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 생후266일(흐리고 후덥지근)
체중 : 비밀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당근 - 아침 60cc, 점심 20cc, 저녁 80cc
간식 : 사과, 감자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당근 - 아침 60cc, 점심 20cc, 저녁 80cc
간식 : 사과, 감자
오늘 있었던 일
- 엄마랑 아빠랑 코스트코에서 솔이옷이랑 하윤이옷사옴
무슨 책을 볼까?
사랑이야기를 볼까? 아니면 만화를 볼까? 고민이 많은 솔이
역시 책은 내 체질이 아니라니까~~ 결국에는 손톱정리도구를 득템.
날이 더워지니 솔이도 엉덩이 발진이 조금 생기기 시작했다.
파우더 쓰기는 싫고 발진크림이라도... 발라야겠다.
으쌰 으쌰 전진 앞으로~
빠박아 여자가 가슴을 그렇게 다 보여주면 어쩌니?
작렬하게 전사한 우사미... 솔이의 테러는 쭉~~~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우리 솔이 여기 숨어 있었구나. 솔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 기어다니면서 숨박꼭질하기...
아빠 아ㅃㅏ 아빠 아직도 이모는 마스터 못함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답글삭제앉았다 일어났다 시범을 보이는 한솔양 20090630 - 생후266일(흐리고 후덥지근) 체중 : 비밀 수유량 : 680ml 이유식 : 쇠고기애호박당근 - 아침 60cc, 점심 20cc, 저녁 80cc 간식 : 사과, 감자 오늘 있었던 일 엄마랑 아빠랑 코스트코에서..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마음것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
답글삭제한솔양 이러다 곧 걷겠어요. 일어나보니 세상이 달라지죠.
답글삭제잘보고 갑니다. 나날이 쑥쑥 잘 자라네요.
솔아, 파이팅!
오늘은 체중이 또 비밀이군요.
답글삭제곧 걸음마를 할듯 하고요 - ^^
날씨가 고르지 못하니 솔양 뽀송하게 해 주셔요.
솔이가 처음 걸으면 솔이아빠님 기분이 어떨까요..
답글삭제굉장히 궁금...ㅋ
어서 직접 겪어보고 싶다는 생각이..ㅋ
이제 파우더를 맘놓고 쓸수 없으니..참...
답글삭제그래도 솔이는 활기차군요..
우유먹으려고 애쓰는거 넘 귀엽네요
조금만 지나면 마구 뛰어다니겠어요.
답글삭제엉엉... 언제 머릴 깍은건가요.... 제가 없는사이에 무슨일이...ㅠㅠ
답글삭제소림 솔이의 건장한 모습이 강렬한 태양과 만나면 압권일 듯 합니다.^^
답글삭제무럭무럭 크는 솔이가 사물들과 친근해진 모습이네요..
한솔양의 빠른 성장이 돋보이네요.ㅎㅎ
답글삭제까칠이님 반응 너무 웃기다.ㅎㅎ
좋은 아침되세요^^
솔이사진은 항상 잘 봤습니닷...
답글삭제오늘은 저 벽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전도가 탐나네요...
어디서 구하셨는지 여쭤봐요 될까요?
(별걸다 물어보네요...ㅎㅎ)
제 애들은 이미 10대가 되어버려서...-.-;;
답글삭제이렇게 어려서부터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겼다면 좋은 추억이 되었겠구나 싶네요.
좋은 부모님이신 것 같습니다. ^^
솔이가 언능 머리 길었으면 하네요 ^^;;
답글삭제그러고보니...
답글삭제솔이 아직 못 걷는군요 ㅋㅋㅋ
왜 당연히 걷는다고 생각했을까요? ㄷㄷㄷ
앉았다 일어났다 정말 잘 하는군요! ㅎㅎㅎㅎ
답글삭제오랜만에 온건가요...솔이 머리가 시원한걸 이제 봤네용~
답글삭제사연있는 머리 스타일은 아니죠? ^-^ 솔이가~시원하겠어용
좋은 하루되세요!
올~~솔이 이제 다 키웠네요~~~앉았다 일어섰다까징 ㅋㅋㅋ
답글삭제7월의 첫날입니다~~행복한 한달 시작을 멋지게 하시구요~~
첨엔 아들같았는데 자꾸보니 익숙해지네요..더 깜찍한 숙녀같아요..
답글삭제아기들 크는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마지막 동영상 보는데 이말이 생각납니다.
