.

    매일 매일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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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좋은서람들 - 2009/07/07 13:25
    감사합니다. ㅋㅋ 좋은서람들이라서 다른분인줄 알았다니까요. ㅋㅋㅋ 아직 솔이 많이 작답니다. 애기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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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blue paper - 2009/07/07 13:17
    감사합니다. ㅋㅋ 눈빛ㅇㅣ요? 아빠 닮아서 쌍꺼풀이 한쪽만 언능 수술을 해주던지 해야겠어요. 더 초롱초롱하게 말이에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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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JooPaPa - 2009/07/07 13:07
    감사합니다. 애기들 회복능력은 어른보다 훨씬 뛰어나니 걱정은 안해요.ㅋㅋㅋ 저희도콘센트 마개좀 사야겠어요. 이제보니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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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장산메 - 2009/07/07 12:58
    감사합니다. ^^; 많이 컷지요? 앞으로도 계속 크니까.... 너무 기대되요. 어떻게 자랄지...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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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PLUSTWO - 2009/07/07 13:02
    감사합니다. 아 오늘 그렇지 않아도 구입하려구요. 많이 위험한거 같아요.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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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톨™ - 2009/07/07 12:48
    감사합니다. 다리 긴건가요? 매일 봐서 그런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농다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석영이도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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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함차 - 2009/07/07 12:20
    감사합니다.

    ㅋㅋㅋ 칫솔포스 ㅋㅋ 너무 웃기지요? 저거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오늘도 아기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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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불꽃머리 - 2009/07/07 11:27
    감사합니다.

    애기들 회복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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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월드뷰 - 2009/07/07 11:23
    감사합니다. 모든지 혼자하려고 해서 애를 좀 먹고 있어요.

    민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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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해피 - 2009/07/07 10:20
    감사합니다.

    다친곳 괜찮아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놀고 있답니다.

    이웃님들이 걱정 해주시니 솔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랄테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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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JUYONG PAPA - 2009/07/07 10:19
    감사합니다. 아기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는 기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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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현이네 - 2009/07/07 09:48
    감사합니다. 현이는 어때요? 걸어다니나요? 고구마는 달달하니 너무 좋아해요. 현이는 어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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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토댁 - 2009/07/07 09:14
    감사합니다. 하하 어쩌면 9월에 내려갈땐 손잡고 걸을수도 있어려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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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미자라지 - 2009/07/07 08:43
    감사합니다. 빡빡이 접근금지 ㅋ 오늘 마개 사야겠어요. ^^;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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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ageratum - 2009/07/07 08:41
    감사합니다. 하하 암스트롱이 달착륙 한것만큼 역사적인 날이라죠. ㅋㅋㅋ 으흐흐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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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맛짱 - 2009/07/07 08:34
    감사합니다. 솔이도 잘먹으라는 이유식은 잘 먹지도 않고. 에혀.. 애기들은 먹는걸 왜그렇게 싫어하는지 몰라요.

    맛짱님 요리솜씨로도 안통하나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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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핑구야 날자 - 2009/07/07 08:29
    감사합니다. 다리근육 빵빵. ㅋㅋ 더 길어져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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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햇살져니 - 2009/07/07 08:12
    감사합니다. 여자라서 발달이 빠른가봐요. 신기해요 신기해 저 작은발로 걷는다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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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해피아름드리 - 2009/07/07 08:01
    감사합니다.

    하하 가을이면 아빠보다 스피드 하려나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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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sky~ - 2009/07/07 08:00
    감사합니다. 그래야겠죠? 칫솔하나 구입해줘야 겠습니다.오늘도 비가오려나.... 부산은 피해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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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세미예 - 2009/07/07 07:50
    감사합니다. 부산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블로그이웃이라는게 뉴스기사때문에 또 걱정이 되네요. ^^; 비 많이 오실때는 그냥 집에서 ^^;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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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후박나무 - 2009/07/07 07:48
    감사합니다. 요녀석 보는 재미에 하루가 너무 잼나답니다.

    건강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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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라이너스 - 2009/07/07 07:39
    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머리 길어질 날을 내심 기다리고 있답니다. 빨리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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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축하축하!!!

    가원이보다 훨씬 빨라서 살짝 샘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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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우와!!!!!!!! 경사났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너무 대견하시겠어요T_T 저는 애기도 없는데 괜히 부럽고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솔이 고구마 먹는거 보고 빵터졌어요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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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걷는 것을 스스로 하다니 대단하네요!

    항상 와서 웃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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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아톱 - 2009/07/08 20:36
    감사합니다. ^^;

    비 많이 오지요? 우산 대빵큰거 챙겨서 나가세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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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마음색칠 - 2009/07/08 15:00
    감사합니다. 에이~~ 뭐가 부럽습니까? ㅋㅋㅋㅋㅋ 없을때가 좋을때도 많아요. 그냥 지금 많이 즐기시다가 천천히 낳으세요. ㅋㅋㅋ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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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개똥이 - 2009/07/08 11:20
    감사합니다. 늦게 걷는게 좋다자나요. 결코 좋지만은 않아요 ㅋㅋㅋㅋ

    가원이도 이제 곧 할거에요. 으흐흐. 비 많이 오는데 가원이 건강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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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솔이 이제 걷는것인가요?

    앞으로 솔이가 아장아장 걸으면 솔이아빠님 바빠지시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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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행복박스 - 2009/07/10 03:32
    감사합니다.

    하하. 지금도 바쁜데요. 앞으로는 더 바빠지겠죠? ^^;

    이제 집 마무리는 다 되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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