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2일 월요일

20090621 - 생후257일 : 사고뭉치 한솔양, 영구아트센터

20090621 - 생후257일(후덥지근)

체중 : 7.72kg
수유량 : 600ml
이유식 : 닭가슴살양파애호박비타민미음 - 아침 70cc, 점심 50cc / 닭고기고구마당근양파비타민미음 - 50cc
간식 : 피자두, 사과, 고구마

오늘 있었던 일
  1. 엄마랑 아빠랑 영구아트센터에 바람쐬러 다녀옴
고민
  1. 가만히 있어도 땀 뻘뻘 현명하게 여름 보내는 방법 없을까요?


요몇일 이유식을 잘먹는 솔이 ㅋㅋ


우리 솔이 표정이 그냥 아주 끝내줍니다요.


이제 솔이 자야지요. 자기 싫은 눈치 그래도 낮잠은 자야해요.


간식으로 준 피자두 잘 안먹길래 먹어보니 겁나 맛이없다. 미안하다 딸아. ㅠㅠ


ㅋㅋ 이유식 숟가락은 입 잘 안벌리면서 어른숟가락으로 주니 잘 벌리네 ㅋㅋ





엄마 공인인증서USB를 망가트린 한솔양 솔이엄마왈 "무식한게 힘만쎄다고..." ㅋㅋ
저 USB는 결혼전 아빠가 엄마한테 처음받은 선물인데... 저렇게 만들어 버리다니...


뭐 그럴수도 있죠 그거 망가트린거 가지고... 증거를 남기다니 흥!!


부쩍 많이 컷다.


졸려하길래 엄마가 안고 이동중 물먹다 잠들어버린 한솔양 ㅋㅋ


날씨가 겁나 더운날 한솔양만 팔자가 늘어졌다. 부럽다.


행주대교


영구아트센터로 향하는중 한컷


영구아트센터 앞에 있는 녹색 저수지.


저수지 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한잠자다가 집으로 오늘길에 공항로에서 한컷


집에와서 엄마 모자를 쓰고 놀고 있는 솔이


솔이 기분 좋아요? ^^;


헉... 아빠, 엄마 저 얼굴 어디겠어요?


짠~~ 여기 있지요.



큰 지도에서 20090621_영구아트센터 보기

날이 무쟈게 덥다. 아가들은 열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한 여름 벌써부터 걱정

댓글 113개:

  1. trackback from: 솔이아빠의 생각
    20090621 - 생후257일 : 사고뭉치 한솔양, 영구아트센터 20090621 - 생후257일(후덥지근) 체중 : 7.72kg 수유량 : 600ml 이유식 : 닭가슴살양파애호박비타민미음 - 아침 70cc, 점심 50cc / 닭고기고구마당근양파비타민미음 - 5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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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야곰사냥꾼 - 2009/06/22 07:33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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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솔이가 어제 한까칠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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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솔이는 차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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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은사람들 - 2009/06/22 07:51
    감사합니다. ㅋㅋ 자꾸 USB만 보면 환장을 하니 ㅋㅋ 결국에는 저렇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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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햇살져니 - 2009/06/22 08:09
    감사합니다. ㅋㅋ 그죠?

    아주 팔자가 늘어졌어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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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기는 정말 금방크는군요. 255일사진이랑 오늘 사진 비교해보니 갑자기 쑥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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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죽 맛있겠네요..ㅋ

    왜 애기들 먹는거 보면 꼭 저도 먹고싶어지는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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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솔이가 부쩍 자랐군요.

    엄마의 저장탱크를 물어서 망가트려 놓았으니....ㅠㅠ

    혹시 저 안에 중요한 자료 있으면 어떡하죠?



    엄마 품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 참 이쁘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텍큐로 이사 오시고 달라진게 또 있군요.

    동영상 울리는 곳이 유튜브이네요?