'그래 솔아, 니가 고생이 많다.'(강유미 버전,ㅋㅋ)
비온뒤인지 날씨가 넘 좋네요..
벌써 7월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틈틈 솔이아빠와 엄마의 사진을 보아와서 그런지 오늘은 두분과 솔이가 많이 닮았네~ 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포스트네요~
답글삭제그리고 책장에 책들제목이 잘보여서..흥미롭게 보고 가요^^
오랜만에 왔어요...^^
답글삭제콤보패밀리로 바빴거든요...^^
아니...근데...
솔양 머리가...?
깜짝 놀랐어요...^^
앉았다 일어났다도 참잘하네요^^
답글삭제머리깍은 모습이 보면볼수록 귀여워요.ㅋ
매일아침 이쁜솔이를 보고 일을 시작하는 동우엄마예요.
답글삭제우리 동우는 20개월인데 작년 이맘때 엉덩이발진으로
너무 아파해서 반차까지 냈던 기억이 나서 좋은 정보 드리고 싶어요. 벨레다에서 나오는 <카렌듈라 네피체인징 크림>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우리 동우는 제가 워킹맘이어서 백일부터 친할머니께서 돌봐주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여름이면 발진으로 서로 고생이 많았어요. 이것저것 좋다는 유기농 다 사용해 봤는데 이게 제일이예요. 물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 크림은 기저귀발진뿐 아니라 아기 모기 물리거나 상처난 부위
땀띠부위등 모든 피부관련질환에는 큰 효과가 있어요. 근데 수입품이다 보니 시중에서는 솔직이 넘 비싸긴 하지만 하나면 올 한해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시중가는 32,000정도, 그런데요...<?^^> 글이 본의 아니게 넘 길어져서 죄송하네요.
저두 초보엄마로 아가를 키우다 보니 실수도 많고 아직도 잘 모르지만 지나온 20개월에 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가를 기르면서 쏠쏠하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매일 솔이모습을 보면 솔이엄마께서 아가를 상당이 잘 키우고
계신게 보여서 참 보기 좋아요. 저두 한 아이의 엄마이지만
한 성질 하거든요.^^
솔이 이모!! 해보자고~ +_+ //
답글삭제더 더워지기 전에 머리 깎으니 시원한 게 좋아 보입니다.
답글삭제솔이가 앞으로 크면서 언제 또 머리를 저렇게 시원하게 밀 일이 있겠습니까? ^^
개성적인 헤어스타일로 봤궜구나. 무척 씩씩해 보여.
답글삭제이래도 저래도 솔인 짱!^^
아줌마는 건강에 고장이 났나 봐.
검사받고 치료하고 올게.
솔이도 주원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라~
이제 다리에 힘이 좋은가 봐요. 곧 잘 걸어 다니겠군요.
답글삭제벌써 1년의 반이 지나 새로운 한달이 되었습니다. 즐건 7월 되세요~
확실히 여자애들 발육이 빠르긴 한거 같네요.
답글삭제앉았다 일어서기를 제법 잘하네요. ^^
오 정말 빠른데요.
답글삭제저희 아이는 15개월때 부터 걸었습니다.^^
총명함이 배어나오네요
답글삭제어릴적 책을 접한다면 대단하네요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해 보면서
승리하는 시간이 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솔양 벌써 앉았다 일어났다를...
답글삭제발달이 남다르다는...
여름은 또 땀띠와 발진으로..흑흑..
계절마다 신경써야 할게 넘 많아여~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흐흐~ 혼자 우유병들고 애쓰는게, 정말 귀엽네요^^
답글삭제솔이 머리 밀었네~
답글삭제엄마 아빠 실수로.. 머리 밀었네~
허나 걱정 말아라..
울 두 딸내미 일부러 밀었었다..
지금은 머리숫 장난아니네 @.@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렴..
엄마 아빠가 일부러 그랬겠니..
그쵸 솔이아빠~!! @.@
언제 밀었나 싶어서 과거 기록 다 뒤지고 다녔어요 @.@
6월27일 이더만요
그럼 제가 그때부터 방문을 못했다는 ㅡ.ㅡ;;;
좀 많이 바빴답니다..
솔이를 오랜만에 보니, 머리를 시원하게 짤랐군요..
