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7일 수요일

20090616 - 생후252일 : 첨벙첨벙 돌을 던지자~~♬, 아기목욕

20090616 - 생후252일

체중
: 비밀
수유량 : 800ml
이유식 : 쇠고기양파비타민미음 - 아침 40cc / 쇠고기감자비타민미음 - 오후 80cc / 쇠고기감자비타민미음 - 저녁 5cc

오늘 있었던 일
  1. 하윤이네 놀러 갔다옴(오늘 하윤이네 다른곳으로 이사감 ㅠㅠ)
  2. 부모가 가장 행복할때는? 잘먹고 잘놀았을때... 오늘 잘먹고 잘 놀았음
  3. 엄마, 아빠랑 뉴타운설명회 다녀옴

엄마랑 산책하는길 동네모습

엄마랑 하윤이네 놀라가요.

우와~~ 하윤이네 놀러오니까 장난감도 많고 너무 좋다요.

이것도 가지고 놀고...

요것도 가지고 놀고...

와 너무좋다.

도토리 키재기 ㅋㅋ 완전 웃기다. 너네...

ㅋㅋㅋ 이제는 하윤이 못봐요. 하윤이네 오늘 이사가요 ㅠㅠ

이제는 혼자서도 목욕 잘한다. 그냥 지켜만 보면 됨 ㅋㅋ 물장구도치고...

엄마랑 눈 마주치니 한번 미소 날려주시고...

엄마 목욕하니까 너무 좋아요. ㅋㅋ

아싸!!

목욕에 완전 집중해 주시는 한솔양


첨벙첨벙 돌을 던지자~~♬

댓글 100개:

  1. 솔이양, 친구랑 놀고 있네요. 물놀이도 하고. 신났겠어요.

    여름을 잘보내고 있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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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릴때로 돌아가 대야에서 물놀이 하고싶어지네요..ㅋ

    이젠 엉덩이 한짝 들어가기도 벅차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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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은 신나는 샤워씬이네요 ㅎㅎㅎ

    잘보고가요~!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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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두번째 사진 마치 저도 이런 장난감좀 사주세요...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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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씨원~ 하겠어요.ㅎㅎ

    근데 다큰 처녀의 알몸을 공개하시면 안되요.ㅎㅎ;

    멋진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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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 다라 탐나는걸요~

    하루도 언넝 일어서서 혼자 목욕하는 그날이 왔으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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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렇게 누드를 공개하시면..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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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모친꼐서 저 물통을 다라이 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솔이 물장난모습...아마 이사진 커서 보면..무지하게 웃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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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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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키우셨군요. 목욕도 혼자하고.

    이제 분유도 타먹고 기저귀도 혼자 갈아 입으면 될텐데 그게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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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솔이 너무 귀엽네요..물장구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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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솔이의 살인미소 ㅋㅋㅋ

    어여 저도 애기놓든가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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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꼬맹이 둘이 누워있는데 솔이가 완전 기선제압을 하는군요.

    하윤이라는 친구는 눈도 못 마주치는 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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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은 솔이의 S라인을 맘껏 감상하네요..동영상에선 솔이도 솔이지만 솔이엄마가 더 신나신듯..

    역시 오늘도 부지런한 분들 많네요..

    솔이네도 좋은 하루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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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혼자 물속에 들어가서 물장구 치면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곧 다음달인데 흐흐...완전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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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ㅎㅎㅎ 아 혼자서도 잘노네요~

    제가 새가슴이라 물에빠질까봐 저렇게는 못했는데



    저도 한번 해볼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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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이 깜찍해요. ^^

    기어다니고, 앉아도 있고.. 다 컸네. 나는 언제 애 놓고 솔이처럼 키울까

    완전 부럽사와여. 호호.

    사진이 매일 올라오네요. 솔이는 엄마사랑 듬뿍받고 있는거 알랑가 모르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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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ㅋㅋ 돗토리 키재기 ㅎㅎㅎ 재미있습니다.

    그나저나 솔이 사진을 찍어 줘야하는데 언제 가 될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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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하 하윤이 인가요? 같이 누워 있는 모습이 참.. 귀엽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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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애들은 물놀이 할때 정말 좋아라하죠. ^^

    솔이도 아주 신이났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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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물하고 친한 솔이!

