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20090603 - 생후239일 : 엄마~ 솔이랑도 좀 놀아주세요.

20090603 - 생후239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쇠고기비타민미음 - 오전 30cc, 점심 20cc / 닭가슴살비타민미음 20cc(+ 육수 국물)
간식 : 사과, 비타민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다현이네 가서 놀다옴
  2. 엄마, 아빠랑 GS마트 다녀옴

엄마 솔이도 빨래 널께요.

솔이의 유연성 테스트 ㅋㅋ 음. 상위 10%는 되려나~~

콧물흘리는 불쌍한 한솔양 ㅋㅋ 아빠가 감기 걸리고 엄마 걸리고 솔이 걸리고...


너가 들어가서 왜 승질인게냐...

오늘도 솔이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ㅋㅋ

열심히 집중하고 계시군요.

엄마랑 공부하고 있는중이였군요.

역시 공부는 재미없어 무당벌레나 괴롭혀야겠다.

저 이뻐요? 오늘은 쌍꺼풀도 생겼다. ㅋㅋ

머리핀을 뽑아서...

먹는다.

너무 심심한 한솔양

엄마한테 버럭 ㅋㅋ 너 그러다 혼난다. 엄마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데...


엄마 솔이랑도 놀아주세요.


저녁식사 후 후식으로 비타민먹는 딸님 냠냠냠~~

댓글 75개:

  1. 아고 이쁘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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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첫번째 동영상 바로 밑의 사진~!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

    놀아 줄 수 밖에 없는 표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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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예쁜 솔아~~~~ 출근 전에 보니 더 좋네 ㅎㅎ

    유연하네 우리 솔이 ^^ 아 이제 출근하렵니다 솔이아빠님도 솔이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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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으하하 솔이 배꼽과 쌍커플이 아주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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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후식 비타민이래서 뭔가 했더니...저것이 뭔가요...보기에는 생야채인데

    애들은 야채 싫어하던데 솔이는 가리지 않고 참 잘먹네요...착하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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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진 촬영 참 협조 잘하는것 같아요..

    한민관 찾으로 가여하는거 아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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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귀여운 솔이..ㅎㅎㅎ

    아침부터 즐겁게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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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고~ 감기 걸렸구나~~ 언넝 나아야지 솔아~~

    온식구가 감기걸려봐서 알지만 정말 곤혹스럽죠..ㅎㅎ

    언넝 나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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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ㅋㅋㅋ

    아침부터 한바탕 웃어제끼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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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참 즐거울때네요.

    아이 키우는 재미 말입니다.



    솔이의 옹알이도 귀엽구...!

    솔이를 보면 잊혀져 가는 우리아이 키우는 때가 회상이 되어서

    더 오래 머물다 가곤합니다.



    솔....솔....화이팅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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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야, 으이! 모델이 될 아가씨가 오늘은 표정이 왜그래?

    엄마가 안놓아줘서 그렇구나.

    솔이야 그래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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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감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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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프신 분들이 많네요..

    육아가 정말 힘들죠..

    이번주 함차네도..아내의 빈자리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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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몸무게: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솔이도 여자이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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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온가족이 감기시군요~ ㅎㅎ

    어서 모두모두 낫기를 바랄께요~

    저~ 위엣분 말씀처럼 턱으로 밥먹기 신공 ㅎㅎㅎ

    재밌게 잘보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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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저보다 더 좋군요. 저녁 후식으로 비타민을 먹다니..ㅋ

    너무나 유연한 한솔양 ~ 머랄까 사진이 참.. 임펙트가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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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앗, 솔이 감기 걸렸군요...얼렁 나아야될터인데~~~ 그래도 잘 먹고 잘 노는 솔이라서~~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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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와~ 오랜만에 왔는데 솔이 진짜 많이 컸네요.. 솔이가 점점 아빠를 닯아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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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솔아...유연성 운동할때는..쫄바지 입어야겠당...아고..부끄러비~~ㅋㅋㅋ

    근데..비타민으로 먹는게...뭔 야채얌?? 벌써 피부미용을 위해서..관리하시는 구낭~~

    너무너무..귀여운 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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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귀여운 솔이를 보면 하루의 시작이 행복합니다 ㅎ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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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800ml씩 이유식하며 무럭무럭자라나고 있는 솔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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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솔이 감기 걸렸네요..