답글삭제그래도 미모는 여전합니다....ㅎㅎ
헉! 오랜만에 왔다가 깜놀!!! 귀여운 동글동글 머리통에 또 깜놀!! 이번여름 시원하게 보내겠군요 솔양!
답글삭제책과 함께하는 솔이..자주 접해서 솔이가 똑똑해진다는..함차네도 거실에 책꽂이 장만했는데..2주지나니 모두 안방생활 허궁
답글삭제한솔아!
답글삭제지난번엔 너를 사내아이인줄로 알고
이 아저씨가 실수하였다. 미안하구나~~
하루하루 더 자라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ㅎㅎㅎ
답글삭제동영상을 보니 솔이가 이젠 자유자재로 앉아일어서를 하네요^^
답글삭제그 다음엔 예쁘게 걷고..막 뛰고 그러면 조금씩 무릎이 상하겠지요 ㅎㅎㅎ
정말 발달이 빠르네요.
답글삭제하지만 우리현이는 누워서 한손으로 젖병쥐고 먹지요.
음하하~~ 쓸데없는 자랑하고 갑니다.
헉 인났네~ 이쁜 솔이^^
답글삭제이제 곧 걷기도 하겠어요~~
제자리 앉았다 섯다를 반복할줄 아는 솔이...^^*
답글삭제이제 발을 띄는 순서만 남았네요.
머리깍아 놓으니 더 이뻐~
나중에 이사진 동영상 보고 본인은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ㅋㅋ
제 블로그 메인에 솔이 걸어 놓았는데 뽀샵실력이 없는 관계로
허접하게..ㅠㅠ 더 이쁘게 할수 있었음 좋겠는뎅..
근데요..사실 원본을 많이 훼손하고 싶지 않아요.
솔이의 모습 그대로 생생히 전하는게 옳겠죠?
동영상 보는데...아고...귀여워 귀여워!!
답글삭제를 연신 외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거 왜이리 귀엽나요?^^;
시원합니다. 머리가요...
답글삭제늘 보던 예쁜 솔이가 어디갔나 했어요
분명 솔이아빠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잘못 들어왔나 싶기도 하고..
자세히 보니 솔이 맞네요
와, 시원하다~~~
한솔이가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듯...
답글삭제책은 아낌없이 투자해주세요~~^^
솔이도 드디어 "소림사애기" 됐군요.
답글삭제애기때 대부분 한번씩 하게 되지요.^^
머리가 없으니까 더 예뻐요. 삭발해서도 미인이 진짜 미인이라던데,
솔이가 역시 미인입니다.ㅎㅎㅎ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답글삭제뭐든지 척척 소화하는 구나 솔이~^^
우리 애들도 저럴 때가 있었지요.
답글삭제한창 기어다니면서 왕성한 호기심을 보일 때라
사실 부모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이기도 한
시절이었던 것아요.
암튼 무럭무럭 건강히 자라는 솔이와
그런 솔이의 모습을 매일 매일 이렇게 기록하는
솔이아빠의 정성이 참으로 대단하다 싶습니다.
나중에 솔이에겐 멋진 선물이 되겠는걸요.
암튼 한솔양의 우아한 쇼 잘 보고 갑니다....ㅎㅎ.
벌써 이렇게 앉았다 일어서기도 하고..
답글삭제너무 이쁘네요 ㅎㅎ
@용식 - 2009/07/02 06: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제가 용식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딱 한마디
애 낳으면 금방이에요. ^^; ㅋㅋ 이제 여름이도 곧 탄생하겠군요. 우산 챙겨서 나가셔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앞산꼭지 - 2009/07/02 01: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ㅈㅔ가 뭐 하는게 있나요. 솔이엄마가 사진 찍어주면 그냥 제 생각대로 올리는건데요. ^^;
이렇게 기록하다보면 좀 더 아기에게 다가 갈 수 있는거 같아요. ^^; 늘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루비 - 2009/07/02 01:3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이 앙리스타일이죠? 빠박이 ^^;
잘 지내시지요?
@맑은물한동이 - 2009/07/02 00:5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소림사애기" 요? ㅋㅋ 너무 재미있는 애칭이네요.
하하 솔이가 미인요? 에이~~ 너무 과대평가 ㅋㅋ 솔이는 미인은 아닌데 매력은 있는거 같아요? ㅋㅋ
아하... 감자사러 가야지. 영광다녀와서 감자 좀 주문하려구요. 솔이 먹일꺼니 좋은걸루다 보내주셔요. ㅋㅋ
@유령아빠 - 2009/07/01 22: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넵!! 역시 책은 좋은거지요?