    친구가 이사가서 어째요~

    그래도 예쁜 사진 찰칵, 남겨놓았으니 기억?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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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솔이도 물놀이 무지 좋아하는군요~ ㅎㅎ

    동하군도 사족을 못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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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세상의 행복 다 가진 표정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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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아 물에 거부감이 없는거 같네요~ 저리 좋아하는거보니~~

    그나저나 하윤이 이사가면.. 친구는... 흑..

    진짜로 소꼽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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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기 수영장은 뻘건 다라가 최고죠...ㅎㅎ

    이쁘게 커가는 솔이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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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목욕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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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물을 좋아라하는 한솔양~!!!

    저희도 맘이 약해서리, 오래 물에 안두게 되더라구요..ㅎㅎ

    물에서 첨벙되는거 좋아하는데..ㅎㅎ

    솔양이 하윤이보다 더 크네요~언니인가요?

    아기들도 자기보다 어리면 깔보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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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으아 혼자서 정말 잘 노네요! 예뻐요 ♡

    전 이제 저런 다라이에 들어가면 꽉 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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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둘이 닮았네요... 쳐다봐서 챙피한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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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 ~~도토리 키제기에서 뻑가겟네요..



    아 목욕신은 모자이크로 처리하라고 솔이가 나중에 버럭버럭하실지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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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저 다라 보니까 어릴적에 집에서 목욕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어머니가 때수건으로 넘 빡빡 밀어주셔서 아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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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우리 아기와 딱 하루 차이네요~ ^^

    우연히 들렸다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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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솔이의 하루가 보이네요 ㅎ

    초롱초롱 눈망울의 솔이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요 ㅎ

    솔이 때문에 기분이 밝아져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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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깜찍한 모습이 환상적이군요

    즐거우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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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목욕하면서 웃는 모습에

    순간 저도 방긋 웃게 만듭니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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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이는 혼자서 목욕도 잘 하네...ㅎㅎ



    나림이는 설사하고 아프다고는 하는데...

    활발하게 잘 놀아서 그닥 크게 걱정은 안해요... ^^; (약간 무책임 아빠)



    여름휴가는 저렴한 우기를 노려 보라카이를 또 가든지...

    아니면 저렴하게 서해로 가든지 할거에요...

    (시기는 8월 마지막 주쯤...)

    무지 고민중인데... 6월 말에 또 중요한 오픈이 있어서

    일단 그게 지나가야 생각해 볼 여유가 생길 듯 하네요...ㅠㅠ



    근데 보라카이는 언제 가실거에요?

    가시기 전에 상담 한번 받으셔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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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첨벙첨벙돌을 던지자에 한참 생각했다는...ㅋㅋㅋ

    퐁당퐁당돌을던지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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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세상 모든 부모님의 소망과 행복은 똑같습니다.

    솔이가 항상 잘~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것이지요^^

    하윤이네가 이사간다니 섭섭하시겠어요. 회자정리란 말처럼 사람은 언젠가 한번은 헤어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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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크, 얼마만의 방문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동안 솔이 많이 컸네요 +_+

    표정이 매우 밝아보여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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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현이네 - 2009/06/17 09:00
    애기아빠가 8개월된 아가를 보면서 하는말이, 쭈야 분유 타먹고 기저귀 갈고 세수하고 들어가서 자라. 이 말 듣고 쓰러지게 웃었는데 여기 이런분이 또또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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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솔이 알몸 공개 ㅋ 괜찮겠습니까? ^^ 솔이가 알면 큰일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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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재우군은 지금도 욕조에 물받아놓고 장난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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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날아라뽀 - 2009/06/17 18:17
    나중에 크면 아빠 미워할수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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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요즘 몸매가 되는 솔양의 몸매를 너무 공개하시는듯 합니다 ㅎㅎㅎㅎ

    능곡뉴타운 설명회 다녀오시나봐요...?

    능곡 많이 발전할듯 싶던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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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ㅋㅋㅋㅋ 역시 빨간대야가 쵝오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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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전 언제쯤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련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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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솔이에게 정말 좋은 풀장 이로군요.

    물속에서 노는 솔이의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여요..

    그나저나 하윤이와 헤어지면 섭섭해서 어쩔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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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솔이 많이컸네.. ㅎㅎ 눈도 더 커지고 이뻐졌네..