    아주 철저히 망병 하셨네 그려~ㅋㅋㅋ



    하긴 이 메일까지 공개해 버리는 이 나라 포털을 믿을수 없어서

    나도 망명을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



    암튼지 뭔가 새롭게 도전하시는 솔이 아빠님 화이팅입니다.

    블로그도 밝고 세롭고...참 좋습니다.

    한주 잘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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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유식 즐겁게 잘 먹는데요....^^

    그러나저러나 그 귀중한 USB 망가져서 어떻게 한대요..ㅜㅜ

    하나 장만 하셔야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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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그래도 사진 보면서 많이 컸다 싶었는데..

    사진 설명 중간에도 부쩍 컸다라고 적어두셨네요 :)

    새로운 블로그 깔끔하고 좋네요~

    로그인 연동이 안되어서 저로서는 조금 아쉽지만..

    프로필 사진도 크고 이쁘고 말이죠 (가장 부러운데요 ㅎㅎ)



    좋은 하루 좋은 한주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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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와~그 정도로 진밥으로 먹이시다니..

    솔양의 소화력도 높습니다.

    저흰 그에 비하면 정말..^^ 그냥 미음인듯...

    어젠 정말 너무 더워서 백설기도 힘들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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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앗....아침에 rss가 안보여서..어? 그랬는데..

    이제 이사하신건가요^^

    우왕..대문의 솔이사진이 완전 숙녀군여..^^

    rss 수정도하고, 블로그도 구경하고 가야겠어요^^

    앞으로 이쪽으로 들르면 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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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니 몇 일 못본사이 우찌이래 많이 컷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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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하~! 소중한 선물을 솔이가 부셔버렸네요~!

    그러나 솔이가 천만배는 더 소중한 선물이니..

    하하 어쩔 도리가 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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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전 솔이가 참 많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엊그제 9개월된 딸을 둔 친구네 갔더니 역시 아기는 아기구나 생각이 들더군요.ㅎ

    넘 재미 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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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이의 표정이 너무 다양해요

    이제 진짜 많이 컸네요 이유식도 잘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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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왕~~ 보면 볼수록 예쁘다는....

    요즘 왜이렇게 애기만 보면 이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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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이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솔이가 예쁘게 커가는만큼 새롭게 이사한 이곳도 예쁘게 더욱 커가기를 바랄게요!



    건희는 여름에 그냥 벗겨놓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더우면 가볍게 시원한 물을 적셔 닦아주고..시간나면 목욕도 하고 이런 식으로..아가들은 선풍기 바람을 많이 쐬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파할때가 있고, 몸살에 걸려버리더군요. 또 조금만 차게 먹여도 바로 문제가 생기고 말이죠..참고해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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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ㅋㅋ 애기들 정말 못말린다니까요...ㅎㅎ

    그래도 USB 잘 하면 살릴 수 있겠는데요?



    지인의 USB는 30˚정도로 꺾였는데, 노트북에서 잘 작동하더이다. USB접점 부분만 멀쩡하다면, 지지해 주는 플라스틱 부분 잘 밀어넣어서 최대한 원상태로 만들면 그럭저럭 사용할 수도 있겠군요.



    암튼 솔이와 함께 한 주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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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뭐 USB 하나 망가뜨린 걸 가지고 ^^;

    날이 점점 더워지는 데 솔이도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좀 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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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어제는 정말 욕나올정도로 덥더군요.

    주용이 데리고 다니면서 짜증지수 100%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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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그러게요 애기들 더워서 걱정입니다.