비가 엄청나게 오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윤태 - 2009/07/01 20: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머리 시원하지요?
실수로 자른거긴 한데 좋은추억이 될꺼 같아요.
나중에 아빠, 엄마를 원망안할런지...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윤태님글 늘 잘보고 있답니다. 힘!!
@령주/徐 - 2009/07/01 19:4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앉았다 일어났다 잘하지요? 이제 곧 아마도 걸을꺼 같아요. ^^;
앞으로도 자주뵙겠습니다.
@특파원 - 2009/07/01 19:3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 솔이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수정하고 싶어도 수정기술이 없어서 그냥 원본만 올려요.ㅋ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이 너무 웃겨서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히로미 - 2009/07/01 17: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영광에서 이모하면서 걷는거 아닐까요? ㅋㅋ
아 기대된다. 오늘 우산 꼭 챙겨서 나가요 대박비 내린다는...
@현이네 - 2009/07/01 16: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헉 현이 최고. 현이 만쉐 ^^;
솔이도 그런날이 오겠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용직아빠 - 2009/07/01 15: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 하하 이제 무릎에 노화가 시작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아기가 벌써.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녁노을 - 2009/07/01 15:2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아기를 키워보셨으니... 새삼스럽지 않으시죠? ㅋㅋ
늘 찾아주셔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pennpenn - 2009/07/01 15:0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저씨 오해하게 만든...
엄마, 아빠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
ㅋ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함차 - 2009/07/01 14:2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책은 많은데... ㅋㅋ 읽지는 않아요. ㅋㅋ
앞으로는 좀 더 많이 읽어줘야 겠는걸요. 미모가 딸리는 공부로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뚱채어뭉 - 2009/07/01 13:5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깜놀이죠. 완전 깜놀 완전 솔이 스님~~~ ㅋㅋ
잘 지내시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라오니스 - 2009/07/01 13: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솔직히 좀 이쁘지는 않아요. 그런데 명이님이 말씀하시길 솔이는 사랑스럽데요. ㅋㅋ ㅋㅋ 역시 부모 눈에는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후 - 2009/07/01 12: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일부러 그랬어요. ㅠㅠ 죄송해요. ㅋㅋ
솔아 와후님 말씀 잘 들었지? ㅋㅋㅋ 인생은 원래 다 그런거야.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HㅇYa - 2009/07/01 12:0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빨리 혼자먹는 날이 와야할텐데 말이에요. 그날이 언제가 되려나...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Anonymous - 2009/07/01 11: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넹~~~~^^
@거나양 - 2009/07/01 11: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하하. 아기들 계절에 따라서 쉽게 쉽게 적응을 잘 못하는거 같아요.솔이도 발진이 ㅠㅠ
그래도 우리 열심히 합시다. 힘!!
설기 오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테리우스원 - 2009/07/01 11: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총명함이요? 솔이가 음...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테리우스원님 사랑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한량이 - 2009/07/01 11:3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저희도 늦게 걸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어요. 빨리 걸으면 키 안큰다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
건강한 하루 되세요.
@JUYONG PAPA - 2009/07/01 11:3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여자들이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빠른것도 않좋은데 말입니다.
오늘도 주용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드자이너김군 - 2009/07/01 10:5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벌써 7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 같아요... 왜이렇게 아쉬운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솔팬 - 2009/07/01 10:55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헉 어디 아프신거에요? 그래서 몇일 못오신거에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ㅠㅠ... 아픈건 너무 싫다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영민C - 2009/07/01 07: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너무 빠르게 걷는거 같아서 내심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미예 - 2009/07/01 07:4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 이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실비단안개 - 2009/07/01 08:0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체중은 못재는날은 무조건 비밀입니다.
걸음마가 너무 빠른거 같아 걱정이...
네. 솔이 뽀송뽀송하게 해드릴께요./ ㅋㅋㅋㅋ
건강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고생해주세요.
@미자라지 - 2009/07/01 08: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어서 어서 결혼부터 합시다 우리...ㅋㅋ
아. 저도 기대가 되요. 기분이 어떨지. ^^;
나중에 이야기 해드릴께요.
행복하고 대박나는 하루 되세요.
@햇살져니 - 2009/07/01 08:1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파우더 문제에요 문제...