    우리 솔이 또 언제 보나??? 나림양이랑 둘이 물에 풀어놓으면 좋을것 같은데... ㅎㅎ

    담에 또 보자.. 안녕....



    솔이아빠도 솔이엄마도 건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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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솔이가 며칠만에 더욱 성숙해졌네^^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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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친구가 이사가게되면 솔이가 많이 상심하겠네요 역시 아이들에겐 다목적 고무다라이가 최고네요..울 승아도 제법 물장난을..감기가 자주 찾아와서 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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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함차맘 - 2009/06/18 00:16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라이가 최고!! ㅋㅋ 여름에 휴가갈때도 가지고 가서 갯벌같은곳에서 태워줄까봐요. ㅋㅋㅋ

    에고 승아가 감기 자주걸리죠... ㅠㅠ 건강하게 잘할꺼에요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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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털보아찌 - 2009/06/18 00:16
    감사합니다.

    성숙미가 물씬 흐르나요? ^^;

    오늘 하루 무사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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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보솜 - 2009/06/18 00:10
    감사합니다.

    한번 놀러 가실까요.

    음...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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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은파리 - 2009/06/17 23:54
    감사합니다.

    솔이도 솔이지만 솔이엄마의 친구가 떠나니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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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세미예 - 2009/06/17 08:06
    감사합니다.

    여름은 아마도 저 다라에서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

    아주 유용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56. @미자라지 - 2009/06/17 08:11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그래도 저 다라에 엉덩이는 들어가는데 ㅋㅋ

    어릴때 때밀던 생각이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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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악랄가츠 - 2009/06/17 08:14
    감사합니다. ㅋㅋ

    다음부터는 좀 가릴까요? ㅋㅋ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있으려나요. 궁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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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햇살져니 - 2009/06/17 08:14
    감사합니다.

    장남감좀 사줘야 겠어요.

    다른집에 가면 디게 많은데 솔이는 아직 안사줬더니 다른집에만 가면 광분해 주시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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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라이너스™ - 2009/06/17 08:30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가릴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0. @도꾸리 - 2009/06/17 08:33
    감사합니다.

    전용 목욕통보다 다라이가 훨씬 편해요. ㅋㅋ

    하나 사주세요. 하루도. 좋아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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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blue paper - 2009/06/17 08:52
    감사합니다.

    평생데리고 살죠 뭐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삭제
  62. @머니야 머니야 - 2009/06/17 08:55
    감사합니다.

    어른들은 전부 다라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번에 어떤분은 와서 일본말이라고 쓰지말라고 뭐라하고 가시던데 ㅋㅋ

    으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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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Anonymous - 2009/06/17 08:57
    감사합니다.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결과도 알려주세요.

    답글삭제
  64. @현이네 - 2009/06/17 09:00
    감사합니다.

    제발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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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꽃가라공주 - 2009/06/17 09:09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너무 이뻐요. 꽃가라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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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sky~ - 2009/06/17 09:22
    감사합니다.

    어여 애기 고고씽하세요.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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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부스카 - 2009/06/17 09:23
    감사합니다.

    솔이가 언니라서요. ㅋㅋ

    100이 언니에요. 덩치는 비슷하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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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S라인 솔이 - 2009/06/17 09:28
    감사합니다.

    솔이엄마가 더 신나 보이나요? ㅋㅋㅋ

    솔이의 s라인 s라인 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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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용식 - 2009/06/17 09:31
    감사합니다.

    ㅋㅋ 기대만 하세요. 걱정은 앞으로도 많이 할텐데요.

    ㅋㅋ 가장먼저하는일 손가락 다 있어요? 발가락 다 있어요?

    정말 이거부터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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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JooPaPa - 2009/06/17 09:40
    감사합니다.

    해보세요. ^^; 그냥 해보세요. 솔이도 몇번 잠수했어요. 울지 않던데요. ㅋㅋ 뱃속에서도 매일 잠수하고 있었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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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깜찍이홍댈 - 2009/06/17 09:45
    감사합니다.

    혹시 와이프 회사에 홍대리님 이세요>? ^^;

    뵌적은 없지만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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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leedam - 2009/06/17 09:47
    감사합니다.

    솔이뿐만 아니라... 다른아기들도 모여서 한번 모이시지요.

    근데 어디세요? ^^; 저희는 경기도 고양시 뭐 300km 이내는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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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드자이너김군 - 2009/06/17 09:55
    감사합니다.