    저희 아이도 감기 걸려서 한참 고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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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저 틈속에서 굿굿하게 일어나며 환하게 웃는 솔이에 모습 ㅎㅎ

    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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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 감기가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콧물 나와도 씩씩하게 잘 노는 솔이 모습 보기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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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ㅋㅋㅋ 조금 더 크면 쌍꺼풀이 진하게 생길듯하네요..

    저한테도 보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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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앗 ~ 콧물이 줄줄줄 ~ 어서어서 나아야할텐데 ~

    요즘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요 .

    솔이 아빠님도 어서어서 감기 떨치고 ~ 솔이 가족 모두 감기 털고 건강해지셔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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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솔이 사진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직접 솔이를 만나면 너무 좋아서 기절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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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솔이 속눈썹이 샤악하고 올라가는게..

    점점 이뻐지고 있는거군요... +_+



    곧 솔이와 동건이의 맞선 자리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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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솔이가 오랜만에 체조요정의 유연성을 보여주네요^^

    온가족이 감기에 걸리셨다니 ㅠㅠㅠ.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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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솔이 이유식 다시 미음으로 돌아갔나보네요.

    병원갔다오셨나요?

    제생각에는 그냥 원래 먹던수준에서 물만 좀 많게 끓여먹이셔도 될거 같긴한데.

    덩어리 잘먹는 솔이니까 뻑뻑해서 안먹는건 아닐거 같고 아직 이유식에 정을 못붙인거 아닐까요?

    우리 현이는 이가 이제 6개될려고 하는데 하나있는 솔이보다 영 먹는게 신통찮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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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ㅋㅋㅋㅋ 저만할때가 가장 번잡할듯하네요 ~~~^^아기 많이 돌바주셔야할듯..엄마가 엄청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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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어머 맙소사. 오랜만에 놀러왔더니 머리카락이 엄청 길어졌네요!!

    쌍커풀도 정말 이쁘고T_T

    솔이네 가족 모두 감기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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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 많이 컸네요 ㅎㅎ

    머리에 삔도 꼽고 이쁜 쌍커플도 생길라 그러고...

    앞으로 얼마나 더 이뻐질지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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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와우!~~

    너무 멋진 장면을 담아내셨군요

    총면하게 잘 자라서 큰 일꾼이 되길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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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콧물 찍....

    전 저것도 마냥 귀엽습니다.

    근데 감기라니..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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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도 엄마무릎 물기하는구나.

    언제나 엄마가 있으면 옆에서 몸을 치대면서 비비대면서 무릎을 물어보면서...

    맑은 콧물이 솔이도 나네요...

    백설기도 콧물이 나서 울 때는 정말 가관이랍니다.

    눈물, 콧물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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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솔이가 감기걸려서 많이 힘든가보네요..

    짜증도 부리고 쌍거풀도 생기고..

    그나저나 얼굴에 멍은 없어지질 않네요..

    빨리 건강 회복해라.. 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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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콧물 감기엔 콘택600이 생각나네요.

    아이에게는 무리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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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감기땜에 쌍가풀이 생겨 더이쁘네요..

    온식구가 돌아가면서 감기를 ..

    빨리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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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그냥 콧물이 아니군요

    가족 감기인가요 얼른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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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가족이 모두 사이좋게 감기를 나누셨네요~~~^^

    얼릉 나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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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오랜만에 솔이보러 온거 같네요..ㅋㅋ

    학기 막바지라 죽겠네요..ㅜ.ㅜ

    할게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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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많이 간질거리꺼다. 솔이야...예쁜 치아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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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ㅋㅋㅋ콧물흘리는 솔이모습이 정말 대박이네요..ㅋㅋㅋ

    나중에 커서 보면 완전 배꼽터질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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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트레이너강 - 2009/06/04 07:33
    감사합니다.