    주원이가 그런건 아니고,,

    메모리 제것도 저렇게 휘었는데

    별 문제없이 되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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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솔이사이즈는 어른모자 2개분이구나



    솔이엄마말씀^^ 그 마음 알아요

    솔아 얼른 커. 커면 유식해진단다. 엄마 아빠의 딸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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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망가진 USB메모리... 비슷한 경우를 겪어 봤는데 앞으로 좀더 부피있는 것들로 바뀔꺼에요. ㅜㅜ. 참, 영구아트센터 가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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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앞으로 이름 항상 적어야 되네요 ㅠ.ㅠ

    ㅋㅋㅋㅋ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솔이아빠님은 배치가 너무적절한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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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JooPaPa - 2009/06/22 10:32
    솔이랑 생일이 =은 주원이, 태양처럼 밝고 보름달같이 훤한 모습 참 예뻐요^^



    애기들의 성장하는 모습은 옛어른들의 말씀과 동급일정도로 많은 걸 얻게 되요

    늘 감동을 고마워요.



    /

    이 사이트는 디지털답군요... 마실갔다 왔더니 에러창이 떴었는데 자동복원되는군요.

    머리가 아나로그래서 터지털서어비스에는 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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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저도 RSS가 안되어 잠시 멈칫했는데 이사 축하드립니다~

    textcube가 더 빠르네요~ ㅎㅎ

    솔이 그새 부쩍 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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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현이네 - 2009/06/22 08:37
    감사합니다.

    그지요? 하루가 틀려요,. 하루가 어떤날은 이뻐 보이고 어떤날음 못생겨보이고 ㅋㅋ 아무튼 하루가 틀리니 하루도 떨어져 있기 싫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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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미자라지 - 2009/06/22 08:44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이유식이라도 ㅋㅋㅋ 괜찮으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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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특파원 - 2009/06/22 08:55
    감사합니다. 저기는 공인인증서 저장탱크에요.

    저것만 보면 너무나 좋아라 하니...ㅋㅋ

    솔이가 요즘에 아빠보다는 엄마품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삐져 있는듯.

    유투브 끊기지는 않나요? 다음은 버퍼링 심하다고 이웃님들이 그러시던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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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한성민 - 2009/06/22 09:08
    감사합니다.

    저게 정말 진정으로 잘먹는걸까요? ㅋㅋ 아주 반항적인걸요. ㅋㅋ

    음... 사연은 중요한데요. 근데 망가졌나 한번 봐야겠네요. 인증샷만 찍고 테스트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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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용식 - 2009/06/22 09:27
    감사합니다.

    오늘 만삭사진 잘 보았어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희는 찍긴 했는데 아직 찾지도 않았네요. ㅋㅋ

    몸 조심하시고 잘해드리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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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거나양 - 2009/06/22 09:28
    감사합니다.

    병원에서는 더 어른스럽게 먹이라고 하던데...

    그럼 설기는 더 연하게 해서 먹는단 말입니다?

    ㅋㅋ 그럼 솔이가 너무 굵어서 안먹었나 ㅋㅋ 요즘은 잘먹어요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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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와우~~~언제 이렇게 이사를 단행하셨데요???

    새로운 집 좋네요~~~추카드리구요~~

    솔이도 새로운 집에 이사가서 좋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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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두번째 사진은...



    그.. 유명한..



    써...썩소..OTL



    도도한 숙녀가 되겠군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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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볼때마다 쑥쑥 크는 것이 보이네요..^^



    저희집 USB도 아이가 발로 밟아서 저모양으로 휘어 졌습니다.



    구글쿠션 편한 용도로 쓰이네요.. 안고 가본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 정말 팔아프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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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솔이의 아주 편안한 자세가 돋보이는데요^^

    엄마모자쓰구 노는 모습도 당연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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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압.. 몇주간 안들어왔는데 텍스트큐브로 이전을 하셨군요 ㅎㅎ 그리고 우리 솔양도 갑자기 몇주사이에 확 컷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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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이유식 많이 먹고

    쑥쑥 자라는 솔이의 모습 기대합니다.

    볼수록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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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아니 저걸 어떻게 뿌려트렸을까요..미스테리한데요..