어쩔 수 없이 시원하게 해주는방법만 남았군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톨™ - 2009/07/01 08:2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뛸 수 잇을꺼 같지요^^
@부스카 - 2009/07/01 10:5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맞아요. 이제는 아마도 밀고 싶어도 밀 기회가 없을꺼 같아요.
좋은추억이겠지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명이 - 2009/07/01 10: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아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
건강한 하루되세요. d-1ㅋㅋ
@동우엄마 - 2009/07/01 10:1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앗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도움되는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그정도 가격이면 적당한거 같은데요. 저희는 병원에서 쓰던거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요것도 찾아보고 한번 사용해 봐야겠는걸요. 좋은답글 감사합니다. ^^;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또 뵙겠습니다.
@날아라뽀 - 2009/07/01 10:0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귀여운가요? ㅋㅋ 어쩔땐 머리길때가 벌써 그리워요. ^^;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심한우주인 - 2009/07/01 10:04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하하하하 솔이양 머리가 하나도 없지요?
시원하게 밀었답니다.
그래도 사랑해 주실꺼죠? ^^;
@머니야 - 2009/07/01 10: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책이 많은 편이에요. ^^;
역시 솔이는 우리딸 ㅋ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벌써 목요일
@S라인 솔비 - 2009/07/01 09:5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고생 많지요? 솔이가 요즘 아주 서있고 일어나고 기어다니니까 아주 고생이 많아요. 땀도 많이 흘리고... 어떻게 분유에다가 녹용이라도 ^^;
@월드뷰 - 2009/07/01 09: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다 키운건가요? 민이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는 날도 곧 오겠죠?
건강하고 민이도 무럭무럭
@여행상자 - 2009/07/01 09:40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사연있지요.ㅋ ㅋㅋㅋ 나중에 시간 되실때 찾아보세요 사연이 있는 머리랍니다.ㅋ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앞으로 자주뵈요.
@Channy - 2009/07/01 09:31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잘하지요? 이제는 어떤 개인기가 또 추가될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악랄가츠 - 2009/07/01 09:2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 가츠님 솔이 아직 애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아니에요. 못걸어요. ㅋ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sky~ - 2009/07/01 09:16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왜요? ㅋㅋㅋㅋㅋㅋ 남자 같은가요? 가을이면 많이 자라 있겠죠? 저도 머리 길때가 그리워요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Crete - 2009/07/01 08: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는 부모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해서 더 좋은 부모가 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불꽃머리 - 2009/07/01 08:4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지도 가격이 대략 6만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생각보다 비싸다능 ㅋ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라이너스 - 2009/07/01 08:42
답글삭제감사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탐진강 - 2009/07/01 08:3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 겠는걸요. ^^;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데로 행동이 가능해 진거 같아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까칠이 - 2009/07/01 08:37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ㅋㅋㅋ
네 좀 그랬어요. ㅜㅜ
그래도 사랑해주세요. 우리솔양. 불쌍한 솔양 ㅋㅋㅋ
앉았다 일어섰다고 잘하고 ㅋㅋ 다컸네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아내의 비밀재료
답글삭제벤은 부엌에 들어갈 때마다 기분이 언짢았다. 아내 말타가 늘 사용하는 가스레인지 위에 선반이 있는데 그 위에 놓인 조그만 철제통이 문제였다. 아내는 그 철체통엔 손도 대지 말라고 수없이 다짐 했다. 아내가 그렇게 말하지만 않았다면 벤은 그 통을 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 통에 이토록 신경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 통엔 아내가 장모님에게서 물려받은 "비밀재료"가 들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벤이나 누군가가 통속에 뭐가 들어 있나 보려고 집었다가 실수로..
trackback from: apron's 당근채볶음
답글삭제당근 매니아다 보니까 늘 당근 쓰다 보면 남아서 바람들고 물러터지기도 해요 갈아서 쥬스를 하면 당근성분이 50%는 버려지지요 왜냐구요 당근뿐만이 아니라 모든 채소는 찌꺼기에도 다량의 성분이 남게 되거든요 때문에 전체를 다 먹는 조리법이 최고에요 그중의 하난가 바로 볶음인데요 원래 당근 볶아서 김밥에도 많이 쓰지요 그런데 붉은물이 생기고 느끼하지요 일단 당근은 채썰어서 소금으로 살짝 절이는데요 비율은 당근 2개정도에 천일염 1큰술정도면 싱겁지요 절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