    애기들끼리 저렇게 누워있으면 너무 웃겨요. ㅋㅋ 웃음이 절로 나와요. 동생을 낳아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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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JUYONG PAPA - 2009/06/17 09:58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수영장이라도 한번 데리고 가야겠어요. ^^;

    주용이도 목욕씬 한번 올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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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여행상자 - 2009/06/17 10:19
    감사합니다.

    친구가 이사가서 너무 속상하겠지요. 솔이엄마도 속상하고. ㅠㅠ 다 속상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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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까칠이 - 2009/06/17 10:24
    감사합니도. 곧 동하군도 목욕씬 올라오길 기대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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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저녁노을* - 2009/06/17 10:34
    감사합니다.

    세상의 행복을 다 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겠죠.?

    세상의 행복을 다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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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2Proo - 2009/06/17 11:20
    감사합니다.

    아기들은 뱃속에 있었어서 그런지 물을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

    뭐 어디서든지 잘만놀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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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루비™ - 2009/06/17 11:28
    감사합니다.

    아시는구나., ㅋㅋ 역시 뻘건 다라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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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blueway - 2009/06/17 11:5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뵈어요,. 이따가 놀러 갈께요 rss 등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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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하윤양과 솔이양이 같이 누워 있으니 자매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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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거나양 - 2009/06/17 12:00
    감사합니다.

    언니에요. 100일 빠른언니요 ㅋㅋ

    그래도 설기는 나이도 많은데 오래 나둬보세요.

    우리 그냥 무난하게 키웁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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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마음색칠 - 2009/06/17 12:15
    감사합니다.

    날씬하실꺼 같은데... 아직은 들어가실만 할꺼에요. 물론 엉덩이만 들어가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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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yureka01 - 2009/06/17 12:26
    감사합니다.

    앗 모자이크처리 ㅋㅋ 나중에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평생데리고 살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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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핑구야 날자 - 2009/06/17 12:19
    감사합니다.

    닮았나요? ㅋㅋ 혹시 숨겨둔 솔이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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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상오기™ - 2009/06/17 13:19
    감사합니다.

    맞아요. 때수건으로 밀어주면 어찌나 아푸던지 ㅠㅠ 눈물도 났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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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알럽쭈 - 2009/06/17 13:20
    감사합니다.

    ㅋㅋ 하하 저도 아기 보고 싶은데 하루차이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비교도 하고...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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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바람나그네 - 2009/06/17 13:33
    감사합니다.

    솔이때문에 기분이 밝아지신다니 제가 감사하지요. 이따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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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바바라 - 2009/06/17 16:38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오시니 솔이 많이 컷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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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용직아빠 - 2009/06/17 16:32
    감사합니다.

    그지요, 모든 부모의 마음이 다 같은가봐요. ^^;

    또 만날날이 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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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3주파파 - 2009/06/17 16:00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 그러셨구나. 저도 처음에 동영상보고 아이러니 했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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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나림아빠 - 2009/06/17 14:00
    감사합니다.

    솔이는 매일 설사해요 이유식 시작하고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잇어요. 건강하게 잘 노니 뭐... ㅋㅋ

    요즘은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다는 ㅋㅋ 저희는 덕적도로 갈 예정이랍니다.

    7월 17 18 19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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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라오니스 - 2009/06/17 13:48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지요? 솔이가 요즘 잘 웃어요. 감정표현이 풍부해 진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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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테리우스원 - 2009/06/17 13:46
    감사합니다.

    ^^; 앞으로 자주 뵈어요. rss등록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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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생각하는 사람 - 2009/06/17 22:20
    감사합니다.

    ㅋㅋ 빨리 달리세요.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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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쭌's - 2009/06/17 21:48
    감사합니다.

    아시는군요. 빨간대야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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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물여우 - 2009/06/18 07:24
    감사합니다. 저렇게 누워있으니 너무 웃기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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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미리누리는천국 - 2009/06/17 21:02
    감사합니다.

    ㅋㅋ 그럼 재우군 목욕씬도 한번 올려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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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날아라뽀 - 2009/06/17 18:17
    감사합니다. 뭐... 뭐... 평생 데리고 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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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와후 - 2009/06/17 21:27
    감사합니다.

    능곡 기대하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동네이니 더 발전하면 더 살기 좋아지겠죠.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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