    영구아트센타 바로앞에 주말농장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그랬었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솔양 건강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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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ㄷㄷㄷ;; USB를 너무 쉽게 망가뜨려버리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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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크하하하하 귀여워~~

    솔이 얼굴이~ 숟가락 반만하고

    컵에 얼굴이 다 들어갈거 같아요~

    작고 귀엽고 이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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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머니야 - 2009/06/22 09:42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다음메인에 글 올라가신거 축하 드려요. 짝짝...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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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slowToy - 2009/06/22 09:43
    감사합니다.

    출근할때 틀리고 퇴근할때보면 또 틀려요 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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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악랄가츠 - 2009/06/22 09:47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건데... 솔이가 그냥 망가트렸어요. `혼내줘야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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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드자이너김군 - 2009/06/22 09:51
    감사합니다.

    솔이 겁나 작아요. 사진에서는 크게 보이죠. 또래보다 2개월정도 작다고 보시면 되요. ^^;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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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sky~ - 2009/06/22 10:02
    감사합니다.

    우려하던 이유식은 이제 잘먹는 편인데... 또 이유식 잘 먹으니 분유를 거부하네요. 그냥 작게 크려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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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후박나무 - 2009/06/22 10:06
    감사합니다. 애기를... ㅋㅋ

    저도 요녀석 키우다보니 하나 더 낳고 싶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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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어...

    솔이 이유식에 나도 숟가락 걸치고 싶은 건 왜지..?

    점심이 신통치 않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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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한솔량의 자는 모습이 너무 부럽워요~~~ 먼놈의 날씨가 벌써부터 이리 더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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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바람몰이 - 2009/06/22 10:11
    감사합니다. 역시 벗겨놓고 지내야 하는건가요.

    그냥 어디 시원한 동굴같은곳에서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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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한솔이 - 2009/06/22 10:15
    감사합니다.

    사고뭉치 딸래미의짓이였습니다. ㅋㅋ

    아마 될꺼같아요. 다시 안꽂아보기는 해지만. 자꾸 꽂아놓으면 저렇게 만들어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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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부스카 - 2009/06/22 10:26
    감사합니다.

    빡빡이로 밀어줄까요? ^^;

    여자라서 좀 ㅋㅋ 그래도 시원하게 한번 밀어주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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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JUYONG PAPA - 2009/06/22 10:30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제 솔이도 짜증지수 100 잠도 잘 못자고 땀나고 에혀... 왜이렇게 더운지 ㅋㅋ

    그래도 주용이는 시원한 물에도 들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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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JooPaPa - 2009/06/22 10:32
    감사합니다.

    ㅋㅋ 주원이랑 솔이랑은 동갑이에요., 같은날 태어났다죠. ㅋㅋ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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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솔팬 - 2009/06/22 10:32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개 ㅋㅋ 지금처럼만 적당히 즐길 수 있게 속도 딱 좋은거 같아요. 빨리크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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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영민C - 2009/06/22 10:37
    감사합니다.

    아참참 영구아트센터를 간건 아니구요. 그 앞에 주말농장이나 저수지가 있어서 드라이브 자주가요. ㅋㅋ 그냥 한반퀴 돌만한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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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빠렐 - 2009/06/22 11:20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그 부분을 좀 걱정 했어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답글 잘 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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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민시오 - 2009/06/22 11:53
    감사합니다.

    텍스트큐브가 빨라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서비스랑 완성도는 아직 티스토리가 좋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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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월드뷰 - 2009/06/22 13:03
    감사합니다.

    이사하고도 전입신고하고 주소도 변경하고 할게 너무 많네요. 구독물 주소도 바꿔야하고 실제이사랑 별반 다른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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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솔이아부지 텍스트큐브쪽으로 옮기셨군요~^^

    솔이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귀여워지는데요!!