    오늘 금요일이네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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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악랄가츠 - 2009/06/04 07:44
    감사합니다. ㅋㅋ

    놀아줄 수 밖에 없는 으흐흐...

    가끔 저럴때는 사랑스럽기는해요. 그래도 미울때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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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따스아리 - 2009/06/04 07:48
    감사합니다.

    어제는 아침에 좀 일찍 올렸더니 일찍 보셨군요. ^^;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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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용식 - 2009/06/04 07:55
    감사합니다. ^^;

    솔이는 배꼽미인? ㅋㅋㅋ 제가 잘랐어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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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햇살져니 - 2009/06/04 08:04
    감사합니다.

    맞아요. 생야채 비타민이라는 야채에요.ㅋㅋ

    그냥 있는거 다 주는편이라 ㅋㅋ 저것도 잘 먹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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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핑구야 날자 - 2009/06/04 08:11
    감사합니다.

    한민관 찾으러요? 그게 뭐에요.? ㅠㅠ

    뭐지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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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좋은사람들 - 2009/06/04 08:17
    감사합니다.

    좋은사람들님이 솔이좀 지켜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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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04 08:24
    감사합니다. ㅋㅋ 턱으로 밥을 으흐흐

    스타킹에 한번 나가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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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라이너스™ - 2009/06/04 08:35
    감사합니다. 요세 많이 바쁘세요? 바쁘신거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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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까칠이 - 2009/06/04 08:35
    감사합니다.

    감기바이러스의 제공자는 저라서 매일 구박 당하고 있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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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불꽃머리 - 2009/06/04 08:57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웃겼나요? 으흐흐.

    더 웃겨 드려야 하는데 요세는 그닥 재미있는 사진이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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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특파원 - 2009/06/04 09:19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미울때도 있는데요. 이쁠때가 더 많아서 이맛에 키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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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세미예 - 2009/06/04 09:35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가 안놀아줘서 삐진건 아닌거 같구요. 요세 아주 땡깡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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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sky~ - 2009/06/04 09:41
    감사합니다.

    두줄댓글 받는날에는 정말 기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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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함차 - 2009/06/04 10:03
    감사합니다.

    아내분 어디 가셨어요? 아니면 아프신가요?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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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행복을찾아서' - 2009/06/04 10:11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도 여자이니까요. 으흐흐. 금요일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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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Proo - 2009/06/04 10:32
    감사합니다.

    빨리 나아야 또 놀러다닐텐데..ㅋㅋ

    콧물 흘리면서도 잘 놀아주니 고마울뿐이죠.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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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드자이너김군 - 2009/06/04 10:33
    감사합니다. ㅋㅋ

    저녁으로 비탄민 하세요.

    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잘먹는거 보니 맛있나봐요.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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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월드뷰 - 2009/06/04 10:43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파도 잘노는 한솔양 덕분에 아주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땡깡 ㅠㅠ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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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만들고놀자 - 2009/06/04 11:15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

    너무 조용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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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쭌맘 - 2009/06/04 11:37
    감사합니다.

    비타민이라는 야채랍니다. ㅋㅋ

    관리는 어릴때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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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바람나그네 - 2009/06/04 12:21
    감사합니다. ^^;

    완전 감동멘트 ㅋㅋㅋ

    금요일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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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세담 - 2009/06/04 13:05
    감사합니다.800ml 의 이유식을 먹는 그날까지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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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한량이 - 2009/06/04 13:11
    감사합니다.

    기침은 안하는데 콧물찍. ㅋㅋ

    그래서 요즘 너무 촌시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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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민시오™ - 2009/06/04 13:12
    감사합니다.

    매일 웃기만 하면 좋을텐데... 요즘들어 찡찡찡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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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중간에 있는 무당벌레 쿠션 무척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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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솔이아빠 - 2009/06/05 07:04
    두~

    줄~ 두줄 댓글 맞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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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종종 솔이양 보러 왔다 갑니다.

    어흑.. 너무 귀여워요. 솔이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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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아픈거는 언넝 괜찮아 졌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점점 많이 여성스러워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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