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4 - 생후240일
체중 : 7.51kg
수유량 : 610ml
체중 : 7.51kg
수유량 : 610ml
이유식 : 닭가슴살비타민미음 - 오전 60cc / 저녁 15cc
오늘 있었던 일
오늘 있었던 일
- 엄마 졸졸졸 따라다니며 징징징 ㅠㅠ
- 엄마랑 행주산성공원에서 놀다옴
제대로 주무시는 한솔양
생후240일 태어난지 딱 7개월됐다. ㅋㅋ 내일부터는 8개월
얼굴이 안좋다. 기분이 별로인가보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징징징
역시 어두운 얼굴
하루종일 징징대는 솔이를 위해서 엄마가 공원에 데리고 나왔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한솔양 컨디션이 영 아닌가보다.
예쁜꽃도 보고...
돗자리 깔고 앉아서도 기분이 별로인 한솔양
시원한 스타일 ㅋㅋ 옷이 다 늘어나서리 섹시하네
너무나 맑고 고운 하늘 사진으로봐도 기분이 참 좋아지는 사진
일어나는게 제법 자연스러워진 한솔이 기분이 조금 좋아졌나보다.
솔아~ 대한민국이 싫은거야? 어디로 밀어버릴려고? 으쌰으쌰
1등????????????! 솔이얌~~ 징징거려도 이쁘당 ~~ ㅋㅋㅋㅋ 꺄아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 기분제로군요.
답글삭제3번째 사진 깻잎머리 한솔이 넘 이뻐요..ㅎㅎ
답글삭제근데 기분이 왜 별로였을까요?
나름 한솔양도 여자라고 나이먹는게 싫었던게..쿨럭...ㅋㅋ
삐치셨구나. 그래서 아빠가 야외로 데려갔구나.
답글삭제뭐가 서운했니. 눈물이 글썽했네.
모델아가씨가 이게 뭐야.
잘보고 갑니다.
솔이야~!! 방긋~~까꿍~~^^
답글삭제솔이가 왜 기분이 별루일까요....음...
답글삭제오늘은 금요일이구 내일부터는 주말이니까 아빠랑 즐겁게 놀면서 기분 풀어주세욤...^^
동영상 검색창에 '창덕궁 모내기'라고 제목이 떠서..............
답글삭제솔이가 모내기 포즈 취하는 줄 알았어요.;ㅎ
솔이양 웃어요~
답글삭제엄마 따라 졸졸졸~ 울 아들의 예전 모습인데요. ^^
이제 제법 잘 일어나네요~ 발가락 꼼지락 거리며 균형 잡는게 귀엽네요~ ㅋ
답글삭제아마 솔이는 넷에서 가장 유명한 아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만 보고 오이를 먹나 했더니..... 머리핀이었군요. ^^
답글삭제힘낼수 있도록 아빠가 제롱을 피워야 해요 ^^
답글삭제솔이도 여행블로거로 성장하는건 아닐까요? ^^
답글삭제세계지도를 열심히 밀고 있네요.
헐...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완전 말년병장 포스인데요 ㄷㄷㄷ
답글삭제뺨에 아직 멍자욱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눈물도 정말 닭똥같이 ㅎㅎ
답글삭제감기에 컨디션이 안좋은가봅니다. 솔이야 아프지말자~~^^
벌써 8개월..시간 빠르게 지나가네요.
답글삭제ㅎㅎ 실핀에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답글삭제솔이양 기운내요^^
에긍.. 기분좋아지는 이유식이라도~ㅎㅎ
답글삭제마음에 안드는것이 있더라고 기분 풀으렴~~^^
와우 솔이양~ 포토베스트 축하해요~~
답글삭제솔이는 컨디션이안좋은데^^: 포토베스트에올랐네요~
역시 바디슈트는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쎅~쉬해지는 군요..ㅎ
답글삭제솔이 기분이 왜 별로일까요..
대한민국에 살기 싫은건가요..ㅋㅋㅋ
멀~리 쓩 놀러가고픈거 아닐까요.
솔이 표정이 영 그러네요...무슨 기분 나쁜일이라도...
답글삭제솔아~~~힘내구~~ 많이 먹고~~ 아자아자 8개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지도를 좋아하나요..세상밖으로..책을 통해..알게된 사실
답글삭제세계지도가 가까이 있어..지금은 그녀가 있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세계지도로 함께..붙여두시면 어떨까요
헛...눈물방울이....
답글삭제오랜만입니다...솔이 댓글 배경도...ㅋㅋ
무용선수가 될려나요?
솔이 이쁘네요 ^^
답글삭제아이나 어른이나 컨디션이 몹시 안좋은 날이 있게마련입니다.
답글삭제아마 솔이도 최근 정세에 못마땅해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느라 고민(?)에 빠진것 아닐까요?
삼척동자도 다 아는 현실을...귀막고 입다문 정치권이 답답하고 불쌍해보입니다.쯧쯧쯧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솔이의 사진 오늘 베스트에서 보았답니다.^^
답글삭제솔이는 참 재주도 많아요^^
울지마~ 울지마~ 괜찮아요.. 엄마 아빠가 있잖아요 ~ 솔양~
답글삭제역시 아이들의 컨디션은 엄마아빠에게도 큰 영향을 주나 봅니다. 이궁..
솔이도 이 아저씨 처럼 세계일주를 꿈꾸는 구나~ㅋ
떽~! 누가 솔이를 저렇게 기분 나쁘게 한거래요?
답글삭제아 ㅋㅋ 귀여워요 ㅋㅋ
답글삭제눈물이 정말 주렁주렁이네요 ^^;;ㅋㅋ
솔이가 뿔났다~~!!ㅎㅎ
답글삭제ㅎ 그러네요 오늘은 241일 이니깐 8개월 시작
답글삭제콧물은 괜찮은가요? 주원이 녀석은 오늘 아침에도 콧물이 좀 있던데
혹시 두번째 이가 나는게 아닐까요?
답글삭제아침밥 잘먹은거 보니 몸은 이상없는거 같은데.
심심해서 그런가? 밖에서는 잘노는거 같네요.
ㅎㅎ 마지막 사진, 세계지도를 미는 거 보니^-^ 세계를 짊어질 솔이가 되려나요? !
답글삭제행복한 주말되세요!
헉, 정말 눈물이 닭똥같아요;;;
답글삭제솔이 왜 울었어~!!
답글삭제엄마랑 산책도 댕겨왔으면서..
^^ 주말 잘보내요~!!
솔이 빨리 기분 풀리길 ㅋ
답글삭제행복하고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솔양의 눈물~
답글삭제매일매일 자라는 아가들, 어른들 말에 의하면 얼마나 힘들겠냐고?
그래서 짜증도 많아지도 징징대기도 하고..
그리고 아마도 자기 주장을 하느라 징징대겠죠?
이젠 지가 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솔양네 가족들은 주말엔 또 어떤 재미가 있을라나?
에고고...
답글삭제솔이가 어디 아프나??
활짝 웃는 모습이 더 예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