    점점 풍부해지는 표정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시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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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솔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저렇게 귀여우니 엄마 아빠가 정신을 놓으시겠는데요^^

    저런 아기만 보면 시집 가고 싶은 생각이~~~^^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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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솔이 USB를 망가뜨릴 힘도 가지고 있군요.^^ㅋ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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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근데.. 추천버튼이 왜 안보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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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이사 축하드립니다. ^^ 스킨도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USB를 망가트린 것을 보니 슬슬 솔이양도 집안 살림을 새것으로 바꾸는데 일조하는 것 아닌가 하네요 ㅎㅎ

    날씨가 상당히 무더운데 가족 분들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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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모자 쓰니 아가씨 티(?) 나네요 ^^



    행복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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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블로그가 바뀌었네요.

    이사 축하합니다. 솔이양, 집들이 안하나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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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제 나와바리 인근까지 오셨었군요

    운전할때 양보해야지 솔이아빠일수도 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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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핑구야 날자 - 2009/06/22 22:11
    감사합니다. 저희도 저기랑 디게 가까운데 어디세요? 한번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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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세미예 - 2009/06/22 22:04
    감사합니다. ^^;

    집들이요? 한번 할까요? 어떻게 하면 잘했다는 소문이 날까요? 세미예님 부산이시죠? 아까 명이님이랑 이야기중에 한번 가자고 ㅋㅋ 한번 내려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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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우렁각시 - 2009/06/22 20:38
    감사합니다. 행복이빠이 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이빠이... ㅋㅋ 솔이는 문앞에서 아기체육관 두드리면서 춤추고 저는 댓글 다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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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물여우 - 2009/06/22 20:13
    감사합니다. ㅋㅋ 쓸때없는걸 망가트려서 ㅋㅋ 좀 바꾸고 싶은거 은근슬쩍 솔이테 주던지 해야겠는걸요.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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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날아라뽀 - 2009/06/22 18:23
    감사합니다. 아하!! 오늘 저녁에 다음에서 뷰에 전송할 수 있게 수정해줬네요, 그래서 좀전에 발행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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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날아라뽀 - 2009/06/22 18:22
    감사합니다. 망가트리고 먹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연행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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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사랑과 행복 - 2009/06/22 17:53
    감사합니다. 시집가시면 되지요 망설이지마세요.ㅋㅋ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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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blue paper - 2009/06/22 17:17
    감사합니다.

    솔직히 솔이가 이쁘지는 않은데 부담없이 생겼죠 ㅋㅋ 그래서 좋아요. 잘 안질리고 요즘에는 애교도 많이 늘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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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생각하는사람 - 2009/06/22 16:11
    감사합니다.ㅋㅋ 귀엽나요? 으흐흐 앞으로 귀여움을 더 장착해야할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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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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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쭌's - 2009/06/22 15:54
    감사합니다. 어제는 ㅋㅋ 정말 짜증나게 덥더라구요, 에고 이제 너무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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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무한 - 2009/06/22 13:04
    감사합니다. ㅋㅋ 썩쏘를 날리는 솔이 ㅋㅋ 많이 컷지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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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한량이 - 2009/06/22 13:27
    감사합니다. ㅋㅋㅋ

    발로 밟아서 ㅋㅋㅋㅋ 솔이는 손으로 저렇게 만들었는데. 구글쿠션 너무 이쁘고 좋아요. ㅋㅋ 역시 구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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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Anonymous - 2009/06/22 22:25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빨리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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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루비 - 2009/06/22 15:30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이유식 대접하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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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proo - 2009/06/22 15:10
    감사합니다. 솔이가 많이 작지요,

    저체중아로 태어나서 또래보다 2달정도 작다네요.

    그래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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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은빛연어 - 2009/06/22 13:42
    감사합니다. ㅋㅋ 엄마모자쓰고 잘도 놀더라구요.

    하루하루 무사하게 잘 놀아주니 너무 고맙지요.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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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천상한별 - 2009/06/22 14:11
    감사합니다. 갑자기 텍큐로 오게 되었답니다.

    이제 많이 컷지요. ㅋㅋ 가끔씩 오면 부쩍큰 솔이를 볼 수 있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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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라오니스 - 2009/06/22 14:31
    감사합니다.

