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 생후247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미음 - 하루 30cc
오늘 있었던 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70ml
이유식 : 닭가슴살애호박미음 - 하루 30cc
오늘 있었던 일
- 이유식을 잘 안먹음
- 엄마랑 홍익부동산에 놀러갔다옴
- 하윤이네 왔다감
생각보다 잘 가지고 놀고 있는 한솔양
전화기 사용법을 습득한건가? 오호 +.+
테이프를 발견 +.+
물고기 비행기타고 어디가는거야?
엄마에게 1:1 맞춤 교육 받는중
엄마 엄마 엄마
아빠 아빠 아빠
ㅎㅎㅎ 이뻐요 솔이...
답글삭제학업에 충실한 솔이? ^^
이쁜솔이..^^ 좋은하루되세요!!
답글삭제솔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귀여운 솔이 공부도 열심히 하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부산 출장 갑니다. ^^;
답글삭제물고기 비행기 너무 재밌어 보여요. 높이가 높은디도 솔이는 무서워 하지 않네요. 역시 프로다워..ㅋㅋ
답글삭제그런데 나도 타고싶어요. ㅜㅠ;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애기 너무 예뻐요~
답글삭제원래 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솔이는 저랑 이름도 비슷하고ㅋ
정말 너무 귀엽고 예뻐서 매일매일 사진보러 와요ㅎㅎ
왼쪽뺨에 보조개도 있는것같네요?
정말 너무 귀여워요 ^^
요렇게 예쁜 동생이나 조카있음 맨날 안아주고 선물사주고 할 듯♥
교육에 들어서는 군요.. 만지고 보고 느끼는게 산 교육이지 않을까요
답글삭제저희 조카도 솔이만할때 책읽는 척을 해서 언니에게 감동을 주었더랬죠...
답글삭제솔이도 엄마아빠 감동하라고 공부에 관심을 보이는건가요?
ㅋㅋ
엄마표 맞춤교육, 솔이 신났겠네. 엄마랑 재밌게 놀았군요.
답글삭제솔아, 좋은 교육 잘 받아 훌륭한 사람 되세요.
날이갈수록 점점 섬세해지는군요 ㅎㅎ
답글삭제손가락으로 쿡~ 찍을줄도 알고요 ㅎㅎ
1:1 맞춤교육...ㅋㅋ
답글삭제엄마엄마 잘 따라하는 모습...정말 예쁘네요...^^
으크크 역시 엄마의 하드 트레이닝이 정말 중요 합니다..하하
답글삭제인생이 공부군요...ㅋ
답글삭제아...언제쯤이면 공부에서 벗어날려나..ㅋ
어휴. 벌써 일어서나요? 저희 아이는 15개월때 걸엇는데..
답글삭제체중 비밀... 너무 재미 있는데요.. 이제 숙녀라 체중을 숨겨주시는 건가요.ㅋㅋ
아참 이시기에 냄비도 훌륭한 장난감이 되더라구요..소리도 나고..
으흐흐흐
답글삭제손이 섬세하게 움직인다는 건 더 많은 저지레질을 할 수 있다는 무한가능성을 확인한 것!!!
ㅊㅋㅊㅋ.................응?
출장가시는군요..아뉘 근데 왜 주말에 출장을 보내고 그런데유...잘 다녀오세요^^
답글삭제아이고 기특해라
답글삭제물고니 그네도 잘타고, 학업에도 충실한 효녀 솔이
그네 부러워요.
답글삭제꼬마후는 집에 그네 안만들어줬어요.
그냥 아파트 놀이터에 있는 그네 가끔 태워주러 내려가요.
제가 안고 같이 그네타는 걸 좋아하네요.
동영상보니 매달아주고 싶어지네요.^^
솔이 그네 넘 탐나는데요~~~ㅋㅋ 솔아 울 민이오빠야도 좀 빌려주면 안되나???
답글삭제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요.
답글삭제솔이 얼굴에 살이 통통하게 붙은 것 같아요^-^
보기 좋은데요:D
많이 먹고 쑥쑥 크거라 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헉...주말에 출장이라니...ㅜㅜ;;
답글삭제그러게요..주말에 출장이라니...솔이는 어떻하구요...
답글삭제웅이군에게도 1:1 교육을 한번 해봐야 겠군요.
답글삭제이야~~ 울 수혀니, 소혀니도 조만간 저렇게 놀겠죵???
답글삭제물고기비행기는 어디서 사요?
전화기를 자꾸 귀에 대는것이
답글삭제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어렴풋이 아는것 같네요.
눈으로 보는것이 학습인 저 나이에
아빠,엄마가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듯 합니다.
솔아 주말 잘 보내..어쩌면 아직은 매일 매일이 주말이겠지만...^^
답글삭제학업에 이리저리 치여 다니는 동안, 솔이 못 봤는데 여전히 이쁘군요^^
답글삭제좋은 주말 보내세요~!
1:1맞춤형 교육을 받는군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사상 초유의 사태- 아기와 아빠의 전쟁.
답글삭제Schick 의 "Fight for Kisses"라는 광고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광고의 3B중에서 Baby를 자주 활용하는 듯하다. 최신 쿡에서 아이의 발을 간지럽히는 것이라든지 푸르덴셜의 아빠편, 저 멀리 맥도날드의 그네편등에서 아기들의 활약은 광고쟁이들에겐 더욱 큰 무기였다.헌데 이번엔 그 스케일이 다르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는 아빠와의 전쟁. 쉬크의 컨셉 "베이비 스킨"이라는 심플한 소재를 가지고 일종의 메가블록버스터적인 스토리를 만들었다...
Interesting, I`ll quote it on my site later.
답글삭제Bod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