    솔이 시집갈때까지 오실꺼죠? ^^;

    한번 할 수 있을때까지 해보려구요. 정말 많은 데이터가 모일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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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PLUSTWO - 2009/06/22 14:46
    감사합니다.

    과해농장 ㅋㅋ 저희도 거기 자주 갔었어요. ㅋㅋㅋ

    다음에 한번 가서 삼겹살 구워먹을까요? 아 너무좋네요...

    플투님도 건강 잘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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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마속 - 2009/06/22 14:59
    감사합니다.

    솔이에게 저정도는 껌이였던거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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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한동안 집꾸미느라 솔이를 못 봤더니만

    안 본사이에 너무너무 예뻐졌는데요^^

    뭐 원래 솔이 한 미모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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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ㅎㅎㅎ 이제 서서히 돈이 되는 물건은 높은 곳에 올려 놓아야 할 때가 왔나봐요.;;;;

    그리고 모자쓴 모습은 정말 귀엽네요. 어제 지도라도 그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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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솔이아빠 - 2009/06/22 22:31
    울 예쁜 솔이~ 무럭무럭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해요~

    귀엽고 앙증맞은 솔이양!!! ^^

    솔이아버님도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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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오~ 블로그 스킨도 변경하셨네요^^

    이유식 예쁘게 먹고 얼른 쑥쑥 ~ 커라 솔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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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저도 다녀왔었는데요 ㅎㅎㅎ 일요일날~ 붕어잡으러 댕겨왔었죠..@.@

    영구 아트입구에 용가리 있더라구요...^^ 전투기도 있고..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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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솔이 힘이 장사네요..ㅋㅋ

    아.. 근데 요새 너무 더운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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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저 너무 오랫만인가요?? 정말?? 솔이아빠님이 원래 티스토리였던걸로 기억...퍼퍽!!ㅠㅠ

    제가 잠수가 길었군요...쿨럭;; 옮기신거죠? 막이러고...

    친구가 이유식할때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오랫만에 보니 솔이 많이 컸어요...크흑~>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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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행복박스 - 2009/06/22 22:59
    감사합니다.

    이뻐지지는 않고요. 많이 컷지요? ㅋㅋ

    집은 이쁘게 꾸미셨나요? 한번 구경시켜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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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하늘봐 - 2009/06/22 23:25
    감사합니다.

    아하하 ㅋㅋ 바꾸고 싶은건 아래다 놓고 아끼는건 위로? 이렇게 하면 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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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마음의 꿀단지 - 2009/06/22 23:37
    감사합니다.

    네~~~ 우리솔이 잘할꺼에요. 잘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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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와후 - 2009/06/22 23:40
    감사합니다. 오호호. 음... 어디 계셨어요? 일요일 점심때 조금 지나서 갔었는데... 근데 고기가 잡히긴 하던가요? 잡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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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ageratum - 2009/06/23 00:46
    감사합니다.

    소녀장사 한솔양 ㅋㅋㅋㅋㅋㅋ

    만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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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령주/徐 - 2009/06/23 02:41
    감사합니다.

    ㅋㅋ 갑자기 이사했습니다. 으흐흐. 잘 지내셨지요?

    건강하게만 지내신다면 가끔씩와도 괜찮아요.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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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얼른 결혼을 해야지..

    샘나 죽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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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솔이는 곰방 걸을거 가터요..

    주워니는 엉덩이가 무거워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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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Hello,

    I have already seen it somethere...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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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소나기 - 2009/06/23 09:24
    감사합니다. ㅋㅋ

    솔이 데려다 키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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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JooMaMa - 2009/06/23 13:41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주원이는 엉덩이가 무거워서 ㅋㅋ 다이어트를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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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Charlie - 2009/06/23 15:44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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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24 00:14
    감사합니다. 동생볼까요?

    ㅋㅋ 요즘 같아서는 정말 동생이 간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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